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만취인가?

진심 얼음물 한바가지 퍼다가 강제 아이스버킷 해주고싶다

저딴 병신은 집에서도 물건 던지고 폭력씀...술 핑계로. 가족한테 버림받고 깜빵도 다녀와야함.

엇.광규형

알바님들 진상때문에 경찰 신고해서 출동했는데 주의만 주고 가려고 하면 꼭 관등성명 확인하세요. 영업방해로 퇴거시켜야 하는걸 알바가 만만해보이고 주취자 상대하기 귀찮아서 그냥 가려는거같은데 출동후 미조치로 경찰청 민원넣겠다는 제스쳐를 보이면 좀 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줄거에요.

진상손님도 짜증나는데
일 안하는 민중의 곰팡이들 때문에
저런 진상이 늘어나는듯;;;

생각해보니 우리나라가 치안이 안전하다는
이유가 범죄율이 낮아서가 아니라
충분히 인정될 범죄가 인정되지 않거나
참작해줘서 소리 소문 없이 풀려나거나 인듯

저도 편돌입니다.
얼마전 저도 저런 진상 손놈있었는데요, 신고하니가 경찰분들 바로 달려오셔서 손놈 신원 확아하고 서로 데리고 가주셨어요. 민중의 지팡이 분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경찰입장에서는
손놈도 알바도 처음 보는 사이이고
자초지정 들어보면 손놈의 새끼들도 넘쳐나지만
알바도 서비스 업종차원에서 감수해야 할 업무 수준이 있는데 마치 편의점 기도 부리듯이 조금만 내가 불편하다 싶으면 경찰불러다 쓰는 업주나 알바들도 있음, 
택시에서 손님이 잠들면 진중하게 깨울생각도 않고
도착해서 경찰부르고 그동안 미터기 계속 돌리고 있다가 요금 정산받는데 경찰 쓰는 사람도 있고,
버스 정류장 앞에 코인 세탁방 차리고 고등학생들이 들어와서 버스기다리는거를 지방에 거주하는 집에서 cctv로 보고 있다가 경찰에 신고해서 수시로 애들 내보내라고 가게 관리 하는 사람도 있고...
정말 진상들이 넘쳐남

씨융편순인데요. 전에 주취자 때문에 저희선에서 해결하려다 결국 난동 심해져서 신고했었는데...경찰 2명 엄청 귀찮아하면서 데리고 가더니 다음에 이런걸로 신고하지말라는 듯한 소리를 점장님한테 했다가 점장님 빡쳐서 따지니까 아니라고 말바꾸고 그랬답니다. 지금 생각해도 화나네요 ㅠㅠ

비공은 왜일까...혹시 견찰??

손해끼쳤다고 판단하기가 어려워서 못잡아가는거지 무적권 너님 연행임 경찰차 타셈 이거 못할텐데;
신고할때 정황설명이랑 어떤 피해받고 있는지 이쪽에서 해결하려고 어떤 액션 취했는지 어필 해줘야합니다;
사실 저 시간대가 바쁜 시간대고 주취자 신고받고 일일히 가서 하나하나 해결해주기엔 경찰업무가 그리 널널하진 않아뵈던데 
여튼 관등성명드립은 좀 웃기네요.

대다수의 경찰관분들께서 바쁘게 일하시고 고생하시는거 알고 있고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있으며, 직종 전체를 나태하다고 복지부동하는 집단으로 매도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진상이나 주취자가 소란피우는 경우에 소극적으로 대처하시는 경우를 몇번 겪어보니, 위 경우처럼 영업방해가 명백한데도 두번이나 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돌아갔다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시간도 꽤 오래 지났을테고, 입구를 막고 누워서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집어던졌다는데 왜 그랬을까요?
피해사실입증은 편의점에 대부분 설치되어 있는 cctv를 이용하면 쉽게 입증할수 있을 것 같구요. 편의점 들어오려다가 돌아간 손님이 있다면 업부방해가 인정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업무방해는 친고죄가 아니라서 신고자(알바 또는 점주)가 고발을 취하하더라도 유죄가 적용되는 죄 라고 합니다.
출동 경찰분이 다만 112 또는 출동한 경찰분에게 고발의사를 확실히 밝혀주셔야 하니 점주분들도 저런 주취자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기분이 나쁘셔서 관등성명드립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관련직종이나 현직에 계신 분이라면 처음에 밝힌 것처럼 모욕하거나 매도하려는 의도는 없었음을 거듭 밝히고, 혹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드..드리겠습니다
필요없어!

뭔가 김도 닮았다...

"이달의 진상" 코너 만들어서 사진 개시하고싶다.

아니 도대체 저런 새끼는 나이랑 개념을 어디로 쳐먹었는지 모르겠어 정말 지금 밖에 나가보면 나이 쳐먹을만큼 쳐먹은 것들중에서 개념없고 미개하고 몰상식한 그런 쓰레기같은 새끼들이 수두룩함 진짜 존나 많아

얼굴은 왜 가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