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해결법.jpg

BLUE MOON2018.01.16 19:06
난독증이신가? 애들 뛰어다닌다잖아요 누가 애들 있다고 다 무개념취급한다고 그래요ㅋㅋ..
우는건 어쩔수없으니 이해는 하더라도, 저 윗집은 뛰어다닌다잖아요. 교육도 안하고 해결의지가 안보이고 안고쳐지니까 그런거겠지.
없는글을 막 지어내면..

그리고 지금 오히려 층간소음내는 윗집에서 하는 행동이 말보다 주먹격인 행동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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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민2018.01.16 23:02
그건 윗집에 애가 안사는 사람들 개소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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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OON2018.01.16 18:54
그럼 무개념 층간소음에 복수해서 못하게해야 해결이니까 해결법아닌가요? 뭐가잘못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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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잘하자18.01.16 18:52
오랜만에 연속 일등인데 금장 한 번만 더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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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자꼬봉18.01.16 19:10
아래 게시글에도 이러싣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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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확진환자18.01.16 19:12
넵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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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처녀18.01.16 19:45
안녕하세요. 연속일등인데 금장한번 주세요. 했으면 금장 가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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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아리18.01.16 19:48
ㅋㅋㅋ 인사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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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열정18.01.16 18:5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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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해결법이 아니고 복수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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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OON18.01.16 18:54
그럼 무개념 층간소음에 복수해서 못하게해야 해결이니까 해결법아닌가요? 뭐가잘못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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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열정18.01.16 18:5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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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안타깝죠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죠 근데 왜 따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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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OON18.01.16 18:58
제대로 짚어본건데 그렇게 예민하게 따졌다고할거면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바람직한 현상같은걸 어떻게 기대함? 저런 상황에. 말이 안통하니 저런일까지 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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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열정18.01.16 19:0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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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님이 애 낳아서 시도 때도 없이 울면 무개념 층간소음 되는겁니까? 저거 전부 다 따라하는게 바람직 한 사회인가요?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는 말 아시나요? 그게 바람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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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8.01.16 20:29
애기라 우는건 이해해줘야죠 근데 뛰어다니것도 통제안하면 뭐하자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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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18.01.1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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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18.01.1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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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8.01.1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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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법사18.01.17 10:40
애들이 우는건 죄가 없지 근데 어른들이 이해해라 그러면 무개념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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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열정18.01.16 19:0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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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리고 저기서 말도 안해보고 저런다잖아요 판례 들먹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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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꿍해쪄18.01.16 19:06
말해서 안되니까 저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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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OON18.01.16 19:06
난독증이신가? 애들 뛰어다닌다잖아요 누가 애들 있다고 다 무개념취급한다고 그래요ㅋㅋ..
우는건 어쩔수없으니 이해는 하더라도, 저 윗집은 뛰어다닌다잖아요. 교육도 안하고 해결의지가 안보이고 안고쳐지니까 그런거겠지.
없는글을 막 지어내면..

그리고 지금 오히려 층간소음내는 윗집에서 하는 행동이 말보다 주먹격인 행동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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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땐간장에밥18.01.1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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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뭐 저도 욕먹을지도 모르겠지만 저게 좋은 해결책으로 보이진 않네요^^...자기가 소음내놓고 윗집에서 소음 냈으니 윗집에게 말해보라는 둥... 윗집이 잘못은 했지만 해결책을 옹호할 순 없네요... 전 저 짓을 하는 저 분도 민폐 진상 쓰레기로 보입니다만...여러분들은 안그런가봐요?? 내 문제만 해결되면 다른 분들의 피해따위 안중에도 없는 모습을 보니 좋다고 좋아요 누른분들도 다 똑같아 보여 혐오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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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보면일침18.01.17 10:09
혐오요?? 자신과 의견다르다고해서 혐오하는 당신이랑 이분들이랑 뭐가 다른거죠?? 내로남불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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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땐간장에밥18.01.17 10:16
내로남불이 왜나오죠?? 제 말에 잘못된 점이 있는걸 말하세요. 요점을 파악할줄 모르세요??? 혐오라는 말은 중요하지 않아요 제 느낌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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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OON18.01.16 19:07
말도안해봤다고 어디써있음? 말을 막 지어내시네.
상식적으로 말을 해봤겠지 안해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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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자18.01.16 19:25
애가 우는거랑 집에서 뛰어노는데 부모가 방치하는 거랑은 다르지요.. 말을 먼저 해봤는지 안 한지는 모르겠지만 말이 안통할 때는 저 방법이 해결책이 될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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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마18.01.16 20:57
진정하세요..

