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소멸의 날. jpg

볼빨간갱년기2017.06.20 18:03
애 낳을 환경을 만들어줘야지..

후...

3주 있으면 태어날 제 딸이
살기좋은 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정말 숨도안쉬고 돈 열심히 벌어야겠네여
ㅠ.ㅠ어흙 (30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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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거쉬었어요2017.06.20 18:10
낳아도 대책이 없는데.. 출산 안한다고 뭐라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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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비둘기2017.06.20 18:30
선배 아빠로써 한 말씀 올리자면 품에 있는 아이를 보면 이 순간을 위해 내가 살고있구나를 느끼게됩니다. 뭐...새벽 3, 4시에 일어나고 시도때도 없이 울고불고 엄마 앞에서 싱글생글 엄마가면 울고불고 아빠보고 울고...ㅠ.ㅜ 그래도 행복해요. 어머니하고 장모님 말씀으론 서너달만 더있으면 괜찮아진다던데 이미 아내는 드러누었고 저도 체력이 따라오지 못하고 애는 엄마내놓으라고 때쓰고...

얘기가 좀 많이 돌아갔지만 결론은 진짜!진짜! 행복해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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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토17.06.20 18:00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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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에모기있다17.06.20 18:00
그렇구나..
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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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사건17.06.20 18:00
이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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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17.06.20 18:00
2050년인줄알았는데2750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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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아밥먹자17.06.20 18:00
나도 소멸돼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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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도오타구만17.06.20 18:00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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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7.06.20 18:02
낳은 만큼 자살 하는나라에
아이들에게 삶을 강요하지 말자

일단 살기 좋은 나라가 되야 낳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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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17.06.20 18:02
나일 날씨도 모르는데 저렇게 초치는 소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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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차싸커17.06.20 18:03
700백년 뒤까지 예측하네 그땐 나 없으니 똑똑한 애들이 알아서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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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법사17.06.20 18:03
저가 막아보겠습니다!!! 여성분들 저에게 마음 좀 열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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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7.06.20 18:03
닉값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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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갱년기17.06.20 18:03
애 낳을 환경을 만들어줘야지..

후...

3주 있으면 태어날 제 딸이
살기좋은 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정말 숨도안쉬고 돈 열심히 벌어야겠네여
ㅠ.ㅠ어흙 (30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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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느으17.06.20 18:05
한국의 모든 아버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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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클레오티드17.06.20 18:07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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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거쉬었어요17.06.20 18:10
낳아도 대책이 없는데.. 출산 안한다고 뭐라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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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비둘기17.06.20 18:30
선배 아빠로써 한 말씀 올리자면 품에 있는 아이를 보면 이 순간을 위해 내가 살고있구나를 느끼게됩니다. 뭐...새벽 3, 4시에 일어나고 시도때도 없이 울고불고 엄마 앞에서 싱글생글 엄마가면 울고불고 아빠보고 울고...ㅠ.ㅜ 그래도 행복해요. 어머니하고 장모님 말씀으론 서너달만 더있으면 괜찮아진다던데 이미 아내는 드러누었고 저도 체력이 따라오지 못하고 애는 엄마내놓으라고 때쓰고...

