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새.jpg

이러시면정말2017.12.29 08:42
새 이름이 꽤기네요;;
바로가기
63
0
양치기처녀2017.12.29 08:44
꽤기요?? 이름이 이상하네요.
바로가기
62
0
힝홍양2018.03.12 02:53
쌀씻는법 베댓보고 왔슈미다 ㅜㅜ
바로가기
45
0

모히또가서몰디브한잔해야제17.12.29 07:49
기새
댓글달기
0
0
이제안함17.12.29 07:54
야 너 걷는게 왜그러냐??
댓글달기
0
0
물거나해치지않지안음17.12.29 07:49
아재?
댓글달기
0
0
개드립볼시간에뭐라도해야겠다생각만한다17.12.29 07:49
기러기.스타킹 신겨놓은 것같이 생겼네
댓글달기
1
0
노력과열정17.12.29 07:50
조조의 기묘한 모험
댓글달기
0
0
노력과열정17.12.29 07:51
새이름은 덤불 해오라기 갈대숲에 숨는데 자신의 위장술을 과신해서 멍때리다가 사람들에게 잡히기도 함
댓글달기
22
0
누나나몰라17.12.29 08:22
지나가는 서람들이 볼까봐 똥꼬를 가리고 서있는 게 특징임.
그렇죠 개드립님?
댓글달기
2
0
Lr는7r끔댓글을쓴ㄷr17.12.29 13:24
의식의 흐름댓글ㅋㅋㅋㅋㅋ졓아
댓글달기
0
0
이러시면정말17.12.29 08:42
새 이름이 꽤기네요;;
댓글달기
63
0
양치기처녀17.12.29 08:44
꽤기요?? 이름이 이상하네요.
댓글달기
62
0
오토리리17.12.29 09:07
꽤 길어서 꽤기 아닐까요?
댓글달기
3
0
정발산기슭곰발냄새타령17.12.29 09:55
이상하네요 란 이름은 처음 들어보네요.
댓글달기
9
0
양치기처녀17.12.29 11:24
아.......
댓글달기
0
0
까까오똑17.12.29 15:09
메리카노
댓글달기
1
0
대게는대게맛잇대17.12.29 21:29
그러니까 이름이 “이상하”라는 거죠? 이씨 가문인가보네요.
댓글달기
3
0
늱닳17.12.29 15:00
제정신들이 아니야 ㅋㅋ
댓글달기
2
0
한나아렌트17.12.29 09:58
꽤기 맞음 어디서 봤음
댓글달기
0
0
치즈돈까스17.12.29 10:17
꽤기먹고싶다
댓글달기
2
0
분신샤방분신샤방17.12.29 11:10
꾀꼬리 친척 꽤기네요~~~
댓글달기
0
0
게롱게롱17.12.29 11:20
크하하핫
댓글달기
0
0
쌈자신17.12.29 10:09
잡히기도함 까지가 새이름
댓글달기
2
0
소개해준누나사랑해17.12.29 13:02
윤무부 교수님!!? ㅋㅋㅋ
댓글달기
0
0
케렌스키17.12.30 00:29
맹덕?
댓글달기
0
0
아 나란인간18.04.09 18:23
성지순례 왔습니다 기묘하긴 하네요 꺄륵~
댓글달기
0
0
살빼는거쉬었어요17.12.29 07:5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하리보곰젤리17.12.29 07:50
진짜?
댓글달기
0
0
시은아빠17.12.29 07:51
쩍벌새
댓글달기
0
0
오늘17.12.29 08:1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마인부17.12.29 07:53
생각하는것을 그만두었다
댓글달기
0
0
크크섬에갖힌크크다스17.12.29 07:54
기새?(기린새)
댓글달기
0
0
매운우유17.12.29 07:54
황새과에 속하는 긴부리황초롱이(long-zudungari longdari gimyohan sae)로서 주로 늪지대나 연못에 서식하며 개구리, 물방개 등을 잡아먹고 사는것처럼 보이는데 아닌가요?
댓글달기
1
0
포우충17.12.29 07:59
화질 굳이네요
댓글달기
1
0
닭튀기는 남자17.12.29 07:54
저새는 샙니다
그렇습니다.
댓글달기
0
0
생체시스템17.12.29 07:57
그 날.. 그 조두들은 떠올렸다..
댓글달기
0
0
발찌의제왕17.12.29 08:00
어따메 행님 오늘 물이 찹구마잉
댓글달기
0
0
계집과콜라와치긴을내놓거라17.12.29 08:02
새 끼 주머니에 손 꽂아넣고 곤방지네
댓글달기
0
0
델라이지이17.12.29 08:04
물에들어갈때는 사람이랑 똑같네 ㅋㅋ
댓글달기
0
0
쾌변의동반자17.12.29 08:17
우리할머니걸음걸이
댓글달기
0
0
감동파괴꾼17.12.29 08:22
중간에 웬 미꾸라지가 있나했네
댓글달기
0
0
할수있어요믿어요17.12.29 08:37
할수있다믿자
댓글달기
5
6
깐풍기17.12.29 08:38
우주인들이 날 보면 기묘한 인간이라고 사진찍어 갈까..?
댓글달기
0
0
탈모신의축복이온누리에17.12.29 10:18
쌌네 쌌어
댓글달기
0
0
레골라스미골룸17.12.29 10:23
장도연
댓글달기
1
0
바람물질17.12.29 12:30
참... 없어보인다
댓글달기
0
0
한잔이 두잔되고 눈떠보니 누구?17.12.29 13:57
둘 중 하나씩만 늘릴 수 있는건가?
댓글달기
0
0
•ㅂ•17.12.29 14:55
마지막 두마리에게서 키자루와 아오키지가 보인다...
댓글달기
0
0
똥꼬털18호17.12.29 17:38
웬지 옆집 아져씨소리가 날것같다.
댓글달기
0
0
럭키남17.12.29 18:22
평상시엔 짧은목
물고기 잡을때
순간 쭉 늘어나는 목
댓글달기
0
0
송모지리18.03.08 21:29
...슈빌 이후로 가장 큰 조류쇼크다
댓글달기
0
0
힝홍양18.03.12 02:53
쌀씻는법 베댓보고 왔슈미다 ㅜㅜ
댓글달기
45
0
네손을비트는네속을뒤트는나와피튀는배틀을18.03.12 08:41
이 게시물이 맞기를~
사진보다는 댓글들이 웃긴 게시물이었네요ㅎㅎ
댓글달기
1
0
낼향해쏜다18.03.13 01:12
저도요ㅋㅋㅋㅋ 이사진이 맞으시려나?
댓글달기
0
0
눈낮음18.08.31 04:12
저도요!
댓글달기
0
0
뭐라하는지모르겠으니미친척해야겠다18.03.12 18:07
원애숙 여사님 쾌차하세요!
댓글달기
12
0
사랑하세요[수정] 03-12 22:59 18.03.12 22:59
저도 쌀씻는 법 보고 왔는데 ㅋㅋㅋ 베플 다시보니 더 웃기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까지가 새 이름이야 도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사님 감사합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3
0

댓글 불러오기 (1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