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여교사의 서러움.jpg

말랑말랑숑숑2012.11.02 10:45
무조건적인 무식한 체벌도 나쁘긴 하지만 체벌이 아얘 없는건 말도 안되는거 같다. 학생들도 인간이지만 나쁜 학생들 안나오게 하려면 선생님이 잘 지도하고 이끌어줘야 되는데 선생님에게 그만한 권력(?)과 힘이 없다면 대체 어떻게 이끌고 나가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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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얼짱훈남2012.11.02 10:43
망할것들
앞길이 훤히보인다ㅡㅡ

오금이다
상우형 보고있나?
개드립알려줘서고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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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신예쌤♥2012.11.02 10:44
애들 좀 맞아야하는데.....

귀싸다구 2000만대 후려 쳐 맞아야
'아 내가 잘못했구나' 라는걸 느끼지..

와 배뎃 첨이예요
사랑합니다 개드리버님들♥

신예야 사랑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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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midnight12.11.02 10:41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지네~

저런 아이들에겐 따끔한 일렉트로닉 싸다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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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컨셉12.11.02 10:48
제가 지금 고3인데.. 저런 애들은 결국 지 혼자 페북에 한탄하고 또 그렇게 살더라고요. 그냥 지들 인생인데 어쩌겠습니까.. 저런놈들이 있다 싶으면 또 좋은 학생들도 있기 마련이니.. 저 글쓴이에게 위로해주고 싶네요. 교사로써 헌신하고 계신 분들.. 정말 저희 입장에서 봐도 선생님이 개가 됐다는게 맞을 정도로 무너졌어요.. 통제가 불가능하더군요..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인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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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12.11.02 11:34
학생인권조례법을 누가만들었더라?? 뇌물 곽뭐시기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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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지12.11.02 10:41
한국 학생들...정말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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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따위로고민하고있다.12.11.02 10:41
Dam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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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심심이12.11.02 10:42
엄마가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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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엄마가해주는파이는맛이없지12.11.02 10:42
교사가 안 잘못햇네

빨리 댓글달려고 베플에 많이보이는 잘못햇네 씨리즈 패러디하고 봣는데 교사 잘못이 아니네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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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닮은꼴12.11.02 10:42
일단 노스패딩못입게 해야합니다.
교육이 산으로못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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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2.11.02 10:42
ㅋㄱㅋㅋ일등은.. 아핸드폰바꺼야되낰ㅋㅋㅋㅠㅠ
씻으러가야되는데..일등..하고픈맘에..쳇
진짜씻어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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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midnight12.11.02 10:54
아까부터 씻는다고 한거 같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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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쓰고있네 미친식혜가..12.11.02 10:43
초등학교 3학년인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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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얼짱훈남12.11.02 10:43
망할것들
앞길이 훤히보인다ㅡㅡ

오금이다
상우형 보고있나?
개드립알려줘서고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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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받아야들야들한상추7장12.11.02 15:59
오히려 잘 살수도.... 우리 한국 도덕적인 사람이 살아 남기 힘들지. 착해봐야 약자가 될뿐 이용만 당할뿐...자본주의민주공화국에서는 점점 도덕은 사라질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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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받으면내여자(30,오크)12.11.02 21:08
나상우형인데 나도 못해본 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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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역은징역징역입니다12.11.02 10:43
저런 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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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니12.11.02 10:44
귀싸대기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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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신예쌤♥12.11.02 10:44
애들 좀 맞아야하는데.....

귀싸다구 2000만대 후려 쳐 맞아야
'아 내가 잘못했구나' 라는걸 느끼지..