얘기가 좀 많이 돌아갔지만 결론은 진짜!진짜! 행복해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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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서탈모로의가사제대하는꿈17.06.20 18:46
공감합니다. 애 키우는 거 진짜 힘듭니다. 솔직히 군생활이 편했다싶을 때도 있을 정도로. 그런데 희안하게 고놈들 보고있음 세상 그렇게 행복할때가 없습니다. 첫애 100일때 와이프한테 미안하다고 결혼할때 평생 너를 젤 사랑하겠다고 한거 취소해야 될꺼같다고 했더니 자기도 그렇다면서 둘이 웃었습니다. 순위가 밀리고도 행복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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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다고전해라17.06.20 20:36
아..이미 아내는 드러누웠다는 말에 급 슬픔이요ㅜㅜ
왜냐면 제가 지금 드러누웠거든요....ㅜㅜㅋㅋ(4개월차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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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헿헿헿17.06.21 00:44
좋아요 받으시고 힘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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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냥17.06.22 01:56
저도 드러누웠습니다...폐렴인데 입원도 못하고 약 한움큼으로 벌써 일주일째 버티는 중이요
남편이 그나마 밤에 애 데리고 재웁니다...
힐링포션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요..ㅠㅠ
아가얼굴 보면서 힘내요
(담달 돌잔치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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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해라바로너17.06.21 02:10
100일의 기적이있으실거에요
물론기적이 오래가진않으시겠지만
이앓이가 시작되거든요...힘내세요
저도우리딸태어나고 세상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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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별 뽀빠이17.06.22 12:05
그 애들이 중고딩가고 말안듣고 애기때가 그리울때 강아지 하나 입양하세요.
다시금 귀염, 이쁨, 러블리가 살아나며 생활에 활력소가 됩니다.
매일 13시간 일하고 집에가면 울 완두가 피로를 싹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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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어멈17.06.23 11:27
이제 어머님가된지 30일째네요.
첫날 아기와 집에왔을땐 진짜 멘붕에 몸져눕다시피 했어요ㅠ
울고 먹고 자고 싸고 울고 먹고 자고...
우리 엄마아빠를 비롯 세상 모든 부모님께서 도대체 자식을 어떻게 키운거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ㅋ
특히 밤중 수유할땐 저도 모르게 졸고 있어요ㅜㅜ
너무너무 피곤하고 힘들지만 지금 옆에서 곤히 자고있는
이제 30일째 살고계신 우리 아들래미 보고 있으면 엄마미소는 자동이네요ㅎㅎㅎㅎㅎ 세상 귀여워요♡
세상의 모든 엄마아빠들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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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wsun17.06.20 19:02
이제 제아들은 16개월이네요 16개월간 숨 최대한 참거 고 달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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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7.06.20 22:43
전 벌써 둘이에요

동갑이시네요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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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천천히여자는부드럽게17.06.21 00:43
머리나빠 돈못버는걸 어쩌란거냐 진작에 공부하든 사업하든 기술배우든하지 어영부영 대충살다 결국 나라탓 가족도 건사못하는게 나라탓? 허구헌날 피해자코스프래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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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17.06.21 06:21
사교육, 집값 이것만 나라에서 잡아주면 출산율 늘어납니다 근데 안잡잖아요
안잡아주면 나라탓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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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천천히여자는부드럽게17.06.21 16:00
사교육에 돈쓰라고 나라에서 요구했나? 살기좋은곳은 다 비싸 전세계똑같아 외곽지역은 저렴해 세계경제도보고 부동산공부도 좀 하고 멍멍거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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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onium17.06.21 16:34
뭐 모두가 의견일 뿐이니 님이 의견을 내는 것 또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매너는 좀 갖추셨으면 ㅎㅎ 서로 얼굴 보고 하는게 아닌 만큼 더 신경 쓰셨으면 하네요 ...
위엣분 말은 맞는 말이기도 하고 부모의 심정이 들어가 있는 말이기도 해요 그래서 전 그렇게 간단히 반박을 못하겠어요.
지방에 집 싼데 많죠, 사교육? 안하면 되죠,,,, 근데 그렇게 한 결과가 내 자식 에게 아무것도 못해주고 결국 도태되는 상황을 보게 되는 결과를 만들어요
왜 8학군 전쟁 날까요? 왜 다들 돈 들여가며 과외선생님 찾을까요? 거기엔 이유가 있는 거랍니다
그걸 그냥 보아넘길 자신이 없으니 낳지 못하는 겁니다. 금지옥엽 귀여운 내 자식이 한참 다른 출발선에서 고생하며 버둥거리다 결국 그저 그런 삶이 되는 걸요. 그게 그렇게 보기가 힘든 겁니다.
본인이 교육시키면 되지 않냐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맞는 이야기 입니다 , 하지만 한국이 어떤나라 입니까? 효율은 뒷전이고 평균 근무 시간이 세상에서 제일 긴 나라입니다...

