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특징.jpg

드립프트02017.09.23 09:43
그걸 위로라고! 힘낸다고 해결될일입니까! 이미 밑바닥 까지 못생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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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보다깊은2017.09.23 08:50
1번 빼고 다 맞음
1번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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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지라2017.09.23 09:26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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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보다깊은17.09.23 08:50
1번 빼고 다 맞음
1번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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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지라17.09.23 09:26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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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7.09.23 09:43
그걸 위로라고! 힘낸다고 해결될일입니까! 이미 밑바닥 까지 못생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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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제조기17.09.23 11:05
님이 더 나빠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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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스17.09.23 11:33
님 개나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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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소년17.09.23 11:45
아니.. 어쩜 본인 얘기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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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손주우쭈쭈쭈17.09.23 14:13
고도의 돌려까기도 아니고 그냥 명치에 깊숙히 팩트블로우를 냅다 꽂아버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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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화가나면응가한다17.09.23 14:16
맞아요!!힘낸다고 달라지는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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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최장군17.09.23 10:48
거 남의 일이라고 너무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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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아저씨17.09.23 10:07
진짜다 진짜 오징어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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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하루는모닝똥과함께17.09.23 10:54
왜요? 엄마가 못생겼데요? 도저히 답이 없데요? 어떻게 내배에서 저런게 나왔는지 모르겠데요? 아빠가 돈을 많이 모아는놨는데 현대의학으로도 불가능하데요? 아침먹고 거울보면 토할까봐 공복에 거울봐야돼요? 저.런.오.또.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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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17.09.23 11:14
앞서가시는 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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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허언17.09.23 13:06
에바참지지리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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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새끼17.09.23 14:45
드립에는 정도가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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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급을안해17.09.26 19:57
닥치세요 소름끼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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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깎아준사과에서멘솔맛이나17.09.23 11:40
나와서 밥먹으라해서 나왔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에잉 아직이네" 하면
"수저 좀 놓고 너도 엄마좀 도와 쫌!" 이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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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개드립17.09.23 14:24
닥치세요. 어제 조카랑 영통하다가 삼촌 못생겼지? 하고 떠봤는데 1초의 망설임도 없더이다. 안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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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미리생각17.09.23 08:50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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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하마사키17.09.23 08:50
효도할 부모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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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권17.09.23 11:48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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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양보하는세상17.09.23 08:5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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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한대맞아질문은나중에하고17.09.23 08:54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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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욱쓰17.09.23 08:56
너만 보인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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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얌17.09.23 08:56
엄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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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17.09.23 08:59
효도르 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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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7.09.23 09:02
제생각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안계신다는 것과
효도는 무엇이 되거나 때가 되면 하는게 아니라
매 순간 순간 했어야 함을 나중에 알게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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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가하는말17.09.23 09:05
격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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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이쁜사람이고싶어요17.09.23 09:14
부르셔서 대답하면 엄마는 대답없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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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보호대상자17.09.23 09:16
엄마 아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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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승부였다17.09.23 09:18
생선 대가리 살 발라주시면서 이 맛있는걸 왜 안먹냐고 하심

30년만에 깨달음 어두육미의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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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또 만들라구요17.09.23 09:34
엄마한테서 나는 냄새 좋아 ㅎㅎㅎ 땀냄새도 좋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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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7.09.23 09:42
우리엄만 왜이렇게 늦어 라고 톡와서 답장 보내고 집들어가면 엄마는 모임 개밥좀 주라시는데..

개밥주는 남자 내가원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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꿻홅뤪뛟뛃똷쀑퐒17.09.23 09:52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어렸을때 부모님께 얼마나 몹쓸짓을 했는지 생각하게 하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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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마음속에17.09.23 10:17
진짜 밥 다됬다고 나오라해서
나가면 텅빈식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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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인17.09.23 10:27
다 맞는 얘기임. 부모님은 사랑입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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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17.09.23 10:36
부모님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여러분 효도(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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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나나17.09.23 11:00
울엄마두 30년째 내가 잘생겼대ㅠㅠㅠ
나 여잔데....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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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SM17.09.23 11:44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
퇴근하고 집가야지~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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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준누나사랑해17.09.23 12:23
우리 엄마는 장남만 좋아함
난 뭘하든 냅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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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국원주민17.09.23 13:28
좋은거 다 나 먹여서 아프지도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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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욱티티17.09.23 14:13
아 엄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거 어디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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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쓰런편지17.09.23 15:22
부모님이 다 이러는 것은 이유가 있고 나쁜길로 가지 않기 위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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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오늘잇다17.09.23 15:42
분명 입속에선 김치를 씹고 있는데 김치좀 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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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초코팁17.09.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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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손주우쭈쭈쭈17.09.23 18:50
6. 밥먹을때 김치먹고 있는데 김치좀 먹으라고 야단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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