와 배뎃 첨이예요
사랑합니다 개드리버님들♥

신예야 사랑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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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군12.11.02 10:44
그냥 자기 18년 살앗다는 소리로 무시하는게 최고
요즘 어린 것들 뿌리부터 썩어서 상대하면
홧병나서 내가 병생김.. 그치만 선생님이니 또 이럴수만은 없고... 선생님들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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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남편12.11.02 10:44
이래서 남교사가 필요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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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동피양말12.11.02 10:44
이 아이들은 커서 과연 미래의 어린이들에게 무슨소리를 들으며 살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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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구와12.11.02 10:44
체벌은 불가피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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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12.11.02 10:44
미래의 호빠남 술집녀 예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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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슴기12.11.02 10:44
삼청교육대보내야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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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혼자인데개드립도혼자니12.11.02 10:44
나 담주에임용거시보는데 어쩌지.
금메달따고싶은나는 또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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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몽12.11.02 11:12
추천구걸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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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두개드립니다12.11.02 10:44
나중에 저넘들 크면 아주 대한민국 잘돌아가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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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샘이솟아 리오레이비12.11.02 10:45
요즘애들은정말개념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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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징어12.11.02 10:45
미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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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웃어줘12.11.02 10:45
인성교육이 정말중요한건데
나초딩때만해도 예절실에서 배우는시간있고
했엇는데 요즘은 영어 수학배우느라
그런게 있나 모르겠다
요즘은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가르치지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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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숑숑12.11.02 10:45
무조건적인 무식한 체벌도 나쁘긴 하지만 체벌이 아얘 없는건 말도 안되는거 같다. 학생들도 인간이지만 나쁜 학생들 안나오게 하려면 선생님이 잘 지도하고 이끌어줘야 되는데 선생님에게 그만한 권력(?)과 힘이 없다면 대체 어떻게 이끌고 나가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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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아리?12.11.02 12:35
무식한 체벌이라기보단 그런건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체벌은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폭력과 체벌을 구분하지 못하고 무조건 적인 체벌금지 요구를 하는 학생들이 많이 무지해 보이는건 저 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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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12.11.02 13:34
체벌없이 학생을 이끌어나갈 수 없는 교권이 과연 권위있고 바람직한 교권인가요? 체벌이 아닌 다른 방법을 찾으려던 노력없이 학생들의 인권을 무단으로 무시해온 현 교권이 맞는 고통이죠. 지금 그들이 해야할 일은 체벌로서 교권을 부활시켜달라는목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을 다른 방법으로 징계하던지 교화하던지 하는 방법을 찾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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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탄환12.11.03 06:22
말로는 누가 좋은말 못합니까 작접 현장에 계신 교사가 아니라면 그런 명목좋은 허울만 좋은 말만하진 못할겁니다 그렇게 효과좋고 훌륭한 교화방법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현장의 교사들도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보아도 개선이 되지않기에 기존의 체벌에 대한 의견이 다시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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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12.11.05 02:33
그래서 지금 체벌이 아닌 방법을 강구하기 위해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것 아닙니까? 교사입장에서 학생들을 통제하기에는 물론 체벌이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이죠. 그러나 인도주의적인 관점에서 볼때 그게 과연 바람직한가요?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제 생각엔 명확한 징계처벌 절차와 수위를 설정하여 학생들의 잘잘못을 선처없이 엄하게 다스리는 것이 최선입니다.
첫째로 고질적인 신체의자유, 인권침해 문제가 사라진다는 점에서 장점이고요. 둘째로 학생의 잘못이 여러 절차를 거쳐 징계부로 넘어가기 때문에 처벌이 교사의 개인적인 주관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고
이로서 더 엄중하고 객관적인 잣대로 공정한 징계처리가 가능할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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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시뭐시당기12.11.02 14:56
대책없이 체벌만 전면금지시키니 이꼴이되었음 학부모가 뒤에 딱 앉아있으면 순한애들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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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드용액12.11.02 10:46
이런 버르장머리없는 어디서선생님한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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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이러는걸까요?12.11.02 10:46
역시 매가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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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에떡좋아하는생수얘쁘니12.11.02 14:09
되먹지안은 잡초들에겐 매가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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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12.11.02 10:47
내가 중고딩때는
한두명 학생이
선생님에게 개기면
다같이 오~~~~~~하면서
대단한것마냥 쩐다이랬는는대
요즘생각하면 너무 창피하다
선생님 사랑합니데이
이따 전화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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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주겨라12.11.02 10:47
교권은 날이 갈 수록 땅으로 떨어지고 부모들은 지 자식만 챙기느라 바쁘고 사태가 이 지경까지 왔는데도 윗대가리들은 전시행정이나 하고 자빠졌고
참 훌륭하고 바람직하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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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랩은진리지니랩은질리지12.11.02 10:49
저런 써그을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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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187.......12.11.02 10:4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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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과니알바비날맀다12.11.02 10:50
허리케인 샌디때문에 나갔던 전기가 이제 좀 어느정도 들어와 개드립을 하네요 다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드리퍼분들 사랑해요~항상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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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안된다12.11.02 10:52
유급시켜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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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이12.11.02 10:58
미국처럼 좋냐개선여지없는 개망나니들은 격리시키든가 불이익 조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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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동물농장V12.11.02 10:58
교권바닥의 생중계...우리때는 고개도 못들엇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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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소시지12.11.02 11:03
부모들이 오냐오냐 해서 그런거 같은데..
집에서의 체벌이 중요한 이유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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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릴없는복학대기생12.11.02 11:05
진짜 교사한테 정당한 지시를따르지않으면 살인을하지 않는한 죄를 묻지않는법을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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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동낙지나라12.11.02 11:10
그애들 번호랑 주소를 주세요 해결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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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주의자12.11.02 11:11
고등학생들을 군대로 보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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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새12.11.02 11:19
정부는 전국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격투기 선수들을 공무원으로 채용해서 월급 이백만원 씩 주고 학교에 세 명씩 배치해라. 각 학급별로 교복 입혀 근무하게 해라 근무내용은 노는 놈들 입다물게 하기. 격투기선수는 프로일 필요 없다. 5년차 이상 아마추어라도 상관없다. 그 정도만 해도 학교 전체 접수 가능하다. 그런놈들은 말로 교화 안 된다. 자기보다 무서운 놈 한 놈 있으면 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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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12.11.02 11:25
곽노현이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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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12.11.02 11:27
조선족싫타면서 노무현
문재인지지하고

