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딸 차별하는..jpg

오늘부터다이어트2017.10.29 18:51
너무 싫다 진짜. 아무리 좋은 이유를 갖다 붙여도 차별은 안된다. 평생 가슴에 맺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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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핡핡2017.10.29 18:49
진짜 먹는걸로 차별하지 말아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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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r2017.10.29 18:48
나도 저래서 너무 억울해가지고 펑펑 운적있음ㅋㅋㅋㅋ

진짜 저거 세상억울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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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17.10.2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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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17.10.2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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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냥17.10.29 18:50
도배지만 이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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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17.10.2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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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표17.10.29 18:48
아 진짜 저건 넘 서럽잖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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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r17.10.29 18:48
나도 저래서 너무 억울해가지고 펑펑 운적있음ㅋㅋㅋㅋ

진짜 저거 세상억울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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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안보여17.10.29 18:49
너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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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핡핡17.10.29 18:49
진짜 먹는걸로 차별하지 말아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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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양말에샌들17.10.29 18:51
썅 진짜 먹는걸로 ㅈㄹ하는거보면 존나 못배운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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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다이어트17.10.29 18:51
너무 싫다 진짜. 아무리 좋은 이유를 갖다 붙여도 차별은 안된다. 평생 가슴에 맺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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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는7r끔댓글을쓴ㄷr17.10.29 18:55
거기에 음식갖고 차별하면 최고로 서럽져...
음식만큼 서러운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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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속의지우개17.10.29 22:18
내 여친은 차별이 없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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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르17.10.31 01:27
살찐다고 설렁탕을 안주냐 말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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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반근육반소녀17.12.25 03:41
아니 왜 이사랍들은 이유릉 이해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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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7.10.29 18:52
하루빨리 화해하든가
성인돼서 인연끊고 따로 살든가 둘 중 하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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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10.29 18:52
밥 먹는 걸로 뭐라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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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크게가지랬어17.10.29 18:52
응팔 첫방송때 덕선이가 둘째라고 차별당하는거 보면서 감정이입 폭풍오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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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그거아냐17.10.31 01:18
진짜 인정 성보라보면서 얼마나 열받았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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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처녀17.10.29 18:53
저는 나중에 음식마다 운동량을 정해놓고 먹으면 그만큼 운동하기 ㅋㅋㅋㅋㅋ 삼겹살 줄넘기 500개. 탄산음료 한잔에 200개. 갈비찜 한조각에 100개 ㅋㅋㅋㅋㅋㅋ 내가 젤 많이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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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짱17.10.29 18:55
저게 엄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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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10.29 19:20
저건 아니지 살찌면 어때 마음의 상처보단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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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544기17.10.29 19:21
이유불문 차별금지 나중에 죽고나서 새우대신 새우깡 먹을려고 저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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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17.10.29 19:49
저게 뭐가 재밌다고 본인 방송보고 스튜디오에서 쳐 웃는거봐라
완전 꼴뵈기 싫다.
애한텐 그런거 평생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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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가최씨였다니17.10.29 19:54
민지 골격이 연예인골격이네. 락커 엄마를 닮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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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만한국인17.10.29 20:21
저런게 엄마라고...
애들 맘 몰라주면 그건 엄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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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인17.10.29 20:24
애를 쳐낳기 전에 인성교육 부모교육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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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17.10.29 20:46
아니 어떻게 엄마라는 사람이 자식들을
먹는걸로 저렇게 차별하냐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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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정이17.10.29 21:12
저게 엄마야?? 저렇게 딸이 말랐건만 .. 뭘 살이 찐다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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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레리아17.10.29 21:28
이 세상에서 먹는거 만큼 원초적이고 서러운것도 없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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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킷쉐킷치키뿜17.10.29 21:44
엄마는 한 순간의 말과 행동이지만
아이는 평생 그 말을 생각하죠

나도 초딩때 먹기싫은거 엄마가 억지로 입에 넣어서 울었던게 아직도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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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도모른채영문학과에왔다17.10.29 22:10
딸과 대화하고픈 김혜연vs 방문 걸어잠그는 딸

