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가 엄마한테 욕했습니다.jpg

1357902017.08.28 07:39
주작아님?
실화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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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븐2017.08.28 07:41
미친년이네
남친도 불쌍하다
정작 해결책은 말 안 한대 ㅋㅋㅋㅋㅋㅋ
똥은 니년이 싸놓고 치우는 법은 왜 남친이 알려줘야 되냐 모지리년아 어휴
인생이 그냥 남들한테만 의존하는 삶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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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2017.08.28 07:37
군대가서 엄마가 대대장 멱살 잡은것도 아닌데 군대는 왜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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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는 공돌이17.08.28 07:37
엄마 얘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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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7.08.28 07:37
군대가서 엄마가 대대장 멱살 잡은것도 아닌데 군대는 왜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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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8.28 12:3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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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군대안으로 민간인이 들어가서 부대 최고 대빵 멱살을 잡는다구요? 아마 발포해도 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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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리꺼졍17.08.28 18:59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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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17.08.29 02:06
제가 현역일때 타중대 신병이 작업하는데 선임이 작업 못한다고 가혹행위 했다고 여단본부에 투서? 같은거 넣어서 대대가 뒤집혔는데 그때 그 신병 아버지께서 대대 찾아와서 대대장 멱살 잡더군요ㅋㅋ 대대장이 한마디도 못하고 작전장교랑 당번병 주임원사 달려와서 아버님 진정하세요만 연발했었더랬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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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그런일도있기마련이지17.08.28 07:37
참신한 병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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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린17.08.28 07:38
대단하다 저런병신도 월급받는더...쉬..펄..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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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대장17.08.28 07:38
가정을 회사로 끌어들이지말자....

공과사가 뭔지 모르시는분인것같음ㅜㅜ
어디서부터 설명해줘야할지 끝이 없음으로
저런분은 피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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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맛CAKE17.08.28 07:38
...회사에서 선임이 일 못하거나 늦게한다고 갈굴수도 있는거고 과장 입장에서는 외부인이 회사와서 물 흐리는거 보고 짜증나는게 당연할텐데... 과장도 욕한건 무조건 잘못한거지만
글쓴이나 글쓴이 엄마도 이성적인 행동을 한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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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9017.08.28 07:39
주작아님?
실화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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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멍멍해17.08.28 08:54
저는 40대 이상 남성에게 남자애라고 하는거 보고 주작같다고 생각했어요. 남자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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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슬로우17.08.28 17:02
주작 맞음 공감을 사기 위한 글을 쓴게 아니라
고의로 나 나쁜년이지? 하고 광고 중임
읽은이로 하여금 공분을 사게끔 유도 하는 글임
읽다보면 고의로 쓰는 그런 단어들이 많음

의문은 왜? 저런 글을 써서 광역 어그로를 끄는지 모르겠음 얻고자 하는 이득이 뭔지 이목을 집중시키면 오르가즘느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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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17.08.28 11:28
애초에 엄마랑 면접온 애를 뽑았다는게 말이 안되는듯...그리고 저런애는 후임 구할때까지 있으란 말도 안하지 않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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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먹는건가요17.08.28 11:56
이게 실화일 수도 있는게,

동행면접이라고
여성가족부에서 실제로 시행하고 있는 정책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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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an17.08.28 15:41
실제로 직접방문하는 부모는 드물지만 회사로 항의전화하는
무개념 부모는 많습니다~!

무단 결근에 인수인계없이 무단퇴사한 직원의 부모가
회사로 전화해서 다짜고짜 무슨일을 얼마나 시켜서 애가
3번이나 병원에 입원해서 링겔을 맞았다고 무단퇴사는 알바없고
담날까지 월급보내라고 땡깡을 쳐서 ~

당신애가 병원간 3번다 정시퇴근했고 새벽까지 술처먹고 결근한거라고 얘기해주고 월급정산은 경비및 월급회계정산이후 에 입금된다고 부모한테 훈계하고 사과받고 끊은적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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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17.08.29 03:14
ㅋㅋㅋ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
스무살부터 서른 넘은 사람까지

