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억울.swf

역시2017.09.15 11:48
케잌은 윗집에서 사서 내려가야죠. 왜 아랫집이 조심해달라고 부탁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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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XX보여주세요2017.09.15 10:06
평화적으로 해결가능한 상황이면 여기에 적지도 않으셨겠죠...
우선 층간소음 스피커 추천드리구요
아님 위위집에 협조해서 상황설명하고 사례금 좀 드린다음에 똑같이 난장판 만들어봐야죠...대신 난장피울때 같이 계셔야되요...그래야 위에집이 내가 잘못했구나 느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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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성고슴도치2017.09.15 12:32
정말 가해자셨나... 소통안되는 이웃에게 당해보면 이런 말 못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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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가갸여17.09.15 07:47
아니ㅋㅋㅋ 경찰아저씨 피하셨어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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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오빠17.09.15 07:47
깜딱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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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우날두17.09.15 07:47
의도치않게 팀킬ㅋㅋ
현실이었으면 사살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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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개드리퍼ㅋ17.09.15 07:48
아니 왜 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도 놀래서 쏜건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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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웩언17.09.15 07:51
네 뚝배기 두그릇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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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아17.09.15 07:53
손가락이 반자동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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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ripeo3217.09.15 07:55
톰클랜시의 레인보우식스시즈라는게임입니다
이걸 여기서 보다니
영상속 주인공이 창문에있는 적을 쏠려했던건데
쏘는타이밍이 기가막히게 팀원이 그앞을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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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했는데살아잇네17.09.15 07:56
적팀 뚝배기를 깨려는데 우리팀 뚝배기를 리듬타면서 깨버리네 ㅋㅋㅋㅋㅋㅋ 리듬게임인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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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7.09.15 08:00
깜빡이 안넣으면 처벌 겁나 씨게 받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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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똥차17.09.15 08:13
안녕하세요.
주제에 어긋난 얘기하나할게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

층간소음... 이거 우리집에는 없을줄 알았습니다.
윗층(5층)이 이사올때까지만 해도요.

1년을 참아왔습니다.인터폰으로 경비에 연락한건 아버지시구요.
제가 그전에는 해외근무때문에 집에 신경을 못썼거든요.

전 건강이 많이 쇠약해진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데 해외근무중 가족카톡을 하던중 엄마가 '이사갈까? 위층때문에 더이상은 힘드네..'

맘이철컹. 아..올것이왔구나; 생각했어요
한국복귀후 엄마와 이런저런 얘기중 위집에서 내려와 아버지와 한 바탕했답니다.

5층: 인터폰 고만하세요.인터폰 소리때문에 애들 노이로제걸렸어요. 애들(대략 5~7세 2명)이 뛸수도 있지 멀 그거가지고 귀찮게 해요!

아빠: 그럼어찌할까요 에? 경찰에 신고합니까?

뚜닥거린 후 올라갔다네요..

아버지가 건강이 안 좋으셔서 좀 예민해 계시고, 전(34세)밑에집 시끄러울 까봐 조심히 다닙니다. 근데 웃긴게 윗집 얘들 안뛴다고 했거든요? 근데 남편이란 사람이 내려와 진실을 말해주네요. 밤9시 늦으면11시까지 쿵쾅댑니다.

그럼 내려와 정중히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싸우자는건가?
층가소음 사건사고 이해되더라구요.. 피해자입장으로서, 서로좋은게 좋은거라고 말한마디라도..

