감동의 게임 동물의 숲.jpg

신발람이났네2012.10.24 17:41
여기서 사랑한다 하지말고 진심으로다가가 사랑한다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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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화하고다시깔았더니닉네임이다시설정되2012.10.24 18:12
나 이거 보고 엄마한테 카톡으로 사랑한다고 보냈는데 엄마가 돈떨어졌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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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y2012.10.25 04:13
좀 아닌데요
이렇게 멋있는척 주절주절 쓰는게 더 역겹죠
아무말 없이 잘 하는 사람이 제일 멋있는겁니다
똑바로 하지도 못할거면서 글이나 싸지르는게 더 손발 오그라드네요
이런 글은 일기장에나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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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한O드립조작단12.10.24 17:37
와 이런 감동적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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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양반12.10.24 17:41
이글을 읽고 어머니의 소중함을 압시다.... 흐엉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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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12.10.24 18:22
이 이야기에 나온 동숲은 2003년도에 나왓던 게임큐브 동물의숲 입니다. DS 동물의숲 아닙니다... 그리고 저당시 복장이 저런이유는.. 베댓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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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ㅇㅋ. 12.10.24 19:44
태클은 아니고 사실 저게임에서는 엄마 라는 이름의 NPC가 계속 선물을보내와요... 저 멘트도 그 가상의 엄마가 선물주면서 보내는말.. 감동을깨기는싫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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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10.24 22:09
편지와 함께 선물을 첨부하여 보내는것도 가능하잖아요ㅎㅎ 아마도 열심히 게임을 해서 돈을벌고 모든 편지에 같은 문구를 적어 선물을 보낸거라고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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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후!여자들은하!12.10.24 21:25
쉿!! 모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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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라고바꿔주세요12.10.24 20:53
가상의엄마가아니라
캐릭터엄마가 보냇을수도있지않을까요?
엄마 캐릭터의이름으로도 가족에게보낼수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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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코다!!12.10.24 17:37
우악!! 13분간 새로고침 누르고있엇는데 ㅠㅠ
첫코 못하다니 ㅠㅠ 아 현기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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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녀12.10.24 17:37
꺄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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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미쿠12.10.24 17:37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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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이12.10.24 17:37
엄마사랑해요ㅠㅠ

상성아 효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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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이안티팬12.10.24 17:42
나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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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치기뿌얏빠12.10.24 17:37
L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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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과에이치12.10.24 17:37
이거 보고 갑자기 펑펑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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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늑대.12.10.24 17:37
3g겁나느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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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on12.10.24 17:38
다덩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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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개년12.10.24 17:39
우리 모두 선플을 달아요

착한사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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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12.10.24 17:39
원래게임시스템이 저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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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상속에12.10.24 17:39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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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싱12.10.24 17:39
버스인데 눈물나게 하지마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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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기떵이호치새초미자축인묘드라고오룡이마12.10.24 17:39
아ㅠㅠ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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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줘이식빵12.10.24 17:40
엄마보고싶다ㅠ잘해야징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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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 Wayne12.10.24 17:40
뭐라 댓글을 달아야할지 모를정도로
가슴이 먹먹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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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내땅ㅎㅎ12.10.24 17:40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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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솔로12.10.24 17:40
아무리 머리 싸매고 드립쳐 봤자..다른사람이 베댓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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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12.10.24 17:40
엄마..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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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다듬12.10.24 17:40
내가 좋아요 한 댓글이 금메달하면 뿌듯하닿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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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패12.10.24 17:40
계실때 잘해도 나중에 후회하고..
못하면 절망한다

엄마...보고싶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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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를믿었던만큼게이가되는거야12.10.24 17:40
아... 눈물 나는 이야기다....
재수 때 어머니의 따뜻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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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헤헤헤헤헤헤12.10.24 17:40
부모님살아계실때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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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둥둥이다12.10.24 17:41
제발 여기선 이상한 거 댓글 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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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람이났네12.10.24 17:41
여기서 사랑한다 하지말고 진심으로다가가 사랑한다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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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지구나!12.10.24 17:44
하고왔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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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이런년이12.10.24 17:4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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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배나와있어12.10.24 17:42
아시바 회사서 울었자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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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롤312.10.24 17:43
어떤분이 저 게임을 하면 가상의 어머니가 생기는데 플레이어가 오랫동안 플레이를 안하면 선물을 보낸다더라구요... 아 뭐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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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임♥12.10.24 17:47
나도 그거아는데 저런문구로안옴 긍정적인마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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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가지고싶어ㅠㅠ12.10.24 17:44
나도 오늘부터 동물의 숲을 해야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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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박보영12.10.24 17:44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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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이영좋지않은곳을12.10.24 17:45
예전에 바람의나라할때 조랑이 그리시던분 껀가? 뭔가 익숙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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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피플12.10.24 17:45
얼마전에 개드립 카톡 단톡방 여시던데 모집 끝났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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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12.10.24 17:48
남자에겐 있지만 없는것

