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귓방망이춤이넹

화질구진데 예쁘다

손은 눈보다 빠르다

이쁘다

가족이 와서 쪽 팔리는 장면이 예상 되서 
뒷부분을 바지도 않았는데 맞나요?

아닙니다 끝까지 보세요

네 맞아요 
문에

칭찬을 멈춰주세요...ㅠ

난다고뤠?

이게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81021]
주행후 알게되었다...[81021]

스님이 입는 옷을 뭐라한다구요?!

승복입니다 승복

흐흥 둠 닷 따란따 뿌위엨 크슙

와 저건 진짜 아프겠는데ㅠㅠ

아,,,아프겠다,,,,

뒷쪽 문이 열릴 줄 알았는데ㅋㄱㅋ

안무가 Bruno Mars의 Uptown funk 같네요

똔 뷜립미 줘스트 와치!

졸라 카운터네

치과의사 개드리퍼님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

임신7개월중이고 내일모래 화요일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가야하는데 

지난주에 치과치료를 받았어요

씌워야하는 치료를 진행했고 본까지 떳는데

씌우러 간 날 제가 '며칠동안 이가 시렸어요' (고무같은 보강제로 매꿨었음)했더니
그럼 신경치료를 해야할수도 있으니 당장 씌우지 말고
임시로 매꿔줄테니(가루로된 보강제) 여행 다녀와서 경과를 보자고 하셔서
임시로 매꾸고 왔는데 
이틀만에 부서져서(일부러 임시로 매꾼쪽으론 절대 식사 안해요) 다시 매꾸고 왔는데
하루만에 또 부서졌어요ㅠㅠㅠㅠ

여행이 3주넘는 기간이라 매꿨던거 100% 또 떨어질것같은데ㅠㅠㅠㅠ

혹시 다른 더 튼튼한 재료로 해 달라고 할수 없을까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미칠것같아요ㅠㅠ

본문과 상관없는 댓글로 눈쌀 치푸리셨다면 
정말정말 죄송합니다ㅠㅠ

하지만 임신중에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안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오고 치아만 신경 쓰여서 
장말 돌아버릴것같아서
이렇게 SOS칩니다 ㅠㅠ
부디 제발 아시는 분야라면 가벼운 댓글이라도 부탁드려요ㅠㅠ

월요일에 당장 다른 치과를 가셔서 레진 씌우세요
저도 님이랑 똑같이 3주간 유럽여행 직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출국 이틀전에 레진 잘 씌우고 그후로 3년동안 아무 탈 없었네요. 
그 치과가 별로인듯 합니다

댓글다시분이 그치과가 별로라하셨는데.
꼭 그런건 아닙니다.
신경치료없이  씌우려했는데 그사이에 시리신거보니 크랙이나 충치가 있을수있는부분이고.
임시치아를 만들어주신게 부러지른듯한데.
아무리 본인이 절대 그쪽으로 안씹었다해도.
100퍼센트는 없구요. 자면서 치아를 음식먹는것처럼  씹는경우도 있기에. 그럴때 이미 부러지거나 틈이생겨 떨어지는수도있습니다.
임시치아를 좀 강하게 만들어달라고하시거나 
레진도 가능한데  크랙이나 충치때문에  레진으로 임시방편으로 하시고 가시면 시린증상은 계속나타날수있습니다.
요즘은 당일로도 마춤형  제작치아가 있는 치과들이 있긴합니다 가격은 좀있지만 그런것도 방법이긴한데...
없는치과들도있기에...
저렴히 하실꺼면  임시치아다시만들어달라고하시고
돈이좀들어도 여행가서 신경안쓰시려면 레진또는 당일제작치아를  하셔야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이글에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개드립하면서 많은 분들이 군대가는 댓글을 보고 응원하고 나도 가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대 저도 이제 6월5일 논산으로 입대를합니다. 23살이라는 늦은나이에 군대를 가니 슬프네요 ㅠ 항상 개드립하면서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수료할때 개드립을 몰아보고 싶네요 ㅎㅎ 근대 이거 아이디 못봐꾸나요? 3년째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