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말하는 집중.jpg

베푸베푸2018.03.19 08:14
숲을 못 보고 나무만 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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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P Rocky2018.03.19 09:02
결론은 목표에 오롯이 집중하라는건데 왜 이렇게 쓸데없이 딴지거는 사람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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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베푸2018.03.19 08:17
그럼 N포세대에겐
그래 다 포기해라 어차피 안 될거다
이렇게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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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부킹하다118.03.19 07:55
1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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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18.03.19 07:56
예능이 너무 잘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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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18.03.19 08:26
예능 하려고 언론고시 본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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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8.03.19 07:56
엄청 공감안가는 글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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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8.03.19 07:57
놀꺼 다 놀고 성공할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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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ㅤㅤㅤ18.03.1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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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하나인데별명은서너개18.03.1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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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닉네임이래18.03.19 10:13
답한 사람은 이름도 하나 있고 별명은 서너개씩 있는데 물어본 사람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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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18.03.19 07:5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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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하아..불쌍한 N포세대들한테 또 채찍질 하는 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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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베푸18.03.19 08:17
그럼 N포세대에겐
그래 다 포기해라 어차피 안 될거다
이렇게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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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이망개떡[수정] 03-19 09:57 18.03.19 09:57
저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런 류의 얘기들 정말 싫어하긴 하는데요. 그럼 사회가 이러니까 아무 노력도 하지 말고 방구석에만 있는게 답인가요? 오히려, 팍팍하지만 내가 열심히만 하면 결과는 따라온다라는 희망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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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키쿄쿄쿄18.03.19 07:58
전현무씨 좋은대학나와서 그냥앵커된줄알았는데..
이런 과거가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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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안지영18.03.19 09:23
연대 185등 vs 지방 촌구석 대학교 10등 이내
애초에 대학 들어갈때부터 갈라놓는 사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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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부부부북18.03.19 09:39
좋은대학도 집중해서 얻어낸거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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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장강아지18.03.19 08:00
월요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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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곰털18.03.19 08:00
성공에 대한 개인의 생각문제 인 듯
나는 매순간 만나는 인연이 소중하다 생각함
저렇게 단절 하고 싶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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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없게만드는군18.03.19 08:01
ㅇㅇ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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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꽃게장18.03.19 08:0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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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전현무씨 당신이나 스스로에게 다시 물어봐 일반인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지속적으로 주차해도 되는지 비호감... 인성이 글러쳐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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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수정] 03-19 08:24 18.03.1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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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즨희다18.03.19 08:06
한혜진하고 사귈만하네! 예쁜사랑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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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쭈18.03.19 08:09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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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성실하게 공부하고 취업준비하는 사람들한테 알려준다는 팁이 학점따윈 무시해라 집중하기 위해 당분간 인간관계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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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베푸18.03.19 08:14
숲을 못 보고 나무만 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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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부부부북18.03.19 09:41
니할거 다하면서 성실하게 취업준비한다고 말하고 다니지 말기, 학점은 이미 벌어진과거니까 연연하지말고 지금 쥐고있는 인맥, 생활 등등 모두 잠시 접어두고 원하는걸 쟁취하기위해 몰입할만큼 집중력을 쏟아봐라

이런 의미로 이해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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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안지영18.03.19 09:41
연대 학점 2점후반이면 지방대에서 최소 4.3 박았을텐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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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드림18.03.19 10:22
고등학생이신가요?? 대학성적하고 수능하곤 전혀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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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안지영18.03.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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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조난 당했죠18.03.19 14:24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경쟁하여 받는게 학점이겠죠.. 애초에 연대 갈 성적이면 지방대를 왜 가요.. 연대 갈 성적 가지고 고작 학점 잘 받으려고 지방대를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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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조난 당했죠18.03.19 14:27
그렇게 치면 과고나 외고 애들이 9등급 맞고 일반고였으면 3등급 이하였을텐데.. 일반고는 아 실업계 였으면 더 좋은 점수일텐데 불평하는 거랑 뭐가 달라요.. 애초에 성립이 안되는 얘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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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피파18.03.19 09:42
이해력 0이네 최소 기안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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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내게모유를줬어18.03.19 10:11
ㅋㅋ 너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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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못하는남자18.03.19 10:19
단순 노무직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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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처녀18.03.19 10:21
그렇게 보이신다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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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는거야18.03.19 13:11
바바리맨을 잡으려면 바바리코트를 없에야 된다고 하는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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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하며살자18.03.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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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또만들라하는가18.03.19 20:13
이해력 진짜 대박이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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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보면어느새새벽5시18.03.20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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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망고18.03.19 08:10
대단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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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8.03.19 08:10
맞는말임 다만 저렇게 다 포기하고 올인해도 버틸 재력이 있을경우죠 요즘 N포세대라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일년간 돈 안벌고 공부만 올인할 여건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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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18.03.19 08:26
고3들..또는 앞으로 고3이 되는 학생들...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그 한번의 시험으로 인생을 평가하려하지마세요.
수능은 매년 볼수있어요.
첫번째 수능을 망쳐서 자살을 하는 학생들..바보같은 짓입니다. 인생은 80-100살이라하죠.

