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는데 아이를 맡아키우는 게 싫은 상황

억수르2017.07.19 07:38
부모 자격증을 만들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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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나2017.07.19 07:41
내가 결혼을 안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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썹이2017.07.19 08:48
ㅅㅂ진짜 아이디 만들게만드는 글..
딱 저 어릴적 보는것같아서 너무 씁쓸합니다.
9살때부터 부모님이 심하게 싸우시고 이혼한다 안한다 애들 키워라 안키운다 이러고1년넘게 싸우다 10살때 바람나 도망간 어머니란 존재 또 양육은 엄마쪽이 한다는 합의이혼후 사라진 어머니란사람 그리고 엄마한테 버려진 애들 못키운다고 외가에 버리고가는 아버지 결국 맘잡고 지금까지 키워주신 아버지지만 어릴적 생각만하면 치가떨리고 17년동안 연락한번없고 바람난ㅅㄲ랑 애낳고 산다는 소식만들리고...덕분에 소심해진 성격 고치는데 몇년이 걸린건지..
진짜 애들이 무슨잘못인지....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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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17.07.19 07:36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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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사는마동석17.07.19 19:51
딱 여섯살인 우리 아들이 만약 저상황이라면 어떤표정일까를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파서 상상도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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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르17.07.19 07:38
부모 자격증을 만들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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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도금장달래17.07.19 14:14
만들어도 별 실효성이..
운전면허만 봐도 알듯...
"정부...부모자격증 완화로 출산률 증가 도모"
이런 기사가 나올꺼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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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뽕17.07.29 09:14
ㅋㅋㅋㅋ 부모자격증 ㅋㅋㅋㅋ
그럼 자격증 없는 사람들은 교재중인 사람이 있어도 없어도 성관계 못하게 하는 법안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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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미칭노마17.07.19 07:39
댓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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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자꾸저한테스트레스풀어요17.07.19 07:40
아유 따끔하게 잘 말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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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나17.07.19 07:41
내가 결혼을 안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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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가아닌게이야[수정] 10-03 00:14 17.07.19 07:4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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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값잢똢랎잆17.07.19 08:22
닉넴이 무서워 대답을 못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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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망함17.07.19 09:54
되게 공손하게 딜넣으시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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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7.19 10:13
이분 무서운 캐릭이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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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징17.07.19 12:38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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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화이팅17.07.19 16:21
꼭 그렇게까지 물어봐야 속이 후련했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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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그림체17.07.19 07:44
29맞음?
맞춤법이 거의 초딩수준인데, 의무교육도 제대로 안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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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7.19 14:1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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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네 다음 내로남불 ㅋㅋ자기는 하나 틀리지 않을거처럼 말하는게 아주 ㅋ 저 글 내용이나 봤을지 모르겠지만 정신이 어질어질할겁니다 근데 거기다대고 맞춤법이나 지적하고 앉아있다니.... 음 무슨교육을 꺼내야 어울릴까.. 도덕? 아니지 바른생활?? 하여튼 좀 많이 부족해보이는건 별반 다르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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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칩17.07.19 18:05
본인부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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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하는닉네임17.07.19 07:47
결국 몸 함부로 굴리다가 같잖은 책임감으로 결혼했는데 이젠 새출발 하고싶단거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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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칩17.07.19 07:47
남자는 말할 것도 없는 폐기물인데
여자도 상당히 미친년이네
애기만 불쌍하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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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7.07.19 07:49
항상 말하지만 진심 결혼이랑 출산도
시험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몽주니어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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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칩17.07.19 08:49
아직도 정몽주니어 드립치는 모자란 사람이 있다니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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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인17.07.1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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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주니어가 누구에게 왜 무슨 의미로 미개하다고 했는지 알면 이딴 저질드립은 못할텐데
마냥 좋다고 맨날 정몽주니어 승이니 연승이니 떠들어대는 꼴이라니 그저 한심할 뿐이네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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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자는거냐17.07.19 07:57
세수 환장해서 미친듯이 즐기고는 싶고 ... 그에 따란 책임은 지기 싫고 ... 진짜 극혐이다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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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살벌한년17.07.19 10:01
세수에 환장하지 않고 첫경험에도 충분히 임신 되는데요.. 일반화 시키지 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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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7.19 10:20
제대로 피임만 했다면 임신 안했겠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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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냐앙17.07.19 14:02
뭐... 제대로 피임을 해도 백프로는 아닙니다;; 콘돔도 백프로가 아니고, 호르몬제인 약도 마찬가지고요..
짐까지 본 젤 억울한케이스는 신랑이 지져서 자르는 정관수술을 했고 거의 십년간 무정자 유지되어서 당연히 암 생각도 없었는데, 임신... 병원가서 확인해보니 그 자른 정관 이 다시 안에서 연결되어버려서.. 통했다는 뭔 말도 안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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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씨이이17.07.19 11:15
환장안했는데 피임은 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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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7.19 14:19
만약 23살에 첫경험이었다면 상당히 신중했다는건데 그만큼 신중하게 결정한남자가 저딴남자다?? 그건 그거대로 욕먹을 일이고 그게 아니라면 세수에 미친거 맞아요 한가지에 꽂혀서 생각하지 마시길 저 말을 전체적으로 봐야 대댓글이 어색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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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417.07.19 14:23
저는 안신중한데 왜 아직까지 순결인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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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자는거냐17.07.19 14:47
님 .. 밑에 댓글 봐요...
진짜 되도 않은 얘기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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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카데미17.07.19 08:02
역시 판 타지...
뭘 상상하든 그이상의 일들이 일어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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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니반메홈17.07.19 08:11
싫은데 못키우지 고아원으로 보내는게 그냥 애한테 더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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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죠17.07.19 10:23
냉정한 말이지만 이게 차라리 맞는듯....저런 마인드로 억지로 애 키우면, 학대로 안이어지면 다행.... 어휴 애만 불쌍하네요. 속터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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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쌍화차는젓가락17.07.19 08:13
저 글이 사실이라면 저 두 년놈들을 고속도로 아스팔트에 메다꼽고 대가리를 15톤 트럭으로 살살 갈아 뭉게버려야 할 개쓰레기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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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17.07.19 08:17
지들 편하자고 애를 버릴 생각하다니 둘다 똑같다.싸질러 놓기만하고 책임질줄 모르는 저런 마인드면 재혼해도 똑같다.어린애만 불쌍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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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꺼벙17.07.19 08:25
글쓴이님..읽다가 열받아서 한 글자 적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남편이 개가 맞는 거 같은데..피해망상이 있으신지...이유합의없이 시어머니께 아이를 버리고 오셨네요..돈 많이 벌어서 찾아올께라는 핑게 같은데요.. 부모는 아이를 책임 질 수 있을 때 가지는 거구요... 아이가 스스로 판단한고 성장할 수 있는 나이까지 키워야 하는게 책임입니다. 그런 정신 상태로 엄마라는 단어 함부로 쓰지 마세요. 엄마라는 이름 아래 가려진 무책임한 보잘 것 없는 미개인에 불과합니다. 다시 맘 고쳐먹고 남편새끼 족쳐서 앉힌 다음에 아이 케어할 계획 세우시고 책임이 섰 을 때이혼을 하시던지 같이 살던지 하세요. 니 즐기고 편안하게 살기에는 23살에 이미 끝났어요. 인생은 현실이에요. 제발 아이 케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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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키173cm꽉찬C컵이지17.07.19 08:30
주작이길 바란다 이 쓰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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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웃겨서좋아요드리고가요17.07.19 14:01
닉넴은 주작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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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냐앙17.07.19 16:30
남자분이신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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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17.07.19 08:44
아니 저 애는 어머님아버님 잘못만나서 저게 도대체 무슨죄야 정말 애를 싸지른다고 다 부모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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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일때만짖는개17.07.19 08:46
제발 이혼하더라도
자식 고등학교
입학할때까진 같이 살아줘라

