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때문에 이사가는 정호씨..jpg

Uploader2018.02.28 18:49
4줄요약

역 : 역으로
지 : 지랄을 해줘야
사 : 사람은
지 : 지가 뭘 잘못 했는지 안다.
바로가기
64
0
귀여워ㅜㅜ우ㅜㅜ2018.02.28 18:46
속이 다 시원하네
바로가기
20
0
응줘까2018.03.01 07:35
ㅋㅋㅋㅋ이웃이야 그쪽 집 소음 이해해줬다지만 그쪽은 뭘 이해해주신다고..ㅋㅋㅋㅋ 이해해주니깐 당연하게 있지 말구 이해해줄때 바닥에 소음안나는 매트라도 깔아보고 애들 자제시키고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여..ㅋㅋㅋ불편러였다면 죄송합니다
바로가기
17
2

우리형아18.02.28 18:45
진짜 상황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모르니까 주변사람들한테 잘해야합니다
댓글달기
4
0
흐이앙18.02.28 18:45
통쾌
댓글달기
0
0
일어나니종점2다18.02.28 18:45
ㅋㅋㅋ 이건 진짜 사이다다 ㅋㅋ
댓글달기
3
0
존재하는모든것18.02.28 18:45
역지사지.끝판왕
댓글달기
0
0
만병통치킨18.02.28 18:45
지는 어디갔죠?
댓글달기
0
0
팩트폭행범18.03.01 18:10
잘보시면 있어영
댓글달기
0
0
설루18.02.28 18:4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주대린18.02.28 18:4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귀여워ㅜㅜ우ㅜㅜ18.02.28 18:46
속이 다 시원하네
댓글달기
20
0
끄지라18.02.28 18:47
ㄹㅇ루다가 큰 인물인데ㅋㅋㅋㅋㅋ
댓글달기
1
0
미바라아기18.02.28 18:4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1
4
Uploader[수정] 02-28 18:50 18.02.28 18:49
4줄요약

역 : 역으로
지 : 지랄을 해줘야
사 : 사람은
지 : 지가 뭘 잘못 했는지 안다.
댓글달기
64
0
말로만 다욧트 20년째18.02.28 19:45
요거 명언 인듯요.ㅋ
댓글달기
0
0
야기분좋타18.02.28 20:36
이 사행기 정호씨 라는 유튜버가 지은거에요ㅋㅋ
댓글달기
0
0
현재졸림18.03.01 00:01
오..
댓글달기
0
0
드립왕이되고싶다18.02.28 18:5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원본보기쌍둥이 키우고 있어서 소음 장난 아닌데 이웃 잘 만나서 다 이해해 주십니다. 가끔 과일 같은 거 사다드리면서 감사 인사드리고요. 이 짤 보니 저희는 진짜 운이 좋은 거 같네요. 저희도 앞으로 이웃과 서로 이해하고 살려고요.
1
15
응줘까18.03.01 07:35
ㅋㅋㅋㅋ이웃이야 그쪽 집 소음 이해해줬다지만 그쪽은 뭘 이해해주신다고..ㅋㅋㅋㅋ 이해해주니깐 당연하게 있지 말구 이해해줄때 바닥에 소음안나는 매트라도 깔아보고 애들 자제시키고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여..ㅋㅋㅋ불편러였다면 죄송합니다
댓글달기
17
2
드립왕이되고싶다18.03.01 09:14
매트는 당연히 다 깔려 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매트를 깐다고 해서 소음이 다 해결되는 건 아니니까요 지금의 이웃에겐 해드릴 수 있는 게 없지만 언젠가 저도 다른 이웃이 같은 이유로 미안해 할 때 이해할 수 있게 노력하겠단 말입니다
댓글달기
2
0
유니버스18.03.01 23:32
이 댓글을 왜 싫어하지
댓글달기
0
0
토시라기[수정] 03-02 08:39 18.03.02 08:35
애 뛰는거 자제 못시키는 정도면 이해 바라지말고 무조건 1층가세요
그냥 한두번뛰는거면 괜찮겠지만
밑에층에선 애기가 쿵쿵 하는거 엄청 지진처럼 들리거든요~
저는 8개월을 '이해'해주려다 뛰는게 안들리는건가 알려주려고 올라갔다가 애기 안낳아봤으니 모른다는 얘기만 듣고 뻥져서 내려왔어요 ㅎㅎ
층간소음으로 왜 살인이 일어나는지 알겠어요 ㅎㅎ진짜 뺨이라도 후갈기고 싶을정도로 뻔뻔한 낯짝에 그것하나 '이해'못해주냐며 애낳을꺼잖아요? 다 똑같아져요 하는데 진짜 진심으로 때려버리고싶었어요 ㅎㅎ
저도 조카가 있어서 애기뛰는거 자제못하는거 이해해요 그래서 윗층애시끼 뛰는거 8개월동안 이해했구요 남자애 둘있으면 진짜 뛰고 구르고 장난아니예요 그래서 조카는 1층살아요 맘편하게 피해안주려고 ㅎㅎ
왜 한쪽만 희생해야하는지 진짜 상식밖인 사람들 많아요 님은 안그러길 바랍니다
댓글달기
3
0
승패기록관18.03.03 09:49
이웃집에서 참다 참다가 칼들고 찾아와봐야
정신차리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댓글달기
0
1
대륙18.02.28 19:04
방금 유툽으로 영상봣는데 딱 올라오네요
신기방기
댓글달기
0
0
서울강남링딩동3번지18.02.28 19:24
진짜 윗집 애들 이해하면서 살지만 시끄러우면 스트레스 받아요 이해한다고 스트레스 안받는거 아님... 하아
댓글달기
0
0
무한감량18.02.28 19:29
정말 멋지신 분입니다!
댓글달기
0
0
어둠의왼손18.02.28 19:32
처음엔 재밌었는데 뭔가 점점 비호감임
댓글달기
1
2
띡빵냥냠18.02.28 19:56
와 근데 주인집 통해서 전하란 말 지가 했던 말인데 막상 본인이 당하니까 지도 어이없어 하는것봐;; 개얄밉네
댓글달기
3
0
햇님이반짝18.02.28 20:00
잼잇는분ㅎㅎ
댓글달기
0
0
ex반갑습니다18.02.28 20:11
이사람만 일반사람들이 일년에 한두번 겪을일 대여섯번씩 체험하던데 주작아닌가요? 진심 궁금.
댓글달기
0
0
비비18.03.01 15:19
저도 남들 평생 있을까 말까 한 일 연타로 많이 당하고..ㅋㅋ그렇습니다. 남들이 다 부적을 쓰든 개명을 하든 뭐 좀 해보라고 주변에서 그렇게 말 할 정도에요 ㅋㅋ
댓글달기
0
0
개판의중심에서커피를내리다18.06.04 02:16
저분이 직접격은일도 있지만, 제보받고 그걸 재현한것들이 훨씬 많아요. 이 모두를 원본에는 명시했던걸로 알고있고

