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식 난 굽기.gif

특징설명BOT2018.01.10 17:38
학창시절 책상밑에 껌 붙혀놓은거 기억나는군... 하루지나서 또먹고 또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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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이라면역시씹던껌2018.01.10 18:35
제가 등장 할 타이밍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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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꾸르잼2018.01.10 17:37
손 미끄러지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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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꾸르잼18.01.10 17:37
손 미끄러지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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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홍콩까지18.01.10 17:38
자기를 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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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설명BOT18.01.10 17:38
학창시절 책상밑에 껌 붙혀놓은거 기억나는군... 하루지나서 또먹고 또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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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곀ㅋㅋㅋㅋㅋ18.01.10 17:46
연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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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콘다18.01.11 07:20
난 : 참 기가 막혀서 할 말도 잊어버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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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전령18.01.10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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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1.10 17:47
전쟁 중엔 껌 하나도 무척 귀했을테니 그러셨을만도 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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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설명BOT18.01.10 18:11
국민학생 입니다 검정고무신에서 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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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처녀18.01.10 18:13
맞아요. 저도 기억나네요 껌씹다 선생님오면 책상에 붙여놓고 ㅋㅋㅋㅋㅋ 다시 씹는다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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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정이18.01.10 18:19
기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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늴릴리일18.01.10 18:19
왜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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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이라면역시씹던껌18.01.10 18:35
제가 등장 할 타이밍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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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묻은파리채18.01.10 20:24
질겅질겅질겅질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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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18.01.10 19:46
와 다들 같은생각 했군요
검정고무신 세대냐고 물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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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지마18.01.11 15:49
혹시 껌이 아니라 기영이가 씹어먹던 사탕수수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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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ㅤㅤㅤ18.01.10 17:3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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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행시전문가18.01.10 17:42
? 닉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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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고은말18.01.10 17:42
와 닉네임이 없어
놀라달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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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형아진실의방으로18.01.10 17:46
없을 수도 있지 왜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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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사리18.01.10 17:44
빠지면 통구이 인가.. 안전장비도 없고 위험한 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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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싶다18.01.10 17:45
이건 좀 무섭다... 미끌하면.. 어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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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고은말18.01.10 17:49
난! 참 기가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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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나설차례인가18.01.10 17:53
근데 저사람은 안뜨거울까...?

정수리 엄청 뜨거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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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여기라면사리추가요18.01.10 18:18
난굽고.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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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뻐니안18.01.10 18:54
인도의 날 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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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병신인걸모르게해라18.01.10 19:31
나 아아아아아아안을 구워보자 읏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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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통통통왕뚜껑18.01.11 02:07
난
난나난
난난나나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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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쨰흙먹어18.01.11 09:41
난 나나나 난난 나나나나 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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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R18.01.11 13:18
나도 굽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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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뭘로할지고민하다겨우만든닉네임이지18.01.13 15:01
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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