오늘 층간소음때매 힘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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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8.01.16 21:45
윗집이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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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18.01.17 03:41
여러분 글 내려주세요
이분 윗집 맘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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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8.01.17 08:28
말로 해결이 안돼니까 저런거고
위층으로 올라가면 불법이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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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18.01.16 20:33
“해결책이 아니고 복수 아닌가요”는
의문형 아닌가요?
내용이해를 못하신것 같아
대답을 해주신 듯한데
“왜 따지냐” 리고 하시는건,

어떻게하라는 건지
무조건 “네 복수맞아요”라고 해줘야 맞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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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혓바닥18.01.17 06:00
아니 ㅋㅋㅋ 님이 쓴 첫댓글이 따지면서 시작 된건데 왜 따지냐니 ㅋㅋㅋ 머가리가 머가리 답지 않으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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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사는길18.01.16 19:25
윗집 층간소음때문에 쌈나는건데 개드립에서까지 싸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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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1.16 19:01
잘 읽어보시면 윗집을 직접 괴롭히는 게 목적이 아니고 주변 이웃들을 다 괴롭혀서 윗집 소리라고 덤터기 씌우기니까 복수보다는 해결책에 가까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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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열정18.01.16 19:0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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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뭔소립니까 윗집 덤탱이 씌우는게 복수맞죠. 윗집이 전부 다 시끄럽게한게 아닌데 그리고 저분이 이상한 댓글 안달았으면 저도 가만히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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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열정18.01.16 19:08
그리고 윗집에 얘기해봤다는 말이 어디 적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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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핡핡18.01.16 19:21
근데 윗집에 올라가 항의하는게 불법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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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들의 왕18.01.16 19:38
윗집에 얘기해본 적 없다고 적혀있는것도 아니잖아요 확실한 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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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장부리지마18.01.16 20:13
층간소음은 상대방이 불편해하고 그 이후에 인지하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미디어에도 타고 있고 큰 문제가 있는 부분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이라도 함께사는 공동 주택 및 아파트에선 뛰면 자제시켜야하는게 맞는거고 그게 안되면 단독주택가야지요. 이걸 복수라고 생각하시는거보니 굉장히 피해망상에 빠져계시는고 같네요.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존중하는 인생을 사시면 자기새끼들이 뛰어다녀도 자제시키는게 진정 참된 부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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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18.01.17 00:05
개드립 하지말고 애들 뛰지 못하게 해요.
노력과 열정은 딴데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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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ronin18.01.16 22:55
해결책이 아니라 다른집들 피해주고 이용해서 복수하는거 아닌가요? 자기 복수위해서 다른 사람들 고통주고 이용하는 더 나쁜 사람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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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유모18.01.16 19:23
이사람은 노력과 열정으로 아랫집에 민폐 많이 주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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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열정18.01.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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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네 뭐 저드립이 다들 불편하시다니 사과 드리죠. 저때문에 그만 화내시길 바래요 다들 저것도 해결책 될수 있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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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긁적18.01.16 20:41
드립이라기엔 지나치게 열정적으로 진지하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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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혓바닥18.01.17 06:02
