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애들.jpg

알라뷰소머치2012.12.01 19:58
진짜 5살 넘은애들을 여탕에 들여보내준것도 문제지만 아이들이 잘못을한것을 인정안하고 오히려 화를내는 생각없는 요즘 젊은 엄마들이 문제임 ㅡㅡ 남의자식이 그러면 다짜고짜 화부터낼 아줌마들이 특히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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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ken2012.12.01 19:57
우리엄마꺼만졌지 남에껀 안만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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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뿌잉뿌쮸앙2012.12.01 20:00
남자 꼬꼬마가 엄마손 잡고 여탕 간적은
있는데 여자 꼬꼬마가 아빠손 잡고
남탕에 오는일은 왜없을까요???

오예 동메달 ㅋㅋ

진짜 저런 부모자식들 한테도
소금먹여버려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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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뭘...12.12.01 19:56
아 나도 가고싶다.. 목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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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보여주세요12.12.01 19:58
아 쉬바 기억이 없어 ㅠㅠㅠ
이 멘탈 그대로 그때로 돌아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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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아무거나개드립님의센스를믿겠음12.12.01 20:09
응..고등학교때부터 그렇게 찌찌가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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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미사일발싸!12.12.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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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저래12.12.01 20:07
예전에 나 중딩때 한 5~6살 쯤 남자애 뛰어다니면서 나 샤워하는데 툭툭 치고 다니는데 쟤가 뭘 알겠냐망 솔직히 수치스러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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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꼬리같은혀놀림12.12.02 02:07
나는 진짜 뻥안치고 여탕기억난다 전부다....이건
행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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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시네요 단호박이세요?12.12.01 19:56
제2의 짱구가 탄생할 조짐이 보이는구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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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초기화12.12.01 19:57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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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게인걸어케알고12.12.01 19:57
ㅛ호ㅓ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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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뭘...12.12.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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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머2.12.12.01 19:57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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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렌누구냐--12.12.01 19:57
대한민국의미래가 걱정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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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미남이다12.12.01 19:57
거 참 크게될 인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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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쏠로다12.12.01 20:45
왜 난 에전에 여자목용탕갓을때 기억이 없을까 뭔 가 아쉽지만 이런 내가 변태갗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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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모토12.12.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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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먹지12.12.01 19:57
아삼쥐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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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ken12.12.01 19:57
우리엄마꺼만졌지 남에껀 안만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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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미사일발싸!12.12.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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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호구왔드12.12.01 21:33
싫어요 왜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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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륵.12.12.01 20:21
모바일 인데 오타 날수도 있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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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코필두♥♥12.12.02 12:17
말한번잘하시네ㅋㅋ이분 말빨좀 쎄실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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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해도첫코안돼12.12.01 19:57
애들도 이젠 다알어..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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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는거품이야12.12.01 19:57
나..나도 다시 어려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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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 좀 닦고12.12.01 19:58
가정교육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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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남고공대군대공대공장12.12.01 19:58
어릴때 여탕 가봤는데 기억안나는 개드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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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텐12.12.01 19:58
찌찌가 잘못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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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12.12.01 19:58
커서 뭐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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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1 19:58
손이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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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12.12.01 19:58
아이:이것이 나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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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뷰소머치12.12.01 19:58
진짜 5살 넘은애들을 여탕에 들여보내준것도 문제지만 아이들이 잘못을한것을 인정안하고 오히려 화를내는 생각없는 요즘 젊은 엄마들이 문제임 ㅡㅡ 남의자식이 그러면 다짜고짜 화부터낼 아줌마들이 특히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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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싼다12.12.01 20:07
감싸줄수록 애인생의 필요한 교육을

막는 길인걸 왜 모르는지... 자식 중에

귀하지 않은 자식이 어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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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토끼하고 움12.12.01 20:15
오늘 봤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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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파12.12.01 19:59
이게 다 짱구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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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뭐하세요?12.12.01 19:59
나이속여서 온거네 진짜 무개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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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뭔가잘못되엇어12.12.01 19:59
넌좀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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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거나물어뜯습니다12.12.0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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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니가 좋아12.12.01 19:59
하아 그냥 부모가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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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ㅅㄷㅂㄷㄱㄷ12.12.01 19:59
아무리그때를기억하고싶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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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뿔엄녀12.12.01 19:59
아. . 아직도 저런애들 마늠ㅡㅡ
진짜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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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산소주12.12.01 19:59
초등생: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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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싼다12.12.01 19:59
아... 어릴 적 엄마랑 여탕가서

같은 반 여자애 만난 적 있는 사람!

나뿐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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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해도첫코안돼12.12.0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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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부대12.12.01 20:00
우리 엄마 찌찌보다 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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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뿌잉뿌쮸앙12.12.01 20:00
남자 꼬꼬마가 엄마손 잡고 여탕 간적은
있는데 여자 꼬꼬마가 아빠손 잡고
남탕에 오는일은 왜없을까요???

