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만화02.jpg

그랬지2017.08.08 17:44
응 그렇게 말해

낳아준거 하나도 고맙지않다고

이제와서 더럽게 아들이라고 엄마인척말라고

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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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베개2017.08.08 17:56
괜히 용서하지 말고 인연 다끊고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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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확인b2017.08.08 17:57
내리다가 귀신그림보고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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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즐찾부탁드림17.08.08 17:36
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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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남자17.08.08 17:44
순서가 바뀐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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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지17.08.08 17:44
응 그렇게 말해

낳아준거 하나도 고맙지않다고

이제와서 더럽게 아들이라고 엄마인척말라고

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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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것17.08.08 17:4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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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위로하는선배17.08.08 18:19
아무리 드립이라지만 이건 아닌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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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방17.08.08 18:54
나가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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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베개17.08.08 17:56
괜히 용서하지 말고 인연 다끊고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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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YWHW손눈못눈o글도모르던인간이17.08.08 21:01
한강에 앉아서 소주 한 잔하고 있는데 일용직 하는 것 같은 남자가 5살배기 아들이 "엄마 언제 와?"하는 말에 대답하기를 "너 엄마 없어!!"하는데 눈사울이 붉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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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확인b17.08.08 17:57
내리다가 귀신그림보고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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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드러낸 개드립17.08.09 23:33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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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7.08.08 18:15
아빠가 진짜 무책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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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토실토실17.08.08 18:15
마지막이 정말 킬링파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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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점프17.08.08 18:17
근데 글씨체가 너무 보기 힘들게 되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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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17.08.08 19:02
사이다 결말을 기대했는데 아쉽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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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7.08.08 21:52
행복했으면 좋겠어
평범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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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EC17.08.08 22:27
친엄마든 새엄마든 죄다 짐승만도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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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루도17.08.09 07:42
쓰레기들 사이에서 정상인 되기 힘들 테데..
잘자라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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