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이웃주민 사용방법.jpg

내가댓글을쓴다2017.09.28 22:11
나만 참고 속썩는거 보다 남한테 알려서 위로받는게 차라리 훨씬 나음
그리고 모든 사람이 제각기 가치관이 다르듯 쓰레기 같은 부모도 존재하기 마련인데 그런 사람들은 피가 이어졌다고 감쌀필요도 동정할 가치도없음

님 글의 의도가 부모가 사랑하는 방식이 잘못됐을뿐이라고 포장하려는거였다면 오히려 그게 작성자한텐 큰 상처가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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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완성은얼굴이다2017.09.28 18:56
호의가 계속되니 둘리가아니고 병신으로 보내

미친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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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B컵인줄알고살았는데D컵이였다2017.09.29 14:48
술만 처마시면 엄마 패서 참다참다 경찰에 신고도 해보고 새벽 3시에 여자 둘이 바닷가에서 울다가 아빠 자겠지 하면서 덜덜 떨면서 들어가보셨나요
13살 때 우울증 걸려서 27이 된 지금까지 달고 살고 있습니다..아빠 덕에 비혼주의 됐고요.
저한텐 그냥 개새끼에요. 죽는다해도 후회안할거고 울지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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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17.09.28 18:53
착하면 이용당하는 바보가 되는 일이 너무나 많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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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17.09.28 18:55
초장부터 싹을 잘랐어야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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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17.09.28 18:55
아빠를 등신같다고 말한 순간부터 안봤습니다
바지 않으셔도 되는 유해한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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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말고새끼야17.09.28 18:5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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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아빠한테 등신이 뭐냐 불효막심한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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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7.09.28 19:22
글쓴이고 이웃주민이고 양쪽 다 등신인듯

근데 이게 왜 싫어요 받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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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17.09.28 19:43
댓글단 분에게 '글쓴이가 불효막심하든 왜 욕질이야 욕쟁이새끼야!!' 이런식으로 쓰면 공격적이고 안좋아 보이잖아요. 맞는말도 다짜고짜 공격적이면 거부감들고 보기 싫어서 그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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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17.09.28 19:44
하지만 난 댓글에 동의하니 좋아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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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겟어요17.09.28 19:30
헐 여기 싫어요 준사람뭐야.. 대한민국 현실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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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싶은계절17.09.29 12:44
개드립 일베가 점령한듯
이제 삭제할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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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천17.09.28 19:41
여기에 비공단 불효자 새끼들은 뭐하는 놈들이냐?
아무리 인터넷이라도 생각좀 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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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학생17.09.2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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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봉17.09.28 19:53
아버지가 사람다워야 존경받을 아버지지 그게 아니면 쓰레기에 빙신이 맞지. 글로만으론 잘 판단하기 어렵지만 아버지나 자식 둘 중 하나는 병신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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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자꼬봉17.09.28 20:06
싫어요 잘못드렸네요 ㅠㅠ 죄송... 학대하면 등신 맞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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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번버스짱짱짱17.09.28 20:29
씹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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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들저런들트런들17.09.28 20:54
흠... 술을 드시고 그러시나요? 맨정신에도 그러시면 죄송하지만 모르겠고... 술을 드시고 그러시면 맨정신일때 압박과 회유를 반복 해보세요. 술먹고 그러는건 술안먹는거 밖에 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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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야일단때릴까17.09.28 21:0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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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커봐라..... 나중에는 후회하게 돼있어 적어도 너한테는 등신일지라도 남한테는 등신만들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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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댓글을쓴다17.09.28 22:11
나만 참고 속썩는거 보다 남한테 알려서 위로받는게 차라리 훨씬 나음
그리고 모든 사람이 제각기 가치관이 다르듯 쓰레기 같은 부모도 존재하기 마련인데 그런 사람들은 피가 이어졌다고 감쌀필요도 동정할 가치도없음