저도 자신의 노력으로 무언가를 일궈내 가는 사람을 불평하는 사람보다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분들의 이야기를 나쁘고 한심하게만 볼 수 없는 데에는 제가 살아오면서 보아온게 있는것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금더 따뜻한 시선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좀 길어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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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천천히여자는부드럽게17.06.22 17:50
ㅋㅋ 상식의 함정이야 빌게츠 잡스 이건희 8학군 출신이냐 세계부자 탑100중 8학군 출신있냐???? 매너??? 멀쩡한나라 비꼬아 욕하는건 매너냐??? 논리있게 날 욕했으면 좋겠다 나라가 이상해서 아이를 못놓겠다?? 625전쟁보다 일제강점기보다 니들이 불행하냐? 아니겠지ㅎ 근데 출산율이 훨씬 더 낮다 이유는? sns에보이는것처럼 이쁜집 멋진차를 못타고 해외여행에 멋진외모 멋진애인를 못가진이상 아이를 볼모로 나도 저만큼 못살면 불행하니 가만히있는 착한나를 알아서 먹여살려라하는 치졸한 자세지 치가떨린다 돈못버는놈들봐봐 진짜 성실하고 능력있는데 돈 못버냐? 아무사 가는 4년제 남들가니깐 나도 대학교졸업장이나 받으러 가는것들이 교수가 추천하는 그저그런 공장이나 가고 취업해봐야 자기가 머되는줄알고 목만빳빳해가지고 4년제나온내가 이런일해야하나?? 주제파악좀하자 니들이 어른이면 성실하고 열정적인 청춘에게 어떤식으로든 도와주고싶지않겠니? 나도 그런 분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받았다 니들이 알바를 성실하게하냐 직장을 열심히다니냐 아님 기술을 배우나 쓸때없는 공인중개사나 끌쩍거리는놈들 자동차 정비만해도 5백은번다 중장비는 월1천 항공은 돈도돈이지만 명예와 복지가 엄청나지 사업도 이상한것만 아니면 중간은 간다 도전해라 쫄지말자 그리고 집에서 따뜻한시선은 느꼈으면 다컷으니 세상 험한것도 배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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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17.06.22 19:08
3요즘 4년제 나와서 중소 기업들어가면 얼마나 받는지는 아냐?? 중장비?? 자동차정비?? 현실을 모르는 방구석쟁이가 씨부리는 헛소리네
4년제 나와서 중소기업 마 존나 가망좋고 커가는 그런 어디 찾아보기도 힘든 기업아니면 한달에 많이 받는게 250이다 세후가 아니라 세전으로
세후로 따지면 200도 간당간당해 그리고 일은 졸라빡세지 맨날야근에 술은 또 오지게 쳐먹지
이런일로 나한테 푸념하느라고 오는 연락이 매일한두통은 꾸준히 와 적게 받는 사람들 볼까??
영업직하면서 기본급 160 받는 사람도 있어 실적 조금 올려서 200받으면 졸라 잘받는거라네?? 얘도 세후로 따지면 120~160이야 캬~~ 죽인다 근데 집세에다가 핸드폰요금 식비 이런거 다따지면 남는게 없다하네?? 옷 안사고 맛있는거 안먹고 하면서 아껴야 겨우겨우 한달에 50만 적금 넣는다더라 이런 상황에서 애낳아 키우라고?? 애 밥은 먹이고 이쁜 옷은 사줄수 있겠냐 혼자쓰기도 벅찬데? 아 그리고 중장비 500은 뭔 개헛소리얔ㅋㅋㅋㅋㅋㅋㅋ 중장비기사 달에 많이 가져가야 순수익 300조금 넘는다 게다가 기사들이 한둘이냐 자격증따면 바로 취직이되니?
프리로 돈다고해도 오더 따오는게 쉬운줄 아니??
게다가 갖 사회나온 20대 청년들이 중장비 살돈은 있니?? 돈은 어디서 모을건데 사체라도 끌어쓰게?? 자동차정비도 똑같아 개인정비소 차리는 돈은 생각안하냐 그거 누가 차려준다디? 넌 생각하는게 존나 짧다
거기다 모든 대학과 학과에서 일자리 추천해주는거 아니란다 대학도 나름이고 학과도 나름이야 돈받고 대충 강의 끄적이다 졸업했으니 자기하곤 상관없다고 신경끄는 교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옘병
이런 상황에서 돈 들어가는거 안잡아주는 국가탓하는게 이상한거냐?
6.25? 강점기? 니가 살아봤던 시대아니면 예시로 꺼내지도마 병신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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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천천히여자는부드럽게17.06.22 21:12
난독증이냐 내가 중소기업 돈많이준다고했니? 니가 헛소리를 하니 내가구체적으로 씨부리줄께 니들 초중고대 도합 16년 공부했어 근데 할줄아는게 이런데서 니들끼리 나라험담하는게 다지 부모님 앞에서도 그렇게 말해보시지 .....중장비 실린더는 간단한 기술이야 금방배워 그거면 어딜가도 300이상줘 이런 업종에서 세전이 어디있냐....엔진보링 하루 150번다 스타트모터 50기본이고 기어박스 중고도 50장이야 거기다 출장비두당5만원이야 니가 사장이면 월300은 안주고배기겠냐? 500도 기본줘 중장비창업? 알바만해도 월100만원은 모으지 븅쉰이 아닌이상 2~3년만하면 1톤트럭뽑고 수리킷준비해서 작은창고에서 출장다니면 사업시작되 그것도 힘들면 임팩들고 타이어만 수리해도 5백번다 세상 아는만큼 보인다 여기서 돈좀 있는놈은 공장빌려서 호이스트 가지고 수리하면 한달 몇천 번다 OK? 나도 너희들이 돈 많이 벌길바래 근데 세상탓만하지 그래서 멀했냐 물어보면 아무것도 한게 없더라.... 내가 여러나라 여행가보니 한국 만큼 좋은나라가 몇없더라 625 강점기 안살봤으니 예를 들지말라구? 그럼 넌 어딜비교하고 우리가 힘들단거냐? 해외? 거긴 살아보고 떠든거겠지? ㅈ논리 꿀잼이네 논리없는 감성선동은 북한으로 가자는거야 대가리는 폼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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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17.06.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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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밥세끼잘챙겨드세요17.06.21 12:39
