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와

잘나오는데

안나와요ㅜㅜ

안나오는디

안나왕

나옴~!

안나왕(짝)

설마 영상이 안나온다는건가? ㅡㅡ

영상이 못보도록 막아져 있다고 뜹니다 ㅜㅠㅠ

아이퐁도 잘나오고 안드로이드도 잘나오는데

안나오는데

안나오는데요

안나왕 개드립 이리와~

힝 안나와잉

엥 저 아이폰인데~
이거 동영상이 해외에서는안보이는걸까요 ??

지금 한국이 아니긴 한데...
영향이 있는지 모르겟네요

잘나오는대요 ㅎㅎ

해외는 잘모르겠네요 ㅋ

막아져잇데요

ㅋㅋ아 듣고싶어라~~ 여튼 감사합니다~

오...좋네ㅋ 그럴만도하네ㅋ

ㅔ벤쿠버는 나옵늬다!

벤쿠버 어디삼?

올ㅋ노래좋당

이노래 내사랑 트랜스포머 나오기전부터
들음ㅋ

올만에듣는다 그린데이는 어메리칸이디엇이 짱조은데

아잉썅 미국이라서 차별하는거냐 안나와 그앜

그린데이 노래가 짜세지

나 락덕이라 그린데이 사랑함 
심슨 극장판에 나왔잔아 ㅇㅇ

노래 좋은데?ㅋ

안나와요

와~그린데이 조은노래들 추천좀!!. 정주행중인사람이있으려나....

그린데이 노래는 진짜 다좋아요ㅜㅜㅜ
개인적으로 곡 단위로 듣기보단 앨범단위로 들으시길바래요!

1집(Dookie) - 그린데이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최고의 메이저 데뷔앨범입니다! 모든 곡이 다 듣기 좋습니다
Basket Case - 그린데이를 안다면 필수적으로 아는 곡. 이것이 그린데이다! 라고 외치는 듯한 노래죠.
Longview - 곡 전체에 나태하고 지루한 분위기가 팽배해있습니다. 하지만 반전의 후반부는 경쾌!
When I Come Around - 섬세한 빌리조의 가사가 빛을 발하는 곡입니다. 좋아하는 노래.
들어보시고 괜찮으시면 Burnout, Welcome to Paradise, She도 들어보세요
 
2집(Insomniac) - 그린데이 앨범 중 가장 별로인 곡, 뭐랄까 1집에 다 써버려서 약해진 느낌?
Brain Stew - 거칠고 남성적인 기타리프가 인상적이지만 어딘가 약한 느낌이에요
Jaded도 괜찮습니다
 
3집(Nimrod) - 저번 앨범보다는 아니지만, 여전히 1집에 비하면 현저히 약해보이는 앨범입니다
Hitchin' a Ride - 가사도, 연주도 몽환적인 노래. 하지만 지금까지도 여전히 가장 좋은 곡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King For a Day - 트럼펫연주가 일품인 흥겨운곡. 우울할 때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Good Riddance - 그린데이 노래 중 세 번째로 좋아하는노래! 외로울 때 혼자서 들으면 좋아요
그리고 Nice Guys Finish Last, The Grouch도 좋다는 분이 많네요.
 
4집(Warning) - 그린데이가 직접 프로듀스했고, 동시에 가장 망한 앨범입니다ㅠㅠ 전 가장 좋지만..
Warning - 단순한 어쿠스틱 곡이지만 꼼꼼한 가사가 듣기 좋은 곡입니다.
Minority - 그린데이의 중간기를 통틀어 가장 좋은 곡! 정통펑크의 느낌이 강한 곡입니다.
Waiting - 간단하고도 신나서, 언제나 들으면 힘이 나는 곡이에요
Castaway - 지루할때 귀에 꽂고 들으면 흥이 나는 음악! 지나치게 가벼운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만...
Church on Sunday, Misery와 Blood, Sex and Booze도 좋은 곡입니다.
 
5집(American Idiot) - 그린데이 제 2 전성기의 시작입니다! 정말 모든 곡이 다 명곡. 스토리텔링 앨범입니다
American Idiot - 그린데이의 노래 중 가장 잘나가는 노래가 아닐까하네요. 정말 신나고 통쾌한 곡
Boulevard of Broken Dreams - 빌보드 모던락차트 14주간 1위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는 어마어마한 곡
Holiday - 전쟁만 일삼는 미국 정부를 비판한 곡입니다. 신나고 흥겹달까? 듣기 좋은 곡이에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 빌리조가 쓴 아버지 추모곡입니다. FT아일랜드ㅈㄲ
9분짜리 곡인 Jesus of Suburbia, Homecoming도 좋구요, Whatsername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6집(21st Century Breakdown) - 이것도 5집과 같은 스토리텔링 앨범. 그린데이의 완숙미가 돋보입니다.
21st Century Breakdown - 그린데이의 음악성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곡! 보랩이 연상되었다면 오버인가요?
Know Your Enemy - 정통 펑크락입니다. 좋은 곡인데 나왔을때 평가는 정말 안 좋았죠.
East Jesus Nowhere - NoWhere, NowHere 두 가지 방법으로 읽을 수 있는 종교비판 노래입니다
Last of The American Girl - 가볍게 듣기 좋은 밝은 노래. 베이스 연주가 굉장히 좋습니다.
21Guns - 어쩌면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아는 그린데이 노래일지도.. 트랜스포머 삽입곡입니다.
Last Night On Earth, American Eulogy도 좋습니다.

아직도 정주행하는 자가 있나?

해외 미국 아이팟 3 잘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