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리점의 클라스.jpg

자취방에서avi2017.12.26 18:50
개같은새끼들. 잡아다 사지를 다찢어버리고싶네..애매아버님도없는호로새끼들.. 한두번도아니고 8번이나 그랬다는건 정말 인간미라고는 하나도 없는 쓰레기새끼들이네..

진짜 정부차원에서 마동석같은 사람하나 고용해서 징역1년이면 1년동안 매일 하루3번 두시간씩 범죄도시에서 때리는 싸다구로 기절하면 깨워서 또 때리고해야돼...징역내내.
징역+태형 이런게 있어줘야지...
바로가기
63
0
daepaesamgyupsal2017.12.26 22:33
이거 이유가 대리점이 실수한 부분도 있지만 그건 가족결합상품 미등록과 장애인코드 미등록 정도이고, 금액이 많이 나온 건 그 부부가 2009년부터 사용한 1800만원의 소액결제 탓이라고 합니다
특별히 장애인이라고 더 받은 금액은 없다네요
지금은 합의가 잘됐고
결국은 기레기가 '장애인' 과 '대기업' 이라는 프레임으로 기사를 자극적이게 썼다는군요

http://www.ilyo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9182#_enliple
바로가기
32
0
글자수열자리제한이네2017.12.26 18:19
휴대전화 판매 대리점에 속아 3년 동안 1800만원의 요금을 낸 지적 장애인의 주장이 라디오를 통해 공개됐다.

15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전화 출연한 A씨는 "지적 장애인인 딸 부부의 휴대전화 요금이 거액으로 청구돼 놀랐다"며 "작년 10월 딸 핸드폰이 끊긴 사실을 알고 통장을 확인하니 딸 부부가 핸드폰과 태블릿PC를 8대나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딸은 대리점을 찾아 직원이 요금을 더 싸게 해준다는 말에 새 폰에 가입했다. 이런 식으로 계속 새로운 폰과 번호로 가입하게 만들어 해약된 휴대폰 기기 가격이 부과되고 있었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A씨는 또 딸이 신청하지도 않은 전화번호가 개통돼 지속적으로 요금이 청구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는 말도 했다.

그는 "딸의 신상정보나 결제수단을 도용해 누군가 개통을 하고 이 요금 체계로 전화를 썼다고 느꼈다"고 주장했다.

A씨 딸의 부부는 요금을 내느라고 가스비ㆍ수도비ㆍ생명보험도 다 끊긴 상태라고 한다. A씨는 또 휴대폰 요금을 벌기 위해 사위가 주말에도 막노동을 하느라 근육이 파열됐다고도 했다.

A씨는 해당 대리점에 부당 요금 환불을 요구했지만, 대리점은 자신들이 인정하는 부분만 해결해 준다고 말해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다.

그는 "대리점에서는 전화가 오지도 않고, 본사 전화번호는 가르쳐 주지도 않는다"며 "두 달 동안 쫓아다닌다고 힘들었는데 아직까지 별 얘기가 없으니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바로가기
15
1

승패기록관17.12.26 18:17
진짜 사기도 일종의 살인이다
처벌을 강화해야한다 ㅡㅡ
댓글달기
10
0
중복을보면우는경남진주에사는정수17.12.26 21:46
근데 제 생각에는요
끔찍한 물리적 고통이있으면
범죄율 100퍼는 아니더라도 어마어마하게 줄거같은데...못줄이는 이유가 뭐죠?
대기업이 관련이잇나?
범죄자 보호를 왜 해주지...
댓글달기
0
0
당신에게좋아요를드릴게요17.12.26 18:17
법이 , 처벌이 강해져야 정신들 차리지
댓글달기
0
0
뭐하지뭐하지17.12.26 18:17
극혐....왜저러고들살까
댓글달기
0
0
그사람남한볼수있어요17.12.26 18:17
개양아치 쓰레기 사회악같은 새끼들
핸드폰 안테나로 죽을때까지 때려주고싶다.
댓글달기
1
0
멍키스패너117.12.26 18:17
와 진짜 나쁜놈들
댓글달기
0
0
하이템플러17.12.26 18:18
우리 집앞 LG 유플도 양아치새끼들 밖에 없던데
설마 아니것지..
댓글달기
0
0
노력과열정17.12.26 18:18
쓰레기 새끼들
댓글달기
0
0
마음만은십구세17.12.26 18:18
아고 쓸귀들아..
댓글달기
0
0
무자비왕17.12.26 18:18
폰팔이 클라스 어디안가죠
댓글달기
0
0
나줘17.12.26 18:18
호로새끼들
댓글달기
1
0
1521087217.12.26 18:18
제발 저런인간들 못살게하는 나라가 되면 좋겠네요
댓글달기
2
0
ㅤㅤㅤㅤㅤ17.12.26 18:1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2
0
된장맛CAKE17.12.26 18:18
한달에 40이면 1년에 480인데 4년 가까이
저 개짓거리를 했다고?
천하의개썅놈들...
댓글달기
1
0
글자수열자리제한이네17.12.26 18:19
휴대전화 판매 대리점에 속아 3년 동안 1800만원의 요금을 낸 지적 장애인의 주장이 라디오를 통해 공개됐다.