엄마가 회사에 지각, 결근, 사직까지 통보해주고
월급날 되기도 전에 돈 보내달라며 찾아오는 경우도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 운영하는 친구얘기 듣고
와 진짜 신박한 미친ㄴ이다... 대박ㅋㅋㅋㅋㅋ
이랬는데

드물게보다는 조금 많이 있어요 저런사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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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난다흥흥흥17.09.05 06:42
저도 봄... 같이 일하면 스트레스받아 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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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했는데또가입을하라니이런맙소사어디17.08.28 07:39
이런글을 볼 때마다
저사람은 정말 자신이 잘못한건지 모르고 올린건지 알고 올린건지 무척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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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다17.08.28 07:40
주작이네 어그로만 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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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운개드립나라17.08.28 07:40
아침부터 빡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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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17.08.28 07:40
주작이면 좋겠다. 대가리 깨고싶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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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와씬디17.08.28 07:40
ㅇ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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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븐17.08.28 07:41
미친년이네
남친도 불쌍하다
정작 해결책은 말 안 한대 ㅋㅋㅋㅋㅋㅋ
똥은 니년이 싸놓고 치우는 법은 왜 남친이 알려줘야 되냐 모지리년아 어휴
인생이 그냥 남들한테만 의존하는 삶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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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이필요해17.08.28 11:24
남친과 헤어질때도 새남친 구할때도 꼭 어머니 모시고 다니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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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하게굴어서죄송합니다만17.08.28 12:07
예전에 남친...이라잖아요. 남자가 똑같은 또라이라도 저건... 버텼을 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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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븐17.08.28 13:57
남친이 예전에 군대에 있을 때를 말하는거 아니면 예전 남친을 말하는 듯 싶은데요
저년이 말하는 지금 남친은 사귀고 있는거 같고
그러니 뭐 대리 손봐줘야 되는거 아니냐는 미친 개소리를 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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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7.08.28 20:04
남친은 자기가 낄 문제가 아니란걸 알고 별말 안하는 듯..
그나마 제정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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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개드리퍼ㅋ17.08.28 07:41
아..아아.. 고구마...!!!!!면접볼때 엄마가 대신 대답해주다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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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린17.08.28 07:45
그러고도 뽑혔다는거에 2차고구마
얼굴이반반한듯
회사수준도 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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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눈17.08.28 07:42
역시 세상엔 너무 별난 사람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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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은맛있어17.08.28 07:44
애초에 면접때 엄마가 왜따라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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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목적은감동파괴17.08.28 07:51
저런 여자들이
국가의 의무와
출산을 비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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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087917.08.28 07:51
엄마를 그런데 모시고 간 너가 병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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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다17.08.28 07:54
자작나무 활활탄다 자기글 보고 흥분하는거보면서 자위질하것지
쓰는넘도 문제지만 퍼오는사람도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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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무룩17.08.28 07:56
예전에 비슷한 글이 페북에 올라왔을때 글올린사람과 부모도 잘못 있다고 댓글썼더니, 답글에 부러워서 그렇다느니 부모사랑 못받아서 그렇다느니 등 여러개의 답글이 달렸었는데 주작이아니라 실제로 요즘 글쓴이같은 생각가진 사람이 많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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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7.08.28 07:59
내용이 내가 알고 생각하는 일반적인 상식과 너무 동떨어져 사실이라 믿기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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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칫17.08.28 08:00
글쓴이 어머니가 큰일하셨네요.
회사를 위해 자체 필터링.
크게 자라기 전에 싹을 싹뚝.
이래서 잡초 제거가 중요하죠.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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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8.28 08:00
내가 회사 작장상사가 나한테 욕 하고 그래서 이해를 하려고 했는데 이 정도면 그냥 먹다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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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8.28 08:06
ㅋㅋㅋㅋㅋ 자식교육 잘 시켜놨네
결혼 첫날밤에도 부모님 동반해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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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레리아17.08.28 08:10
재미도없고 감동도 없고 주작냄새 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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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7.08.28 08:11
성추행이 뭔지도 모를만큼 골빈년도 문제고..
애가 성인인데도 맘충짓하는 엄마도 문제고..

모녀가 아주 쌍으로 답이없네

회사입장에서는 업무방해 및 모욕죄 로 고소할수 있을거 같은데?