욕지거리 한바가지 하고 싶어서 근질근질 하네..
급식충티가 확 나네..
니가 급식충이 아니면 그게 더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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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천천히여자는부드럽게17.06.21 16:01
욕은 해도되는데 다 보는데서 논리있게 반박했으면 좋겠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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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17.06.22 02:13
뭐야 이 거지새끼는 갑자기 나타나서 나대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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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될거얒17.06.21 12:21
좋아요 누르려다가 모르고 싫어요를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힘내세용 욕심 안부리고 살면 그래도 괜찮을거라고 위안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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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빈킴17.06.21 18:08
애낳을수 없는. 환경에도. 두명이상. 낳으시는. 분들이. 애국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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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날듯한방귀소리17.06.26 13:52
저도 4년째 혼자 딸키우면서 하루에 두어번은 숨 쉴 순 있더라구영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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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임17.06.20 18:22
많이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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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깡패17.06.20 18:23
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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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하는닉네임17.06.20 18:3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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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난 잘 모르겠음. 우리나라가 애키우기 힘든건가? 사교육비가 비정상적으로 지출이 크지만 그건 부모의 욕심이고 나머지는 능력것 해주고 필수적인것만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 제일 궁금한게 어디랑 비교해서 힘들다는거지? 다른나라? 국내 금수저 집안들? 주변 지인들과의 비교? 어디를 비교해도 힘들다고 객관적으로 말하기는 어려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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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땐간장에밥17.06.20 18:45
능력껏 필수적...아이가 학교가서 상처 받지 않게하기위해 '남들만큼'만 이란 말이 맞지 않을까요...전 부족하게 자라서 그런지 내 자식 낳으면 꼭 남들 만큼은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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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하는닉네임17.06.20 18:55
남들보다 좋은거 혹은 그 만큼을 지원 안해주면 상처를 받나요?

