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탕한 어른의 소비.jpg

나란놈은날아다니는놈이다2017.11.02 18:24
방탕어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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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제왕2017.11.02 18:24
ㅋㅋㅋ 난 오예스랑 구구크러스터 몽쉘로 힐링하는데 넘모 비싸서 못먹었던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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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냠냠2017.11.02 18:23
오!! 공감이요 엄청난공감ㅎㅎ트윅스 좋아해서 용돈받으면 하루 한개 사먹는게 낙이었는데 이젠 편의점에서 2+1할때 쟁여두고 먹어서 넘 행복해여...여러분 지금 미니스탑에 큰 트윅스 투쁠원입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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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냠냠17.11.02 18:23
오!! 공감이요 엄청난공감ㅎㅎ트윅스 좋아해서 용돈받으면 하루 한개 사먹는게 낙이었는데 이젠 편의점에서 2+1할때 쟁여두고 먹어서 넘 행복해여...여러분 지금 미니스탑에 큰 트윅스 투쁠원입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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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7.11.02 22:27
인터넷으로 사면 훨쌀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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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c눈17.11.03 16:20
저는 얼마전에 포켓몬카드 2만원어치 삼;;;ㅋㅋㅋ
근데 묘하게 기분좋고 힐링돼요ㅋㅋㅋ
물론 가족들 몰래...
그래도 졓아!

-1달뒤 반오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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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정의를위하여17.11.02 18:23
200원짜리 페인트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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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제왕17.11.02 18:24
ㅋㅋㅋ 난 오예스랑 구구크러스터 몽쉘로 힐링하는데 넘모 비싸서 못먹었던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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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다17.11.02 19:06
지금도 비싸서 문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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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11.02 19:29
몽쉘 많이 먹으면 설사 하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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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은날아다니는놈이다17.11.02 18:24
방탕어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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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뭐래도상관없어아돈케어17.11.02 18:52
스크롤 내리면서 생각 했는데 역시 베뎃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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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팡팡17.11.02 18:55
B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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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차오른다 싸자17.11.02 18:58
돈이 없어서 방탕은 못하겄다~
음탕은 좀 하는데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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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은날아다니는놈이다17.11.02 19:22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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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은날아다니는놈이다17.11.02 19:23
다영씨 이쁘다가 은장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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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17.11.03 06:26
아 나도 이거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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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색17.11.02 18:24
난 칸쵸.맛동산.
어릴적 비싸서 못먹던걸 이젠 맘껏 사먹을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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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피글렛17.11.02 18:25
추억이란게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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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17.11.02 18:25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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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파랑파랑새17.11.02 18:25
저는 먹는거 말고 레고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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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onium17.11.02 18:28
부자!!!!

그리고...

테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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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없어사람들닉네임다있고17.11.02 18:36
우와ㅠ 부, 부자다! 부자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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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17.11.02 18:26
검소하신데 전 지금 배틀그라운드 때문에
컴터 질러야하나 고민중인데
플스 VR도 가지고 싶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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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33317.11.02 18:39
소박하지만 큰꿈을 이뤄보여서 보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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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양말어디갓어17.11.02 18:41
나두 누네띠네 한박스 항상 사고싶었는데 ㅋㅋㅋ
독립하자마자 구매함!! 누네띠네 정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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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드립17.11.02 18:44
아니 이게 무슨 방탕이야
컴퓨터를 사다 모으는것도 아니고 가방을 사다 모으는것도 아니고

진짜 방탕이 뭔지 모르나보네 진짜 방탕을 알고싶다면 리니지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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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녀는잉녀잉녀17.11.02 18:48
황도랑 파인애플 통조림 오롯이 나만 먹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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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17.11.02 18:49
비엔나 진짜 원없이 먹고싶었는데 지금 그래요 행복합니다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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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ㅠㅠ17.11.02 18:50
술쳐먹고 담배 쳐피는 돈이 더 방탕하지않나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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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 사랑해요17.11.02 18:52
전 마트 레고 코너가서 애들 많이 있으면 합넌 쓱 보고 제일큰 걸로 가져 올때 기분이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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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쭈니아빠17.11.02 18:54
그래서 나도 어른이지만 게임을 좋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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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린17.11.02 18:59
지금 콘솔게임기가 유저가 대부분 30~40대인 이유죠... 어릴때 돈 없어서 못산 게임기를 어른이 되어서 내가 벌어 살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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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s17.11.02 19:03
저는 햄버거요. 버거킹에서 와퍼 하나 먹으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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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면항상손으로17.11.02 19:03
그러고보니 난 몽쉘을 자꾸 사고 있었엉
초코파이보다 몽쉘을 더 좋아하는데 엄마가
초코파이 두개 묶음을 자꾸 사왔지비 몽쉐르 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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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7.11.02 19:04
첫째줄에서 진지빨자면 직장인들의 소비가 국가경제에 빨간불을 들어오게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게 훨씬 더 큰데.. 뭔 기호식품 과소비했다고 국가경제에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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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좀바꿔주세요치느님으로아님치맥17.11.02 19:08
나이 먹을수록 몸 더 챙겨야돼요.
몸에 좋지도 않은거 적당히 필요한 만큼만 먹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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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era GT17.11.02 19:08
내가 그래서 장난감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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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17.11.02 19:11
난 어릴 때 일년에 한번 하겐다즈를 먹었는데
지금은 일년에 한번 먹기도 좀 그렇다
한... 이년에 한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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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하루는모닝똥과함께17.11.02 19:14
아폴로와 라면땅으로 배를 채워보았습니다.
원없이 실컷 먹고난후 라면을 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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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없는게 뭐지17.11.02 19:16
난 바밤바 100개 먹는게 소원이었는데....
그 소원 이루고 배탈로 응급실 실려가 와이프님한테
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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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양말어디갓어17.11.02 19:35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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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임무황태17.11.02 19:19
학생때는 티살때 무조건 2만원 밑으로 샀는데 요새는 5만원까지는 오케이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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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야야옹해봐처음뵙겠습니다17.11.02 19:30
천하장사를 한개씩 사먹던 어린시절 어른이가 된후 상자로 사서 5개씩 까서 한번에 덥썩!!
묘한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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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여전히17.11.02 19:32
뿌요뿌요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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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자17.11.02 19:34
집에 꾀돌이 23키로 있습니다..
1박스 4.5키로 공장에서 2만원해요!
200그람에 600칼로리인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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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싸디스트17.11.02 19:35
그래서 국가 경제에 왜 빨간불이 들어오는데? 누가 말좀 해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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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나줘17.11.02 19:45
텐별은 뭐야?
텐가?