님 글의 의도가 부모가 사랑하는 방식이 잘못됐을뿐이라고 포장하려는거였다면 오히려 그게 작성자한텐 큰 상처가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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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B컵인줄알고살았는데D컵이였다17.09.29 14:48
술만 처마시면 엄마 패서 참다참다 경찰에 신고도 해보고 새벽 3시에 여자 둘이 바닷가에서 울다가 아빠 자겠지 하면서 덜덜 떨면서 들어가보셨나요
13살 때 우울증 걸려서 27이 된 지금까지 달고 살고 있습니다..아빠 덕에 비혼주의 됐고요.
저한텐 그냥 개새끼에요. 죽는다해도 후회안할거고 울지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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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나타났쟈냐17.09.29 23:12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기댈 엄마도 없었지만
ㅠ힘내세요 잘 버텼네요
이건 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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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17.09.30 00:33
힘내세요.. 저도 술쳐마시고 엄마 때리는 아빼때문에 11살에 처음 경찰에 신고도 해봤어요. 아빠 피하려고 방문잠그면 망치로 문 부심ㅋㅋㅋ 한번은 지하철로 3시간정도 걸리는 이모네 갔다가 좀 늦게? 12시좀 넘어서 집에들어왔더니 현관문 열자마자 장도리가 날아와서 현관문에 박힘. 그게 12살때임. 멍이나 타박상은 말할것도 없고엄마 귓바퀴가 찢어진적도 있음. 그리고 술깨면 미안하다는데 진짜 소름끼침. 식칼들고 협박도 함. 미친새끼죠ㅋㅋㅋ 대학생때 첨으로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을 봤는데 거기 살인마 아버님랑 오버랩되서 영화보는데 토할뻔했네요.
결국 저 중학교 올라가면서 간신히 이혼했는데 삶이 너무 평화롭고 행복해짐. 엄마는 절 절대 아빠랑 못두겠는데 아빠가 양육권 안준다해서 이혼 못하다가 양육비등 일체의 금전적 보상 안받는다 하니깐 내 양육권 주고 이혼함.
제가 직장인되고는 아예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안하고 인연 끊었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혈육의 정이니 천륜이니 하는 사람들은 진짜 지가 안당해봐서 그럼. 글쓴이님도 다 끊어내고 자유와 평화를 찾으시고 마음의 행복을 얻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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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씐나게17.09.28 22:23
완전 공감.... 우리아빠 이야기 하시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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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양반0나0빨피니까0살려줘17.09.28 22:40
집구석 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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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ㅎㅅㅎ17.09.28 23:01
개씹등신 ㅇㅈ 우리아빠랑 같네요. 아니다 우리 아빠는 남한테도 개 ㅈㄹ이니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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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17.09.29 04:06
저희 아버지도 그렇습니다 저희어머니 나이 50후반인데 아직도 아버지가 욕설하고 때리십니다 제가 있을때는 막지만 없을때는 그러십니다 저는 절대 아버지 같이 살지 말자가 제 목표입니다 저를 먹여주고 키워준거는 고맙지만 절대 고마운 마음 안듭니다 아버지는 저의 증오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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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셰이크17.09.29 13:03
힘내세요. 그리고 보통 그런거 보고 크면 자기도 모르게 같은 모습이 될 수가 있으니 많이 조심하시구요.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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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셰이크17.09.29 13:02
네. 등신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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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오줌17.09.29 16:02
그걸 남들한테 떠벌리고다니시면 등신자식이죠^^ 경찰에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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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야일단때릴까17.09.2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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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초후문에서개드립을외치다17.09.29 16:20
가족한텐 좀 여포같지만 남들한텐 찍소리못하는 아버지가 등신같다는 아들래미때문에 등신돼 버렸네...하여간 애새끼 싸가지하곤..

