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대체 몇살까지가 어르신인가

그런 고민이 안될 때부터

몇살까지 아동 여탕 동반 출입 가능?

어느날 부터 우리 아이가 같이 여탕을 가면 흘깃흘깃 옆사람을 보기 시작할때 까지?

어주르신차

경로우대가 여성우대보단 나은듯

김여사 기분나쁘다면서 여성배려주차에 대해선 침묵하는거 웃김

여성우대말고 차라리 임산부 우대가 좋을듯

여성 전용 주차장은 성범죄 예방과 아이들을 위한 안전 때문에 만든 것이며,
일본, 중국,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룩셈부르크,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도 있습니다.

임산부 전용주차구역은 서울시에서 설치, 조례를 추진했습니다.

그리고 임산부 전용좌석이 있어도 지켜지지 않는데
강제성도 없는데 지켜질지는 의문입니다.

↓



서울 공공시설 주차장에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생긴다


17-11-29



내년이면 서울 시내 공공시설 주차장에 '임산부 전용주차구역'이 마련된다.

서울시의회 김선갑(더불어민주당·광진3) 의원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교통위원회 심의에서 수정 가결됐다고 29일 밝혔다.

조례안은 임산부 전용주차구역은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임산부가 탑승한 자동차임을 증명하는 표지를 부착해야 한다.

주차구역 바닥에는 임산부 전용 표시를 하고, 임산부 전용주차구역임을 알리는 표지는 알아보기 쉬운 곳에 설치해야 한다.

또 임산부의 편의를 고려해 주차구역의 크기는 휠체어를 싣고 내릴 수 있을 정도의 넓이인 장애인전용주차구역과 동일하게 규정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9/0200000000AKR20171129103600004.HTML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있으나 마나
일반차량 ‘얌체주차’ 수두룩… 관련 조례도 필수 아닌 권고



17-10-10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하기 위해 정부가 매년 10월 10일을 ‘임산부의 날’로 지정했지만, 정작 임산부의 편의를 위한 ‘임산부 전용주차구역’은 부실한 제도와 얌체주차 탓에 배려받지 못하고 있다.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든 A(34)씨는 최근 마트를 찾았다가 주차난을 심하게 겪었다.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에 버젓이 일반차량이 주차돼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A씨는 구석진 곳에 주차할 수밖에 없었다.

아직까지 ‘필수’가 아닌 ‘권고’인 실정이고, 주차공간에 일정비율을 설치해야 하는 등 설치규정이 전무하다”며 “주차구역을 위반해도 마땅한 법령이 없다보니, 과태료부과 등 조치를 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임산부전용주차구역이 오히려 구석에 설치된 곳이 있는가 하면, 주차장마다 주차면의 크기가 다른 곳도 있다. 임산부가 아닌 일반시민이 이곳에 ‘얌체주차’를 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임신부’와 ‘임산부’의 차이점을 인식하지 못한 탓에 일부 임산부들이 오해를 받기도 한다.
‘임산부’는 아이를 임신한 여자(임부)와 아이를 갓 낳은 여자(산부)를 아울러 부르는 말로, 출산 후 6개월 미만까지는 임산부로 칭한다.

지난 8월 출산한 한 임산부는 “얼마전 임산부 전용주차구역에 주차했다가, ‘임산부가 맞느냐’는 의심을 받은 적 있다”며 “아이를 낳은 후 몸조리에 신경써야 할 시기기 때문에 배려가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7866

그 외국이란 나라가 도대체 어디인지...

한국에선 여성들이 피해의식이 있어서
남성들을 잠재범죄자로 몰아가며 권리를 뺏고, 헤택을 누리는지
구체적인 건 있습니까?

외국에선 한국과는 달리 여성의 권리를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것 또한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전세계 200 여개국가중에 얼마나 그런 나라가 존재하는지.
한국과의 차이가 차이가 얼마나 큰지 알고 싶군요.

성범죄 당할일 없을것같이 생긴 것들이라니;;;ㄷㄷㄷ성폭력 예방교육 다시받고와야할듯

그럼 외국가서사세요 바이바이

어떤 상황이 힘든지는 알겠으나 누군가를 비판할 때는 많이 알고 적절한 단어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비방이 목적이라면 할말은 없지만 '납득'을 위한 대화라면 조금만 더 차분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특히 성범죄에 대해서는 남녀를 떠나서 말할 가치조차 없는 범죄행위이므로 언급을 안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성폭행을 당하는건 여자가 이뻐서 야한옷을 입어서 당하는게 아니란걸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성폭력 당한분 옷을 전시한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야하지도 않은 옷들 뿐이였어요
성교육을 다시 받아보시면 좋겠네요 ㅎㅎ

썩었네... 영혼까지.