여러분! 지혜로운 여러분! 이럴땐 어떡해 하는게 슬기로운지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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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17.09.15 08:18
윗집보다 한층위로 이사가세요 역지사지라고 역으로 지랄을해야 사람들이 지일인줄 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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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똥차17.09.15 10:22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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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자는거냐17.09.15 08:4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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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솔직히 ... 애들 뛰는게 어떻게 컨트롤 되고 이런일이 아니예요.. 그리고 그나니에 안뛰어댕기면 그건 그냥 아픈아이예요.. 그래도 쫌 윗집 아빠란 사람이 현명하고 공손하게 대처해야 하는데 쫌 심하게는 했나보네요.. 거꾸로... 조심한다고 했는데 그쪽 아버지가 계속 인터폰을 하니 상대적으로 짜증났을수도 있고요.. 케익 하나 사들고 올라가셔서.. 밑에 집에서 왔는데 거기 할아버지가 몸이 안좋아서 저녁에 일찍 잠드니... 조금만 조용해줘~~~ 라고 아이들 한테 웃으면서 얘기하세요 ... 그방법 밖에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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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똥차17.09.15 10:24
왠만하면 지나가는데 너무시끄러울때만 했어요
그게 자주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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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17.09.15 10:40
이방법 쓰기엔 너무 늦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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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음17.09.15 11:1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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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ㅇvㅇ17.09.15 11:4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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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말 하는 싸가지에 일반화 시키는 저거 봐라 참... 내나이 21살 미혼 친척 애들부터 동네 애들까지 다 봤고 같이 살아보기도 했다 전내 뛰댕기는거 쥐어박아도 보고 욕도 해보고 먹을걸로 꼬시고 말로 해보려고 해도 개썅 마이웨이가 애들인건 나도 알고 있다 인간마다 케바케지만 내가본 애들 90%는 개썅마이웨이였다. 나새끼 일 아니더라도 내가 경험해본거니 니새끼 의견에 반대한다 10세야 시팔 보는 내가 더 빡칠정도로 싸가지 없게 시비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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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탐지견17.09.15 18:30
님 성격보니까 애들이 마이웨이 탈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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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먹고포동포동대포동17.09.16 10:29
탈급식해봤자 문체는 여전히 급식체... 체하겟다 벌레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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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번버스짱짱짱17.09.19 20:26
니 같은 10세한테 자라니까 니 같은 10세들이 마이웨이였겠지. ;; 적어도 내가 뛰어다녔을때 우리 부모님은 너처럼 안그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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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음17.09.22 16:5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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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17.09.15 11:48
케잌은 윗집에서 사서 내려가야죠. 왜 아랫집이 조심해달라고 부탁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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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부심17.09.15 12:27
지랄하고저빠졌네 ㅋㅋ
케잌 얼굴에 안던지고오면 다행이지
착한척하지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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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성고슴도치17.09.15 12:32
정말 가해자셨나... 소통안되는 이웃에게 당해보면 이런 말 못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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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의턱수염17.09.15 15:24
4살 남자아이 있는데 집바닥은 다 매트깔아놨습니다. 뛰게 하고싶으면 남을 배려하고 해야지. 나중에 남아프게한거 다 되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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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17.09.15 16:21
와 진심
맘충이신가
그걸 왜 밑에집에서 달래요
가해자집 본인이 애를 혼내든 남피해안주는 지역으로 이사가든 해야지

남한테 피해가 가든말든 애들이 뛰는게 정상이면 넓은데 이사가서 맘껏뛰놀게 키우세요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면서 좁은 아파트에 키우는게 학대라고까진 생각안하시나

대단하네
어이가 없네
그러니 너두 당해봐라 저런 스피커가 팔리는구나
와 진심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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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남고군대공대게임회사17.09.15 16:47
음...여러분들 화내시는 건 물론 이해가 되는데...
그래도 나름 좋게 좋게 해결하고 싶은 맘이나
상대방 입장에서 한번쯤 이해하고 넓은 마음으로
이쁘게 넘어갈수 있는 방법을 한번 재시하신건데
너무들 무섭게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싸움을 피할땐 한명이 좋은 모습을 보여서
보기 좋게 해결될때가 종종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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뿁뿁17.09.15 22:05
ㅋㅋㅋㅋ맘충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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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겟다17.09.15 22:53
17개월 아들가진 아빠에요.
돌지나면서 걷기 시작해 어느샌가 막 뛰어요.
애들은 걷기만해도 뒷꿈치로 쿵쿵쿵하는데,
정말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성장하는 내새끼 다그치고 붙잡아둘 수 없죠.

하지만, 다세대 주택에 사는 입장에서
타인에 불편을 끼칠 수는 없어요.
비싸다는 알집매트를 젤 큰사이즈 3장 주문했어요.
집안바닥이 매트로 도배가 됐어요.
먼지도 엄청끼어 청소할때마다 맘먹고 뒤집어 줘야 하고, 집이 어수선해 졌지요.
매트가 닿지 않는곳과 매트위.
맘껏 놀수 있는곳과 금지구역을 나누고
훈육중이에요.
부모가 내새끼 키우기에 당연히
해줘야 하는 일이라 생각해요.

맘충이니 이런저런 이야기 나올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아이는 다 그래요.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부모는 방법을 강구해야 해요.
그냥 어쩔수 없는 일로 끝나면 안돼요.
그냥 감정적인 문제로 해결보려하고
다른 가정에 감정소비를 바라면 안돼요.
그게 이기주의고 무책임이죠.