오예 동메달 ㅋㅋ

진짜 저런 부모자식들 한테도
소금먹여버려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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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12.12.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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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지는 댓글12.12.01 20:14
전에 아빠 따라 온 여자아이 봤는데
오히려 남자들이 눈 둘 데를 몰라 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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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소년12.12.03 12:43
저도 전에 어떤아버지가 여아를데리고오셔서 되게불편했던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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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써니여팬허영생김준수도좋당♥♥12.12.01 20:16
눈 둘데를 모르긴요. 시선이 한 곳으로 쏠리니까 신경도 쓰이고 민망하니까 여자아기를 안 데려가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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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원12.12.01 20:30
여아많던뎅 아빠손잡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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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on12.12.01 20:32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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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12.12.01 20:49
나도 봣는데 어릴때 신기햇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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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전남영광입니다12.12.01 20:58
여자아이를 남탕에 데리고 가면 음흉한 눈으로 스캔하는 일부남자들이 많기 때문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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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12.12.01 21:01
저어렸을때 간적있는데 그때 빤스입고 들어갔었던기억이...허지만 굵고 큰건 바지안았
답니다 오해하지는 말아주세요 물론 봤을수도 있겠지만 생각이 안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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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12.12.01 21:39
전 자주봤습니다....참 난감하죠..이쁘고 귀엽게 생겨서 얼굴을 보려고 하면 눈은 자꾸 아래로 향하고.....

전 절대 변태도 아니고 단지 목욕간거 뿐인데.....

아빠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있는게 더 신경쓰입니다...

