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저런.

내 성의 정체성을 혼란하게 하는 글이군...

그래요..?금메달씨??

네 그래요 아가씨

금밀수꾼 : 히힛 나는 괜찮겠지?

누가 번역기 돌렸냐

단속하는 사람은 김들고 자진신고하는 작성자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이 빙신은 뭐지..... 웬 해산물 말린걸 경찰서에 와서 신고하고있다

금가루가 뿌려졌나??

뭐지.... 마약먹여 키운 김인가....

무서워  얘 뭐야?

쇠금
성김
같은 한자 입니다. 물론다 아시겠지만 행여나 빨리 생각이 안나실까.

한글로 적어놨다네영

믿커트!!
홍콩 최회장이라는 한국사람이 몇년간 한국인들에게 금 밀수를 시켰습니다.
홍콩에서 금괴 1억엔(10억원)치를 사서 일본으로 갖고 들어 가게 합니다.
일본 세관에서는 특별히 단속을 하지않는다는 헛점을 노리고 금괴를 몸에차고 일본으로 들어가게 했습니다.
1억엔의 금괴를 일본에서 소비세8%를 받고 1억800만엔을 받고 팔고 옵니다.
즉 1억엔을 운반하고 800만엔(8천만원)소비세의 차익을 남김.

운반책들을 고용하여 재미있는 장사를 하다가
올초에 후쿠오카 공항에서 걸림.
걸린 이유가 마침내 후쿠오카에서 4억엔 현금 강도사건이 일어남 .
일본의 항만은 비상이 걸렸고 ...
금괴 밀수 일당들은 자신들이 수금해서 운반할 금액과 현금강도 피해액이 우연하게도 일치하게 되자 출국을 미룰까하다가 몇년간 별일없이 수금한돈을 핸드캐리하였기어 이번에도 별일 없겠지라고 자위하면서 출국을 감행하다가 공항에서 딱 걸림!!!
당연히 경찰에서는 '당신들 현금강도이지 '라고 추궁을 하였지만 밀수범 일당들은 자신들은 외제차 판매회사를 다니며 일본 사람이 자신의 회사에 외제차 구매를 부탁했고 부탁받은 돈을 가지고 한국으로 출국하는중이었다고 우김.한국에서 외제차 수입을 하고 있었기에 무슨 일리 터지면 외제차 구입자금이라고 말하기로 입을 맞추고 있었슴.
한국에서 사장이 일본으로 날아가서 이돈은 자동차 구입대행 금액이라고 우김.
경찰에서도 이들이 가지고 있는돈이 강도맞은 금액과 일치하지만 여러가지 정황에서 강도 맞은 현금과 틀림..
72시간은 되어가고 별다른 범행증거가 없으면 풀어줘야할 상황...
그러던중 일행을 각각 떼어놓고 심문하면서 다른 사람은 다 불었는데 너만 계속 부린하고 있가. 그래봐야 너만 죄가 무거워진다는 수법에
술술 다불어 버림...
이렇게 해서 금괴 밀수의 수법이 만천하에 들어 났고 언론들은 대서특필하고...
우리 한국의 국위를 선양 함.
물론 최회장이라는 사람은 과거에 일본에서 탈세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일본에 입국하는 순간 체포되는 상황이기에 4억엔은 그냥 압수.
공항에서는 금괴밀수 특별단속에 들어 가게 되었슴.그래도 지금까지 워낙 많이 한 관계로 많은 손해는 안보았다고 함.

이일이 있고난 후 일본 전국의 항만과 공항에 금 일러스트랑 영어 표기등을 하고 특별 단속을 하고 있기때문에 금을 김으로 알고 김을 신고했다는것은 주작이라고 판단 함!!

어...? 올해초에 김이라 적혀있던거 같기도 한데...? 아닌가 착각인가

"한글"로 전광판에 김 밀수단속한다고했으니까
자진신고하러갔지  쟤네잘못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