이런경우가 자식새끼가 아버님어머님 욕먹이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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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학생17.10.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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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you17.10.02 15:34
욕먹을만한 부모면 욕 먹어야지.
자식은 무슨 죄야?
왠갖 쓰레기짓 다 해도 부모라 어화둥기 해야함?
인생 편하게 살아오셨능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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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들어져짜잉나게17.09.28 18:56
아버지한테 등신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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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방17.09.28 20:18
남보다 못한 아버지 밑에서 안 자라보셨나봐여
등신정도면 착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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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오면눈아파동물의숲17.09.29 22:50
저 글만 가지고 얘기하면 저 글의 아버지가 등신같은지 안같은지 어떻게 알겠어요. 그러니 아버지를 등신이라 지칭하면 눈살이 찌푸려지는게 당연;
요즘 글에 자기 부모 가리켜서 거친말 쓰는 사람 종종 있는데 그럴만한 사연있으면 또 모를까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표현이 정상적인건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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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천17.09.28 20:27
위 글에서 아버지가 자식한테 등신소리들을 정도로 잘못한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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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17.09.29 02:49
그건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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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랄하고자빠졌네17.09.29 12:16
저도 아빠가 성격이 완전 바뀌기 전까진 아빠 증오 대상이었음..등신이면 착한말임. 난 언젠가 커서 아빠 죽여버린다고 하고 다님. 아빠가 꽤나 잘나가는 조폭이었고, 밖에서 사람들 줘패고 다니듯이 엄마도 줘패고 다녔고 항상 여자 집에 데려오고 나 학교끝나고 가면 여자랑 같이있어서 나 친구집에 가고 그랬음. 물론 지금은 과거일에대해 반성하고 성격도 완전 바뀌어서 모든걸 용서했지만..그땐 그랬음. 무조건 아빠한테 등신이 뭐냐? 라고 할게아님. 각자의 사정이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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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추버17.09.28 18:56
이웃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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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완성은얼굴이다17.09.28 18:56
호의가 계속되니 둘리가아니고 병신으로 보내

미친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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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YWHW손눈못눈o글도모르던인간이17.09.28 23:15
여기서 글쓴이 가족의 대응이 미흡했습니다. 저런 부탁을 듣게 되면 응당 “그럼 저희가 고층부를 못 봐서 그러는데 비올때나 주말에 댁으로 올라가서 친구들과 와인 한병 마시고 와도 되겠냐고 협상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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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법사17.09.28 18:57
사이다.... 사이다를 주세요 ㅠㅠㅠ아무나 ㅠㅠ답답해 !!!!!읽는.나도 짜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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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이쁜사람이고싶어요17.09.28 18:58
글쓴이 빡친건 알겠는데 부모님욕하지마 정말 한순간 한순간 후회하게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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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ㅤㅤㅤ17.09.2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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앟17.09.28 19:28
점점 나라에 이런일이 많아지고 선의로 먼저다가갔는데 온갖혐의 뒤집어 쓴다던가 피해를보는일이많아져서
중국처럼 남에게 무슨일이 벌어지던 신경안쓰는 나라가 될것같아 무섭네요
한달뒤에군대가는건다무섭구....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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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7.09.28 19:42
추측에 이게 끝이 아닐거에요. 우산 맏겼던 이웃들이 모여 뒷담화를 하며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겠죠. 암걸릴것 같은 이웃들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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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17.09.28 20:02
진짜 지금 이 미친 망할놈의 나라에는 개념없고 미개하고 몰상식한 인간쓰레기같은 새끼들이 정말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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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17.09.28 20:14
보관비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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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구름두둥실17.09.28 20:29
이야기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욕 좀 안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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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딜러17.09.28 20:39
저런 사람들 인생에서 안 만났으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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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9.28 21:24
진짜 우산 말고 샷건 넣고 지랄하면 휘갈기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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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좋아17.09.2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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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17.09.28 22:36
그래도 호구로 끝나지는 않고 할말 확실히 하고 끝나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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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인가뭔가하는걔17.09.28 22:48
검은줄의 의미가 뭐죠ㅋㅋㅋ안가려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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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씨이이17.09.29 00:18
강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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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k17.09.28 23:13
음...
......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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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햄토리17.09.28 23:46
진짜 저런 인간들은 왜생기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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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교동부탄까스17.09.29 00:59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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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jaKim17.09.29 01:20
저도 1층에 삽니다. 그것도 101호요.
툭하면 아파트 현관 벨 눌러서 열어달래요.
우리집에 문 열어주는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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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17.09.29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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뚀미17.09.29 03:39
주작임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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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고집오니비그침17.09.29 03:40
싫어요각오하고 글써봅니다. 위에 본인들 아버지욕하는사람들중에 아버지가 벌어온돈 십원한장안쓰고 자란사람있을까요? 뭐가됐던 당신네들아버지는 돈은돈대로 쓰고 욕은욕대로 먹게된거네요. 애생기자마자 지워라 혹은 도망가서 미혼모만드는 파렴치한 남자들도 많더만 그런남자한테서 태어나 혹은 태어나지말았어야 속이 시원하려나... 그리고 자식은부모를 닮는다고 본인들도 미래에 자식들한테 등신소리듣게되는거 축하드립니다^^ 본인들은 등신소리 안들을꺼같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는게 괜히나온말이 아니죠. 당신들은 애낳고 자기나름대로 한다고는하는데 그 자식들또한 당신들을 닮았기에 더 큰걸바라고 다른부모와 비교해가며 욕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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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천17.09.30 18:34
전 동감합니다
자식 키워봐야 부모마음을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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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고집오니비그침17.09.29 03:59
그리고 명분있게 부모욕하려면 한달에 몇백만원씩은 용돈으로 드리면서 욕하세요. "당신은 나에게 해준게 없지만 난 당신에게 이정도로 해주고 있다." 이정도만되도 명분은 있잖아요? 능력이 안되서 혹은 자신은 부모에게 받은게 없어서 이딴 개소리들은 집어치우세요. 능력이 안되던 받은게 없던하는더면 당신네들부모보다 당신들은 못나면 못났지 잘난거 하나없는사람이니까요. 당신네들은 아버지한테 도데체 뭘해줬길래 아버지보고 등신이다뭐다하는건지... 부모의책임이 있다면 자식의도리도 있는건데 자식의도리는 내팽겨치고 부모의책임만 찾는다? 생각할수록 기가막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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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냐이것도사용중인닉네임이냐17.09.29 09:41
세상엔 정상적인 부모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님이 들어본적도 상상해본적도 없는 일이 일어나는 가정도 있는데