제발 남탕에 여자아기들 데려 오지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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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4일전역12.12.01 22:55
엄마가 없는 아이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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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12.12.01 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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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을 인도로 인도12.12.01 23:04
아...전 4~5살 쯤에 아빠따라 남탕 몇번 갔었는데...뒷태를 보고 아빠인줄 알고 궁둥이를 찰지게 쫙쫙 때렸는데 모르는 아찌여서 모른척 얼른 도망갔던 기억이...ㅠㅠ 차라리 기억이 안나면 좋으련만 이것저것 기억이 많이 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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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냥12.12.02 02:49
지금은 20대 이지만 다섯살여섯살때까지 아빠 따라목욕탕갔었는데..
목욕탕간거만 기억남 다른건 기억이 안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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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제이12.12.02 08:59
전어렸을적 엄마바쁠때 아빠따라 남탕갔었어요 ㅋㅋㅋ아빠는 제가 사달라는 딸기우유도 사주고 어묵도 사줬어서 그뒤로 아빠만 따라가려고했어죠 ㅋㅋㅋ지금생각하니 ...ㅋㅋㅋ추..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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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티모12.12.02 10:44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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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크다크다12.12.02 15:00
있어요ㅋㅋ여자애댈고오는 아저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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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천12.12.02 15:59
그게 할 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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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똥꼬청소부12.12.02 17:46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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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글씨12.12.01 20:00
5살만넘으면 알거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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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댓글남12.12.01 20:01
김모씨((남28살)가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는데
6살쯤 보이는 여자아이가 말했다
오~ 쫌 큰데~
너 뭘 안다고 그런말을 하니??
다그치자 여자아이가 울면서 말했다
삼촌 발이 엄청 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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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륍12.12.01 20:01
이런 ㅅㅂ 엄마부터 계념이없어. 우리나라 미래가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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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써니여팬허영생김준수도좋당♥♥12.12.01 20:18
개념. 진짜 생각없네...어떻게 개념을 계념으로 아냐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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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거기있느냐?내시거기없사옵니다12.12.01 20:02
예아퍼킹칠드런맘마미아우유나더먹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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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은바위처럼단단하게12.12.01 20:02
목욕탕이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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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12.12.01 20:05
나도 도서관에서 꼬맹이가 떠들길래 눈으로 흘겨보니깐 그 꼬맹이가 지 엄마한테 저 형이 흘겨봤다고 고자질함 근데 그 엄마란 사람은 지 아들 떠든건 뭐라 안하면서 나한테 뭐라고 함 진짜 띠꺼운 말투로
요즘 애들도 문제지만 진짜 지 자식 잘못은 전부 감싸주려 하는 부모도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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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미사일발싸!12.12.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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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같은인생12.12.01 20:07
A씨 몸매가 조... 좋으신가봐요? 부...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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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나너12.12.01 20:07
학원교사(28) 때 얘기가 먼저 나오고 대학졸업 얘기 나오는게 이상한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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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12.12.01 22:40
난독증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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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현12.12.01 20:11
저 사진은 왜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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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로노아 조루12.12.01 20:18
난 어릴때 여탕에 아줌마들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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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모모★12.12.01 21:06
다큰애를 자기가 가는 탕에 왜 데리고 가는지 모르겠음. 애가 혼자 못씻어서 같이 데리고 들어가서 씻겨주는것을 목적으로 같이 들어가는거 아닌가? 아주어린애말고 지가 목욕 못하는애 본적이 없다. 더불어 남탕에도 여아좀 데리고 가지마세요. 남녀를 불문하고 꼴불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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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12.12.01 21:40
근데...결국 내용은 자기 가슴 빠방하고 몸매좋다는 자랑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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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제발12.12.01 22:16
뭐라고댓글을달아야뿌듯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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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해요?12.12.02 00:37
가끔식그런여자애들있어요우리집근처목욕탕엔자주왔는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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꿹뚫쉜렋12.12.02 00:47
미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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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12.12.02 01:54
이건 뭐 딱히 기사도 아닌거 같고..
저 사진이 괜히 눈에 거슬리는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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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솟12.12.02 02:33
여자아이 남탕에서 많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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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ㅇ. ㅇ;; 12.12.02 07:30
요즘세대 개념없는 아줌마들 문제가 아니고 매 세대마다 존재하는 머리없는 여자들이 문제... 문제는 생각보다 그리 먼 얘기가 아니라는것... 우리엄마들과 본인들부터 점검하는것도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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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 스텐드12.12.02 07:50
무조건 감싸주기는 아이를 범죄자로 키우는 지름길이죠 ㅋㅋ 저런 엄마들 좀 무조건 감싸주는 것 뿐만이 아니라 잘못한건 바로해줘야되는걸 알아야할텐데 부모가 잘못도 인정을 안하니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자기가한일이 잘못인줄 모르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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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런어12.12.02 07:54
엄마가 선생보다 크기가 작으니 자존심에 상처받고 마지막 남은 자존심으로 애팔아서 화내네ㅋㅋ
크기 작으신 마덜 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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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글스12.12.02 09:24
세상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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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후에호12.12.02 13:06
이글보니 갑자기 야동에서나 나올법한 옛날 기억이 떠오른다. 내인생에서 처음으로 성에대해 개닫고 생판남인 여자 알몸을 본기억이다.
그때가 중2때 였는데 혼자 목욕탕가는걸 즐겻는데 그날도 주말이라 혼자 목욕탕을갓다 . 사우나에서 땀을빼고있는데 갑자기 아저씨들 대여섯명이 우루루 사우나로 들어오더라. 사우나실아 협소해서 보통 넷이상은 안들어오는데 꽉차서 답답함에 밨으로 나왓다. 내눈을 의심햇다. 나보다 한두살 많아보이는 많이 마른 여자애가 알몸으로 눈앞에 잇엇다. 가슴도 없엇고. 짧은머리에 얼굴이 많이 꾀제제 해서 언뜻보면 삼박사일 안씻은 미소년같애보엿다. 순간놀래서 다시 사우나로 들어갓다. 아저씨들도 나와같은이유엿겟지. 창문으로 그여자애를 살피는데 덥수룩한 아저씨가 그애를 글고 탕에 집어넣더라. 너무더워서 그때서야 후다닥 뛰쳐나와 찬물 한바가지 몸에 기얹고 다시 사우나로 들어갓다. 오분정도 더잇으니 아버지로 보이는사람이 다시 대리고가서 몸에 비누칠해주고 머리감기고 세수 시키더라. 나 다여섯살적 아버지랑 목욕탕왓을때 씻겨주는것마냥 하더라. 고등학생은 돼보이는 그여자애는 코도 핑하고 아버지손에풀더라. 걷는것과 행동하는게 약간 지체장애인같앗다. 아마 여탕대려갈사람이없으니 아버지가 할수없이 대리고왓겟지. 여튼 한십분 십오분 정도 지나서 바로 대리고 나가더라. 내생에 가장 황당햇던 목욕탕사건이엇고 그날이후로 거의 한달내도록 그목욕탕 찍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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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칠이12.12.02 14:32
요새 애새끼들 개념 없지 애를 패면 되나 애 엄마 랑 싸우면 되나 개념 없는 부모는 싸워도 미안한 기분 하나 없지 그리고 그 정도는 성희롱인데 신고할수도 없고 미치겠는데 정작 당사자는 얼마나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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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될까?12.12.02 14:43
뭐야 자기가 섹시하다고 가슴이 크다는 등 지자랑이 만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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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32살애기야쓸애기♥12.12.02 17:29
이해가 잘 안되는데..재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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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뭐하는놈이여12.12.03 23:14
아이가 부러운건 나뿐인가 다시 애기때로돌아갈수만잇다면 뭔짓을못하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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