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적인 만화 대사.jpg

알림2017.07.29 18:30
부탁합니다! 폐암은 안걸릴테니 담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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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몽ㅎ2017.07.29 22:20
왜 2억이나 빌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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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해줘요17.07.29 18:30
뒤질꺼먼 혼자 뒤저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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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17.07.29 18:30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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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17.07.29 18:30
부탁합니다! 폐암은 안걸릴테니 담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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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7.29 19:39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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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가아닌게이야17.07.29 20:0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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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7.07.29 23:44
부랄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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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요키요양원17.07.29 22:59
부랄칩니다! 아프진 않을테니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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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미볼17.07.30 00:59
누나 결핵에 저 1/10000의 확률을 뚫고 기흉수술 2번에 아주 저희집안 폐가망신입니다.....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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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겨드랑이17.07.30 05:47
손만 잡고 잘테니 여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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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17.07.29 18:32
술마시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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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17.07.29 18:32
폐를 하나 팔아 빌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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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가최씨였다니17.07.29 18:33
제가 빌려준 돈만 2억입니다. 친한놈이고 안친한놈이고 돈 빌려가는 생키치고 제대로 갚는 놈 몇 없습니다. 잘 생각해보니 돈을 빌린다는 생각을 하는 자체가 쓰레기인거더라고요. 금리도 싼데 은행에서 천만원 빌려봤자 월이자 몇만원 안나옵니다. 여러분 돈 빌려주지마십시오. 돈 빌리는 인간들 십중팔구는 조낸 안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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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몽ㅎ17.07.29 22:20
왜 2억이나 빌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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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로드17.07.29 18:36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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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아야옹해봐17.07.29 18:37
이건 무슨 멍멍이 야옹하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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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호랑이 백호 원숭이 치타17.07.29 18:40
원래 돈을 빌리기전엔 고마움에 어떻게해서든
갚을 생각이지 다들 그러다가 자기합리화하며
연락 끊고 살거나 오히려 지가 갑이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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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7.29 18:45
페는 안 끼치고 심장을 떼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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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뎃글함달아보입시더17.07.29 19:01
뎃글은 안쓸테니 제발 일등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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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슬쩌억하앑쨔악17.07.29 19:03
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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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가서몰디브한잔해야제17.07.29 19:07
도박묵시록 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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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고르곤피자17.07.29 19:55
부탁합니다! 중독안됄테니까 대마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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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갑니다17.07.29 21:14
멍멍! 멍멍멍!
(나는! 고양이다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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