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깃털의 진실.jpg

인도네시아2017.07.10 17:53
상상: 명령만 내려 주십쇼 (초롱)
현실: 와우 가려워 등좀 긁어야겠다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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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학원수강생17.07.10 17:39
거시기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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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바밤바17.07.10 17:39
D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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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7.10 17:41
발가락 모양을 보니 가슴 윗부분을 180도 회전시킨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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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해늘새로워잘생긴게최고야17.07.10 17:44
야한생각 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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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요정17.07.10 17:44
이건 비둘기 모가지의 진실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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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지난여름에아버님댁에보일러를17.07.10 17:46
우리가 상각했을땐 준비 됐습니다 포즈 정도로 보이지만 실제론 간지러워서 긁는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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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과센스17.07.10 17:51
중심부를 엄청 과시하네
자신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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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17.07.10 17:53
상상: 명령만 내려 주십쇼 (초롱)
현실: 와우 가려워 등좀 긁어야겠다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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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그럴걸17.07.10 19:43
전! 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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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는요단강17.07.10 18:01
거 누가 남 똥꼬를 찍고 그러요!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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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을보면우는원숭이17.07.10 18:04
그러니까 꼬툭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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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Joseph17.07.10 18:09
그러니까 팔을 든 게 아니라 고개를 돌린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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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닉네임엄첨길게되던데진짜기네헐두줄까17.07.10 18:15
팔이아니라 궁딩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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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카오너17.07.10 18:15
뭣이 중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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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녀는잉녀잉녀17.07.10 18:28
새한테 싸대기를 맞을것만같은 위압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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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개드립17.07.10 18:29
개드립님 엉덩이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하다하다 이젠 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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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17.07.10 18:34
둘 다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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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악어악어17.07.10 18:36
내가 생각했던 것 : 언제든지 준비되었습니다 대장.

사실은 : 으에엥 등 겁나 간지러움 좀 긁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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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찮긔17.07.10 18:37
사진을 보고 사진사는
당신의 명을 기다립니다
라고 멋진 포즈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으흐 등간지러 긁어야지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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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서탈모로의가사제대하는꿈17.07.10 19:05
등긁는데 표정은 무슨 독립운동 나가는 표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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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생각하다간영원히가입못할듯17.07.10 23:41
볼링 치는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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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니까넌나중에17.07.11 00:14
매너가 새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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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087917.07.13 22:42
그그.. 키크고 날씬한 개그우먼 누구지? 그 사람 생각난거 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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