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이 흘리고 있는 소문

코리아2018.03.20 19:15
1. 키우던 고양이가 네살도 안된 얼굴 할퀴기도 합니다 절대 공격안하긴 무슨,,,,

이러이러하니까 할퀴었겠지 같은 말이 달릴까봐 말하지만
특정조건하에 아이를 공격할 수 있는거라면 절대 공격 안하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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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참트루2018.03.20 18:58
친구 관계가 아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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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is2018.03.20 20:03
저희 조카도 고양이가 할퀴어서 얼굴에 흉터가 남았습니다. 개드립에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 글만 믿고 절대로 고양이를 아이들하고만 방치하지 말기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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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18.03.20 18:57
왠지 고양이에게 협박당한 집사가 쓴 것 같은 글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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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중엔내이름김본명18.03.20 18:58
7번은 내가 이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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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날자[수정] 03-20 19:00 18.03.20 18:58
고양이가 얼굴을 들어갈수있는틈이면 다 들어갈수있다
척추의 갯수가 53개 하지만 살찐 고양이는 제외

관절이 아니라 척추였음 오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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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18.03.20 19:09
정확하게는 얼굴에 난 수염 길이 만큼의 틈은 다 들어갈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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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8.03.20 19:15
갈비뼈에 마디가 있어서 몸을 조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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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참트루18.03.20 18:58
친구 관계가 아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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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베스트18.03.20 19:00
캔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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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행님[수정] 03-20 19:07 18.03.20 19:07
협력자? 친구?

“고양이 애호가와 고양이의 관계는 주종관계로 설정할 수 밖에 없다. 고양이가 주인이다.” -아더R.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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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8.03.20 19:53
주종관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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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냄세싫어 갈릭이조아18.03.20 23:22
울고양이 수컷인데 오른손 씀...

게양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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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미래에도 없다18.03.20 18:59
8번 사실 읽기 전에 사진보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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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녀18.03.20 18:59
고양이가 이렇게 이롭습니다 엄마... 제발 그만 키워라 걔네 이제 몇살됐냐 언제가냐 이런소리좀 하지말아요 ㅠ ㅠ

는 물론 농담삼아 하시는 말씀이시구 엄청 예뻐하시긴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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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는내거18.03.20 19:00
이제 집사가 더 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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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할렐루야18.03.20 19:00
그런데 전 아직 고양이가 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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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저하[수정] 03-20 19:09 18.03.20 19:05
지나가던 생물교육과입니다. 콩팥이 소금을 걸러낸다면 오히려 염도 높은 음식을 주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소변을 통해 염분이 배출되지 않으면 체내 삼투압상승으로 혈압이 높아져 위험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신체자체가 고염분에 적응이 되있다면 모를까 콩팥이 소금을 걸러내는것이 바닷물을 마셔도 되는 이유라는 것은 납득이 잘 되지를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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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ㅠ18.03.20 19:40
실제로 염분이 있는식품은 최대한 피해서 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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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사냐건웃지요ㅋ18.03.20 20:44
저희 고양이 신부전이에요
콩팥이 소금을 걸러내는 역할을 제대로 했더라면 걱정이 없었을 텐데 불행히도 그렇지 않네요.
게시물과 같은 정보로 소금물이나 다른 짠성분이 들어간 음식물을 고양이에게 공급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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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남한볼수있어요18.03.20 23:11
자연적으로 섭취하는것과 집사들이 암살하는건 다르지.
일반화 하지말고 참고하는 지혜를 좀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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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마을18.03.20 19:06
4번은 진짜 레알인게 짬타이거 밥달라고 울다가 지나치면 바로 쌩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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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목쉰변조18.03.20 19:07
11번 사진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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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기18.03.20 19:07
16. 근데 나만 고양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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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7818.03.20 19:11
엥 울 냥이는 초콜렛 아이스크림 먹을라하면 자기도 먹고싶다고 환장하고 달려드는데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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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ㅠ18.03.20 19:40
우유성분때문이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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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엑18.03.20 19:14
개무시말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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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18.03.20 19:15
1. 키우던 고양이가 네살도 안된 얼굴 할퀴기도 합니다 절대 공격안하긴 무슨,,,,