참 답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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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손도안잡고잘수있음18.01.17 14:57
자기가 남긴글에 싫어요가 저정도로 많이 달리면 약간은 다른 시선에서 문제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혹시 너무 자기가 생각하는게 맞다고만 생각하는게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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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호호18.01.16 22:12
아니 사람들 웃기네;;; 아니 이게 왜 해결책이야???? 본문에 적혀있다시피 새벽 2시에 자기 윗집뿐만 아니라 윗윗집 아랫집 다 자기때매 피해본다는데... 이게 어찌 해결책이람;;????? 그냥 똑같은 진상아닌가요????? 남한테 피해주면서 일을 마치는게 요새는 해결책이라고 하나보오;;; 내가보기에도 진상 복수짓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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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터는스님18.01.18 16:45
분명 방법은잘못됐어도.. 층간소음당해보면 진짜스트레스받아요.. 낮엔그나마참겠는데 잘때쿵쿵거리고 애기소리지르고 울고하면... 저희윗집은 애가울면 부모가같이소리질러요.시끄럽다고. 그럼애가더울겠죠? 달랠생각은안하고말이죠. 가서얘기해도안바뀝니다. 그러니저런식으로복수한거겠죠. 저렇게까지해야 고쳐진다는건 이미 윗집이 아랫집을 진상쓰레기로만든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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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토리18.01.1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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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에반박하지말고그냥좋아요눌렁18.01.1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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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건18.01.17 13:15
맞아요.. 내용이 재미있다고 정의는 아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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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뽕설사찍18.01.16 18:52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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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쿠루18.01.16 18:53
토르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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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자제발18.01.16 18:58
복수가 아니라 해결방법으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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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칼18.01.16 18:58
윗집에만 소음을 줘서 깨닫게 하는거면 모르겠는데
주변사람들에게 피해 확장해서 윗집에 뒤집어 씌운다...
사이다가 아니라 ㅆㄴ마인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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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르릌뀨18.01.16 19:27
유머글은 그냥 재미로만 봅시다...
사람들 댓글 되게 험악하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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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장부리지마18.01.16 20:19
그럼 어떻게 하는게 효율적, 실용적, 도덕적인 방법인지 제시해주세요~~~까지만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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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호호18.01.16 22:13
층간 소음의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그 윗집 아이들과 친구가 되는것이라고도 하드라고요 ㅎㅎ 아무래도 아는 아이가 되면 조금은 귀엽게 봐줄 수 있을테니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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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민18.01.16 23:02
그건 윗집에 애가 안사는 사람들 개소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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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땐간장에밥18.01.17 01:07
사람들 쓰레기 마인드 대단하네... 이분 말에 싫어요가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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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감탄스럽다18.01.16 19:04
오.. 일단 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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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주인18.01.16 19:04
묠니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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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고추18.01.16 19:11
저망치는 조금 무르고 네이버에 우레탄망치라고 검색하시면 흰색의 작은 망치가 나오는데 거기에 양말 1~2겹 씌우고 치시면 더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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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8.01.17 00:15
고마워요! 고추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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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만든닉18.01.16 19:20
층간소음 정말 고통이 심각합니다.
고무망치도 사실 소용없다고 생각했던게
다른집들 피해볼까봐 안하게 되더라구요
실제 구매했었지만..