1년...또는 2,3년 좀더 남들보다 느리게 간다고해서 손해볼것없습니다.

친구들과의 메신져..페북,인스타등.. 2,3년안하면 친구들이 사라지나요? 우정이 없어지나요?
그런친구들은 친구가 아니지요

대신 전현무의 말처럼 집중하세요..
핸드폰으로 게임이며 sns며.. 할꺼 다하고 잘되길바란다면 욕심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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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3.19 08:26
저렇게 뭔가에 집중하는 사람은 개드립 안본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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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18.03.19 13:13
뜨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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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내게모유를줬어18.03.19 08:27
역시 괜히 아나운서가 되신게 아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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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땅[수정] 03-19 08:50 18.03.19 08:34
틀린말은 아닌데 누구나 할 수 있는것처럼 얘기 하는거에는 조금 거부감이 드네요 전현무씨는 연세대출신 이죠 공부머리가 다릅니다 대학교때 좀 안했을 뿐인거죠 집중력도 다르구요 마지막에 "취업준비 꿀팁모음" 이라는거에 별로 신뢰감도 안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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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처녀18.03.19 10:36
저는 지잡대 야간출신입니다.
내신 13등급이었고 수능 400만점 200점 인가 받았죠.
제가 창업하기전에 마지막으로 일했던 곳은 외국계 금융컨설팅 회사였습니다. 유학파 스카이 석박사가 널린 회사였죠.
거기 들어가기전 저는 숨도 안쉬고 공부만 3년 했습니다. 점심시간 아까워 도시락 싸서 다니고 나중엔 통학 시간도 아까워 학교에서 잤습니다.
여튼 지금은 창업해서 회사 대표가 되었습니다. 지잡대 야간 출신이 말이죠. 금수저 아닙니다. 일하며 공부했도 학자금 대출도 받으며 공부했으니깐요.
너는 나와는 달라 그래서 성공한거야 라는 생각은 자신의 올가미가 되어 내 목을 스스로 조르는거라 생각해요.
내가 어디가 모자라서 남들은 누군가는 하는걸 나라고 못할 이유가 있나. 라고 항상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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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땅[수정] 03-19 12:47 18.03.19 12:14
그 노력에 대해선 존경할만 합니다.
글쓴이 분도 그렇게 노력한것에 대한 굉장한 자부심이 보입니다. 그 만큼 평범하지 않은 케이스 라는거죠. 글쓴이님의 사례처럼 유학파에 스카이만 있던 회사에 지잡대가 일을 했다. 이게 보통의 일이라면 자부심도 가질수 없었던 거겠죠. 이렇듯 보통의 사람들은 그렇게 까지 노력하기 힘듭니다.
제가 위글을 썼던 이유는 마냥 희망적이기만 해서 입니다.
전현무씨 방송만 보더라도 일욕심 많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저는 그런 전현무씨의 노력을 무시하는게 아닌, 이런 사례를 평범한일 인것처럼 만들고 성공사례만 보고 맹목적으로 따라했다 오히려 좌절감만 느끼게될 수도 있기에 "성공사례만바지말자" 라는 의미에서 쓴글이 지금 다시보니 설명이 없어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사람이 쓴것처럼 보이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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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처녀18.03.19 18:47
저분의 성공사례는 출발이 남보다 떨어지더라도 열심히 노력한다면 꿈을 이룰수 있다라고 보여지는데요.
그렇다면 제가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잘못되었다 라고 말하실수 있나요? 하지 말았어야 했나요? 지잡대 야간이 스카이도 cpa 자격증이 있어도 들어가기 힘든곳을 들어가려 노력한다는걸 말리고 싶으신가요?
거기는 특별한 사람만 가는곳이야. 우리같은 사람은 노력해도 갈수 없어 시간낭비야. 라고 말하고 싶으신가요?
내 친구는 체대나와 지금 대한항공 기장입니다. 나만큼 공부 안하던 친구가 파일럿 한다고 사라지더니 진짜로 파일럿이 되서 돌아왔죠.
그 친구도 그때 말렸어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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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땅18.03.19 21:06
제 말을 곡해 하시네요 제가 언제 미리부터 포기하라는 말을 했었나요? 글쓴이님 말따라 전현무씨의 사례나 글쓴님의 사례가 누구나 할수 있다면 모두가 행복하고 만족스런 삶이어야 하죠 그런데 현실은 왜 그러지 못할까요? 왜 헬조선 이라고 하는걸까요? 모두 꿈과 노력을 안해서 일까요? 지금 글쓴이님의 말은 "나는 되는데 너는 왜 못하니?"와 같은거라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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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라기[수정] 03-20 08:38 18.03.20 08:38
자기 주장만..어휴 못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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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드림18.03.22 13:25
오래전 글이지만 다시보고 한마디하고싶어서글써봅니다.
먼저 전현무씨나 윗분정말 존경스럽네요 아무나못하는거에요.