저 멍청한 골빈이가 성추행으로 고소하면 과장은 무고죄까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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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17.08.28 08:19
아침인데 암걸릴거같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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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17.08.28 09:0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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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제발 개념없이 그딴말 좀 쓰지마라 이런새끼들은 진짜로 암에 걸려서 항암치료하고 방사선치료하면서 머리카락 다빠지고 죽을고생 해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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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ywow17.08.28 09:24
아침부터 왜 유머사이트에 오셔서 그렇게 진지빠시는지는 모르겠네요. 물론 당사자나 주변사람이 암을 겪었다면 심심한 위로를 전하겠지만 그렇다고 이런 댓글 달 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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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먹던걸로17.08.28 10:58
아침부터 뭔 개소리세요....
죽겠다 진짜
이런말도 하지말아야겠네 죽을지도 모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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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확진환자17.08.28 14:18
아오...안그래도 탈모 진행중인데 아침부터 빡치게....왜 하필 탈모 묘사 하시나요??? 개념없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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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ua17.08.28 08:25
인천공항에 일하는 지인의 말을 빌어....
요즘 20대 여자직원중에 저런 유형의 직원이 제법 있더랍니다.
야근 시켰더니 다음날 팀장한테 전화로
왜 우리딸 야근을 시키느냐,
지각 좀 할 수있지 팀장님은 지각 한번도 안해봤느냐,
왜 나무라느냐, 기타 등등.......
처음 들었을때 에이,설마 했는데
저 글쓴이의 말과 논리를 보니 정말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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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칼17.08.28 08:30
직장상사 욕할려고 발동걸었는데 ㅁㅊㄴ이 요깄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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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일때만짖는개17.08.28 08:35
주작이든 아니든
이런거 보고 차후
이럴생각이였던사람
경각심 가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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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닉네임입니다17.08.28 08:44
성인이면 본인 사회생활은 본인이 하자~