이 정도면 정신병자 수준이네ㅋ
개드립에 지같은 놈들 많다고 아주 개소리 당당하세 씨부리네ㅋㅋ

쿵쾅이가 그런 말 하면 안찔리세요?ㅋㅋ

쿵쾅이가 아니라 안찔리는데요? 저는 적어도 기본 상식는 갖고 살거든요

님 눈찢어지고 키작을듯

엄마소개?

아뇨. 무식한건 자랑이 아니라는건데요??
여성주차장이 어느나라에서 왜 생겼고, 그 나라 사회환경은 어떤지 기본지식은 갖추고 아는척을 해야 정상이라는거죠

마트 여성전용주차석은 쫌 빼자 여자가 장애인도 아니고

ㄴㄴ 김여사들의 위협을 방지하기 위한거임

아 다른사람 배려해서 만든거였군요 ㅎㅎ 문콕이나 긁고 도망가는것때문에 그런가 ㅡㅡa

아니에요ㅋㅋㅋㅋ

임신한 여성의 경우 주차후 하차가 어렵기 때문에 배려하는 측면도 있고

오후 한적한 시간에 장을 보는 어머님들 타깃으로 한 강도사건 등에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애초에 임산부는 운전을 하지 말아야지
의사들도 임신했을땐 운전 하지 말라고 권하고
운전중에 진통와서 사고나면 그 차에 치인 사람은 뭔 죄임?
자기 뱃속에 있는 자식 목숨걸고 그리고 불특정다수에 목숨을 가볍게 여기고 운전하는 임산부 극혐...
그래놓고 배려구역이라니;;
지하철이나 버스에 여성배려석이 아니라 임산부 배려석을 왜 만들었다 생각하심?;;

일단, 걱정하시는 부분은 산달까지 몇달 남은 산모라면 운전 중 진통이 올 염려는 없을테고

덧붙이자면 임산부가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건 엄청난 고행입니다.
대중교통에 배려석이있는 이유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분들을 위함일 거에요.

사실, 택시를 타는게 가장 좋습니다만 사람마다 소비성향이나 경제적 여건이 다르므로 타인이 뭐라 말할 수 없는 부분이죠.

임산부가 운전한다>> 타인의 생명을 경시한다 극혐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셨다는게 놀랍네요.

노인이 운전하는것도 장애인이 운전하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회적약자(이 경우 교통약자)를 조금 배려해서 그들의 일반적 행동의 자유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지
발생할지 안할지 모르는 실수를 내세워 아예 제한하거나 비난할 순 없는겁니다.

사회적약자가 운전하는건 배려가 아닙니다. 노인, 중증장애인, 거동이 불편할정도로 임신기간이 오래된 임산부는 운전을 못하게 하는게 배려입니다. 대신 대중교통할인, 탑승편의시설 이런걸 만들어야죠.
대중교통이 불편하다고 운전을 할 수 있게 배려하는건 교통사고 가능성만 높이는겁니다.

운전이 아예 힘든정도의 장애나 장해사유가 있는경우는 당연히 제한해야죠.

불편하지만 운전에 문제 없는분들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첨언하자면, 교통약자가 운전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글을 쓴 이유는 위에 복슬복슬님이 임산부는 운전을 하면 안된다고 말씀하신데에 대한 대댓이니 윗댓까지 읽어주시면 좋겠네요:-)

어떤의사가 임신한10개월동안 운전하지 말라고 하던가요? 막달에는 위험이 있어서 삼가라는 거고, 그동안 운전해왔던 운전자들은 안정기때에는 아무런 문제 없어요. 저도 임산부지만 여태 사고난적없고 문제없이 운전하고 있어요.

댓 한칸 잘못다셨어요!ㅜㅠ

도대체 장애인과 무슨 상관인지..

여성 전용 주차장의 주된 목적은 여성의 성범죄 예방과
여성들이 주로 아이들을 태우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조금더 넓어진 것으로

여성 주차장은 한국만 있는 게 아닙니다.
여성 전용 주차장을 제일 처음 만든 나라들은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였고,

한국은 서울시에서 여성의 일자리, 여성 편의시설 확충이라는
여행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 사례들을 따라한 겁니다.

그 외에도 네덜란드,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룩셈부르크,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아부다비, 쿠웨이트 등에도 여성 전용 주차장이 있으며,

브라질, 파키스탄, 대만, 인도, 이집트, 멕시코,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 등에는 여성 지하철칸(혹은 기차)가 있으며,
일본에는 여성전용 지하철칸이 각 노선마다 활성화되어 있고, 심지어 여성 전용 버스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 전용 주차장은 여성부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시도 지방자치제도에서 하는 것으로
강제성은 전혀 없습니다.