내새끼 소중히 잘키우는것 뿐만 아니라,
키우는 과정의 '모든' 사회적 책임을
내외로 지는것,
그게 육아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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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17.09.15 23:08
이분이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방법을 강구해야지 어쩔수 없다고 하면
그건 사실적 교육포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너무 어리면 그만큼 다른 무언가로 노력하고 있다고 양해를 구해야하고
말귀을 알아듣는 아이라면 남에게 피해가는 행동에 대해서 교육하며 양해를 구해야죠
집에서 암만 교육해도 잘 안되는거 알지만 포기하지 않고 교육 시켜야죠 매번 다른방법을 써서라도.
집에서 포기한 이런 가정교육들이 식당가서는 갑자기 잘 교육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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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똥차17.09.15 23:13
우리가족 다 알고있습니다. 제 조카들도 딱 그나이 거든요.
이해합니다. 얘들이 천방지축노는게 맞죠 뛰지말라고 한게 아니라. 님 처럼 최소한 메트라던가 왜 주위해야 한다는 설명을 하지않은듯 얘들이 뛸수도있지 그거가지고 그러냐고 집에 와 아버지한테 거품 물고 말했답니다. 기회봐서 그집남자있는 날 얘기할겁니다. 당신이 그렇게 말했냐고 , 서로정중해야하는거아니냐고 경비분과 같이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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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겟다17.09.16 00:53
아침응차님 글에대한 댓글이 아니고
뭐하자는거냐님 댓글에 대한 대댓글이어요^^
오해마셔요!ㅎ
모쪼록 잘 해결되어 평안하시길 바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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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또개순이17.09.16 15:55
진짜 너 뭐하자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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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XX보여주세요17.09.15 10:06
평화적으로 해결가능한 상황이면 여기에 적지도 않으셨겠죠...
우선 층간소음 스피커 추천드리구요
아님 위위집에 협조해서 상황설명하고 사례금 좀 드린다음에 똑같이 난장판 만들어봐야죠...대신 난장피울때 같이 계셔야되요...그래야 위에집이 내가 잘못했구나 느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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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똥차17.09.15 10:2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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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마이치킨17.09.15 10:11
고무망치 파는거 있어요 그거 사서 양말 몇겹 말아서 시끄러울때마다 같이 천장 때리세요 기가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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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똥차17.09.15 10:25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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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ey17.09.15 13:26
ㅋㅋㅋㅋㅋㅋ 그거 대박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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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XX보여주세요17.09.15 18:58
좋은방법이긴한데..
천장 박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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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물질17.09.15 11:21
쿵쾅거릴때마다 소음측정기로 데시벨 측정하고 그거 기록한 다음 고소 할 수 있습니다

괜히 층간 스피커로 보복했다가 역고소 먹을 수 있으니

데시벨을 수차례 기록하고 고소먹이는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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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XX보여주세요17.09.15 19:01
그것도 그렇긴하지만...둘다하면 되지않을까요...?
데시벨측정하면서 스피커로 복수...
윗집에서 먼저 고소때리면 맞고소로 데시벨 측정한거 들이밀고 고소안하면 그런데로 복수...

일이 번거로워지겠지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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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17.09.15 11:56
저희는 윗집 아랫집 모두에서 온적이 있었어요.
물론 반대의 상황으로 아랫집주인분께서 이사 후 몇일뒤에 개가 엄청 짖으니 죄송하다며 먼저 말씀해주셨고 윗집은 애들이 있어서 죄송하다며 말씀하시고 가끔 과일등 요기를 주고 가셨어요.
저희집은 낮엔 사람이 거의없고 늦은 저녁에 다들 들어오고 들어올때 짐이 많이서 그때만큼은 약간 쿵쾅거리다 보니 저희집도 뭐 사서 드리곤 했어요.
저희 엄마도 잠귀가 엄청 예민한 편인데도 한창 주무실 새벽때 소리가 나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겨요. 그럴 수도있지 하면서요.
이건 소리를 내는쪽에서 아랫집에서 먼저 말 나오기전에 양해를 구해야 하는게 맞아요. 물론 건설사 문제가 가장 크겠지만 일단은 살아야 하니 윗집에서 먼저 얘기를 해주는게 맞아요.
근데 그런 의사가 전혀 없다면 마찰이 싫으시면 이사를 가시거나
그냥 똑같이 화장실에 스피커 설치해서 시끄럽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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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17.09.16 18:59
너무 예민한분들있음 윗층이 얼마나 시끄러운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주택으로미사가세요 왜 굳이 싸우면서 몸도 악화되면서 있어요 아버님 돌아가시면 손해보는건 어느쪽인가요? 기싸움하지마시고 공기좋은곳에 주택으로 이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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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17.09.15 08:16
정찰드론으로 확인후 적을 쏠려했지만 배고팠는지 뚝배기 두그릇을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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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형17.09.15 08:29
진짜 세상 억울하겠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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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대장17.09.15 08:35
내가다 억울하노ㅋ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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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니노17.09.15 09:30
하나도 아니고 둘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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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217.09.15 12:33
우 후후훟~~ 휴~~(마지막에 한숨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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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야야옹해봐처음뵙겠습니다17.09.16 00:20
레인보우식스를 개드립에서 보게 될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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