이러이러하니까 할퀴었겠지 같은 말이 달릴까봐 말하지만
특정조건하에 아이를 공격할 수 있는거라면 절대 공격 안하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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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is18.03.20 20:03
저희 조카도 고양이가 할퀴어서 얼굴에 흉터가 남았습니다. 개드립에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 글만 믿고 절대로 고양이를 아이들하고만 방치하지 말기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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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yyyyyh18.03.23 06:06
아이랑 동물이랑 키우는거 강추하는 사람임 단 항상 부모의 주시하에 있어야 함. 당연한 얘기지만 아이랑 동물만 냅두고 방치하는건 위험할 수 있어요 서로 언어가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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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8.03.20 22:56
머... 이런글을 완전히 신뢰할게 있나요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해도 생각없이사는사람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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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랾쬾긝18.03.20 23:05
ㅋㅋㅋㅋ 싫어요 누른 사람들 반박불가상태의 고양이광신도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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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왔쪄염뿌우18.03.20 23:45
ㅇㅈ ㅋㅋㅋ

조상중에 이집트인이 있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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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18.03.20 23:50
제목을 보세요. 고양이가 흘린 정보 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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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8.03.21 00:08
저도 어릴 때 기르던 고양이가 제 목을 진짜 엄청나게 양 발톱으로 난도질 하듯 할퀴고 도망가서 도둑냥이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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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18.03.21 00:4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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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동물을 키운다는건 같이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 입니다. 정말 아무 이유 없이 할퀴었다면 고양이의 습상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고, 고양이와 공감하는 법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다가갔기 때문이죠. 고양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당연히 아이에게도 그 방법을 가르쳐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것이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으로서의 책임이죠. 부모가 아이에게 다가가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결과이지. 책임을 동물에게 전과하는 인간은 동물만도 못하다 생각 되네요. 물론 상처가생긴 아이의 부모입장에선 속상하고 반려동물이 미울 수는 있습니다. 말못하는 동물에게 그래봐야 소용있을까요? 그렇다고 버릴갑니까? 싫어요 눌러도 상관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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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18.03.21 01:12
동물은 말을 온전히 알아듣지 못해 위험한거에요.

당신말대로 동물에게는 습성이 있지만 동물도 성격이 다 달라요.

거기다 본능까지 남아있는 경우도 있으니 위험한거죠.

주인책임이란건 그런 위험에 아이를 노출시킨거에요.

사람이 아무리 교육을 잘시키고 잘 길들여도 한순간의 돌발행동으로 당신자식의 목이 찢길수도 있는거에요.

다가가는법? 습성을 파악 못한것? 진짜 동물빠들은 뇌구조가 다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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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18.03.21 21:53
굳이 내 뇌구조까지...
어제 한잔하고 알딸딸할때 적은거라 내가봐도 뭔소린지 ㅋㅋㅋ
어쨋든 책임은 사람한테 있다는 뜻에서 한말이에요.

주변에 고양이를 키우다 아이를 할퀴었다고
때리고 버리고 그 이상의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생각나서 했던 말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는 전제에 하는 말입니다.
안키우고있는 분이라면 이해를 바라지도 않지만
키우는 분이 싫어요를 눌렀다면
책임 없이 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 판단 됩니다.
그러지 말았으면 ... 인간이하는 되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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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18.03.21 21:58
사람이 반려동물에게 책임을 느껴야할까요? 지 새끼한테 책임을 느껴야 할까요?

뭐 한가족이라고 이상향은 펼치지 말아주세요.

어차피 돈주고 사오거나 인간 마음대로 주워와서 가둬두고 키우는거잖아요?

지새끼한테 해가되면 파양할 수도 있는거지 그거 가지고 책임 운운하진 맙시다.

모든걸 끌어안는것만이 책임을 다하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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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18.03.21 22:07
제 이상향은 한가족입니다.
제가 당신과 생각하는 이상향이
다른거지 틀린건 아니잖아요?

뭘굳이 뇌구조니 동물빠니 상대방 감정상하는
단어를 써가며 댓글을 달면
뭐 좀 우월감 같은게 드나봐요?

전 동물이라 버리고 파향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진 당신을 이해 못합니다.

더 댓글 달아봤자 좋은 얘긴 안오갈텐데 그만 달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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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18.03.21 22:10
동물이라고 돈주고 사온게 먼저면서 파양은 왜 안되지?

물건이잖아? 돈주고 사왔잖아?

왜 버리는건 안돼?

동물 키우는 90% 이상이 처음부터 물건처럼 사오거나 유괴하듯 주워온건데 한가족이라고 이상향을 품는새끼들은 싸이코패스 아닌가?

걔네 친부모한테서 강탈해온것들이 가족이란다ㅋㅋ

누가 니 자식새끼 유괴해서 밥잘주고 사랑해주면 넌 그 유괴범을 니 자식새끼 가족이라고 인정해주면서 냅둘거냐??

