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오빠 소개시켜주기 싫은 여동생

살아있는성자2017.06.16 18:01
모녀가 세트로 병신이네

감사합니다 여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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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이름이절대지워지지안아난2017.06.16 18:03
내 신분은 망나닌데 네년의 목을 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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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최소2017.06.16 18:08
아니 누가 결혼해준대? 김칫국을 아주 그냥 종갓집 김칫독째로 마시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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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atic17.06.16 17:59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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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17.06.16 17:59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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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선상의아리랑17.06.16 17:59
내가 글 내용 읽기 싫은것만봐도 얼마나 소개해주기 싫은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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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레알17.06.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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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6.16 18:01
모녀가 세트로 병신이네

감사합니다 여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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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열17.06.16 18:06
그러게요 그엄마에 그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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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7.06.16 18:29
피는 못 속인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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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모함17.06.16 18:3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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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딸은 뭐라 못 함. 불쌍함 저런 년 어머님로 둬서<br><br>요즘 어린애들도 걔들이 부모 잘 못 만나서 뭐가 뭔지도 모르고 사는 세상인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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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오빠17.06.16 21:13
이건 무슨 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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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는쓰래기통17.06.16 22:05
저년 지친구 오빠라는사람 얼굴은 아나몰라 ㅋㅋ 좋아하긴 개뿔 스팩을 좋아하는거겠지 ㅈㄴ 욕나오게하는 모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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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o17.06.17 06:21
난 이사람 제발 댓글.안달았으면..ㅠ
닉모함씨. 본인 댓글 마다 사람들이 불쾌해 하는거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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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217.06.16 18:30
저런 기회주의자들은 나중에 남자재산도 탐낼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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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YWHW손눈못눈o글도모르던인간이17.06.16 19:40
찬구가 정말 쌍ㄴ입니다. 고로 오빠는 절 소개시켜 주세요.(29,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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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7.06.16 19:58
처음에는 그냥 둘 사이에 말의 뉘앙스 차이에 의한 오해가 있을수 있겠다 싶었는데 친구 어머니까지 저러는거 보고 노답인거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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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17.06.16 21:21
어머님이 성숙하지 못하시네 다큰 딸년도 참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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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못가진걸가졌을때가아닌가진것에충분17.06.1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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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방17.06.16 18:01
아우..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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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이름이절대지워지지안아난17.06.16 18:03
내 신분은 망나닌데 네년의 목을 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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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좀주세용17.06.16 18:58
으악 ㅋㅋㅋㅋ 열심히 성질 내면서 글 읽고 있다가 리플 보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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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17.06.16 19: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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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사17.06.16 19:30
제 신분은 마법사입니다 그러니 감옥으로 텔레포트 시키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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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왕17.06.16 18:04
멍충이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서 멍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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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닉네임모르겠다17.06.16 18:04
그렇게 맘에 들면 직접 말하던가~ 왜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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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서탈모로의가사제대하는꿈17.06.16 18:05
한번 써보고 아니다싶음 반품되는지 물어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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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그멘트상당히언짜네17.06.16 18:05
너갱이 빠진 지지배랑은 상종을하면아니됨 거 엄마한테 배운거임 엄마도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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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YUNA17.06.16 18:06
주작이라고좀 해줘라 암걸리것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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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물17.06.16 18:07
역시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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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시온17.06.16 18:07
모녀가 참...근데 대나무숲에 올리는건 조금 자중해야 할 듯. 오히려 역으로 정신피해입었다고 고소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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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랑돈리17.06.17 01:03
본명을 올린것도 아니고 상호명을 적은것도 아닌데 저런글도 법적 처벌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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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최소17.06.16 18:08
아니 누가 결혼해준대? 김칫국을 아주 그냥 종갓집 김칫독째로 마시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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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7.06.16 18:15
저래서 결혼도 시험치고 하는게 맞는것 같음 ㄷㄷ

인성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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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최소17.06.16 18:18
같이 살았다간 수없이 오..주님을 부르짖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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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6.16 18:55
저러는걸보니 보기만하면 당연 결혼하는걸로 생각하나봐요 이러고 차이면 피해자 코스프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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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onium17.06.17 08:24
진짜로요