그건 큰 착각 같은데요?

자식의 상처가 아니라 부모의 상처 혹은 욕심 아닐까요?

요새 애들 유행에 뒤쳐지면 따돌림 받거나 그런다는 뉴스는 많이 봤지만 그게 진짜 경제적인 이유일까요?

학교생활 다 해보셨잖아요?

애가 쾌활하고 친구 많이 사귀고 잘어울린다는건 결국 사람차이지 물건차이가 아니죠.

애 학교생활 잘하라고 사준 물건 빼앗기고 다니는 애들도 적지않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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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땐간장에밥17.06.20 22:24
누가 등골 브레이커 사주고 유행따라 다사주는걸 말하나요?? 아이가 미술을 하고 싶어하면 어쩌시겠어요?? 제 아는 형 얘깁니다. 지금은 30대 중반쯤 되셨겠네요... 중고등학교때는 어쩔수 없이 부모에게 기댈수 밖에 없어요. 필수적인이 어느정도인지요?? 저는 최소한 그 아이가 무언가를 하고 싶어할때 그 일을 지원해줄수 있는 정도라 생각되는데??님은 그냥 먹고 사는 정도만 생각하는거 같네요. 근데 먹고 사는것만도 많이 힘든 세상이예요. 굉장히 교과서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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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하는닉네임17.06.21 20:16
그게 무슨말이에요...

하고싶은거 지원 다 해줄수 있는 부모가 얼마나 된다고 그러세요...

모든 물질적인 지원을 다해주지 못한다고 해서 힘들다는건 진짜 욕심이에요.

부모의 역할은 아이가 성인때까지 돌봐주는거지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그게 한참 벗어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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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17.06.20 18:50
필수적인게 제대로 안되있어 힘들다는거죠
남편혼자 벌어 생활하기힘드니 아내도 맞벌이해야 그럭저럭 사는데 아기생기면 애봐줄 어린이집 들어가기 하늘의 별따기랍니다
또 들어가도 4~5시하원. 부모퇴근은 빨라야 6~7시
툭하면 야근 눈치보며 조기퇴근하는것도 하루이틀이죠
4-5살 꼬마 하원하고바로 학원보내거나
조부모님께서. 봐주시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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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하는닉네임17.06.20 19:00
흐음...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건 회사마다 다른거 같아요.

우리나라가 야근을 많이 한다지만 여성분들 칼퇴하는 비율도 무시할수 없는거 같아요.

그건 나라때문에 힘든게 아니라 회사생활 때문에 힘든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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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17.06.21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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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17.06.21 06:40
칼퇴랑 뭔상관 그냥 설명하기 지쳐 쓰다지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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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맹구17.06.20 18:56
한가지 예로 매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경쟁률이 엄청나다고합니다 추첨으로 운이좋아야 들어갈수있다고해요 필수적인것만 해주려고해도 할수없거나 바늘구멍을 통과하는것같은 상황이 애키우기 힘들다고 느끼게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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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하는닉네임17.06.20 19:03
그건 사실과 달라요.

좋은유치원은 경쟁률이 높죠.

좋은 유치원의 기준이 다를수 있지만 제가 말하는건 국공립유치원은 사립유치원보다 비용이 차가 많이나서 국공립유치원의 경쟁률이 높은거죠.

사립중에도 좋은곳은 당연히 높은편이겠죠.

근데 들어갈곳이 없는건 아니에요. 자리 많은곳 많아요. 하지만 인식이나 비용이 문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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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를프린세스콩17.06.20 21:58
지역마다 다를 수 있지만, 제가 있는 지역이 출산율이 상당히 높은 지역인데요
국공립은 두 개가 전부 라서 3년전에 대기해도 들어가기 힘들어요. 사립에 돈 많이주고 보내려고 해도 맞벌이, 다자녀 등등 여러 이유로 순위가 밀리고 나면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있는건가.. 돌지난 아기 키우면서 벌써부터 걱정해야해요.

그리고 경쟁율 높더라도 국공립 유치원 보내고 싶은게 부모입장에선 당연한거 아닐까요?
그런데, 눈이 높아서 갈 곳 없는 것처럼 말씀하셨는데, 일단 제가 있는 지역만 하더라도 좋든 좋지않든 아파트 1층에 있는 어린이집 제외하고는 대기해도 들어가기 힘들정도로 박터집니다.
그리고 박터지게 들어간 유치원에는 권장하는 정원을 훨씬 넘어가고 선생님은 부족한게 대부분이에요.
확신하고 말씀하시는데, 현실을 모르시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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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하는닉네임17.06.21 20:20
제가 한 얘기와 다른게 있나요...?

다르다면 유치원이 다른지역에 비해 애들이 많다는거잖아요...