15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전화 출연한 A씨는 "지적 장애인인 딸 부부의 휴대전화 요금이 거액으로 청구돼 놀랐다"며 "작년 10월 딸 핸드폰이 끊긴 사실을 알고 통장을 확인하니 딸 부부가 핸드폰과 태블릿PC를 8대나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딸은 대리점을 찾아 직원이 요금을 더 싸게 해준다는 말에 새 폰에 가입했다. 이런 식으로 계속 새로운 폰과 번호로 가입하게 만들어 해약된 휴대폰 기기 가격이 부과되고 있었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A씨는 또 딸이 신청하지도 않은 전화번호가 개통돼 지속적으로 요금이 청구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는 말도 했다.

그는 "딸의 신상정보나 결제수단을 도용해 누군가 개통을 하고 이 요금 체계로 전화를 썼다고 느꼈다"고 주장했다.

A씨 딸의 부부는 요금을 내느라고 가스비ㆍ수도비ㆍ생명보험도 다 끊긴 상태라고 한다. A씨는 또 휴대폰 요금을 벌기 위해 사위가 주말에도 막노동을 하느라 근육이 파열됐다고도 했다.

A씨는 해당 대리점에 부당 요금 환불을 요구했지만, 대리점은 자신들이 인정하는 부분만 해결해 준다고 말해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다.

그는 "대리점에서는 전화가 오지도 않고, 본사 전화번호는 가르쳐 주지도 않는다"며 "두 달 동안 쫓아다닌다고 힘들었는데 아직까지 별 얘기가 없으니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댓글달기
15
1
승패기록관17.12.26 18:48
진짜 대리점에 불을 지를 수도 없고 아오 ㅡㅡ
댓글달기
1
0
자취방에서avi17.12.26 18:50
개같은새끼들. 잡아다 사지를 다찢어버리고싶네..애매아버님도없는호로새끼들.. 한두번도아니고 8번이나 그랬다는건 정말 인간미라고는 하나도 없는 쓰레기새끼들이네..

진짜 정부차원에서 마동석같은 사람하나 고용해서 징역1년이면 1년동안 매일 하루3번 두시간씩 범죄도시에서 때리는 싸다구로 기절하면 깨워서 또 때리고해야돼...징역내내.
징역+태형 이런게 있어줘야지...
댓글달기
63
0
daepaesamgyupsal17.12.26 22:33
이거 이유가 대리점이 실수한 부분도 있지만 그건 가족결합상품 미등록과 장애인코드 미등록 정도이고, 금액이 많이 나온 건 그 부부가 2009년부터 사용한 1800만원의 소액결제 탓이라고 합니다
특별히 장애인이라고 더 받은 금액은 없다네요
지금은 합의가 잘됐고
결국은 기레기가 '장애인' 과 '대기업' 이라는 프레임으로 기사를 자극적이게 썼다는군요

http://www.ilyo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9182#_enliple
댓글달기
32
0
Boo Boo17.12.27 13:25
감사합니다. 무분별하게 쌍욕을 할뻔했네요.
댓글달기
1
0
무뇌혐오17.12.30 12:21
기사는 이제 못믿겠다
이것들이 소설가인지 기자인지 구분이안감
댓글달기
1
0
크아앙17.12.28 14:2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아쉬르217.12.26 19:54
저 정도면 성인이라도 보통평범한 사고능력을 가졌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검사나 변호사를 통해서 민, 형사소송을 진행하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