방문을 왜 걸어잠그는지 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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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마17.10.29 22:17
차별이라기엔 운동하는 아이 관리 해주는디 운동 안하는 애가 똑같이 먹겠다고 하면 기초대사량 자체가 틀릴텐데 똑같이 먹인다고요?? 상황대처가 잘못되긴 했지만 차별까진 아닌듯한데요 수영선수라고 극단적으로 가정했을때 박태환선수의 식사량을 다른자식이 똑같이 먹으면?? 그저 한번의 식사만 보고 말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설렁탕 한번이 다음번의 고단백 고칼로리 식사도 똑같이 먹고 싶다고 떼를 쓸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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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히하17.10.29 22:32
골프가 기초대사량 관계가 있나요?
말씀하신 수영과 비교하기엔
골프가 그렇게 칼로리소모가 많은것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몸매관리라고 하지만 그냥 차별같아보이는걸요.. 차라리 밥상을 따로차려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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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7.10.30 08:07
별로 겨우 설렁탕 하나로는 관리라는 축에도 못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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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17.10.30 12:12
좋은부모는 못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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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탁탁17.10.31 16:39
너무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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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이사장17.10.29 23:12
아.. 나도 이거 뭔지 알거같다..
저도 둘짼데 이런 차별 대놓고 받으며 자랐어요
엄마 심리가 애가 여러명인데 한명을 죽도록 미워하게 되는게.. 자기가 예쁜 애들에게 더 잘 해줄수 있는걸 그 애가 뺏어간다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점점 미워하고 차별하게 된다고 .... 저도 그래서 엄마에겐 굉장히 정이 없어요. 아빠가 그나마 저를 많이 챙겨 주셨는데, 그런점 때문에 엄마가 저를 더 미워했지요.. 나이 서른이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아픈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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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리젤기17.10.29 23:2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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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의근원17.10.29 23:22
그냥 가서 노래나 쳐 불러주시지 방송 나오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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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좋아17.10.29 23:53
이 프로그램에서 왕종근 아들이 나왔었어요
근데 아들이 비만이라 학교에서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 자신감도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그 엄마가 식단조절도 같이하그 저녁에 운동도 매일 해서 살을 빼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리 관절이 안좋아져서 고생도 많이 했다고 여기 프로그램에서 말하더라구요
아이가 살찌는게 싫었다면 차라리 같이 식단 조절이나 운동을 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물론 엄마 관절이 나빠질때까지 무리하지는 말구요~
그 엄마한테 어떻게 그렇게 까지 해줄수 있었냐고 물었더니
자기에게 너무나 예쁜 아이가 남들 눈에 미워보이는게 마음 아팠다고 하더라구요
멋진 엄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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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가도좋아가슴도좋아17.10.30 00:21
저러는엄마도좆같지만
가만있는아빠도좆같음
저기서버럭해줘야지지새끼우는데
밥만처먹고있어아버님나어머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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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creamNOTE17.10.30 11:19
요즘남자가힘있나요?피해망상쩌는 여자들땜시
한마디했다간 쥐뜯깁니다
설걷이나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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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매앤17.10.30 15:16
정말 눈길한번 안주고 신나게 처먹고 있네
저런 빙신같은것들이 부모랍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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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쉬웠어요17.10.30 01:48
아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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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싶으니댓글달지마세요17.10.30 08:25
자식낳을 자격도 없는데 뭐저렇게 많이 낳았을까요. 무책임한 부부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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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creamNOTE17.10.30 11:19
그거좋아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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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르17.10.31 12:37
민지: 아빠 어버이날 감사드려요 요기 용돈^^
엄마는.... 그냥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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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탁탁17.10.31 16:38
처웃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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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ie17.11.01 03:34
저거 부모가 저러면 부모자식 사이만 멀어지는게 아니라 사이좋던 자매 사이도 멀어질 가능성이 큼... 먹는거에 아주 아무런 감정이 없는 사람 빼면 먹는걸로 차별받거나 괴롭힘 당하거나 등등 뭐 그런거 다 진짜 다른 것보다 서러운데ㅠㅠ 그리고 애들 설렁탕 좀 먹고 해도 살 별로 안찜. 아니 애초에 애기들은 비만범위만 아니면 좀 포동해도 괜찮지 않나... 그 살이 키로 가기도 하고.. 애가 살 빼고 마르고 싶으면 나중에 빼지말래도 뺄텐데 뭘 그렇게 살찌지 말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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