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이가 사라졌다.jpg

거세2017.07.19 18:46
진짜 웬만해선 개드립에서 욕 안할라하는데 저 개썅년 진짜;; 애기도 친부없이 자라면 그나름대로 불행할탠데 대체 몇사람 인생에 똥을 퍼붓는거야 정신나간년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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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롱게롱2017.07.19 20:20
저 애기 친부가 저 분이 맞는지도 의심 되네요...가여워라....ㅠㅠ 애기도 저 남자분도 어쩌다 저런 싱황이 됐는지..... 본인들은 지옥 일텐데....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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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히하2017.07.19 20:57
아 뭐예요~~ 열심히 읽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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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7.07.19 18:41
ㅓㅜ터냐어ㅓㅌ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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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7.19 18:42
그런 사람들은 조약 맺어 데리고 오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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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께성애자17.07.19 18:42
누가 설명좀 ... 읽어도 이해가 안가 상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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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왕신영양17.07.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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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ru17.07.19 18:43
죄송한데 욕좀 할게요

기러기 배신하는 씨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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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7.07.19 18:43
이거 티비에서 봤는데.. 남편 입장 아내입장 있겠지만 일방적으로 아내가 잠적해서 남편은 애도 못보고 살았는지 죽었는지 소식이라도 알려달라고 장모님한테 말하지만 끝까지 안알려주고 취재진이 가서 겨우 설득끝에 무사한거 알아내고 남편한테 알려주니까 그때가서야 안심하던데 딸을 다시 돌려받는게 문제가 아니라 애기 정기 검사도 기록 없고 안좋은일 생겼나 아주 심각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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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7.07.19 18:44
아 이거 아니다 죄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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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히하17.07.19 20:57
아 뭐예요~~ 열심히 읽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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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7.07.19 18:44
진짜 개같은.. 저런게 엄마랍시도 애를 데려갔네?
저런게 키우는 아이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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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17.07.19 18:46
진짜 웬만해선 개드립에서 욕 안할라하는데 저 개썅년 진짜;; 애기도 친부없이 자라면 그나름대로 불행할탠데 대체 몇사람 인생에 똥을 퍼붓는거야 정신나간년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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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롱게롱17.07.19 20:20
저 애기 친부가 저 분이 맞는지도 의심 되네요...가여워라....ㅠㅠ 애기도 저 남자분도 어쩌다 저런 싱황이 됐는지..... 본인들은 지옥 일텐데....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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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차오른다 싸자17.07.20 01:07
아 개사이다

어? 근데 님 닉넴 밀양 박씨로서 보기좀 그렇네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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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파파17.07.19 18:47
소름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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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뽤로미17.07.19 19:22
21세기에 중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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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딜러17.07.19 20:38
하... 저 미친년.... 그냥 이혼만 되면 딱인데.. 왜 이게 안되는거야?ㅡ? 좇같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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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에만리플씀17.07.19 21:38
씹헐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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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17.07.19 23:14
저런 처죽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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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레리아17.07.19 23:28
세상에 진짜 미친년늠들은 많다
우리가 예상하는 그 이상일수도 있어..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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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가최씨였다니17.07.20 00:05
여자가 엄청 이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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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못할설명충17.07.20 01:37
세상 두렵다.. 배우자에게 배신당한 저분은 이제 누굴 믿고 살아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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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물망17.07.21 12:33
소득과 학력이 낮을수록 보수성향인 이유가 있죠. 이건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고 선진국들도 해당되는 사실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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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부터노총각인거죠그럴리없어요17.07.2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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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c17.09.05 13:26
북마크 정주행
정신나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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