초등학생일때

너네집 이혼했다메?

왜 이혼했냐?

왜 엄마없어?

왜 아빠없어?

라는 또래들의 순수한 질문이
대답못하는 어린가슴에
생칼날로 갈기갈기 찢긴다.

제발.. 죗값 치른다고 생각하고
고등학생까지만 참아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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썹이17.07.19 08:48
ㅅㅂ진짜 아이디 만들게만드는 글..
딱 저 어릴적 보는것같아서 너무 씁쓸합니다.
9살때부터 부모님이 심하게 싸우시고 이혼한다 안한다 애들 키워라 안키운다 이러고1년넘게 싸우다 10살때 바람나 도망간 어머니란 존재 또 양육은 엄마쪽이 한다는 합의이혼후 사라진 어머니란사람 그리고 엄마한테 버려진 애들 못키운다고 외가에 버리고가는 아버지 결국 맘잡고 지금까지 키워주신 아버지지만 어릴적 생각만하면 치가떨리고 17년동안 연락한번없고 바람난ㅅㄲ랑 애낳고 산다는 소식만들리고...덕분에 소심해진 성격 고치는데 몇년이 걸린건지..
진짜 애들이 무슨잘못인지....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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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항문으로만17.07.19 09:26
진짜 몇몇에 상식시험쳐야한다 예를들면 부모 정치인 선생 유아보육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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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17.07.19 09:52
아이를 낳는데 중요한건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남편과 연애중에 (당시 23살 남편 28살)아이가 생겨 급히 양쪽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결혼을 하게되었고,
24살되는 해 1월에 아이를 낳았고 현재 첫째는 18개월, 뱃속에는 7주된 둘째가 있습니다. 요즘 저것뿐만아니라 자기 자식임에도 불구하고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이 많아 엄마로써 마음이 아파요. 저는 남편과 티격태격 싸우면서 이혼하면 서로 자기가 키우겠다 장난치다가 진짜 싸웁니다. 나이가 어릴때 결혼하면서 제 주변에선 말리는 사람들보단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어요. 젊어서 아기낳고 키워서 나중에 편하겠다고. 암튼 이런저런 글이 많았지만, 절대 아이를 키우는데 나이가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저 그리고 저희 둘째 태명을 아직 안지었는데 개드리퍼님들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둘째를 갖고 이런저런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태명을 '개이득'이라고 하려했는데 남편은 개이득에 개이(게이)가 들어가서 싫다네요. 대신 이득은 들어갔음 좋겠대요. (태몽은 전 뱀, 남편은 고양이)
태명 부탁드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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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노모17.07.19 10:40
태몽이나 바라시는 "이득"이 들어간 태명은 아니지만 "콩딱이" 어떤가요?? 심장소리 콩닥콩닥 너무 신비롭잖아요. ㅎㅎ