사람을 기망하였는지 여부가 관건인데 사회통념상 지적능력이 부족하고 경제적으로 빈곤한 장애우 부부가 자신의 형편을 적극적으로 어렵게 하기 위해 연속가입을 했다고 보기 어려우니 사기의 범의를 성립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친족 중에 정신이 온전한 가족이 법정대리인 자격을 취득하고 대리소송을 진행해볼 수는 있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달기
2
0
daepaesamgyupsal17.12.26 22:2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우중객17.12.26 20:15
내가 저 두분 가족이었다면 이건 살인급이다...
대리점주 도끼들고 찾아간다...
댓글달기
0
0
제주도아저씨17.12.26 21:29
와.. 님 진짜 신사적이시네여
제가족이였다면 전 싸이코패스 소리 들을지언정
납치해서 뚜드려패고 치료하고 뚜드려패고 납치하고 뚜드려팰겁니다 절대 안죽일겁니다
댓글달기
0
0
러블리윤17.12.26 18:22
LTE급으로 감옥행
댓글달기
0
0
상콤한맛17.12.26 18:22
잡혀갔나요?? 저 쓰레기들??
댓글달기
0
0
똥꼬털18호17.12.26 18:22
저거 어찌 처벌되는지 지켜본다
댓글달기
4
0
수하미17.12.26 18:22
lg는 이렇게 장사하는 구나
댓글달기
0
0
신구라도될걸그랬어17.12.26 18:25
악마는 어디나 있다
댓글달기
0
0
자다가남의다리긁는소리하고있어17.12.26 18:32
방화는 간첩죄처럼 상당히 큰 죄로 형량이 무겁다고 알고있다. 그런데 저 대리점은 진짜 쫒아가서 방화하고싶다.
댓글달기
2
0
닭튀기는 남자17.12.26 18:4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닭튀기는 남자17.12.26 18:41
지옥가서 똥물에 평생 튀겨졌으면 좋겠다
정말 간절히 빌어봅니다.
댓글달기
0
0
비번바꿔도로그인안되서다시만듦17.12.26 18:47
저기 울산아닌가요?
댓글달기
0
0
BkLover17.12.26 19:02
와나...... 기가차서 말이 안나온다 상대를 봐가면서 사기를쳐야지 이 개 씹쌔끼들아!!!!!!!!
댓글달기
1
0
BkLover17.12.26 19:08
아시는분 주소좀 찍어주세요 제발 저 쌩노무 개만도 못한 쌔끼들 불이익 무조건 당해야해요
댓글달기
1
0
사랑이먼저다17.12.26 19:14
진짜 개새끼들이네 저새끼들은 지들이 최순실보다 나쁘냐고 내가 개네보다 돈 적게 해처먹지 않았냐 이러겠지 시불놈들
댓글달기
1
0
길시언17.12.26 19:38
울산 성남동에 위치했던 곳 같네요...
기사 보고 지나다닐 때마다 저렇게까지 돈을 벌고 싶을까? 생각했었는데...
댓글달기
0
0
8888817.12.26 20:17
기사와전됐고 해결봤던건데 왜 올리셨지!?
댓글달기
1
0
난다난다난다요17.12.26 22:30
저러고 끝인가요??
댜리점은 보상, 처벌 없나요???
암걸릴것 같아요.
댓글달기
0
0
개드립씨밥세끼똥꾸멍멍17.12.27 04:48
울산 성남동 맥도날드 맞은편!!! 추천주세요
울산사람들 저기있는 폰가게 불매
댓글달기
0
0
상무지구sk뷰17.12.27 16:01
저런일 비일비재한데 건물주 압수수색같은 상식밖의 뻘짓하지말고 존국에 불평등 계약이나 싸잡아 조사해라 시발진짜
댓글달기
0
0
아수락발발탁17.12.28 20:13
와우 이걸믿어?? 장애인도 급이있습니다
장애123급 아시죠? 근데 이 장애들도 복지를받는 또 등급이 있어요 1급장애인 가족없이 독거 최대복지(교통비 통신비 휠체어 활동보조인 생활비 집) 1급장애인 부모혹은 성인자식 보호자( 교통비 통신비일부 휠체어 활동보조인일부 생활비일부)
자 그렇다면 장애인부부가 2급이상만되고(현제는 등급제가 페지됨) 두분 외 보호자가없다면
통상 통신비는 전액무상수준 물론 통신사는 국가에서 돈을 지원받겠지 그리고 대리점이 어케 돈을 뜯어 통신비는 통신사가 버는거지 상식적으로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