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음 방지기는 엄연한 학대.jpg

서울시변태남2017.10.14 19:24
짖음방지기 저거 애견인 분들이나 예비애견인 분들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
호기심에 제가 목에 걸어놓고 짖어봤는데 농담아니라 뒤지는줄 알았습니다
저거 진짜 학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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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더행복하자2017.10.14 19:31
닉네임이.... 무슨 호기심으로 사신건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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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변태남2017.10.14 19:33
유툽에 무도나온 어떤사람이 실험하는 영상있는데, 그거 보고선 뭔데 저리 엄살이지 하고 궁금해서 저도 해봤어요

걱정하시는 그런 이상한건 아니에요(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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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변태남17.10.14 19:24
짖음방지기 저거 애견인 분들이나 예비애견인 분들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
호기심에 제가 목에 걸어놓고 짖어봤는데 농담아니라 뒤지는줄 알았습니다
저거 진짜 학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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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10.14 19:29
진짜해봄??

개들은 털이라도 있는데

사람은 맨살 게다가 목은 피부도 얇은데

참 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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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역17.10.14 20:52
저도 호기심에 사보고 되나안되나 아아하고
쓰러질뻔했어요 최고적은1단으로햇는데도요
그냥바로버렸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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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W17.10.14 23:45
털이 있다해도 보통 핀형식이라 소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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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더행복하자17.10.14 19:31
닉네임이.... 무슨 호기심으로 사신건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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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17.10.14 19:55
이게 닉값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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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변태남17.10.14 19:33
유툽에 무도나온 어떤사람이 실험하는 영상있는데, 그거 보고선 뭔데 저리 엄살이지 하고 궁금해서 저도 해봤어요

걱정하시는 그런 이상한건 아니에요(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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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17.10.14 20:07
쿠쿠크루 신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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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땐간장에밥17.10.14 20:3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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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이런닉 보면 같은 남자로써 더럽네요. 여자였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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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무17.10.20 11:42
ㅋㅋ 글 달기전에 생각이란걸 한 번 하고 올리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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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독해17.10.14 22:58
ㄹㅇㅋㅋㅋㅋㅋㅋㅋ닉넴 노린겁니깤ㅋㅋㅋㅋ 졸라웈기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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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쎄리뿌까17.10.15 07:39
참고로
저주파 맛사지기 있어요
한방병원에도 있는 거
그거 레벨 10 정도 저도 해 봤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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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싶은계절17.10.18 08:18
느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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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춤뻡도움이17.10.14 19:25
아는분네 개는 소리를 못내요.. 어렸을때 이거 차고 있었다고 ㅠㅜ 벙어리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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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멍멍17.10.14 19:27
으휴
생각도 없는데 이기적이기까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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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옹이형17.10.14 19:36
진짜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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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시인17.10.14 19:42
ㅇㅓ떤 개만도 못한인간이 만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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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요17.10.14 19:42
짖음방지기계 채울거면 도대체 왜 키우는거냐
지 좀 편하자고 말못하는 생명체한테
고문기구를 채우는게 얼마나 이기적인 짓인지
전혀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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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17.10.14 19:48
ㅇㅇ 맞아 정말 알고보면 지금 지구상의 모든 동물중에서 인간만큼 잔인하고 포악한 동물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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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위17.10.15 01:06
강아지 키우는걸 인형놀이쯤으로 생각하는 정신병자가 은근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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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B컵인줄알고살았는데D컵이였다17.10.15 15:12
예전엔 성대수술도 있었죠..대부분의 병원에서 더 이상 안해주니까 저런게 나온게 아닐까 싶네요
한번은 성대수술 당한 개 만났는데 견주분이 유기견이었다고...성대수술로 모자라서 버리기까지...그래도 얘는 사람이 좋아서 처음 본 저한테도 부비고 난리였어요.

저도 개 키우지만 진짜 잘 생각하고 데려오세요. 애들 키우는 거랑 비슷하다는데 그 이상이에요. 애들은 말이라도 하지 얘들은 말도 못하고요, 보험 안돼서 한번 아프면 돈 상상 이상으로 깨져요. 한번 입원하면 병명에 따라 달라지지만 몇십~몇백은 예상해야해요.
그리고 안 아프다해도 평소에도 사료, 애견용품, 접종비 등 일정하게 나가는 돈 있고요. 주변 환경도 문제지만 견종에 따라 환경을 바꿔야는 경우도 생깁니다.
특히 큰 애들은 헛짖음이 심하고요. 작은 애들이라도 견종에 따라 잘 짖는 경우도 있는데 저희 개(살짝 섞인 포메)의 경우 앙칼진 톤이라 한번 짖으면 엄청 쨍한 소리라 주의시킵니다ㅠㅠ

아무튼 막 데려오시지 마시고 조금만 알아보세요. 데리고 오고싶은 견종에 대해서요. 에너자이저인지 사회성은 어떤지 얼마나 크는지 등등 조금만 검색하면 다 나와요. 제발 공부하고 데려와주세요ㅠㅠ

저번에 만난 대형견은 전 주인이 이렇게 크는 애인줄 몰랏다고 파양당했던 애라더군요...기가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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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7.10.14 19:55
개한테 채우지말고 개소리하는 사람한테 채워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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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고무열매능력자17.10.14 20:00
세상에 저런게 있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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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17.10.14 23:50
판매금지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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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쉬웠어요17.10.15 00:54
우리 정은이 목사이즈는 몇일까나

택배하나 보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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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트럼펫17.10.15 01:12
갑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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툐캐17.10.15 07:30
전자발찌나 저렇게 만들어놓지 흥분하면 파지직 ㅡㅡ 아침부터 전기나 맛봐라 반려견키우는 집으로서 저건 정말 최약의 물건입니다... 수술도 시키지 마세요 그럴거면 정말 왜키우는지 개들은 누구오면 짖는게 우리의 누구세요 같은거라고 하니 걍 짖게 두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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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바비17.10.15 14:52
시골 단독주택에서 짖게 놔두는 거면 모르겠으나 공동주택에서 사는 거면 방음벽을 설치하든 대처를 하고 짖게 둬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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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초후문에서개드립을외치다17.10.15 12:34
영화 터널에서 하정우처럼 지들도 해봐야 함.

그나저나 저분 강형욱조련사는 진짜 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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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앙17.10.15 22:09
저런게 왜 생겼을까요?

불가 몇십년전만해도 개는 단독주택사는 사람이나
시골에서만 키움

아파트나 빌라같은대서 키우면 시끄럽고 냄새나고
남한테 피해준다고 어머님 세대에서는 절대 안키움
진짜 여럿사람사는대서 개키우면 몰상식한놈임

요즘들어서 개가 반려니 가족으로 포장해서 키우지 말라고해도 내집에서 내가 키운다고 니가 먼데 식임
그러곤 층간소음에나 흡연 내가 불리하면 난리

이효리 봤죠? 개를 저렇게 키우는거임
미국에서도 자기집 앞마당에서 뛰어다님

아파트 빌라 원룸같은대서 남한테 피해주면서
감옥에 가둬 키우는건 동물 학대입니다
사랑이니 머니 헛소리 하지말고 남이 피해를 입으면 개를 팔던지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해서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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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7.10.15 22:27
애견이라며
사랑한다면서 저런걸 채워???무슨 sm이야 ㅅㅂ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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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랑17.10.16 14:39
애완동물 학대는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이 하고
집에 애완동물을 들이는것 으로부터 시작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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