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다친 새에게.jpg

너와나이불맞춰2017.09.18 07:26
편한 옷에 발엔 플립 플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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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이새낔ㅋㅋㅋㅋㅋ2017.09.18 10:36
둥근 식탁 위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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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짝세운튀김2017.09.18 11:38
이 판을 먹어치워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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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너이길이유17.09.18 07:26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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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언더그라운드17.09.18 07:26
새족식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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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진짜로17.09.18 07:26
아이고ㅜㅠ우야다그랬을까ㅠㅠㅠ에고아팠겠다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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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커피마시따17.09.18 07:26
새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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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이불맞춰17.09.18 07:26
편한 옷에 발엔 플립 플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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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빵점17.09.18 09:06
메모리 이야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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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이새낔ㅋㅋㅋㅋㅋ17.09.18 10:36
둥근 식탁 위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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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짝세운튀김17.09.18 11:38
이 판을 먹어치워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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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바다가만난지천일염17.09.18 11:55
그 담엔 사이좋게 나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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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흫17.09.18 12:50
N분의1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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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싸라아주17.09.18 07:27
놀부가 시키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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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너이길이유17.09.18 07:27
역시 화장실이~새 물에도 뜰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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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아무생각이없다고로생각이없다17.09.18 07:27
먼가 눈올때 잘걸어다니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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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찌17.09.18 07:34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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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가어리17.09.18 07:35
명의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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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삐17.09.18 07:37
눈길 잘 걸어가게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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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17.09.18 07:37
나뭇가지에 앉을수가 없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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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막만졌잖아요17.09.18 08:11
'새'신을 신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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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웽17.09.18 08:13
편한 옷에 발엔 flip f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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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17.09.18 08:21
..... 좋은 박씨를 물어다 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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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하루는모닝똥과함께17.09.18 09:47
...움찔했다....
-박 모씨(36세 퇴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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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레리아17.09.18 11:43
이거 가혹행위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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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아사랑해17.09.18 12:56
2017 흥부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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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철이17.09.19 13:05
새: 오리발 개이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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