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 손자의 통학을 위해 하루 24km 걷는 76세 할머니

개드립No.926502018.02.0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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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생이닷컴

당나귀귀는임금님귀2018.02.07 07:55
저런 훌륭한 할머니덕분에 저아이는 분명 큰그릇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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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모두들안녕2018.02.07 07:51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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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창원2018.02.07 08:07
할머니돌아가시면?
장애인으로 혼자네..슬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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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뚜뚜18.02.07 07:48
준혁아 형은 이제 똥 다 쌌으니 하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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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8.02.07 07:49
와 쟈는 수업시간에 절대 못 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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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8.02.07 07:50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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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모두들안녕18.02.07 07:51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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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볼시간에뭐라도해야겠다생각만한다18.02.07 07:53
대단하시다
학생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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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도록아름다운아재18.02.07 07:53
아침부터 눈물 나올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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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귀는임금님귀18.02.07 07:55
저런 훌륭한 할머니덕분에 저아이는 분명 큰그릇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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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창원18.02.07 08:07
할머니돌아가시면?
장애인으로 혼자네..슬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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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두유두우18.02.07 08:28
24키로... 저 연세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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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pc18.02.07 08:54
이름을 보아하니 중국 같은데
저번에 눈꽃 소년을 위해 모인 기부금도
정작 소년에게 가지못하고
대부분을 꿀꺽 했는데..
설마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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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creamNOTE18.02.07 09:32
부모를 패쥑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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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 중요한데18.02.07 09:34
정말 대단하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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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샤베리18.02.07 12:18
의외로 운동이 되서 점점 더 건강해지실 것 같음!! 꼭 그렇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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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핀이의분노18.02.07 13:50
오 마이 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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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싸디스트18.02.07 16:52
저 아이의 부모는 지 어머니도 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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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수정] 02-07 21:24 18.02.07 21:23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는데 옛날에 동행과 인간극장에도 나왔었는데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혼자 모시고 사는 이제 고작 겨우 스무살남짓 된 남자앤데 걔도 몸에 병이 있어서 건강이 좋지 않지만 그래도 어린놈이 열심히 사는 모습이 참 대단하고 감동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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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아빵18.02.12 16:37
할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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