그저 내 상식, 기준으로는 이해가 안간다고 남을 비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 그리고 위에 아기 책임안지고 도망가거나 지우라고 하는 남자를 아버지로 둬봐야겠냐고 하셨는데 그런 사람들은 ㅈ같은 경우를 조금 나아보이게 해주는 비교군으로 쓰이면 안됩니다.

마치 우리상사 정말 개같은 사람이라고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그딴말 말라고 때리고 성폭행, 금품갈취 일삼는 상사밑에서 일해봐야 그런소리 안할거라고 말하는 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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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고집오니비그침17.09.29 14:26
최소 여기에 글쓰며 부모한테 등신이라 하는사람들중에 열에아홉은 제가 들어본적도 상상도해본적도 없는일을 당해본사람들이라 생각은 안드는데요^^ 그리고 제가 어떤삶을 살아왔는지 알고 상상도 못할일이라까자 하시는지요~ 제 부모욕먹이는거
같아서 저희집얘기는안하겠습니다만 제가살면서 부모에대한한탄을 하는사람은 100명을봤다면 그중에 진짜 부모욕할만하겠다한친구는 딱 두명봤습니다. 나머지는 부모보다 나을것하나없는인간이 그저 탓할사람이 부모님 부모욕하는경우가 대다수였구요. 그두명도 부모님원망스러울때가 있다지 등신소린 안합디다.장애있는아빠랑 애까지 버리고 가출한엄마도 봤구요 학교그만두게 하고 10대때 지새끼 다방에 팔아버리고 월급날 찾아와서 월급뺏어가는 엄마도 봤습니다. 그런친구들도 부모님한테 등신이라고는 안해요. 일찌감치 독립해서 알바해서 돈벌어쓰던가 저같은경우는 13살부터 알바시작했으니 발라당까진 마음에 놀고싶어 가출하는게 아니라 부모가 저 위의 상황보다도 더 악조건이라 진짜 본인 미래를위해 가출해서 돈벌어도 충분히 벌수있을텐데 본인들은 무슨노력을했다고 남들다보는데 앞에서 부모욕? 이런소리 듣기싫으면 그냥 일기장에나 쓰세요들.부모원망할수도 있고 본인이 부모욕할수도 있긴한데 공개적인자리에 그런글을썼다면 반박도 비난도 각오하고 쓰는거 아닌가? 제가 본인혼자 부모욕하는사람테 가서 비난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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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냐이것도사용중인닉네임이냐17.09.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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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대장방방이17.09.29 04:59
구라도 적당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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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한잔17.09.29 07:02
어유 대한민국의 병신들 여기 다 모엿나
남의 집 자식이 자기 부모보고 등신이라 하는건 간섭하지마세요 병신님들아

