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청년.jpg

공신2012.12.08 12:10
아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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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부2012.12.08 13:08
그 청년은 그폰이 갤럭시 s4인것을 몰랏습니다

to 개드립하는 반장 신제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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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2012.12.08 12:14
당신이 진정한. 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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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사람12.12.08 12:10
ㅎ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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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부12.12.08 13:08
그 청년은 그폰이 갤럭시 s4인것을 몰랏습니다

to 개드립하는 반장 신제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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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왕12.12.08 23:05
이런글에도 댓글을 꼭 달았어야하나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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પ નુલુંગ લસશ ખૂન12.12.08 18:15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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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가계속되면둘리인줄아냐12.12.08 15:08
스마트폰살돈으로 학원보내주면되는거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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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꼬리같은혀놀림12.12.08 13:11
너는 분명히 생긴것도 잘생겻을꺼야 ㅋ저런사람이 성공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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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미12.12.08 14:56
그러자 뒤에있던 정장입은남성이하는말 : 축하하네 당신의 착한마음에 나는 매우 감동했네 내일부터 나오게나 출근시간 8시30분까지네 지각하면짤릴줄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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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호쌈창지12.12.08 17:12
울산 동구가는버스 1401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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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강민호12.12.08 23:28
순간 좋아요 누를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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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좋아요피자가좋아요?12.12.08 12: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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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고영욱시발색기12.12.08 12:10
언제나볼땐 아무것도없지만 하면생기는게

ㅣ등댓글....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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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코파12.12.08 12:10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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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감옥12.12.08 12:10
응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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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수짜응12.12.08 12:10
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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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라고불러줘요12.12.08 12:10
지역 비주니스 아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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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12.12.08 12:10
아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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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보여주세요12.12.08 12:10
랴츹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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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바보12.12.08 12:10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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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베플왕이 될꺼야!12.12.08 12:10
추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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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걱12.12.08 12:10
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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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이12.12.08 12:1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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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두척이12.12.08 12:11
지역이 비즈니스?? 뭐여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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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쌀때본겨자씨12.12.08 12:11
꼬마: 뭐야 저병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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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마 난 진지하다12.12.08 12:11
휴ㅑㅜ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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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스폰서( ´ ▽ ` )ﾉ12.12.08 12:11
잘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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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12.12.08 12:11
진지하게 말할께 나 베뎃한번만 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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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212.12.08 12:12
ㅠㅠ 갑자기 눈에서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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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son12.12.08 12:12
멋진 녀석이군!!
둘다 항상 행복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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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친12.12.08 12:12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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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하면뷁12.12.08 12:12
세상이 아직 살만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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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12.12.08 12:12
전화할 여친이 없는게 더 훈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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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머양12.12.08 12:13
김정환:브어스 안에스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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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오늘일요일이야12.12.08 12:13
훈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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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인12.12.08 12:13
요즘 사교육이 너무 심함
애들이 억압되어 사는게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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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내음이펄펄나네12.12.08 12:13
이런얘기들으면가정힘든아이들에게너무힘을주고싶어요ㅜㅜ애들한테기억에남는청년이되괴싳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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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12.12.08 12:14
당신이 진정한. 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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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그쪽좀이상한거같아요12.12.08 12:14
애니팡은 멀어진친척사이도가깝게해주고
외로운아이를달래주는 그리고한때날잠못들게하던승부욕을갖게해주는 힘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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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나방12.12.08 12:17
아이:에휴 어른과 놀아주기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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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고여드름난돼지똥꼬12.12.08 12:46
내가 그때 경험한것은 가난이 아니라 청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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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는기묘한죠죠12.12.08 13:22
꼬마:피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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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줘체리♥12.12.08 13:42
울산 버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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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우12.12.08 14:08
외국 살아서 잘 모르겠는데
저학년이 갤럭시 갖고 다니면 아예 없는 집은 아닌것 같은데.. 님 초딩에게 낚인것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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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더운데지금메시지?12.12.08 14:43
흑흑 그청년도 친구가 없었던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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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이12.12.08 22:55
제말이그말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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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더운데지금메시지?12.12.09 12:38
흐규흐규 추천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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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구12.12.08 15:08
페북인줄알고 좋아요누를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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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은12.12.08 15:42
사진에 좋아요 누른사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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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똥메려12.12.08 16:09
그날 그말해준 이후로 꼬마는 애니팡 50000점이 자랑거리인줄알고 공부는 안하고 게임만 하고 다니는게 현실일듯 싶어 더 가슴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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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은나의것12.12.08 17:14
아이는 오만점을 신기해하는 아저씨에게서 슬픔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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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꾸12.12.08 18:16
나는 썩었다 여기서 어떻게 웃길지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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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순결남-후천성연애결핍증후군12.12.08 18:21
울산 1401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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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고돌12.12.08 22:51
울산! 학교가기 위해서 타는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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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친어디갓지12.12.08 21:15
그청년은 소년의 부모님이 대학교수님인것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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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안할꺼야12.12.08 21:39
그렇게 그 꼬마는 자라서 개드리퍼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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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후추12.12.08 23:13
그는 몰랐습니다. 엄마는 대기업 임원이었고 그 소년은 자기주도학습을 하며 과외를 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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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푸쉬12.12.09 02:41
하는척?받는척? 둘중에 하나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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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잣랏니12.12.09 18:33
대한민국은 아직 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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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12.12.10 08:54
헐 이거 내친구 이야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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