하지만 윗집 그 이상한분 이사가면서 해결됐습니다.

와이프 임신중 혼자있는데(저희가 아랫집) 우리가 너무 뛰어서 윗집이 시끄럽다는데 대화도 소용이 없었습니다(임신중이었던 와이프가 뛰어다녀서 윗집이 시끄러웠다면 아랫집에서 이미 항의가 들어왔겠죠?)

층간소음센터 전화해봤더니 대화로 해결 주선한다길래, 수차례 대화해봤으나 소용없어서 거절. 그 다음단계로 소음측정해서 신고하는 단체소개해준다길래 임산부 스트레스받을까 싶어 포기했습니다.

층간소음을 해결하는 법 중 첫째는 대화겠지만 둘째부터는 피하는법이 그 다음 상책이라는걸 배웠습니다. 누구나 대화가 통하는것이 아니니까요

혹시나 맞대응 생각하시는분들께 드리는 짧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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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남한볼수있어요18.01.16 19:22
천장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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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엔귤열개들고이불속에서촵촵18.01.16 19:2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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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미친 아래층을 겪어봐야함 애도 없고 부모님이랑 나 떨렁 셋 사는데 새로이사온 아랫집이 쿵쿵거린다고 지랄함 조금만 문을 소리나게 닫을려치면 인터폰 옴 그냥 신경안쓰고 걸어다니면 뛰어다니냐고 전화옴 친척동생들 놀러오면 뛰쳐올라와서 지랄부르스 발뒤꿈치들고 걷고 스트레스가 이민저만이 아님 미친년이 지가 예민한걸 어쩌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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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반피카소18.01.1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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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1.16 21:52
그런 미친 아랫집을 봐서 이해합니다
슬리퍼신고 다녀야 하고 티비도 못켜게 지랄하고 낮에 청소기 돌린다고 지랄하고...
지는 낮에 자야한다면 식탁에서 일어날때 의자 밀리는 소리에 지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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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냐이것도사용중인닉네임이냐18.01.18 07:51
집이 방음이 잘 안되어 울리는 경우 원래 발뒤꿈치는 살짝들고 생활하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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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룹짭짜로니18.01.1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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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아18.01.16 19:43
건설사에 따져야하는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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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8.01.16 19:49
개인적으론 우퍼스피커 설치하고 이득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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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개드립18.01.16 20:33
층간 소음도 문제지만 개 짖는 소리도 환장함

오죽했으면 주인몰래 개 데려다가 팔아버릴까 까지도 생각함

개가 무슨 잘못이 있겠음 다 주인 새끼가 개보다 못한 새끼라서 그렇지

근데 진짜 환장함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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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ismyname18.01.16 20:44
윗집찾아가는게 불법이에요????
윗집에 성인들만 사는데 기본새벽3시까지 걸을때 나무 쌔게 걷고 물건 쿵쿵내려놓고 아침 8시도 안되서 일어나서 또 쿵쾅거리는데 지들도 엄청 조심하고 있다고 오히려 나한테 쌔게나오는데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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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mflq18.01.16 22:02
아랫집에서 남자 애들(초딩) 3명이 소리지르고 뛰어 다니는게 들리는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ㅠㅠ

얼마나 좋은걸 드시는지 에너지가 넘쳐서
새벽 3시에 집 안에서 축구하고 ..
(뛰는 소리와 괴성을 통한 대화내용으로 알게됨)

부모 두분은 아이들에게 터치할 생각이 없으신것 같구요

그집 아랫집 사시는분은 몇번 찾아 가시는걸 봤는데
말이 안통했는지 얼마전에 이사가심

제일 싫은건!!
그집 부모님 두분 다 집에서 담배 태우십니다 ..허허

저희 집엔 탐배 태우는 사람도 없는데
여름에 창문 열어 두면 순식간에 흡연실 처럼
방이 뿌얗게 변해서 창문열기가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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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개리드퍼18.01.1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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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18.01.16 22:23
애들은 소리지를수도 있고 뛸수도있다..
하지만 그걸 부모가 못하게 해야하는거다.

내집인데 무슨상관이냐..이런소리는 내집에서 담배피는데 윗집에서 무슨상관이냐랑 같은 맥락이지.

법적으로도 해결방도가 없으니까 오죽이나 고생하고 힘들면 저럴까싶다.

올바른 방법은 아니지만 대화로 안되면 행동이라도 해야지 뭐 어쩌겠나.

예전에 어렸을적에는 놀이터에서도 학교에서도 마구 뛰어놀았는데..
요즘은 학교에도 수업 끝나면 엄마들이 다 데리고 가버리고 놀이터에서 놀게하고싶어도 애들이 없다.

학원보내고.. 위험하다고 안내보내고..
그러니 애들의 그 에너지가 어떻게 되겠는가.
하루종일 폰이나 컴터 게임을 시킬수도없고 놀아주자니 부모들은 다들 맞벌이 하고와서 지쳤있으니 그냥 방관수준이고..

