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건물주 이야기.jpg

안녕하세유2018.02.02 18:27
아아.... 노동운동하는 노동자에서 건물주가 되기까지.... 많은 노동자 출신 자본가가 힘든 시절을 잊지만, 이렇게 과거의 아픔을 잊지않고 힘든 시기의 고통을 나누려는 분도 계시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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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2018.02.02 18:19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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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성자성령의이름으로나무아미타불2018.02.02 18:40
저런사람이 되고싶다.
저렇게 늙고싶다.
저런 모습이 '멋' 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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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수정] 02-02 18:17 18.02.0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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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18.02.02 18:19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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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난나뇨18.02.02 18:57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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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18.02.02 18:58
그런데...행동과는 상반되는 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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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조할아버지18.02.02 21:09
이름과는 반대의 삶을 살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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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18.02.02 22:41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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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같은색조없다18.02.03 10:12
아 닉네임이랑 읽으니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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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만18.02.02 18:17
오만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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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272118.02.02 18:20
멋쟁이...옷도멋쟁이 맘도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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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18.02.02 18:27
아아.... 노동운동하는 노동자에서 건물주가 되기까지.... 많은 노동자 출신 자본가가 힘든 시절을 잊지만, 이렇게 과거의 아픔을 잊지않고 힘든 시기의 고통을 나누려는 분도 계시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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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데없는나무18.02.02 18:28
나도 저런 멋진 건물주가 되고 싶다 화이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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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성자성령의이름으로나무아미타불18.02.02 18:40
저런사람이 되고싶다.
저렇게 늙고싶다.
저런 모습이 '멋' 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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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싸디스트18.02.02 18:43
국회로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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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사람입니다18.02.02 18:56
어이구 좌파 빨갱이라고 빨리 욕하러 와야지 뭣들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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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야간다18.02.02 19:48
아니, 성함과 완전 반대의 삶을 살고 계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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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멸망18.02.02 20:28
갑자기 노동운동은 왜 나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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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2.02 22:04
서민들 어려운 사정은
서민 해본 사람, 그리고 아직도 서민과 섞여 사는 사람들만 눈치 채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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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나도백슨18.02.03 08:40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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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행복18.02.0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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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파괴자18.02.03 21:53
여기도 이름값 못하는 분이 계시네. 어휴 겸손하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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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이오우18.02.04 09:57
이름과는 다르신 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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