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들어준 요구르트

우우웅치킨2017.06.18 18:36
믿거트말고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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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혼밥러2017.06.18 19:27
암 생각없이 보다가 빵터졌네요ㅋㅋㅋ
저희집도 요거트 기르는데 완전 핵공감ㅋㅋㅋㅋ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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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17.06.18 18:27
갓마네 일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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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주인공은나야나17.06.18 18:28
믿커트 라는 댓글이 1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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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은인생의행복17.06.18 18:28
하지만 이글은 중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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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임17.06.18 18:29
그렇다 중복이지만 우리들은 묵묵히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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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카다브라함링컨17.06.18 18:29
중복이다 풍악을 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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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챙17.06.18 18:30
머라도 뿌려서 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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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저17.06.18 18:33
또 믿거트가 메달 먹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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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지라17.06.18 20:55
안심하세요 용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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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사17.06.18 18:33
믿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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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츄탄탄17.06.18 18:35
나만이해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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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웅치킨17.06.18 18:36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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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웅치킨17.06.18 18:36
믿거트말고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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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츄탄탄17.06.18 18: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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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온이잉17.06.18 20:15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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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믿거트17.06.19 00:15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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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17.06.19 00:53
한발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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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서탈모로의가사제대하는꿈17.06.18 19:12
그리고 엄마는 그걸 얼굴에 바르기 시작했다. 치덕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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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혼밥러17.06.18 19:27
암 생각없이 보다가 빵터졌네요ㅋㅋㅋ
저희집도 요거트 기르는데 완전 핵공감ㅋㅋㅋㅋ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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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살인마17.06.19 00:52
꿀넣어먹음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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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새끼17.06.19 12:57
요거트를 기른대ㅋㅋㅋㅋㅋ 귀여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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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광역시17.06.18 19:40
요즘 왜 믿거트 비아냥 대는 사람들이 서서히 보이지
트위터에 글써봐서 찔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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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씨이이17.06.18 19:43
요새 서서히가 아니고 훨씬 전부터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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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17.06.20 11:43
1. 웃고 지나칠수 있는거 자꾸 거르니까.
2. 거르는거 자유니까 ㅇㅋ, 자꾸 ㅁㄱㅌ 거리니까 거슬림.
3. 끼리끼리 모여서 좋아요박고 꿀잼댓글들이 빛을 못받으니 짱남.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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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솥에누운지10년17.06.19 00:47
저거 원조는 시루콩나물 아니였나?ㅋㅋ
어머니가 메주콩 사다 콩나물 키워서 콩나물무침 콩나물국 콩나물볶음 매일 해줘서 어머니한테 똥싸면 콩나물 대가리만 나온다고 그만 하시면 안되냐 하시니
저 위에 말처럼 말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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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7.06.19 01:40
트위터 판춘문예들 쓰는 말투나 글솜씨가 다들 비슷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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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no17.06.19 02:19
아들:엄만안먹어?
엄마:엄마껀 따로있어 어여먹기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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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7.06.19 05:56
유산균은 생균을 먹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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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터17.06.19 15:13
꿀넣어 먹으면 맛있다 엄마몰래 넣어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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