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새해부터 롯데했다....jpg

개드립이좋아♥♥2018.01.03 18:47
덧붙이자면 15km까지 날라갔고 여기저기 민원을 많이 넣자 롯데에서 물에녹는 재질이니 크게 문제없다 추가로 자기들 직원을 시켜서 치우도록 하겠다 했지만 롯대타워 근처만 치웠다죠...애초에 15키로미터까지 날라간애들을 어떻게 몇명시켜서 다치워요...ㅠㅠ꼭 저질러놓고 문제생기면 그때서야 설명하고 조치하고ㅠㅠ속상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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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ofthem2018.01.03 18:10
롯데가 '롯데' 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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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토리2018.01.03 18:37
물에 녹는 재질이라 냅두면 사라지긴 하는데
애초에 무책임하게 날린게 문제
하남 옆에 공항도 있는데 큰일 날 뻔 했죠

참고로 뉴욕 타임스퀘어 동영상 찾아보시면
저거만큼 많이 뿌림 핵이쁨
555미터는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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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왕 모태솔로18.01.03 18:07
지들이 치울거 아니면 하질 말던가;;;
롯데 껌에도 종이에 싸서 쓰레기통에 넣으라고 써있는데..
걍 롯데를 종이에 싸서 쓰레기통에 넣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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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18.01.03 18:08
개념 없네
저걸 뿌리면서 치울 생각은 못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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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있습니다18.01.03 18:08
예전 미국에서 풍선날리기 한적이있는데
그거때문에 엄청 피해입었다는걸
서프라이즈에서 본적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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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깨비깨비깨비18.01.03 18:09
로떼 개객끼~진상짓만 골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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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그X끼시바새X18.01.03 18:09
롯데.데.데.떼.뗏.뗏찌!

죄송요.퇴근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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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ofthem18.01.03 18:10
롯데가 '롯데' 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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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년18.01.03 18:15
헐... 저거 롯데타워에서 뿌린거에요? 여기 위례신도시인데 저거 발코니같은데 엄청 많아서 윗층 오피스텔 사람들 욕했는데.....
그 멀리 날아와서 애먼사람 욕먹게하네요 ㅠㅠㅠ
욕은 속으로 했어요 ㅠ
참고로 여기까지 5킬로 떨어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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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토리18.01.03 18:37
물에 녹는 재질이라 냅두면 사라지긴 하는데
애초에 무책임하게 날린게 문제
하남 옆에 공항도 있는데 큰일 날 뻔 했죠

참고로 뉴욕 타임스퀘어 동영상 찾아보시면
저거만큼 많이 뿌림 핵이쁨
555미터는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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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좋아♥♥18.01.03 18:47
덧붙이자면 15km까지 날라갔고 여기저기 민원을 많이 넣자 롯데에서 물에녹는 재질이니 크게 문제없다 추가로 자기들 직원을 시켜서 치우도록 하겠다 했지만 롯대타워 근처만 치웠다죠...애초에 15키로미터까지 날라간애들을 어떻게 몇명시켜서 다치워요...ㅠㅠ꼭 저질러놓고 문제생기면 그때서야 설명하고 조치하고ㅠㅠ속상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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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18.01.03 19:53
물에 녹는 재질이면 일일히 줍지않고 물뿌리면되지않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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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태양은뜬다18.01.03 19:59
한 겨울에 물뿌리면 길 다 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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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8.01.03 21:05
저래도 롯데 물건이 팔리는게 신기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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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차오메이a18.01.03 22:4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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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뽀글뽀글뽀글맛좋은라면18.01.03 20:08
저희 집도 위례신도시인데 진짜 계속 떨어지더라구요 그날... 처음에는 아파트 아기들이 장난치는 줄 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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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만든닉18.01.03 18:21
저런 롯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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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파괴꾼18.01.03 18:21
창렬에 이어서 올해는 롯데하다 ㅋㅋ
이게 단어화되면 롯데이미지 타격 장난 아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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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cki18.01.03 18:37
저런거 고소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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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레리아18.01.03 18:50
손해배상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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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닉넴입니다18.01.03 20:10
거 참 롯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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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구룡포과메기18.01.03 20:17
아무튼 롯데는 제발 우리나라에서 꺼졌으면 좋겠다
솔직히 롯데는 대한민국 기업도 아니고 사실상 일본회사나 마찬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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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움직이면싼다18.01.03 20:29
저 종이 롯데로 롯데타워로 가져오면 장당1000원으로 바꿔준다고 해야 주민들 분이 좀 풀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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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l18.01.03 21:47
LOTTE때문에 JOTTE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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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마음뷁구18.01.03 23:13
일본기업이 한국땅에 쓰레기버린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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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우날두18.01.05 20:30
여기 달나라 인데요.
여기까지 날라왔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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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남18.01.06 19:59
사실 볼땐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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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놈죠아18.01.11 17:12
2017년 12월 30일 롯데타워 전망대 이용했는데요~! 미리 예약해놓고 시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아줌마들 몇몇이 환불요청 중이시더라구요~

1.5키로미터까지 보인다고 해놓고 이게 뭐냐면서~
직원이 결국 환불해주더군요~
속으로 좀 진상손님인거 같다고 생각하며
그 아줌마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꼭 1.5키로미터까지 안보여도 된다는 생각으로 이용했더랬죠.

그런데 이게 왠일.!

전망대 창이 그냥 뿌옇더라구여.
창에 얼굴을 갖다 댄다고 보일게 아니었어요~!
가까이 가봤자 그 뿌연창에 되려 내가 비칠뿐~!
미세먼지 때문이었던건가봐요~비가 좀 왔었었는데 구름때문이거나...

전망대 올라가면 그 전망보는 창말곤
테이블 몇개없는 작은 카페와 기념품점 작은거 하나 뿐인데 뿌연 불투명 창 볼라고 1인당 2만 5천원씩
십만원을 썼네요~!

아줌마들 흉봤던 바로 5분전의 자신이 후회스러웠어요~!
환불요청하고 싶었지만 시부모님께서 기분좋은날 괜한일로 망치고 싶지 않아하시는 거 같아 그냥 왔는데
돈 아까운것도 속상하지만
뭔가 비양심적인 기업을 보는 착잡한 기분...? 그게 절
더 속상했던거 같아요~ㅠ

일하시는 직원들도 참 민망했을거 같네요

적어도 입장전에 날씨가 그래서 정말 하나도 안보인다 그래도 이용하시겠냐는 안내만 해줬더래도 얼마나 좋았을까요

다른데 쓸데가 없어서 여기에 씁니다.ㅠ

이미 많이 지난 게시물이지만요

롯데 너무 롯데합니다 정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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