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인데 할 드립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전형적인 자격지심

또라이가 많다

그 또라이 분명 개드립에도 있을듯 ㅋㅋㅋㅋ

제가 찍어 드릴께요. 머리 대세요.

제대로 찍어드릴께요.

사진을 찍는게 아니라 도끼로 마빡을 찍어드릴게요

븅신들

혜리실물 별로. 내 면상은 달로...

가끔 나를 돌아보면, 나는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아닌것 같다.. 자책하다가도 인터넷 기사 댓글창이나 저런 사람들 보면 난 보살인가 싶고.. 잘 살고 있구나 위로하게 됨..

예전 어느개그맨이 했던 멘트 생각난다

초상권이 있으니 함부로 찍지 말라는...

그 개그맨은 와 사람이야? 하고 찍고 싶던데

혜리 너무 이쁘다 ㅎㅎㅎ
걸스데이 다 이쁜데 혜리가 젤 맘에 드네용

여자들은 자격지심이 정말 너무 심해... 듣던 종특 말도안되는 종특이란말
그걸 인정한것중에 유일한건 여자종특
남자들은 원빈 정우성 잘생긴 형들보면 존경 혹은 인정하고 부러워하는 사람들이지만
여자는 참 특징중에 고칠수 없는 특징이 자꾸 상대의 무언가 나보다 못난걸 찾으려는 성향이 강함
아무리 이해 하려 해도 내가 여자가 아닌 이상 이해 할수가 없음
여자들은 이 댓글 보고 반박하겠지만 본인 스스로 제발 마음속의 반성이 있길 바랍니다...ㅠㅠ 결국 또 욕만하겠지만...

전 예쁜여자 엄청 좋아하는데♡-♡
가끔 별것도 아닌걸로 질투하시는 여성분들 계시더라구요;;;; 
잘 알고 지내시던 분이 저한테 니가 그렇게 잘났냐고, 대학나오면 다냐고 소리지르실 때가 가장 충격적이였는데요.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늦게 2년제 지잡대 나왔고요. 그물론 특별히 잘난 것도 없는데ㅠ잘난척 1도 안했는데..ㅠㅠ 당시 정황상...그런 이야기가 나올만한? 상황이 전혀 아니었는데 매우 혼란스럽고 당황했어요. 그분이  고등학교를 안나오셔가지고 콤플렉스가 있으신 분인 것을 알았지만 ㅅㅂ내 멘탈은 어쩔...;;;;
또...제가 좀 이것저것 잡기술이 있는데, 그걸로 또 질투나서 다른 몇몇 분들이 저를...까내리고 막 대놓고 미워하고...처음엔 그게 질투인지 몰랐는데요. 당하고보니까 아 바로 이런 것이 질투구나, 나도 뭔지 모르겠지만 뭔가 잘난 구석이 있나보다라고 착각(?)한 적도 있어요. 심지어는 제 외모보고 질투하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전혀 예쁘지 않은데!(이게 제일 어이없었지만;;;)
암튼 살다보니 별 희안한 걸로 질투하시는 분들이 있긴 있어요.
제가 자존감이 생긴지 얼마 안 된데다 매우 개인주의라 질투나 상대적 비교 이런 거 잘 공감이 안되요. 
....암튼 일부 여자들, 엄청나게 사회관계 복잡하게 하는 거 인정하는데요. 함부로 질투하면서 자기 깎아먹지 마세요. 저같이 단순한 사람은 그런 ㄱ짓거리해도 잘 못알아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모든 여자들이 학교다닐 때 화장실 몰려다니고, 커피마시면서 입이 마르도록 수다떨면서 회사에서 조차 같은 직원 모함하고 쫒아내는 성격은 아닙니다.
저처럼 아싸도 있고, 제가 아는 여자들은 대부분 저랑 비슷해요.

ㅇㅅㅇ 맞아요
별거아닌데 경쟁심리갖고 히스테리부리는사람 있음
아랫집에 같은 고등학교 나온 1년선배언니 있는데
뚠뚠이었다가 다이어트 제대로해서 피팅모델할정도로 예쁘고 엄청 날씬했는데

백화점 화장품판매원으로 들어갔다가 선임이 초코파이 한상자 그자리에서 먹게했데요
화장기술도 좋아서 신입이 상품판매도 잘하니까 그것도 트집잡고 일부러 남자가 많다는둥 안좋은소문 돌게하고 (그언니 연애경험 없었음)
진짜 힘들어해서 나한테 하소연하고 그랬었는데

저도 여쥐쥐만 참 할짓없다고 생각함...누워서 침벹기일텐데 창피한줄을 모름

헤에..그런거 어정쩡하게 이쁜사람들만그래요
완전 차이나면 그냥 그러려무나해요ㅎㅎ

우아 진짜 한번 끄트머리라도 같이 한컷에 나왔음 좋게따

헐 개애바.

기본만 하고 살자 이놈들아. 아니, 우리나라는 중딩교육까지는 의무인걸로 아는데 도덕 안 배웠냐? 도촬하는새끼는 범죄인거고 사진찍어달라고 부탁해놓고 sns에 별로라고 올리는 놈들은 대체 뇌에 뭐가 달려있는거냐? 정말 이해할수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 기본 예절은 지키자 제발

또라이는 뚝배기로 뚝배기 깨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