여자와 7만원 모텔갈 돈은 있지만
부모에게 선물할 카네이션 한송이
살돈은 없는것

여자와 1만원 차 마실시간은 있지만
친구와 3천원 만나러 가는 택시비는 없는것

세상을 위해 비판할 30000의 힘은있지만
자신 앞에 벌어진 불의에 300만큼의 힘도 없는것

여자와 나누는 하루의 수백통의 연락이
부모님에겐 단 두세통도 없는것

친구와의 술자리로 정신을 잃은만큼은
참고참아도
부모님께 받는 잔소리에 정신나간
놈처럼 참지 못하는 것

다른 놈의 꿈을 비웃는 만큼보다
자신의 꿈에는 원칙과 확신이 있는것

여자에게 쏟는 관심이 하루의 절반이면
부모님께 쏟는 관심은 직접 울고계신 모습을 볼때 뿐인것

지인에게 쏟는 슬픔의 양은 평생에 걸쳐 가슴이 찢어지건만
정작 자신의 부모한테는 영정을 보고나서 하염없이 우는것

자신의 탄생의 순간만큼이 귀중한만큼
보다
누군가를 짓밟으려 하는 만큼
그게 부모건 친구건 의식하지 못하는
만큼

이에 하나라도 해당하면 니가 지금 잘산다고 하지마라
역겨우니까

그래서 남자인 내 스스로가 역겹다
그래서 하나씩 없애며 산다
다 없어졌을 때 당당하게
난 성공한 삶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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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닭12.10.24 22:37
올..주옥같은명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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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뿔12.10.25 11:20
여친이 없어서 친구나 부모님께 관심쏟는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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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uguese12.10.24 22:56
가끔 드는 생각인데 댓글에 개드립글만큼 좋은 글귀가 올라오는데 그런글 복사하기나 저장하기가 없어서 아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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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과에이치12.10.26 01:43
복사저장되는데..내꺼만 되나? 복사하고싶은 글 길게 클릭해서 드래그 한다음에 복사하시면...저장되는데.나만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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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발자국12.10.24 23:20
왕따인가 친구만나러 3천원도 못쓰게 정말 일반인이 대충갈겨쓴 싸구려명언모음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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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각박한이세상속에서12.10.24 23:28
돈 쓸 여자가 없다는게 함정 오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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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더운데지금메시지?12.10.24 23:30
진짜이런글이 금메달감이지 아 눈물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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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어머니가 그러고 다니는걸 아시는가12.10.2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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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꼬리같은혀놀림12.10.25 00:53
멋잇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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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 아무로나미애12.10.25 00:56
니 생각을 모든 남성에게 해당한다는 투로 비아냥거리지마~ 자기가 꼭 중심에 서있는듯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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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12.10.25 01:00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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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하는소리하네12.10.25 02:57
마무리가 맘에안든다, 어디서 퍼와가꼬 뒷부분엔 지가 드립친듯, 꼴배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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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y12.10.25 04:13
좀 아닌데요
이렇게 멋있는척 주절주절 쓰는게 더 역겹죠
아무말 없이 잘 하는 사람이 제일 멋있는겁니다
똑바로 하지도 못할거면서 글이나 싸지르는게 더 손발 오그라드네요
이런 글은 일기장에나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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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12.10.26 00:07
사람 마다. 표현방식이 틀린겁니다. 자기 부모한테 표현을 묵묵하게 하던 말로하던 그사람은 그게 표현이라는 겁니다
역겹다는 말은 자제해주시죠 어디에 쓰든 표현의 방법 차이니까 뭐가 역겨워요 역겨워가 뭡니까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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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어머니가 그러고 다니는걸 아시는가12.10.25 07:02
확실히 배울점은 있는데
왜 욕을 머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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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요다12.10.25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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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야루12.10.25 08:07
비추나 먹어 마치 전부 저런식으로 사는 듯 말하고 꼭 저게 성공한 인생의 길인지 각자의 길이 있는거지
부모랑 사이좋게 지내고 그럼 되는거를 누가모르나? 성공의 잣대는 각자다른거아님?