진짜 소개 시켜줘서 오빠가 맘에 안들어 잘 안되면 그때는 오빠 인성 운운할듯

대체 소개 받으면 성공할 거라는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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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도금장달래17.06.17 08:50
그 친오빠 한번이라도 소개시키면 바로 그날 술먹이고 모텔 끌고가서 임신드립치고 결혼 서두를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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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완성은얼굴이다17.06.16 18:10
어머님나 딸년이나... 대가리 우동사리한가득이네

썅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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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얒17.06.16 18:10
아버지가 직업군인이데 사업하고 사업때문에 외국가고 오빠도 직업군인아버지의 사업을 도와준다? 군인이 사업해도 되나요?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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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이가좋지그럼17.06.16 18:11
글쓴분이 아니라 친구분 아버지 직업이 군인이신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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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다르다17.06.16 18:11
친구네 아버지가 직업군인이요
혼동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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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기에최적화된과민성대장증후군환자17.06.16 18:12
친구...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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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얒17.06.16 18:16
ㅂㅅ 난독증 세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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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곳에선가맛있는냄새가17.06.16 18:13
나라도 소개시켜 주기 싫겠다. 단어사용하는것도 꼭 자기 수준에 맞게 골라 사용하는데 그런 친구가 오빠 아내가 되면 엄청나게 골치 아플듯. 그쪽 어머니도 이상함 ㅡㅡ 이해불가. 글쓴이가 정말 성격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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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다르다17.06.16 18:15
친구가 자기소개중이네요
누구더러 사이코패스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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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자17.06.16 18:19
비어있는게 지갑뿐만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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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7.06.16 18:19
믿기 어렵다. 자리 만들면 아침 드라마라도 찍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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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까칠17.06.16 18:27
노력도 없이 단순히 결혼으로 신분 상승하려는 친구가 우리 오빠의 새언니가 될거라 생각하면 당연히 싫지. 상품취급이고 뭐시고 간에 자질이 부족하다 생각되서 소개시켜주기 싫을듯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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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닭큐17.06.16 18:27
누군가 해서는 안되는 일 이라는 책좀 써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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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제조기17.06.16 20:19
책으로요? 책을 안봐서 저 지경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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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217.06.16 18:28
저런 상황을 오빠한테 말해주고 둘이 만나게 하 다음에 그자리에서 차고 나오라고 둘이 짜기라도 했으면 후련할텐데..오빠가 워낙 착하다니까 그렇게 모질게 대하지도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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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그렇지그렇고말고17.06.16 18:42
양쪽의 잘잘못을 떠나서 친구 사이의 문제를 엄마한테까지 끌고 가는 건 정말 아닌 듯..
내가 저런 상황이면 오만정 다 떨어져서 그냥 오빠 소개시켜준다고 해놓고 평생 연락 끊어버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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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6.18 05:33
진짜 성인이라고 믿을수가 없음... 뭐 개인의 능력이야 그렇다쳐도 이런 문제까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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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은내가맡죠17.06.16 18:46
뭐야 이거 왜 개드립에서 본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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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은인생의행복17.06.16 18:50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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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6.16 18:53
왜? 니가 남의 가족을 상품취급해서 똑같이 상품취급한건데 ??내로남불 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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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만두17.06.16 19:00
생각이있으면 저렇게 말도안함 보통이런얘기는 저쪽말도 들어봐야지 하는편인데 애초에 소개시켜달라고말할때 단어선택부터가 답이없는여자네 부모인성을보니 대충 알겟으나 오랫동안친구질해가면서 욕봤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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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초과17.06.16 19:16
친구가 사이코패스임. 친구가 아무리 친해도 혈육이 우선인데 자기와 친구 관계가 더 강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자신을 중심에 두고 네트워크를 조망하기 때문.
자신의 경험 밖의 타인끼리의 관계를 상상하기 어렵고, 그 이유는 공감능력이 떨어져서임.
나-내친구. 그리고 그의 오빠. 이렇게 보고 있음. 원글의 입장에서 한 번만 생각해봐도 자신이 주변인인 걸 알 수 있지만, 사이코패스는 그게 안됨. 우는 건 오빠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원하는 걸 얻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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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문근융해증17.06.16 19:25
구질구질하다 끼리끼리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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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7.06.16 20:48
아니 그보다 저 여자애가
쓴이 오빠를 본적은 있음??
그리고 지가 얼마나 잘났길래 ㅋ 자리만 마련해주면 다
될것처럼 말하네?ㅋㅋㅋ

엄마라는 사람도 문제네 ㅋㅋ 애가 저 나이 되도록 맘충이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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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케아17.06.16 21:13
소개해준대도 된다는 보장도 없잖아???

