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어린 멍뭉이 밥줬더니..jpg

요꼬딱2017.08.26 18:52
마지막 사진보고도 안 키운다면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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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집아기2017.08.26 21:07
저도 보신탕 좋아하지만 굳이 이 글에 이런 댓글을 다는 건 분탕종자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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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냥거리는사람2017.08.26 18:52
김댕댕: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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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성자성령의이름으로나무아미타불17.08.26 18:52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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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토마토디럭스세트주세요17.08.26 18:52
와씨 눈이 짱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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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냥거리는사람17.08.26 18:52
김댕댕: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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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어둠속에불을밝혀둬내가널찾을수있게17.08.26 18:53
사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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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리사를시켜주지않는거야17.08.26 19:58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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뎨에에에에뎨에에에에17.08.26 18:52
오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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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꼬딱17.08.26 18:52
마지막 사진보고도 안 키운다면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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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17.08.26 20:54
키우고는 싶은데 주인이 뒤늦게 나타나서 ㅈㄹ할거같아서
안하는거 같은데요?
사장이 한말로 추측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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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러갔는데등에흙이왜묻어부러17.08.26 18:53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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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17.08.26 18:54
간택당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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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17.08.26 19:08
할매 뭐냐ㅡㅡ막대기로 왜 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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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17.08.26 19:56
후기도 있는데 밖에 전단지 돌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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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개드리퍼ㅋ17.08.26 20:40
귀여워 ㅠㅠㅠㅠ핰핰 사무실에 계신분들도 착하네요 ㅋㅋ 서로 상생하면서 살면 좋으련만 ㅠㅜ 유기견이라면 주인 찾았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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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17.08.26 20:4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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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아 보신탕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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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17.08.26 20:54
싫어요 했는데 4가 되서 깜놀ㅋㅋ 동시간에 누른분이 네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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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처벌죽빵제발식빵17.08.28 09:24
본인까지 존칭을 쓴건가...자기자신을 소중히 여기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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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집아기17.08.26 21:07
저도 보신탕 좋아하지만 굳이 이 글에 이런 댓글을 다는 건 분탕종자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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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아17.08.27 02:04
확 가위 내버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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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더빡쳐17.08.27 03:09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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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g17.08.27 04:55
저도 보신탕 때되면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지만, 굳이 이곳에 쓸 필요가 있을 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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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6년차17.08.27 11:03
"아 보신탕 땡긴다" 라고 적혀있었어요.
싫어요 49개째라 못보는 분 계실까봐 적어요...
는 내가 50번째 누르고 싶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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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17.08.27 12:0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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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가욕이라니17.08.28 00:05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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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처벌죽빵제발식빵17.08.28 09:26
또라이 아이가? 정신병자냐? 궁금했는데? 지가 써놓고 지랄염병떠네 걍 관종새끼ㅋㅋ 태연한척하는것봐라 꼴값떤다 미역국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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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준누나사랑해17.08.26 22:51
풍산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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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나는닉네임이없다17.08.27 06:42
애가 상당히 똑똑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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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루도17.08.28 18:14
회사 마스코트로 채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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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뽕17.09.08 01:17
옛날에 나도 집앞에 있던 강아지 술먹고 델고들어왔던적 있는데 ㅋㅋㅋㅋ
주인이 없는건지 어쩐건지 다음날 밖으로 데려다주니 겁나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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