그게 나라상황과 맞는건가요? 그냥 예외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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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바커피17.06.20 19:00
님 나이가 궁금하네요...
현실을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일반 직장인 봉급으로는
기본적인거 해주기도 힘들죠
결혼하면 집 대출금 갚기도 빠듯하구요
아이들 기져구나 분유값도 비싸요
그리고 유치원비도 많이 들어요...
뭐 안보내면 그만이지만 그럼 누가 아기 보나요?

기본 교육 해주는것 조차 버거운 현실입니다

님이 모르겠다고 하는거는요
초등학생이 서울대 왜 못가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것
처럼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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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하는닉네임17.06.20 19:07
흠... 아기 키우는 비용이나 노력이 쉽다고 말하는건 아니에요. 정말 힘들죠.

저는 그게 우리나라라서 힘든건가 의문인거에요.

초딩이 서울대 운운하는거처럼 보이시나요?

그런식이라면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힘들게 서울대 나온거나 마찬가지네요.

대부분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 자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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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핡핡17.06.21 06:03
한국이여서 아이낳기 힘들다기보다는 그냥 아이를 기르기 힘드니까 안낳으려는 분들이 많은거같아요. 솔직히 다른나라 사정은 모르죠. 이러나저러나 출산율 문제는 나라에서 관리하기 힘든거같아요. 애초에 결혼자체를 포기한 사람도 많고 가정보다 자신의 행복을 쫒는 분들도 있고. 낳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니 사회문제라고들 하지만 결국 개인의 문제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탓도 없고 덕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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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왕이다17.06.21 11:00
생활수준이 높아지니까 너무 편하게 살려고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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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wsun17.06.20 19:03
일반적인 중소기업다니는 사람들이 아기를 가지면 그때부터

정말힘들어집니다 사교육같은거 안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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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wsun17.06.20 19:05
그냥 먹고 자고 입고만해도 아기있을때와 없을때 돈들어가는게 150 정도 차이나는거 같아요 지나가는 16개월 아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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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7.06.20 22:00
어느 나라든 애 키우는건 힘든게 맞아요

근데 여긴 너무 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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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졔17.06.20 18:52
애를 도저히 어떻게 키워야할지 모르겠음
(결혼전제)남친도 직장인 나도 직장인인데
시가 외가에 애는 일단 절대 못맡김..

4살부턴 어린이집,유치원있다해도 0~4살은 ...
경력단절되긴 내가 공부해온게 아까워서 절대싫음..

게다가 5년을 어찌버틴다해도 그후의 돈이 감당이안됨....
더블인컴이라해도 둘다 9급이라 순수입이 300~4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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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wsun17.06.20 19:07
국가에서 하는 영유아 어린이집이 제일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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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윈17.06.20 19:02
주위에보면 애낳기 싫어하는 사람만큼
애 낳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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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17.06.20 19:09
걱정말아요 한국인이 소멸할일은없음
전쟁통에도 애가 얼마나많이 생겼는데 저출산이라고 애를안낳지는않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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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바꾸는닉네임17.06.20 22:13
소멸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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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217.06.20 19:31
일단 아동 성범죄자들은 평생 감옥살이부터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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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자신17.06.20 20:27
아직 많이남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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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17.06.20 20:37
저때까지 살수있으려나....
그때되면 기계화인간되는거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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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7.06.20 21:04
700년뒤를 걱정하게 생겼냐!
애낳으면 하루하루 걱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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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억으어으어어어어17.06.20 21:22
저걸 뉴스라고 장난하나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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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극혐17.06.20 21:38
응 걱정안해~~~ 내 후후후손까지ㅜ걱정할생각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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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아어으17.06.20 22:07
난 애낳기 싫음 카페에서 일을 했는데 애들은 통제없으면 광견병걸린 개마냥 날뜀 진짜 몇번이고 애들때문에 그만두고 싶었음 애새끼들은 정말로 혐오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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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17.06.20 22:18
U were the one of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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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하는닉네임17.06.21 22:52
공감함ㅋㅋ

그런이유로 니가 태어나지 말았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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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17.06.20 22:16
저런 내용을 기사로 써서 뉴스내보내지말고,
서면작성해서 청와대, 국회로 올리란마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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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쉬웠어요17.06.20 23:56
예전 동유럽 어디 독재국가에서 국가적 통제