그래도 다수가 사는곳에선 기본을 가르쳐야하는게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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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18.01.17 15:07
흠 근데 저 어렸을 때 생각해보면 아무리 하루종일 놀이터에서 운동장에서 뛰어다녀도 집에 오면 잠들기 직전까지 빨빨빨 뛰어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저희집은 단독주택이었기 때문에 이웃이 시끄러울 일은 없었는데.. 암튼 애들은 걍 뛰어다니는 존재인 듯.. 부모님이 규칙을 잘 지키도록 교육하는 게 중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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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8.01.16 22:55
반대로 난 천정을 때리능게 힘들지만
위에서 뛰는건 쉽다.

내가 역으로 당해뵈서 아는데..

위에집이 단독주탹에러 이사를왔는데 지들뛰는게 어느정돈지 감을 못잡더라.
ㅁㅊ애색히들부터 부모색히들까지 ㅈㄴ 소움유발3차례따졌더니

친구들까지 불러서 일부로 뛰더라 와... 살인 왜나는지 그때알았음

결국 아랫집이 죄인이다.

물론 그뒤롬 좀 더춥고더워도 맨윗집선호다.

애있는 집은 무조건 1층가라

아랫집과 피터지는 혈전벌이기 싫다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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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는내일18.01.17 00:11
저욕먹이실려고 댓글 수정까지하시고 열심히시네요 사람 순식간에 쓰레기 만드시네 사과 까지 했는데 뭘더 바라는건지 사람들이 블루문이 먼저 시비조로 물었는데 왜 그러시는건지 시비조로 묻고 저 욕먹일려고 수정했는데 다들 나만 비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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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모레영하25도18.01.17 01:13
노력과열정님은 주변사람들을 괴롭혀서 해결하는게 과하다생각해서 복수란 단어를 쓰신거구..블루문님은 자식들을 교육하지않는 그 집안은 상식밖의 집안이라고 생각하셔서 눈에는눈 이에는이 로 해결하는게 해결책이지 복수란단어와는 안맞다 라고하신것같은데.. 통쾌한 해결방법을 지지한 블루님이 많은분들의 지지를 받은것은 그만큼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사람이 많기때문에 그런것같습니다.
두분얘기다 공감가요~~~
아이들을 아무리혼내도 뛰는걸 막진못해요(전 아이없습니다ㅡ.ㅡ;;아는동생들아이들은많이봄..) 하지만.. 이를 *현실적으로 해결해줄 법*이 없음..
결론적으로 잘지어진 집 또는 단독만이 해결방법입니다
. 하지만 잘지어지려면 집값이 터무니없이 비싸죠 . 비싸다고느끼는이유는? 개개인의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서입니다. 또 수도권 과열현상도있죠 그것들의 이유는? 누군가 쉽게 이윤을 더많이 남기려하고, 학군, 인프라, 지역인지도, 등등 의... ... 전 그렇게 생각해요. 모~~~~~~~~든국민이 욕심을 줄이고 서로서로 상대방을 생각한다면 이런 전반적인것들은 해결될것같아요. 하지만 그럴수없겠죠 이세상은
두분 서로 맘 상하지 않았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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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똥차18.01.17 01:17
층간소음으로 고통아닌 고통을받고있어요.
일전에 이에 대해 글 남긴적있구요.
아직도 해결안된 상황이구요.
피해자로써 뉴스에서 나오는 사건들... 생각해보게 됩니다.'그럴수도 있겠다.'라구요.
말 한마디가 참 중요한데 요즘 사람들은 본인과 자식잘난 맛에 사는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제일 화나는건요 "얘들이 뛸수도 있지" 라는 그릇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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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몇자까지써질지궁금해서써본닉네임18.01.17 13:55
난 다세대 꼭대기층이라 층간소음이 없음 ㅋㅋ
옆집도 아기가 없고 아래층은 주인집인데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사심 ㅋㅋ
층간소음에서 자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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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의18.01.17 21:20
안 물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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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띠곰팅18.01.17 16:45
우리집은 밤12시에서 새벽2시사이에 개짖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도 해결책좀 부탁드립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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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비둘기여라18.01.17 23:42
저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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