저 글 중에 누가 모르겠나? 그리고 다 그런 똑같은 남자만들지? 남자인게 역겨우면 성전환이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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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댕12.10.25 08:50
허세같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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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2.10.25 11:26
공감 전혀

난 여자와 모텔 간적 없고

여친에게 주는 선물이 있다면 항상 그보다 좋은 것으로 어머님과 여동생것도 같이 샀고

부모님과 같이살지 못하기에 더 열심히 연락 드리고

매주 찾아뵈면 어머님과 새벽 동틀때 까지 대화하고

아버님 어머님 힘드시니까 저녁엔 전신 마사지 해드리고 덤으로 동생도 해주고

지금도 여친에게 난 결혼하면 혼자라도 부모님 자주 찾아뵐테니까 그것만은 막지 말라고 하고있음

님 댓글 길어서 다 기억 안나서 더 못쓰겠지만 마치 모든 남자가 여자에 목숨거는 것처럼 비하하시 마셈
그러니까 여성부가 우릴 무시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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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과에이치12.10.26 01:45
볼만한데..내가 이상한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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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12.10.24 17:56
청새치랑 상어 낚을 때 당기는 맛이 쏠쏠했지.. 토요일 밤 라이브카페에서 앵앵거리는 목소리로 노래해주던 강아지가 참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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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신맨12.10.24 17:59
그렇게 그 소녀는 애니팡을 접하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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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신맨12.10.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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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화하고다시깔았더니닉네임이다시설정되12.10.24 18:12
나 이거 보고 엄마한테 카톡으로 사랑한다고 보냈는데 엄마가 돈떨어졌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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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장비12.10.24 18:23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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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happy12.10.24 18:39
엄마얼굴 못 본지 2년이 되가네...
엄마한테 보고싶다 말하고싶은데
보고싶다 말하면 엄마가 가슴아파해서
말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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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뭣이섰다12.10.24 18:43
넘감동적이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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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12.10.24 19:04
저런 사랑받아보고프다....우리집은 편애쩔어서 난 내논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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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뭔지알아?8분에한번나오는거야12.10.24 19:23
내 자신을 다시한번 뒤돌아보는 글이네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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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여 쏟아라비안 나이트클럽12.10.24 19:24
과로로 몸이아푸니까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보고싶어지네요
퇴근 지하철인데 그냥 아푼것도 서럽고
이해못해주는 아내도 서운하고...
그냥 울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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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등아저리가12.10.24 19:26
끝에왜..돌아가심왜!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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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팬뽜짔쓰예ㅋㅋㅋㅋㅋㅋㅋ12.10.24 19:46
ㅋㅋㅋㅋ선비질하기싫지만...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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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midnight12.10.24 20:18
지금이라도 엄마라고 불러봅니다 엄마~~ㅠㅠ

엄마:드라마보게 조용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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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몽상12.10.24 20:23
엄마ㅠ 애니팡 하트 보내죠서 고마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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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지12.10.24 20:34
아 울었다ㅠ 세상은 왜! 불쌍한 사람들을 안챙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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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라고바꿔주세요12.10.24 20:52
ㅠㅠ나도동물의숲 엄청좋아했었는데ㅜ
첨엔 여동생이하는거보고 이게머야 유치하다생각했는데 나중엔 제가빠져서
붙들고살았죠 정말 눈물나고 감동적인게임이에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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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바로너12.10.24 21:08
어떠냐 닌텐도의 위대함을
이 스마트폰 좀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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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님이12.10.24 21:16
엄마 ㅠㅠ애니팡한다고 뭐라안할게
하트계속보내서 귀찮아하지않을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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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12.10.24 22:37
먹먹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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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드립12.10.24 23:03
엄미한테 애니팡알랴줬다가 아들 학교가는지도 모르게 게임만하심 ㅡㅡ 그래서 엄마코스프레하는중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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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드립 _ 12.10.24 23:07
감동스런얘기지만... 겜시스템에 주기적으로 엄마로부터편지가온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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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케이트라톱스군12.10.24 23:55
자신이 자신을사랑 할수없을때조차 심지어 너무 자주경험해서 감각이둔해지더라도 언제나 부모님은 자기자식을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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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이튼12.10.25 03:58
감정이받쳐 다른 게시물로 넘어갔다 다시옴 옆방에 주무시는 엄마에게 왜 이렇게 미안하지 아 평생 사랑한단말 한번 못해봣는데
이게 뭐가 부끄럽다고

아 진짜 부끄러운 자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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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드립12.10.25 04:14
엄마 사랑해요,
못난 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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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남12.10.25 10:09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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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작아져도거기는그대로12.10.25 19:07
아어떡해...
왈칵눙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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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나아님12.10.25 21:56
핑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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