여성전용 주차구역 지정이 성범죄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과 여성이 아이들을 주로 태운다는 의견에 별로 동의할수 없군요. 그 근거가 뭔지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생각하기론 성범죄 예방은 전혀 연관성도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아이를 많이 태운다는 것은 주차장이 어느 시설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지 여성이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일례로 대형 마트에 심심치 않게 여성전용 주차구역이 지정되어 있는데, 마트에 아이를 포함한 가족들을 데리고 오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아이들을 데려오는 남자들을 위해 주차구역이 마련되지 않는건 설명할수가 없죠. 즉, 님 논리대로라면 아이를 동반한 차량의 주차구역이 따로 지정된다고 하면 그것은 납득할 수 있으나, 여성이기 때문에 아이를 자주 데려오니 여성 주차구역을 지정한다는 것은 근거와 결론이 어긋나있는 것이죠.

여성 주차구역은 잘못된 패미니즘에서 왔기 때문에 비판을 받고 있는겁니다. “여성은 약하기 때문에 배려받아야 한다”와 “여성도 남성과 똑같이 대우해라”, 즉 레이디 퍼스트와 남여평등을 동시에 외치는 모순된 일부 여성이나 단체의 행태에 대한 불편한 시선 중에 하나가 여성 주차구역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덧붙여서, 다른나라에서 한다고 우리도 그것을 따라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도 우리나름의 기준을 세우고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 스스로 반성하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나라가 한다고 해서 따라했다가 실패한 사례가 얼마나 많습니까? 에스컬레이터 한줄서기 운동은 일본을 따라했다가 각종 안전사고와 에스컬레이터 고장으로 인해 지금은 두줄 서기로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게임 셧다운제는 베트남을 포함한 일부 동남아 국가들이 이미 시행했다가 실패했던 정책이었습니다. 이명박 정부때 시도했던 인천 국제공항의 민영화 문제도 생각해봅시다. 당시 이명박 정부가 민영화의 근거로 주장한 것은 “선진국의 방법을 따라서 세계수준의 허브 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였습니다. 이미 공항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세계 최우수 공항상을 연속 5년이나 탄 공항인데 말이죠. 선진국이 하니까 따라하자 라는 논리가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그것에 모순이 없는지 돌이켜보고 비판적인 사고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목적 자체를 설명했는데 악용했던 사람들 있으니 잘못이란 건가요?

여성 전용주차장은 한국에서 처음 만든 게 아니라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 먼저 시작한 겁니다.

여성들은 임산부나 유아 등과 동승하는 경우가 많으며, 범죄 노출될 확률 때문에
주차관리원이 있는 자리, 사람들이 자주드나들도록 입구 근처에 있으며,
근처에 CCTV와 비상벨 설치를 해서 안전하도록 한 겁니다.

비판할 것이 있으면 개선하면 되는데
한국에선 일베의 영향으로 여성혐오가 일반화되어버려서 모두 여성부탓, 여성탓..이 되버리는군요.

그것이 그렇게 나쁜 정책이었다면
잘못된 페미니즘 정책이라면
왜 다른 나라들은 여성 전용 주차장을 따라하는 거죠?




그리고 다른 정책들은 연관성이 없어보이는군요.
에스켈리이터 한 줄서기는 일본, 유럽과 캐나다에 있는 것을 모방한 것인데

고장의 주원인이라면 왜 그들은 현재도 유지할까요?

↓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가 맞는 걸까요?

http://www.ziksir.com/ziksir/view/2100



또한 셧다운제도는 잘못된 정책으로 실효성이 별로 없는데

그걸 지적하려면 이명박근혜의 정부정책을 따져야합니다.

이명박 정부들어와서 김대중, 노무현의 여러 업적들을 죽일 목적이 있으므로
정통부를 폐지하고, 독도와 한국역사를 알리는 반크를 중단해버렸습니다.

이명박근헤 때는 인터넷, 게임이 마약이라고 규제를 한 게 문제지요 (그러면서 댓글알바 고용)

주부 혼자 한적한 오후시간에 장을 보러오는 경우가 많고 인적이 드문 주차장에서 짐을 싣고 승,하차하는 사이를 노린 범죄가 많았기 때문 아닌가요?

외국에서 그런 안전 문제때문애 만든개 여성전용주차장입니다 ㅇㅇ
하지만 마트주차장에 CCTV안달린곳이 있나요? 우리나라 치안이 외국처럼 심각하게 안좋나요??
왜 생겼는지 이유를 보고 우리한테도 맞으면 가져와야되는데 뭐가 좋은지도 모르고 그냥 여성인권 운운하면서 가져온게 한국의 여성주차장이라 말이 나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