어린새끼들  버릇없어
세상 말세라고하면서
곽노현지지하는  ....  다 관련이
있거늘   어불성설이 따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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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은난사다개객기야12.11.02 11:33
저런애들이 딱 공장가서
개갈굼당하면서 일하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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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플 너무 좋아요12.11.02 11:38
저 정도 나이대의 어린아이들은
분명 적당한 매가 필요하다는 것을

학부모들이 인정하고 맡겨야하고
선생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가르칠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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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짜12.11.02 11:42
다음주에 임용고시 치는데요 꼭 붙어서 바른길로 인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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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리나졸리나니콜키크더만12.11.02 11:43
저런 씨팔 년 놈들은 백프로
실업계중에 개 쓰레기 실업계 애새끼들이다
남녀공학에 쓰레기 실업계 아님 기술학교것지
ㅂㅅ들 요즘 십대새끼들
어제 아파트단지 놀이터에서
담배피고 술먹고 그래서 나한테 죽빵 맞은 인천 연수동 고삐리들 생각에 이글보니 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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Σ(￣。￣ﾉ)ﾉ12.11.02 11:48
아 요즘 정말 애들이 개념상실임
아니 무슨 교복입고 당당하게 우르르 대학도서관열람실드러와서 공부하는거 좋다이거죠 하지만 떠들고 장난치고 담배나 피러다니고 허이고ㅋㅋ정말 무서운게없는거처럼보임 그렇다고 훈계랍시고 몇대때리면 경찰은 얼마나 잘부르는지. 청소년보호법 미래의 배달계 룸나무를 키우기위한 삐뚤어지게하는 법인가요?무서워서 손대겟어요? 그러니 기고만장하고 저러고 다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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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12.11.02 11:52
참나 학생을 상전모시듯 해야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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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밭에묻어줄테니쑥쑥한번자라볼래?12.11.02 12:08
우리 미래의 룸빠손님들이네 ㅁㅊ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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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컵미녀12.11.02 12:09
예전에 선생님 그림자도 밟지않던시대엿건만 교권은땅에떨어진지 오래전이고 애들은 너무버르장머리가 없으니 학부모들도 자기자식 에게 회초리한대라도 때리면 입에게거품물고 선생님을 패죽이려고달겨드니 무슨교육이돼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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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놬ㅋㅋ12.11.02 12:13
앞길창창한 룸망주일세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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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시오12.11.02 12:19
오늘 뉴스보니까 중년 남자선생님이랑 12살 안여돼(안경쓴 여드름난 돼지) 여학생이 서로 싸다구 때리면서 싸우던데 ㅋㅋ 참 가관입니다...세상이 어찌 돌아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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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애옹12.11.02 12:22
맞춤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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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그놈12.11.02 12:22
요즘 선생님들 맘고생 심하시겠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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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파아파아파12.11.02 12:22
경쟁의 압박 속에 애새끼들 인격 다 망가뜨리고,
인권이란 허울 아래 방종의 길을 걷게 만드는 구나.
아주 잘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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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개드립님이먹고있는걸로해주세요여자는12.11.02 12:34
우리나라는 학생들에게 너무 관대하다