그 의도가 관심받는다->광고나 후원등으로 자금을 모은다 -> 기부한다 이런과정으로 연결되기에 보는사람이나 즐기는본인이나 다들 훈훈하게 웃고 넘어가는거라더군요

죽을뻔한 고비를 디씨갤러리분들의 도움으로 살아난 이후 제 2의 인생을 즐겁게 기부하며 사시는 분이랍니다.
댓글달기
0
0
Nickismyname18.02.28 20:48
하 나도 층간소음때문에 고생하고 있는데ㅜㅜ 3번식이나 찾아갔는데 본인들도 조심하고 있는데 이렇게 자꾸 머라하지말라고 하네요. 새벽3-4시까지 무슨 공장처럼 쿵쾅거리는게 조심하는건지...
댓글달기
2
0
맑은목쉰변조18.02.28 21:04
크 대리만족
댓글달기
0
0
에어컨을오래쐬니춥파춥스18.02.28 23:23
하... 저희 집도 요새 윗집애들이 쿵쿵 뛰어다니는데 슬슬 거슬리기 시작해서 어찌할지 고민중입니다 ...
애들은 말로 거의 통제가 안된다는걸 여러 경험으로 잘 알고 있기에 윗집에 애들 덜 뛰어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하는건 거의 효과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윗집에 통보성으로 아랫집인데 좀 애들좀 덜 뛰어다니게 해달라하고 별 효과없으면 우리 천장을 통해서 윗집 시끄럽게 하는걸 생각하고 있어요. 본인이 시끄러우면 본인애들 어떻게든 통제하지않을까 싶네요.
댓글달기
1
0
BkLover18.03.01 00:14
ㅋㅋㅋㅋ 어이 동생 사이다씨 ㅋㅋㅋ
댓글달기
0
0
몰바18.03.01 01:31
2년을 당했는데 한번 복수 하는건
너무 약하지 않나요?
적어도한달은 해조야~
댓글달기
0
0
Pro에린사람18.03.01 01:53
그 층간소음은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에 신청하면 전문가들이 와서 주간야간 소리 체크해주고 그게 기준치 이상이면 이 자료를 가지고 경찰에 신고를 하면 국가기관의 정확한 자료이기때문에 경범죄 판정으로 벌금을 물게할수 있다합니다
댓글달기
0
0
안녕하세요반가워요잘있어요다시만나요요18.03.01 03:56
저도 윗집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는뎈ㅋㅋㅋ이사 하고 싶네요 정말 ,, 임신때 입덧으로 예민하고 잠도 못자고 시끄럽고 .. ㅠㅠ 어느날 윗집 어르신 엘베에서 마주쳐서 신랑이 조금만 조용해달라고 하니까 딸 곧 이사하니까 조금만 참아달라며 저보고 임신했으면 마음씨 곱게 먹으라고 하시더군요 ^^
이사간거 맞나요 ㅋㅋ 가족분들 더 들어오신거 같은데
댓글달기
1
0
히히오줌발싸18.03.01 06:58
이래서 펜트하우스에 살아야함
댓글달기
0
0
망고를망고망고18.03.09 19:52
어릴때 저나 동생은 어른을 지적받으면 즉시 발꿈치 들고 다니도록 주의하다 보니 지금도 그게 습관인데요, 솔직히 애들 뛰는거 자제 못시키면 1층으로 이사를 가든 무슨 방법을 써서든 민폐 안끼치는게 맞는 것 같아요. 9개월 전에 이사왔는데 여기 윗집은 한쪽에선 애들 셋이 소리지르면서 쿵쾅쿵쾅 발구르고 뛰고 그와중 애들 엄마 아빠에 조부모님들까지 소리지릅니다 진짜 지옥이에요;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