난 썩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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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움직이면싼다17.11.02 20:07
술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게 저런 이유구나...
어릴땐 접할수가 없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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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머람17.11.02 20:10
어릴때 가난해서 고추장 퍼먹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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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루도17.11.02 21:30
솔직히 어린때 이거사죠 했지만 돌아오는말은
무조건 으로 안돼인데...커서 내돈벌어
그물건을 사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세배돈 을 크면 서 안빼기는 것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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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닉이냐17.11.02 21:33
전 오히려 슬프네요... 성인이 되어서 만족감을 느끼기 어려워지니까 작은 것이라도 방탕하게 소비해서 만족감을 채우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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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도깨비피가죽17.11.02 22:21
내 사랑 빠빠오는 팔지를 않아서 못 하는데 ㅜㅜ 빠빠오 냉장고 가득 얼려 놓고 파먹고 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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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년17.11.02 22:47
어이없이 부숴진 옛자전거,
집 경제에 안좋을까 엉덩이를 들고 타야했던 자전거,
그래서 성인이 되어서 7백만원 가까히 하는 기함급 로드를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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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7.11.03 01:04
방어회 : 방탕한 어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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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청풍님17.11.03 01:21
진짜루요..?
전 이해가 잘 안되는데.. 부족한거 없이 자라서 그런감...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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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앙17.11.03 01:23
크면 닭꼬치 배터지게 먹어야하고
냉동 한박스 샀더니 몇개 먹고 물림ㅜㅜ
국물떡볶이도 먹고 싶은데 옛날맛이 안남ㅠ
내가 변한건지 걔들이 변한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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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creamNOTE17.11.03 02:20
문제처럼얘기하다가 갑자기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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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싶은계절17.11.03 03:33
생각해보니
어렸을때 만두를 배부르게 먹는게 소원인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누나가 4인분치 사줘서 소원 이룸
그다음이 초콜렛 질릴때까지 한번 먹어보는게 소원인데 누나가 이뤄줌

고맙네

지금은 조그만한 성공해서 집하고 차하고 샀어
빚도 없고 .... 여자만 없어 이젠 여자만 만나게 소개시켜줘 제발 ㅠㅠ
장가좀 가자(32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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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탱크17.11.03 05:55
23세김모씨로 해주다 김다영씨라고 바로 얼굴실명공개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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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구름두둥실17.11.03 06:50
난 천하장사 소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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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7.11.03 10:27
처음 읽으먄서 별걸 가지고 다 지적질이네 햤다가 마지막에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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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오늘저는17.11.03 11:33
난 액설런트와 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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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잼있는닉넴을만들고싶다17.11.03 18:11
전 레고요.
짜장면 800 원 하던 시절에 부모님한테 차마 사달라고 하지 못했던 레고...
지금은 5살 아들이 쳐다만 봐도 사줍니다.
물론 아들은 터닝메카드를 좋아하지만...
레고는 제가 가지고 놉니다.
레고만 올해 200 만원쯤 질렀습니다.
그래도 행복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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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이든이17.11.03 18:31
전 어릴적 남동생 분유를 맛있게 먹던게 생각나서 애낳고 마음껏 분유 가루를 퍼먹었더니..애랑 같이 포동포동해졌음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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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양말어디갓어17.11.04 10:10
ㅋㅋㅋ귀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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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mb17.11.04 01:40
난 슬라이스치즈 잔뜩 쌓아두고 맥주랑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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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준누나사랑해17.11.04 11:01
본햏은 일주일에 패미컴 사용시간이 토요일 오후에 30분 뿐이었음. 수퍼마리오 한번을 못깰 짧은 시간.

지금은 PS4등 내 방이 아예 게임방이죠.
(애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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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눈치없는애17.11.04 18:02
곽금주 교수라는데서 신빙성 확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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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꿀꿀17.11.06 12:44
진짜 탕진하는건 아니지만
나는 방탕해! 탕진한다! 하면서 돈을 많이 쓴다는 위로를 얻기도 하죠
어제 유니클로와 다이소에서 탕진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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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sun0617.11.06 23:42
난프라모델....인데 요새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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