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도 갑.jpg

레전드오브전설의레전드2017.12.25 23:08
냐옹씨 본인이 해당 유가족인데 남이 농담식의 말로 냐옹씨가 했던말을 하는걸 보면 어떨거같나요. 저사람 알고보면 냐옹씨 유가족인거아냐.. 이러면서요. 남의 기분이나 상황에 쉽게 공감하지 못할수도있는데 그게 심한사람들이 싸이코패스라고 불리더라구요. 그정도는 아니실거같고 그냥 싫어요 받은게 기분상해서 계속 변명중이신거 같은데 잘못한일에 비판도 받아보고 고칠줄도 알고 그래야지 냐옹씨가 말한 꼰대가 안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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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마이빨나간다2017.12.25 18:29
와진짜 저맛에 바다낚시 하는가보다 맛있겠다...
오징어짬뽕이라도 하나 끓여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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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미칭노마2017.12.25 22:28
늘 보던패턴이다... 생각없이 글지르고 거기에 반대하는사람들을 꼰대라고 자기위로하기.. 뭐가 잘못인지 아직 사리분별을 못하는 나이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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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마이빨나간다17.12.25 18:29
와진짜 저맛에 바다낚시 하는가보다 맛있겠다...
오징어짬뽕이라도 하나 끓여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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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처벌죽빵제발식빵17.12.25 19:34
싫어요 받은 이유가 뭐지;; 내가 회복 시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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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개망폭망희망17.12.26 05:53
ㅋ 오징어짬뽕을 싫어하시는 분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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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금요일나만안타17.12.25 19:35
싫어요가 왜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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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씨17.12.25 19:49
운영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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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펭귄17.12.25 20:33
니 두개골 안에 뇌가 있고. 아직까지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면 '생각'이란걸 할 수 있었을텐데.

그런 말을 씨부리는걸 보니 원효대사가 물 담아 먹던 해골바가지가 니 뚝배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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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씨17.12.25 22:1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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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낚시에 안좋은 기억이 있는사람이면 트라우마로 낚시가고 싶다는 말이 듣기 싫을 수 있다는 말인데 남의 뇌의 유무까지 들먹이면서 싫어요가 10개나 박히는걸 보면 확실히 이 게시판이 꼰대 선비들이 많긴 하구나ㅋㅋ윗대가리가 어쩌니 저쩌니 댓글달지말고 본인들부터 꼰대가 아닌지 잘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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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닉넴입니다17.12.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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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씨17.12.25 22:2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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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엄밀히 말해 결코 희화화한적은 없습니다. 아니면 희생자라는 단어는 입에 담아서도 안된다는 불문율이라도 있나요??전 그게 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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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미칭노마17.12.25 22:28
늘 보던패턴이다... 생각없이 글지르고 거기에 반대하는사람들을 꼰대라고 자기위로하기.. 뭐가 잘못인지 아직 사리분별을 못하는 나이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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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씨17.12.25 22:3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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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생각깊은척 댓글다는것도 늘 보던패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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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처벌죽빵제발식빵17.12.2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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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씨17.12.25 22:3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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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도의의 범주를 벗어난 영역에서의 생각의 차이로 타인이 비난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님은 꼰대비난 들어도 될 것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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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처벌죽빵제발식빵17.12.2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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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씨17.12.25 22:4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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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급식충 수준의 댓글도 왜 잘못됐는지 명쾌하게 대답못하시면 빨리 잠수 하십쇼ㅋ 키배털리셨다는겁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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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처벌죽빵제발식빵17.12.2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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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씨17.12.2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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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처벌죽빵제발식빵17.12.2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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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처벌죽빵제발식빵17.12.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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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처벌죽빵제발식빵17.12.2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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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씨17.12.25 22:5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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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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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처벌죽빵제발식빵17.12.2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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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처벌죽빵제발식빵17.12.2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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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처벌죽빵제발식빵17.12.2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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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처벌죽빵제발식빵17.12.2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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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처벌죽빵제발식빵17.12.2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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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처벌죽빵제발식빵17.12.2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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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닉넴입니다17.12.2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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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란17.12.25 23:37
말하는 꼴이 가정교육 수준을 보여주고있네요. 머리구조가 아무래도 공기반 우동반인것 같습니다. 비유도 비유 나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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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씨17.12.2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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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17.12.26 02: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난을 비난하면 지 말이 맞는줄아는 것부터 말도안되는거 떠들어놓고 우기는것까지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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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위에팔자좋게늘어진고양이의흰양말17.12.26 07:34
욕을 처먹으면 자신이 뭐가 잘못됐나 생각 좀 해봐. 존나 생각없이 사는새끼네. 주위에 사람도 없지? 이런 판단도 못 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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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급을안해17.12.26 13:19
주변에 사람 없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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뢃꿇겞봙18.02.28 21:10
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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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번버스짱짱짱18.04.26 15:40
꺼저염냐옹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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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는하닉네임17.12.25 22:35
이딴걸 드립이라고 치고 있네....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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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오브전설의레전드17.12.25 23:08
냐옹씨 본인이 해당 유가족인데 남이 농담식의 말로 냐옹씨가 했던말을 하는걸 보면 어떨거같나요. 저사람 알고보면 냐옹씨 유가족인거아냐.. 이러면서요. 남의 기분이나 상황에 쉽게 공감하지 못할수도있는데 그게 심한사람들이 싸이코패스라고 불리더라구요. 그정도는 아니실거같고 그냥 싫어요 받은게 기분상해서 계속 변명중이신거 같은데 잘못한일에 비판도 받아보고 고칠줄도 알고 그래야지 냐옹씨가 말한 꼰대가 안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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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1983년9월13일17.12.26 00:08
뭔가 마음이 씁쓸한 댓글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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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KEY17.12.26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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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모르게그만17.12.25 19:52
아 싫어요 누가 누른건지 보려다 잘못눌렸어요... 죄송요 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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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까깔까깔깔깔17.12.25 22:08
닉이랑 잘 어울리시네 ㅋㅋ 싫어요 한번 더 누르면 싫어요 취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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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처벌죽빵제발식빵17.12.25 22:35
귀여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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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17.12.26 10:35
우와... 진짜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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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쉬웠어요17.12.25 22:18
싫어요는 오징어 두마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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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까깔까깔깔깔17.12.26 10:39
아니예요 나쁜 오징어는 한마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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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도다17.12.25 18:31
저녁먹었는데 배고프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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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거리책한권17.12.25 18:31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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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17.12.25 18:31
갑오징어 맛있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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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ㅤㅤㅤ17.12.2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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