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후임한테 전재산 빌려준 이시언.jpg

이게다도날드덕2017.06.26 19:02
뭐지 공감은 하는데
글에서 채연 냄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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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못가진걸가졌을때가아닌가진것에충분2017.06.26 18:44
저 상황에서도
개그로 넘기는

박나래와 또
그걸 재치있게 받아치는

전 현무. .

저기서 더 지나치면 안되지만
저 정도는 딱 좋다.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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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아2017.06.26 21:05
난...ㄱㅏ끔...
눈물을 흘린ㄷㅏ...
ㄱㅏ끔은 눈물을 참을수 없는 ㄴ ㅐ가 별루ㄷ ㅏ..
이거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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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은귀여워17.06.26 18:40
시언님 진짜 멋지네요 전 누구한테 돈 빌려주면 이제 저 돈은 내 돈 아니야 하고 생각한답니다. 빌린돈은 꼭 갚고요. 그래서 나한테 많이 빌려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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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존재하는닉네임17.06.26 18:40
일단 댓글을 남기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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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6.26 18:43
하지만 부처아니면 돈거래 말아야지!

빌려도 빌려줘도 맘이 변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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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마지막이야17.06.26 18:43
전재산을 시언시언하게 빌려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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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벌3세17.06.26 18:43
우와 정말이시언???(정말이시영? ㅈ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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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존재하는닉네임17.06.26 18:44
원석이 원석을 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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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못가진걸가졌을때가아닌가진것에충분17.06.26 18:44
저 상황에서도
개그로 넘기는

박나래와 또
그걸 재치있게 받아치는

전 현무. .

저기서 더 지나치면 안되지만
저 정도는 딱 좋다.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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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도날드덕17.06.26 19:02
뭐지 공감은 하는데
글에서 채연 냄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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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17.06.26 19: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맞는 말인데 찝찝함이 남겨지는 글 느낌이었어요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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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못가진걸가졌을때가아닌가진것에충분17.06.26 19:45
오잉?
채연 느낌 나는 게

무슨 말 이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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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아17.06.26 21:05
난...ㄱㅏ끔...
눈물을 흘린ㄷㅏ...
ㄱㅏ끔은 눈물을 참을수 없는 ㄴ ㅐ가 별루ㄷ ㅏ..
이거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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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못가진걸가졌을때가아닌가진것에충분17.06.27 01:47
오 감사합니다.

.눈물을 흘린다능 건
조흔 거야. . . ㅠ
처럼요?
ㅋㅋ

웃기네요
채연은 요즘 멀 하고 지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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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모찌17.06.26 21:05
채연 눈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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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가삐약삐약17.06.26 23:22
ㅋㅋㅋㅋㅋㅋ채연냄새 ㅋㅋㅋㅋㅋ 정말 정확한 표현력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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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17.06.26 19:06
저개 박그전저저 느개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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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171317.06.26 19:09
저도 세로로 읽음ㅋㅋ '저개 박'으로 시작할 때 "아 역시..!" 하고 기대했는데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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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바로너와나의솔로17.06.26 19:02
내이름이 원석이고 나보다 12살 어린 동생 이름이 시안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보니 기분이 이상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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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랾쬾긝17.06.27 05:09
저건 특이한 케이스고 ㅋㅋㅋ
500원 이상은 안 빌려주는게 암예방 하는거 같음.
절친이고 뭐고 다 필요없음. 궁핍해 지면 사람이 조금 뻔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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