자다 말고 싸대기 맞아봤음?
옆집 쓰레기 짬 맞아봣음?
숙제하다 말고 나가서 남의 집 짐꾼 해본적있음?

남의 집 자식이 자기 부모보고 등신이라 하는건
그만한 이유가 어딘가 있을테니
"그래도 자기부모한테 빼애애애애애앵" 하지마시고
간섭하지마셔요

그런환경에 안살아본 사람들이 공감능력이 병신이라서
빼애애애애액 하는건 알겠는데

자식도 사람이에요
부모이기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도리조차 안지켜줫으면 등신소리가 나올수도 잇는거죠

남의집 사정에 관여하지맙시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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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9.29 07:10
그래서 처음부터 잘해주면 안됩니다
고미운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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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가하는말17.09.29 10:18
부탁도 적당히해야지 역지사지 뜻을 알고 항상 마음속으로 실천하면 저런 ㅈ같은일은 안생길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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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짝뽕짝17.09.29 11:48
자기 아버지께 욕하는 개쌍노무 후레아들노무새끼들 많네 잘났건 못났건 너들 같은 새끼들 안버리고 데리고 살아주셨으면 그것만 해도 존경할일이다 아버지 공경하면서 살아 이새끼들아 글쓴이보고 당연히 욕할줄알았더만 댓글에도 지네 아버지 욕하는 놈들이 많네 세상이 어떻게 될라고 이러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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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고집오니비그침17.09.29 15:26
그러게 말이에요. 나중에 본인자식들에게 똑같이 대우받는다는사실은 생각자체를 안하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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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19.06.17 23:59
당연하죠. 저는 아버지처럼 사흘이 멀다하고 처자식 패고 맞다가 넘어져서 식탁 모서리에 머리 찧여서 피흘리고있는데 식칼 들이밀면서 죽여버릴꺼라고 협박하고 그러지 않을꺼거든요^^
그런 아버지여도 낳아주고 그돈으로 먹고 자랐으니 감사하고 존경하라구요?? 세상에 감사하고 존경할만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분들께 죄송스럽게 혈연버프로 쓰레기를 같은 선상에 놓으라니ㅋㅋㅋ 저는 아버지랑 연 끊고 평화를 찾기전까진 진짜 차라리 안태어났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몇번이나 했는지 몰라요. 그리고 그 아버지가 낳은것도 키운것도 아닌 죄없은 우리 엄마는요? 그딴 쓰레기 옆에서도 자기가 낳은 자식 지키겠다고 감싸며 더 맞은 우리 엄마 불쌍해서라도 똑같은 부모로 취급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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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한잔17.09.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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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별 뽀빠이17.09.29 17:02
오늘은 개드리퍼들이 다시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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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함정17.09.29 17:57
나도 나중에 뒷말 나오니까. 동영상 키고 합니다.
그러네 거참 이웃끼리 너무하네. 나도 직업이 있고 일하는 사람인데. 강제로 우산 맡기고 욕까지 하네. 나에게 뭐 해준더 있다고 일 시키면서 욕까지 합니까? 이웃이라고 말한마디 안하다가 우산 맡아달라고 말건게 댁인데. 지 좋을때만 이웃이요? 더 말해보세요? 하면 꺼짐.
동영상 모드로 하면 다들 쭈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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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ㅡ017.09.29 23:10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 미개한인간들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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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충17.09.30 15:34
저희 아버지는 남일 자기일 상관없이

이중성
여포+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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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잉19.07.05 17:23
아이신발개빡치네 읽기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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