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닭이 왜 여기에.jpg

마음만은십구세2018.03.05 18:44
털 다 깎인것에 자존심 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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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tyle2018.03.05 19:08
추워보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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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촌년2018.03.06 00:29
완전 공감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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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이즈마이라이프18.03.05 18:43
ㅋㅋㅋ 개같이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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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보면짖는새18.03.0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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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18.03.05 18:43
왜저러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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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18.03.05 18:44
개구만 ㅋㅋ 자기 애완동물이 아닌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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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은십구세18.03.05 18:44
털 다 깎인것에 자존심 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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훑텔훑18.03.11 08:33
누가 강제로 벗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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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8.03.05 18:46
생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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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귀는임금님귀18.03.05 18:47
샴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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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이킴18.03.05 18:48
삼계탕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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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둥가둥18.03.05 18:52
믿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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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노는코뿔소18.03.05 18:59
주인 : 야 설날 지났어
댕댕이 :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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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그리18.03.05 19:07
집사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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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tyle18.03.05 19:08
추워보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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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저에요18.03.05 21:23
잘지내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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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녀18.03.05 22:01
헤어스탈도 바꼈네 역시 테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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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8.03.05 19:28
이게 재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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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18.03.0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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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촌년18.03.06 00:29
완전 공감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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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8.03.06 13:40
나 아는분 냥이 더울까봐 여름에 털밀다 순간 너무 안돼 보여서 그냥 멈추는 바람에 등에 밥공기 둘레 만큼만 민채로 남겨놓은 사진보고 빵터졌는데ㅋㅋ 동물도 자기 털이 자존심이라 엉망으로 미용하거나 털 깎음 우울해한다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등이라 냥이 눈에 안보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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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수정] 03-06 17:31 18.03.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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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남한볼수있어요18.03.06 00:28
욕본다. 주인 능욕하니까 좋냐 프롤렉타리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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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극핵귀엽네18.03.06 10:05
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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