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에서 우러나온 아버지의 문자
개드립No.910872018.01.04 07:23
아들아. 네게 축하를 보내고 싶구나. 그리고 아마 오늘은 네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날일게다.
아빠 고마워 ㅎㅎ 근데 결혼식은 내일인데?
알아.
쌈자신2018.01.04 07:29
나무랄데없는나무2018.01.04 09:43
별에서온 드립2018.01.04 08:21
빼앗긴ㅋㅋ 들에도 봄은 오나미18.01.04 07:23
끝의시작18.01.04 07:24
쌈자신18.01.04 07:29
나무랄데없는나무18.01.04 09:43
아에이오우18.01.04 14:36
마군이가가득찼다18.01.04 12:41
잠재력말고잠과재력을주세요18.01.04 07:36
배고플땐간장에밥18.01.04 07:56
뿌직18.01.04 08:04
별에서온 드립18.01.04 08:21
큐평큐평우리집54평18.01.04 12:28
별에서온 드립18.01.04 12:32
존슨앤드존슨커18.01.04 08:25
드립프트018.01.04 09:56
탈모신의축복이온누리에18.01.04 10:21
양치기처녀18.01.04 10:36
이게무슨헛소리야18.01.04 15:00
궁서체다18.01.04 16:42
짐은싸놨고몸만가면된다18.01.04 16:48
세상이평화로워지는올바른생각을가진청년18.01.04 20:23
치즈돈까스18.01.05 09:04
개드립No.910982018.01.04
개드립No.910972018.01.04
개드립No.910962018.01.04
개드립No.910952018.01.04
개드립No.910942018.01.04
개드립No.910932018.01.04
개드립No.910922018.01.04
개드립No.910912018.01.04
개드립No.910902018.01.04
개드립No.910892018.01.04
개드립No.910882018.01.04
개드립No.910872018.01.04
개드립No.910862018.01.04
개드립No.910852018.01.04
개드립No.91084201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