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구하려고 목숨 건 남자
개드립No.818652017.06.22 08:02
총탄 날아드는데…아이 구하려고 목숨 건 남자 화제
한 남성이 총탄이 날아드는 사선에 뛰어들어 아이를 구해내는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이라크 모술에서
한 구호 요원이 이슬람국가(IS) 저격수의 총에 사살된 민간인들
틈에 생존한 여자아이를 발견하고 목숨 걸고 뛰어들어가 구해냈다.
유튜브 등에 공개돼 세간의 관심을 끈 화제의 주인공은 민간단체
‘자유 버마 유격대’(FBR)의 수장 데이비드 유뱅크(56). 전직 미군 특수부대 출신인
그는 IS가 민간인들을 학살한다는 끔찍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이번 모술 탈환 작전에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략)
유뱅크의 큰 딸 사할리가 부친이 구한 아이를 돌보고 있는 모습
개두링2017.06.22 08:05
프락찌2017.06.22 08:04
닉네임생각하는걸포기한다2017.06.22 08:14
필리피노17.06.22 08:03
마인부17.06.22 08:03
분신샤방분신샤방17.06.22 08:04
프락찌17.06.22 08:04
왕세자저하17.06.22 13:46
뭐라고?17.06.22 13:50
뭐라고?17.06.22 13:50
바나나맛두리안17.06.23 11:45
너내가누군줄알아17.06.22 08:04
개두링17.06.22 08:05
살아있는성자17.06.22 08:06
뚜빙이17.06.22 08:13
츄피츄피츄파팝17.06.22 09:46
순결을지키기위해항문으로만17.06.22 10:19
드립프트017.06.22 08:05
뭐라고?17.06.22 08:10
Troll17.06.22 08:14
닉네임생각하는걸포기한다17.06.22 08:14
ㅋㄱㅈ17.06.22 08:39
워어어얼화아아수우우모옥금퇼17.06.22 08:59
잃어버린닉네임을찾아서17.06.22 09:02
뀨뀨뀨뀨뀨뀨뀨뀨뀨17.06.22 09:07
따블스트록17.06.22 09:27
빨래집게벌래17.06.22 09:33
앞비젼백점멸17.06.22 10:38
나빼고다이상함17.06.22 11:47
SUNjaKim17.06.22 13:27
이웃집또털었17.06.22 14:38
내목적은감동파괴17.06.22 14:40
lighter17.06.22 16:27
배고플땐간장에밥17.06.22 17:53
오스트리터파이터17.06.22 18:28
로긴로긴17.06.22 18:32
프란치스코17.06.22 20:00
대한국민17.06.22 22:05
깜짝쇼17.06.24 01:37
칡희인이먹고싶드아18.10.28 18:40
개드립No.818732017.06.22
개드립No.818722017.06.22
개드립No.818712017.06.22
개드립No.818702017.06.22
개드립No.818692017.06.22
개드립No.818682017.06.22
개드립No.818672017.06.22
개드립No.818662017.06.22
개드립No.818652017.06.22
개드립No.818642017.06.22
개드립No.818632017.06.22
개드립No.818622017.06.22
개드립No.818612017.06.22
개드립No.818602017.06.22
4사장님 제발 그만요 할때까지 나온다는 허름한 횟집 36
개드립No.81859201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