강제 다자녀 지시로 아이는 겁나게

태어났는데 복지와 보건 및 교육 등등

기초적인 국가 뒷받침이 없어 태아 사망률이
상상을 초월하고 살아남은 아이들은 최악의

실업으로 개고생했다는 이야기 알고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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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씨17.06.21 00:09
글쎄... 애낳을 환경이 안되니 뭐니 해도 나는 여럿 낳아서 우리 분수에 맞게 행복하게 잘살도록 가르치고 잘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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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캡틴17.06.21 01:18
솔직히 경제력없이 애낳는게 미안한 시대 아닌가... 있는 사람만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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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개드립17.06.21 01:45
허영심으로가득하니까 아이를 못키우는거죠. 학원 기본4~5개 많게는 7~8개 보내는데 당연히돈이 부족하죠. 책가방100만원 넘어야되고 유모차100만원 넘어야되고...과외해야되고 유학가야되고

요즘은 어린이집에서 상받아도 상패만들어줘야한답니다. 기본 4~5만원... 상은 왜그리 많이도주는지 많을때는 한달에 4~5번도 상주네요.

물가비싸고 월급 작은거 알고있습니다. 그에비해 씀씀이도 어마어마하지않습니까? 물가가비싸면 저렴한걸찾아서 비싸게물가올리믄기업 정신차리게해줘야하는데. 입으로는 비싸다어전다하면서 비싼거안쓰면 병신취급하는건 당신입니다.

동호회같은곳 외국과 비교하는 짤이 생각나네요.
외국은 동호회만나면 계획을세우고하지만 한국동호회는 상대방의 장비를 비교한다고합니다.

예전 어머님이 모임에서 등산간다고하는데 등산복 메이커아니면 무시하고한답니다. 뒷동산 올라가면서 전문등산복들이 왜필요합니까? 필요하다손칩시다 그걸왜 비교하고 싼거면 무시합니까? 그게 당신의 그릇이고 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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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onium17.06.21 16:40
기준이 많이 다르네요

애를 가진 사람들 벌이가 다 좋은건 아니랍니다.

사치 안해도 힘든게 너무 많은게 현실인 사람이 너무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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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멍지17.06.22 08:16
사치할 돈도없이 맞벌이허면서 아끼고 아껴도 힘든가정이 대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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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가최씨였다니17.06.21 04:09
이 빡센 삶에도, 저는 애가 셋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3세대라 생각하는 세대입니다. 부모님이 베이비붐 세대였거든요. 역사적으로 부끄러운부분이라 감추고 있던 부분을또 감춰야하는 악순환만 끊긴다면, 대한민국은 잘 될거라 봅니다. 친일청산만 되고 정경유착 끊기면 분명히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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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씨이이17.06.21 05:42
그건 죽었다 깨어나도 안될듯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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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가최씨였다니17.06.21 05:46
그래도 이민갈거아니면 희망을 좀 가져보아요. 그리고 뭐하시는 분인데 이 시간에 이러고 계십니까. 또, 댓글 그렇게 달고 다니다가 벌받습니다. 이글 말고 다른데 단거요.의외로 세상 좁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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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꾼17.06.21 06:23
선형적 계산이면 뭔들 못하겠나.
어제 뷔페가서 폭식하고 2kg쪘으니 2년뒤면 몸무게 1.5톤은 나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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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바로너와나의솔로17.06.2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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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으면 낳을수록 줄어드는 저출산......
최소 두명은 나아야 국가인구가 유지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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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17.06.21 15:37
어제 건강한 사내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캐나다에서.... 태어나 캐네디언이 되었습니다 ㅎㅎ
아직 초보 아빠라 아는것이 없지만 건강하게만 자라면 좋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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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루도17.06.21 15:44
낳고 안심하고 걱정없으면 낳는데
대책을 쥐뿔도 없으면서 낳으라고
하니 안낳지 이놈에 정부븅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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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멍지17.06.22 08:14
결혼한달째 아기가지려고 노력은 하는데 역시나 금전문제에 걱정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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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니반메홈17.07.02 15:31
그래 한국종족은 좀 없어져야해 인종계의 바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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