이 현상들을 없애기 위해선 적극 유급과 퇴학을 널리 권장헤야한다
특히나 교사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것은 중죄다
학생만 인권 운운하지 말고 그에 대한 권리만 주장하지말고 책임과 의무를 다 해야한다

미국의 경우 체벌이 거의 없지만 교사의 권위는 대단히 높다 아마도 체벌이 존재했을때보다도 더욱 그렇다 그 이유는 교사의 권한이 크기때문
특히나 교사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행위는 못해야 퇴학이다 심할 경우 형사처벌까지도 가능

하지만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교사의 권한은 축소만 하려하고 의무만 강조하는 반면 학생의 의무대신 권리만 주장하고 있는 시점에

제대로 된 교육이 나올까 특히나 우리나라처럼 학원의 기능이 강조된 경우에 더욱 심해질 것이고 점점 더 학교라는 기관의 존립까지 위태하다 볼 수도 있다

더욱 웃긴건 그런걸 모르는 정부가 아니다 그 이유는 자신들의 자식들은 이미 한국이라는 나라가 아닌 유학을 어렸을때부터 보낸다 즉 자신들은 아무 상관없이 잇속만 챙길 수 있는 정책만 펼칠 수 있다는 것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제 친구도 교사인데 이런 글들만 보면 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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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12.11.02 18:51
우리나라도 어린애들이라고 너무 정에 치우쳐 처벌할 것이 아니라 그나름의 원칙을 철저하게 지켜서 원칙에 따른 엄중한 처벌을 가해야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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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이다12.11.02 12:50
저런 애들은 부모님들 문제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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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보영12.11.02 12:51
당신들 교사 선배들이 그렇게 해왔어
내가 이유도 없이 맞고
들어가면서 맞은거에대한 고마움의
인사를 안했다고 또 맞고
선생이란 말은 없어
그냥 당신들은 말그대로 교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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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팔이소년12.11.02 13:09
해가 갈수록 더 개념없는 애들이 생기고, 그건 부모님의 책임이라고 부정 못합니다. 격하게 자식보호를하니... 아르바이트를 해도 30~40대 아주머니들 상대하기가 제일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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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12.11.02 13:22
물론 이게 저 선생의 잘못으로 불거진 일이 아니긴 한데, 학교에서 애들을 지금까지 얼마나 무책임하게 억압하고 방치했으면 체벌금지 내리자마자 저렇게 난리들을 피우냐. 그리고 체벌을 허용한 상태로 체벌이 아닌 다른 효과적인 교화 방안을 찾는다는 것도 말이 안됨. 체벌이 가장 쉬운 통제 수단인데 이 선택권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다른 방안을 찾으려고 열심히 노력하겠음? 경찰도 용의자를 때리면 법적으로 처벌을 받는데 선생이 학생을 때린게 아무렇지 않게 용인된다는 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당연히 한사람의 인격으로 마땅히 보호받아야 할 학생의 인권이 어째서 학생인권조례의 제정으로만 보호받을 수 있는 건지도 통탄스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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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야 ㅡㅡ12.11.02 13:38
하... 선진국 따라한다고 용쓰시더만 왜 그럼 징계는 선진국 안따라할까? 본인이 캐나다에서 있었을때 가운데 손가락 올린것만 걸려도 바로 반성문 ㄱㄱ 였다 폭행? 바로 유기정학이지 ㅡㅡ 얘들은 이런거 얄짤없이 징계 먹였는데 인권위가 애들 다 망친다 어머니가 중학교 선생님이신데 요즘 힘들다고 맨날 난리시다... 우리땐 잘못했으면 맞는게 당연했건만... 이따구로 학생인권 타령하다간 이나라의 미래따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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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12.11.02 13:46
당연히 잘못을 하면 그에 합당한 징계를 받아야 하는게 맞는데요. 그게 체벌이어서는 안되죠. 잘못을 하명 당연히 자기 신체의자유를 포기하고 몇대를 맞아야 했다는 말이 참 슬프네요. 우리나라가 정에 이끌리고 어린 학생들이라고 절차에 따른 냉장한 징계처벌을 주지 않아서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다고 보네요. 징계제도가 공고히 확립되고 그 절차가 명확해진다면 이런 일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지금은 체벌을 부활시킬때가 아니라 체벌이 아닌 징계절차를 공고히 하는것이 관건이라고 봅니다. 자유를 주는만큼 자유에 따른 책임을 물게 하는 것도 당연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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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시뭐시당기12.11.02 15:00
중학교 선생님들 요즘 정말힘들다고많이하시는거 공감합니다. 인권은 지켜져야하지만 서로 존중하는 인간사이여야지.. 한쪽은 깔보고있는 상태에서의 인권은 그들의 방패로 삼을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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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뷔부인212.11.02 15:17
그러게요 아무리 뭣모르는 십대라지만 선생님을 깔본다는건.... 잘못했으면 체벌을 받는건 당연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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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12.11.02 18:53
아니요 체벌말고 처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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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멀로하징징이12.11.02 13:41
쌤들 중에 무조건 이해하거 참아주는쌤들은 학생들도 별론데 어리고여자여도 제압하는 쌤들 많음 한마디로 욕할땐 욕하고 학생들 제압할줄 아는게 중요 ㅋ 걍 안타까워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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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12.11.02 14:21
나 학교땐 선생님한테 팡팡 얻어맞아도 원래 잘못하면 맞는구나 하고 자랐는데. 세상이 어찌될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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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각박한이세상속에서12.11.02 14:45