그에비해 님은 저렇게 해도 안될거야라고 생각하시는거같은데... 그렇게 비관적이기 이전에 한번 실천해보시길 강력히 권해드리고싶네요.
참고로 저도 고등학교때까지 나름 열심히한다고했는데 수능평균5등급받고 좌절하다가 재수때 정신차려서 하루평균17시간씩 공부해서 지금 의료인이되었네요.

대한민국은 아직은 개개인이 하기만 하면 되는나라에요. 물론 금수저흙수저 시작포인트가 차이나는건 맞아요. 그치만 안되는건 절대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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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하지마인마[수정] 03-20 01:55 18.03.19 20:44
눈팅 5년만에, 드디어 계정파서,
저도 댓이란걸 달어봅니다.ㅠㅠ

말씀하신 것처럼,
특정 개인의 성공 사례가,
가진 재능과 배경이 다름에도,
모든이들이 가능한 것처럼 비추어져,
도달하지 못하는 많은이들에게,
좌절과 상실감만을,
심어 주는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심은 잘 알것 같습니다.

다만,
각박한 세상속에서, 간간히 들려와,
작지만 큰 울림을 주는, 소소한 미담들이,
'그래도 세상에는 아직 따뜻한 사람들도,
많이 있구나' 라고,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처럼,

요즈음 같이,
노력이 온전히, 인정 받기 어려운 시대속에서,
'그래도, 모든 노력이 인정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니구나',
'희망이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 정도로 해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만 하면 다 돼!'
'안되면, 늬들 노오~력이 부족한거야!!'
라는 의도가 아니라.)

사회면 미담이나 기부, 성공 사례글의,
성격이나 전달 의도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

평소 보면,
(힘든, 세상이다보니...ㅠㅠ)
유독, 노력이나 성공과 관련 된,
게시물에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님께서는, 위에 언급한 정도의,
시선으로, 한번쯤 바라 봐 보시면,
어떨까하여, 말씀 드려봅니다.

완전 씐나는 월요일...ㅜㅜ
활기찬 한 주 되시라고~
좋아요 하나, 박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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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땅18.03.19 21:12
제글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각박하게 살면 성격도 각박해 지는거 같네요.....단순하게 바라보면 좋았을것을 너무 현실에 대입했던게 문제였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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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P Rocky18.03.19 09:02
결론은 목표에 오롯이 집중하라는건데 왜 이렇게 쓸데없이 딴지거는 사람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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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있는닉네임입니다람쥐18.03.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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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sme18.03.19 14:30
한혜진이랑 사귀는 사람이니까 이젠 형말 들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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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령[수정] 03-20 13:50 18.03.19 17:28
차라리 하기싫다고 말해 이것들아.바지도않고 못한다고 찡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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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롱게롱18.03.19 18:08
이렇게 하는 집중이면 뭔들 못 하겠어? 대단하네 일년을 연락 끊고 올인 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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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한번해보지않을텐가18.03.19 21:52
나도 이렇게 해서 붙었으니 너도 이렇게 하면 붙을꺼다라는 말.. 너무 쉽게 안했으면 좋겠네요.. 꼰대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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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하나인데별명은서너개18.03.19 22:07
조언도 필요없고 멘토도 필요없고 성공수기 같은것도 필요없고 니가 성공했다고 나보고 강요하지마 이 꼰대야!
그래, 그렇게 살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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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누른사람들18.03.20 14:05
하라는게 아니라 하고싶다면 나만큼 노력해봐라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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