오빠가 이사실을 알면 겁나 웃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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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라꾸니17.06.16 21:28
신분상승하려고 자존심은 싸그리 갖다버리는 패기보소 ..
모녀가 쌍으로 지금만 버티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저러는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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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르17.06.16 22:57
아니야..잘했어... 만약 그 일로 친구무리에서 떨어져나오게된다면 그사람들도 비슷한사람들인거죠.. 그 모녀에겐 알아듣도록 좋게이야기할수가없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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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17.06.16 23:29
그냥 마련해주고 오빠한테 버리는 카드라고 해요 사실 다 얘기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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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홀릭17.06.17 03:00
그냥결혼할사람있다하거나
얼마전에선봤는데 여자가 의사더라 우리부모님은 의사며느리가 좋다더라
이런식으로 돌려서 포기시키는게 나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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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만이답17.06.17 03:41
혹시 저 무뇌모녀가 개드립도 볼거같아 한마디 남긴다 . 오빠 노숙자다 나랑 결혼하자. 취업도 안돼고 고아라서 어쩔 수 없이 길거리로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좋은기회잖냐. 나도 신분상승 한번 해보자. 어때. 이제 좀 와닿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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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6.17 08:01
그럼 자리 마련해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소개시켜줘봐라 얼마나 알아서 잘하는지 보게
오빠가 정상인이면 바로 깔거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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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후쿰척쿰척17.06.17 08:08
다행이다... 친구 코스프레중일때 실수로 소개시켜줬으면...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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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mb17.06.17 09:37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친구입장보단 오빠입장에서 생각해야하는게 동생의 공감능력이어야하는게 맞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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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객17.06.17 10:29
친구는 개뿔! 나같음 진작에 관계를 끊었겠다
직장인이라면서 그정도 사리분별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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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7.06.17 12:03
ㅋㅋㅋ 오빠는 아냐?
둘이 쌩난리를 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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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가최씨였다니17.06.17 17:16
주작질좀 그만해라. 모녀가 미쳤다라는 설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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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유격대17.06.17 21:03
주작이지? 주작이라고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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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이사장17.06.18 10:23
연락을 끊어. 그 사람들 몰라도 사는데 지장없어

난 친형도 안보고 살아. 하도 병신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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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흐17.06.19 20:57
진짜 아름다운 사람은 본인이 소중한 만큼 남들도 소중한 존재라는 걸 인정하고 남들을 배려할 줄 압니다. 저 여자는 그런 자세는 전혀 갖추고 있지 않네요. 오히려 지나치게 자기 중심적이라서 추악하기 그지없다고 해야 맞을 듯. 저도 비슷한 여자애 하나 알고 지내다가 똑같은 이유로 연락 끊어봐서 알아요. 이런 경우는 대개 가정교육이 문제인 경우가 많죠. 오냐오냐 자라기만 하다보니 남을 존중하고 배려할 줄을 모르는겁니다. 세상 모든 게 자기 중심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착각하는 인간들임. 저런여자랑 누가 결혼하고 싶겠습니까. 사람을 사람으로 취급해줘야 본인도
사람으로 취급받는법입니다. 지지리도 못난 지 인생 책임져줄 수단 하나 구해보겠다는건데 저 여자를 인간으로 취급해줄 남자가 있기나 할까요? 거꾸로, 남자들이 여자를 수단 취급해버린다는 게 과연 무슨 의미인지는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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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17.06.22 23:49
좋아한다는게 "어머 나 이 피자 좋아해" 수준이니까 소개를 안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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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우사기17.11.02 08:57
저 친구년이 여태 취업도 안 해놓고 이제와서 쓰니 오빠 보고
결혼하게 자리 마련하라고? ㅅㅂ 미칬나? 지 오빠가 그렇게 스펙 좋은데
백수 친구가 신분상승 하게 자리 마련 해달라 하면 좋나?
미친ㄴ이 분수를 알아야지. 대가리에 뭐만 들어서 모녀가 세트로 ㅂㅅ이네.
그 오빠가 너 같은 년이랑 결혼 해줄 것 같냐? ㅂㅅ같은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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