어머니가 자식안타까워서 걱정하는건 맞지만

회사까지 오는건 아니라고 봐~

과잉이여도 너무 심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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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자는거냐17.08.28 08:53
주작입니다.. 주작!!! 그냥 주작입니다 !!! 그냥 주작이라고 믿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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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왕17.08.28 09:01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니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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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메일을누군가가쓰고있다17.08.28 09:15
부장 대리 엄마 소환해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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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닉넴입니다17.08.28 09:17
뭐 이런 병신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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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에미친년은나야나17.08.28 09:21
18 주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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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수17.08.28 09:23
애초에 시킨일 안하고 그럴거면 회사는 왜 들어간건데?ㅋㅋ 학교처럼 왔다 갔다만 하면 월급 주는데 인줄 안거야? 이건 여자 남자 문제를 떠나서 그냥 집안 자체가 문제 인거 같은데? 딸이 같이 가달라고 하고 와달라고 해도 이건 아니지 엄마는 왜 가서 따지고 있어 ㅋㅋ 아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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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SM17.08.28 09:32
세상에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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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8.28 09:39
내놓은 자식 아니고, 초중고때 졸업식 입학식빼고 안오셨는데?
자식일은 자식이 직접 해결하며 커야지...
물고기 잡는법을 가르쳐야지 물고기를 잡아주나;
저러니 애가 응석받이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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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놔졸려17.08.28 09:52
잘못본건가; 어? 첫부분 읽고 안읽음. 왜 면접에 엄마가와 ㅋㅋㅋㅋㅋㅋㅋㅋ 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퇴사할때두 오낭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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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보면내가불편해근데금장소리궁금17.08.28 10:45
깊은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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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씨이이17.08.28 10:53
이정도면 여혐 조장 주작글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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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는거야17.08.28 11:52
평생 엄마치마폭에서 엄마가 주는
따신밥에 용돈받아서면서 살아라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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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자꾸이러시면저희붕가합니다17.08.28 12:16
회사 엄마가 찾아가 난동부릴때부터 인상 찌그러졌고
면접볼때 같이 가서 대답해준거에서 그냥 스크롤 내려버렸음
미친년이 여기 한년 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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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이자꾸멈춰요17.08.28 12:32
편의점 하고있습니다 면접보러올때 여자친구랑 같이와서
그 여자친구가 대답도 대신해주고 그런경우도 겪었는데
이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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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렌스키17.08.28 12:33
면접때 엄마가 대신 대답했는데도 뽑히다니 별일이 다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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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피었17.08.28 12:49
사회생활을 엄마랑 같이하겠다는건가
이건 뭐 일심동체도 아니고 넋두리로 받아줘야지 쫒아가서
따지면 학교도 아니고 가방끈만 짧은게 아닌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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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홀릭17.08.28 12:49
저런년도 취직을했는데...(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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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북오북오부기17.08.28 13:10
얘 얘 거리는거 나만 거슬리나 ㅋㅋㅋ 애랑 얘를 구별을 못해.. 진심 미친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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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중17.08.28 13:14
요즘 근데 교과서에 "애" 랑 "얘" 가 잘못 기재되어 있기라도 한가요? 왜 이렇게 잘못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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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븐17.08.28 14:10
그냥 무식한거죠
되와 돼도 멀쩡하게 잘 나와 있어도 아무렇게나 쓰이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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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움직이면싼다17.08.28 14:03
진짜 이런애들은 어떻게 말해줘야 지가 잘못된생각을 갖고 있다는걸 알려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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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독해17.08.28 14:15
마마보이 아니 마마걸? 미친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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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8.28 15:14
쟤가 무를 먹으면 마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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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기레이서17.08.28 14:17
'얘'가 아니고 '애'라고 두눈보면서 진지하게 가르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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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7.08.28 14:47
면접 볼때 엄마가 대신 대답해줬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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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갓17.08.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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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늪x30세x다이어트중17.08.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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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지마17.08.28 15:36
참신하다 참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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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17.08.28 16:18
엄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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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태양이뜨겁다17.08.28 16:52
면접때 엄마가????? 아빠가 사장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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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윈17.08.28 21:18
읽는동안 회사 잘못이라생각했는데
댓글들보니 다르게 생각하시는구나...
살아온 환경이 다른거죠 ㅋ
여자입장에서는 다른데 들어갈곳 많을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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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Ys17.08.28 23: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오네

저런사람이 실존인물이였다니

그것도 당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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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0ㅋ17.08.28 23:44
제발 엄마들 학교에좀 오지마... 오는건 좋은데 좋은의도로만 와 애새끼들 오냐오냐썅오냐키워서 거렁뱅이 인성으로 기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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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17.08.29 01:57
밑 게시물에서 국군 시급 걱정할 때가 아니었어.
그리고 아들이라 군대 걱정이라시던 분..괜찮아요! 군대는 부모님이 와도 공과사 구분 못한다는 소리 나올 곳이 아니에요!! 오히려 상사가 갈구면 달려와서 대대장 멱살 잡아도 됩니다.(실제로 제가 현역일때 대대장....멱살잡히는거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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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냐앙17.08.29 17:33
아니 ㅋㅋㅋㅋ 근데.. 우선 면접때 부모가 따라오는 경우가 있더라고 듣긴 했지만, 그런 애를 뽑았다는건 첨듣는데?? 그걸 뽑을리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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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발바닥킁캉킁캉17.08.29 17:44
소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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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17.08.29 21:01
저런여자들이 여자들 얼굴에 먹칠하는거 같다.
공과 사는 구분해야되는거 맞지않나?
그리고 남친이 왜 네 회사가서 삼류로맨스찍어줘야되는데ㅋㅋㅋㅋㅋ;;
너무 의존적인 여자다.
너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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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준누나사랑해17.08.29 22:14
설마 연희동 그년인가. 박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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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니추니추니추니17.08.29 22:27
20살넘어서 샤워하고 엄마앞에서 맨몸으로 돌아다니는 남자들도 많아요..ㅋㅋ 귀하게 키우는 집안영향이 큰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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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세상17.09.03 15:52
알고보면 저런 여자들이 태반이라 결혼할 생각이 없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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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블리17.11.19 04:41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는 거래... 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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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날놔줘19.12.13 05:59
주여... 제발좀... 아쫌... 구원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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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19.12.13 06:35
진짜 저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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