힘이 있어야 이상을 펼칠 수 있듯이 힘이 있어야 학생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학교는 공부하는 것만이 아닌 인성을 배우는 곳이라 생각하고 인성을 올바르게 잡아주려면 체벌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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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12.11.02 18:55
그 이상을 펼치는 '힘'의 의미가 님이 말하시는 그런 물리적인 '힘' 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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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칠이12.11.0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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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황제12.11.02 15:13
솔찍히 체벌금지 좀아닌거같음
우리도 체벌이랑 폭력쯤은 구별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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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언제먹지12.11.03 08:17
구별을 못해서 체벌금지 제정안이 통과됬으니까 저지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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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나요12.11.02 15:50
이런 처주길것들 도데체 짚에서는 몰가르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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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en12.11.02 16:22
특목고라 잘 모르겟네 저런 상황. 뭐 저런애들은 체벌이 잇든 업든 답이업는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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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과에이치12.11.02 16:59
솔직히 선생님들도 학생들 차별함. 부모가 자모회들고 교무실에 귤 떡 케익등등 쟁여다 놓으면 열라게 친한척하고. 조용하고 별볼일 없어보이는애들은 이름도 기억못함. 젊은선생님 이야기임 내가 07 년도에 여고다닐때 선생님들끼리 좀 약하고 아픈 여선생님 좀 강한 여선생님 중심으로 뭉쳐서 왕따시키고. 교무실에서 학부모들이 시켜준 치킨이랑 맥주먹고있는거 내가 뭐좀 나랑 12 살 차이났던 담임에게 물어보러 교무실들어가니까 식겁하고 놀라던게 아직도 생생함.
얼굴 빨개져서 내 담임 나를 교무실 밖으로 데리고 나와서 이야기했었음.
결론적으로 요새는 선생님들도 참 선생님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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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12.11.02 17:15
사실 요즘 교직분들 입장에 글만 이슈화되고 저분들만 억울하다는 글이 많은데.... 학생입장도 한번쯤 들어보는게 어떨까요? 전 대구놈입니다만 대구는 아직 보수적인 경향이 강합니다 아직 선생님이 때려도 그렇구나 라는 분위기죠... 저분들 입장만 들어보면 학생들이 다 나쁜놈되는것같아 기분이 좀... 좋지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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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부12.11.02 18:05
저런애들은 커서 반성하긴 커녕 추억인냥 자랑하고 다닌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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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든12.11.02 19:02
저런것들이 커서 아 그때 선생님이
날 잡아줬으면 이렇게는 안됐을텐데
하고 원망하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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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코가 그렇게하고시뻐?12.11.02 19:07
중국에 1시간에 200대때리는 교사있던데 과외좀시켜줘야겠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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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덜이빠샤12.11.02 19:38
10년뒤에 서울역 많이붐비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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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12.11.02 21:38
진짜 우리학교여중인데 수업시간에 만만한쌤들어오면 완전떠들고 먹을거먹고 맘대로돌아다니고 그래서근가 과학쌤 손덜덜떠는거봄;;; 안쓰러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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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나이트12.11.02 21:38
나 90년생인데 중학교시절 사립학교라 매일 몽둥이 회초리로 손바닥 발바닥 엉덩이 허벅지 등 안맞는날이 없엇다. 젤 아픈거 허벅지고 그담 발바닥 손등 손바닥 엉덩이 순이엇다. 애들은 역시 맞아야 정신차린다. 예외도 잇긴 하지만 말로만 해서 제대로 된 수업분위기 낼 수 없다. 애초에 가정교육이 제일 중요하다. 요즘 애새키들 너무 싸가지가 없어. 명색에 동방예의지국이란 나라에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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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콩12.11.02 22:24
그래도 교사라 브럽다는...일단 됫음좋겟다는 맘이앞서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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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lass99012.11.02 22:51
아 정말 아이들이 무개념이네요..
제 친구 두 녀석도 교사인데 씁씁하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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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2.11.02 23:41
진짜 싸대기만 말고 겁나게 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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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ma12.11.02 23:57
싸가지없는것은 쳐죽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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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2.11.03 03:25
인권이 신자되어 이득을 본건

