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가 직접 만든 우기명 실제 크기

두번째발가락이엄지발가락보다길다2017.06.19 19:33
좀 기대했는데
다된거 보고 솔직히 좀 놀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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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에는개드립2017.06.19 19:39
여기서 웃겼던게 200kg이나 되는 찰흙을 작업실로 배송안하고 집으로해서 번거롭게 했냐니까 기안이 아... 이랬는데 게시물엔 빠졌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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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이2017.06.19 19:02
불쾌한 골짜기라... 그래서 사람들이 나를 불편해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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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때핫태17.06.19 18:56
너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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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17.06.19 18:58
뭉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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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짝꿍17.06.19 18:59
오 천잰데?
충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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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꼬엔딩17.06.19 19:05
후배 존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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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고장난거 아닌가요 카톡 안오17.06.19 19:53
오빠 천재잖아요..
충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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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짝꿍17.06.19 19:54
ㅋㅋㅋ 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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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만큼은흑형17.06.19 19:00
몰라 넘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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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땐간장에밥17.06.19 19:00
미안한데...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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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이17.06.19 19:02
불쾌한 골짜기라... 그래서 사람들이 나를 불편해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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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것좀보세요17.06.19 20:15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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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망고17.06.19 19:03
마지막 얼굴보니 뭔가 기명이보다 창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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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17.06.19 19:04
불쾌한 골짜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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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17.06.19 19:06
마지막에 치다가 동상이 뿌러지뮨
웃기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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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SM17.06.19 19:14
기명이 술마신 모습인가.. 눈이 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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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왜이런걸하고있는거지17.06.19 19:15
미안해 그래도 만화는 재미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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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아밥먹자17.06.19 19:15
안 닮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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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노우막걸리17.06.19 19:16
ㄴ..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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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부킹하다117.06.19 19:21
그나저나..후배가 잘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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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17.06.19 19:23
사랑한다 짜샤!! (빠지직...!!! 우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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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sme17.06.19 19:23
명찰이나 작품제목을 꼭 써주길...
우기명인지 알 수 있는 단서가 그거라도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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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발가락이엄지발가락보다길다17.06.19 19:33
좀 기대했는데
다된거 보고 솔직히 좀 놀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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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힘들다내일은화이팅17.06.19 19:38
기명이가 왠지 한대 후려칠꺼같은건 나뿐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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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에는개드립17.06.19 19:39
여기서 웃겼던게 200kg이나 되는 찰흙을 작업실로 배송안하고 집으로해서 번거롭게 했냐니까 기안이 아... 이랬는데 게시물엔 빠졌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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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자꼬봉17.06.19 20:12
불쾌한 골짜기가 설미하니 했는데 uncanny를 불쾌한으로 번역한거네요 ㅠㅠ 프로이트가 말한 심리학 용어로 아는데... 번역을 저렇게 발로 하다니... 엄청 복잡 미묘한 감정인데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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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a17.06.19 21:39
그럼 뭐라고 번역하면 좋을까요? 찾아보니 이 방송에서 그렇게 번역한 건 아니고 그전부터 쓰여오던 용어인거 같은데.. 그렇게 복잡미묘한 감정을 다른 언어로 정확하게 번역한다는 자체가 불가능한 일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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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먄17.06.20 03:52
논문 등에서는 그냥 영어 발음 그대로 사용합니다.

언캐니 밸리는 검색해서 그래프를 보시면 왜 그렇게 부르는지 이해가 쉬울거에요.

방송은 안봤지만 ... 언캐니 밸리는 로봇 등 저런 형상이 실제에 가까워 질수록 친근감을 느끼지만, 그 형상과 인간과의 유사도가 높아질 수록 상승하던 친근감이 어느 지점에서 섬뜩함를 느끼게 한다는 내용입니다. 일본 로봇공학자의 1970년대 논문의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하면 너무 많아서 생략합니다. )
현대에 와서는 CG기술의 발전과 함께 논문 등에 많이 인용되는 용어입니다~ ^^ 이를테면 한 논문에서처럼 <파이널 판타지>(2001)와 같은 영화에서 디지털 액터가 주는 섬뜩한 느낌 등이죠.
자세하게 내용을 풀자니 재미없을 거 같고...대략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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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7.06.20 10:49
번역은 충분히 잘 한 것 같은데요.
언캐나 밸리같은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기도 그렇고 적당히 옮겨 적자니 한 줄 자막으로 빠르게 의미 전달을 해야 하는 매체인데
구구절절 철학 용어, 전공 용어로 심오한 설명을 하고 있어야 되나요?
인간을 어설프게 닮으면 불쾌해진다는 자막으로 설명했으면
저 어휘의 뉘앙스도 필요한만큼 살려서 전달했고
언캐니 밸리에 대해 전혀 모르는 시청자들도 저 장면에 대해 공감하기 쉽도록 잘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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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17.06.20 11:12
보통 해석으로는 그렇게 배우는데 왜 오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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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123417.06.19 20:25
우기명 : 죽...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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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지라17.06.19 20:41
얼굴 클로즈업 한거 보고 뿜었네ㅋㅋㅋㅋ방심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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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ㅇvㅇ17.06.19 22:04
저기 거기같은데....신당역에서 나와서 동묘쪽으로 가는길 시장 통과하는길 지하로 공방 엄청 많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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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오늘잇다17.06.19 23:29
아헤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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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쪼니17.06.1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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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여자인건아무도모를꺼야17.06.20 08:40
충재가 조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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