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키우게 해준다 냥.mp4

야야야야2017.09.11 18:27
자, 보셨죠? 저를 안데려가면 다음엔 진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로가기
36
0
푸들푸들2017.09.11 18:14
머리깨지는줄 알고 놀랬네여ㅠㅠ
바로가기
16
0
얌생이2017.09.11 18:13
어휴 다행
바로가기
9
0

모두e보라해17.09.11 18:12
고양이 졸귀다.. 난 고양이 애교 1도 없을줄 알았는데
ㅈㄴ귀엽잖아?? 뭐야..ㅎㅎㅎ
댓글달기
1
0
귀연강아지17.09.11 18:12
깔고 지나갔잖아요 ㅠㅠㅠㅠ.. 이건 드립칠 영상이 아닌듯..
댓글달기
0
0
뭐먹고갈래17.09.11 18:12
살았다... 휴...
댓글달기
0
0
드리퍼깡17.09.11 18:12
이래도 나 안 키울고냥
댓글달기
0
0
얌생이17.09.11 18:13
어휴 다행
댓글달기
9
0
도대체내닉은 언제써먹나17.09.11 18:13
놀래라ㅠㅠ
댓글달기
0
0
난아재가아냐17.09.11 18:13
똥싸는데 깔릴까봐 똥꼬가쪼그라들었네
댓글달기
0
0
푸들푸들17.09.11 18:14
머리깨지는줄 알고 놀랬네여ㅠㅠ
댓글달기
16
0
와나진짜우헤헤17.09.11 18:57
개드립님 업뎃하신다
댓글달기
0
0
세상잘돌아간다17.09.12 00:32
뚝배기 ㄷㄷ
댓글달기
0
0
야야야야17.09.11 18:27
자, 보셨죠? 저를 안데려가면 다음엔 진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댓글달기
36
0
포스17.09.11 21:36
집도 좁고 돈도 잘 못벌지만 행복하게 키워보자..!

??? : 내려놔.
댓글달기
2
0
하지매맛있다17.09.11 23:05
아저씨: 야야야야!
댓글달기
0
0
제주도아저씨17.09.12 07:32
와 저 아저씨도 멋있다 새끼냥이 다칠까바 뛰어가는거봐바..(33 남)
댓글달기
1
0
공주공주17.09.12 15:46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공주공주17.09.12 15:4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보육교사17.09.11 18:31
와 심장덜컥 짜릿하게 느꼈다 고양이는 여러모로 심장에 안좋군
댓글달기
0
0
심혜덕17.09.11 18:33
이짤 보고 생각나네요.

언젠가 아파트 주차장 검은색 세단에서 상의 검정 쫄티에 하의 검정 양복바지를 입으신, 머리는 아주 짧으시고 가까이 가기가 쉽지 않게 보이시는 아저씨께서 내리신 후 아파트 비공식 길냥이들의 밥그릇을 만지시길래 '아하;; 치우시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차 트렁크에 가시더니 길냥이 밥이랑 물을 챙기시더라고요.
그걸 보고 개인적으로 사람을 외모 보고 판단했다는 부끄럼과 동시에 기분 좋은 충격 아닌 충격을 받았습니다.
댓글달기
0
0
이사건은내가맡죠17.09.13 08:56
예전에 밥먹으로 식당갔다가
식당뒷편 주차장 주차 중 길냥이들이 박스안에 옹기종기 있길래
멀찍히 구경중이였는데 ㅋㅋ
옆 식당인 횟집 뒷문에서 우락부락한 주방장님?이 나오시길래
걱정스런맘에 끝까지 봤더니 ㅋㅋㅋㅋ
물 갈아주시고 진공포장 간식같은거 뜯어서 손으로 찢어주시던 ㅋㅋㅋ
댓글달기
0
0
꼼짝마움직이면싼다17.09.11 19:16
어~ 어~ 하면서 봤네 와씨 놀래라
댓글달기
0
0
먹는게 제일 좋아17.09.11 19:42
어휴... 저진짜 보다가 소리질렀잖아요 ㅠㅠ다행이다 안다쳐서 어휴 세상에
댓글달기
5
0
누워서나광민이랑하고싶어라고말하는여친17.09.11 21:04
소녀인증
댓글달기
0
0
니가해라다이어트17.09.11 21:22
와. 이런말 할말은 아니지만.... 고양이 저거 태어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그걸 피하네요.... 몸 반사신경이 진짜 고양이는 어마어마하네요. 아무튼 살아서 다행. 내가 키우고시펑
댓글달기
0
0
그날의향기가17.09.11 22:15
도망 안가서 다행..
댓글달기
0
0
카발레리아17.09.11 23:34
근처에 어미가 있을것도 같아서 데려다 키우는건 안되겠죠?
댓글달기
0
0
나쏭싸또썰따쏭따또17.09.13 07:52
얼마전 외곽순환고속도로 타고 오다 성남지나 경부빠디기 전에 있는 유리막터널? 그런 터널 중앙분리대 쪽에 새끼 고양이(치즈무늬)가 어떻게 들어왔는지 모르겠지만...그 쪽에 웅크리고 앉아 가만히 있는것을 봤는데 고속도로라 차를 급하게 세울수 없어 그냥 지나친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집에서 이미 부모냥이와 새끼냥이를 키우고 있는데 애기들 볼때마다 생각나네요...ㅠ 살아있어야 할텐데ㅠ
댓글달기
0
0
이건뭐야일단때릴까17.09.24 22:08
당신이아니었다면 아마도.....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