여자들과 학생들

솔찍히 지금은 여성 상위사회를 지향하는 것 같고

모든 정치인과 학부모들은 교사 죽이기에 혈인인것 같다

그러니 학생들이 교사 말을 듣나...

학생이 문제를 일으켜 학부모를 학교로 모셨더니 교장실에서 교사를 폭행하셨다더라

저런것도 부모라고...

그런것의 자녀도 학생이라고...보호받고..

저 여자분처럼 지금 교사들은 개쌍욕 들어도 처벌할 방법이 없다

경찰이랑 똑같다.

그냥 자기 속 썩는 직업이다

과거완 달리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다

어럿이 있을땐 교사들을 존중하는척 하다가도 자기 자식이랑 관련된 일이면 일단 지 자식은 잘했단다

아....

진짜 저 여교사가 존경스럽다

난 저렇지 못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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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불난왜댓글못쓰냐12.11.03 07:25
개호로세키 쌍년들은 몽둥이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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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기던이12.11.03 08:06
김홍도의 서당 그림이 생각난다. 매맞고 우는 아이와 그 아이를 서글프게 보는 서당 어르신의 모습을... 민주주의, 인권존중도 좋지만 아이의 교육만큼은 우리 옛 조상님들의 경험을 이어갔으면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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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언제먹지12.11.03 08:13
요즘 아색기들은 어디서 그런걸 배워쳐먹어서 선생이 한마디할라치면 신고드립치기 바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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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향꿈포스코12.11.03 10:46
진짜 요즘 애새끼들 가관임 아주그냥 개념을 밥말아 쳐먹었어 얼마나 집에서 가정교육이 개판이고 씹창이면 저렇게 되냐 개새끼들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다 존나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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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17세)12.11.03 12:05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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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봄.두근거리나봄.야동봄12.11.11 01:04
학교에 초 마초남선생하나만있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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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벅12.12.06 18:25
저런 새끼들 보면 내 주변만 봐도 고졸 하거나 중퇴하면 병신인생 시작됨 ㅋㅋㅋㅋ 이 글 보는 양아치 새끼들은 존나 행복할꺼다 이 시발럼들아 ㅋㅋㅋ 지금 니가 존나 쌘거같지? 존나 착해보이는 애들이나 착한 쌤들한텐 존나 우쭐대면서 존나 쌘 애나 존나 분위기,중압감 쩌는 쌤 만나면 존나짜지는새끼들이 ㅋㅋㅋ 나중에 졸업해서 니가 괴롭힌 친구들 똥꼬에 빨때꽂고 존나 빨면서 잘 굽신대렴 빙신들앜ㅋㅋㅋ 아 내 주변 양아치 애들 죄다 패망한거 생각나서 그냥 줜나 웃끼넼ㅋㅋㅋ 택배가서 존나 우쭐대면서 텃새부리는 새끼가 그나마 성공한거니까 택배라도 뛰어라 사회 쓰레기 데코레이션 새끼들아~ 졸업하고 존나 나댈수 있는곳이 택배 아니면 방황이거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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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이여22.10.04 12:29
지난날 쓰래기교사들때문에 (애들 심하게 두둘겨 패는) 지금 현재 교사들이 고통받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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