태명은 뱃속에 있을 때 듣는 거라서 된소리 발음이 잘 들린다고 하고 아빠가 불러주면 더 반응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27개월 된 아들도 태명이 "콩이" 였습니다. 물론 위의 이름이 된데는 다른 가슴아픈 이유가 있지만. 어쨋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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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폭격기17.07.20 09:15
냥이득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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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딸꾹17.07.20 13:39
아기 태명인데 개..이득은 좀... 그냥 이득이라고 해도 괜찮을거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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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살벌한년17.07.19 10:00
너무 어린나이에 애낳고 결혼하면 그럴수있다고보는데? 그리고 저런 쓰레기남편의 자식이라 아이볼때마다 남편이생각나서 정내미도없을것이고..
문제는 이런일이 겁나 허다하단거다. 자식없다고 구라치고 처녀인척하고 다니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던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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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꺼17.07.19 10:26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사회적 약자가 라닌 사회적 "악"자를 더 키워나가는 행동이 아닐까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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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둥굴게17.07.19 11:12
개드립에게 묻을께요..
이글 작성자는 네이트 판에 글을 올렸고
네이트 판 독자들에게 의견을 물었습니다.

이글을 고급유머에 게재하여 개드립 유저들에게까지 의견을 물었는것은 아닐텐데요..
이런글들은 앞으로 조심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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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부심17.07.19 12:12
쉿!
책책책! 책을읽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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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어부17.07.19 12:44
개드립님은 물어본 게 아니라 그냥
세상에 이런일이ㅡㅡ+ 하신거죠
그리고 울개드립님 왜 묻어버러여 저 똥 못싸요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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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양이17.07.19 12:55
근데 궁금한게 뭘 묻나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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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칩17.07.19 13:45
누가 여기 있는 분들에게 의견을 물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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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이노세카이노17.07.19 17:57
닉값못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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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ㄷㅋ17.07.19 12:56
ㅋㅋㅋㅋ 끝까지 지는 남편이랑 다른것 처럼 글쓰네
피해자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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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17.07.19 13:53
화남...내가 자식이면 엄마 불임되길 기도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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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7.19 14:22
이런 글 올라오면 추적해서 못잡나?? 둘다 아이에게뿐만 아니라 사회에도 없어도 됨 지들이 아이 필요로하지 않는거 이상으로 사회에 필요없음 걍 감방에 보내 썩게만들어라 그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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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똥같은소리야17.07.19 16:33
야이 씨발년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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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17.07.19 19:51
판 첫댓글 개사이다... 솔직히 여자도 노답인거같다.
분명 술처먹고 애가진거같다.. 그러다가 결혼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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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지17.07.19 23:53
ㅋㅋㅋㅋ아니 고안가? 왜 시어머니한테 맡겨? 자기네 엄마도 있는데. 왜 저걸 괜찮다고 생각하지? 차라리 고아원에 맡기던가. 고아원에 맡기는걸 쓰레기라고 하는게 이래가 안가네. 자기만 착한척 하려는게 제일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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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7.07.20 00:03
놈은 잘라버리고 년은꿰메버려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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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가최씨였다니17.07.20 00:31
이런 씨발년놈들 찾아서 죽여버리고 싶다. 개같은년놈들아 차라리 낳지를 말던가 낳았으면 책임져라 니네같은 쓰레기들이 애낳아서 상처주고 버려놓으니 삐뚫게 성장하는 애들이 생겨나는거다. 물론 버림받는다고 다 삐뚫게크지는 않지만. 글쓴년아 이제 29세이고해서 행복해지고 싶다고? 씨버럴년아 니 자식은 6살부터 인생암흑기를 맞게하고 할 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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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롱게롱17.07.24 16:26
아이는 부모를 선택 해서 태어난게 아닌데 누군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삶을 원 할 까요... 가여워요.... 부모란 책임이 따르고 책임엔 희생 이 따릅니다 스스로가 희생을 견딜 상황이 못 되면 포기 하는게 맞아요 아이가 무슨 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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