앞뒤다른새끼들 역겁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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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18.03.21 22:17
그만하자니까 계속 다는건 뭔데?
방구석에서 댓글달고 있으니
상대적 우월감 느끼는 모양인데...

적당히해~
그런다고 내가 생각을 바꾼다거나
새상이 바뀌진 않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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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18.03.21 22:25
운영자에 의해 삭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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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18.03.21 22:37
에휴.... 그 바뀌고있다 쳐줄게
그만해 귀찮아

누군가랑 이런 논쟁하는게 한두번이 아닌것 같은데
이게 여러번이라면 잘생각해봐
분명 너한테도 문제가있으니 논쟁이 길어지는 거야

쓸데없는 인신공격을 해대니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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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18.03.21 22:38
운영자에 의해 삭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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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18.03.21 22:44
피하는 이유는
단지 삐뚤어진 시선으로만 보는 사람과
별로 할얘기가 없는거야

반려동물을 전부 돈주고사니?
입양을 해온다해도 유괴?

구구절절 설명해주기 시간이까워서 그래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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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18.03.21 22:47
구구절절 설명한번하고 말겠다.

쓸데없는 논지흐리기 이딴식으로 할바에야 그거 한번하는게 낫지.

지금도 봐.

지가 머저리인걸 아니까 반박못하고 인신공격만 해대는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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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18.03.21 22:59
뭘 더 얘기해?
너랑 생각이 다르다고
그러니 그만하자고
뭐하자고?
논리적으로 얘기?
논리적인걸 원하는 사람이
인신공격성 발언을해?

논리적인걸 쓸시간이 아까운 상대한테
그럴 필요성을 못느끼는 거야

더 할래?
신고해주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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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각해보자18.03.21 01:34
사람 성격도 다양하듯 동물도 다양한데.. 주종관계가 가능한 개과면 모를까 고양이는..
고양이가 안 좋게 생각하면 답이 없는 것 같음..
아이가 고양이 때문에 다쳤을때 꼭 누굴 탓 해야한다면 그냥 조심하지 못한 부모의 탓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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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18.03.21 21:56
결과적으론 그소리였어요~ ㅎㅎ
사람책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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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포에버18.03.21 01:38
인간도 동물인데 ㅋㅋㅋㅋ
전두엽좀 발달했다고 존나 으스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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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18.03.21 21:35
왜요? 전두엽 발달이 덜되어 자괴감 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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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도치가있다늬18.03.21 09:39
습성과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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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머니나18.03.21 15:15
애가 뱃속에서 나오자마자 말귀를 알아듣는 줄 아시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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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18.03.21 21:42
문맥을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지시는것 같아 요약해 드릴게요.

동물을 키운다는건 책임이 필요하다구요.
아이와 함께 키우려면 그에 맞는 환경을 만들어야
그책임을 따르는 거겠죠?

한살 아이보고 주의 하라 말한다는게 아니라 지켜 보라고
보호자의 책임을 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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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18.03.21 21:47
문맥이란걸 요약하니 다른말이 나오네요?ㅋㅋㅋ

당신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동물빠들은 난독증까지 있는건가?

어떻게 다가가는법을 배워야 한다고 나불대던게 요약하니 지켜보라는 뜻으로 둔갑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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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18.03.21 22:01
그러니까..
다가가는 법을 배워야한다
보호자로서 책임을 져야한다했지
갓태어난 아이한테 말하라곤 안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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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18.03.21 22:05
운영자에 의해 삭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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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수정] 03-21 22:10 18.03.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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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18.03.21 22:11
내글에서 한살짜리랑 갓난아기랑 다른뜻으로 쓴거같냐 난독증아..?

진짜 난독증인가보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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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수정] 03-21 22:18 18.03.21 22:17
할일 없냐?
쓰고보니 아니라서 바로지웠구만
계속 새로고침해서 보고있던거여??

밑에글도보니 하루 죙일 이러고사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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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18.03.21 22:26
알람이 울려서 보이는거야.

지도 지 난독증인거 티나니까 빛삭제 했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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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수정] 03-21 22:38 18.03.21 22:37
난독증 난독증하지 말고 찬찬히 읽어봐
뭘이리 흥분해?
누가때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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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8.03.21 16:00
맞는말인데 싫어요 실환가 뭐지 이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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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연강아지18.03.21 02:49
맞는말이에요. 안보고 있으면 할퀴고 발로머리 때려서 글기고 심지어 손목에 구멍이나게 물어서 피를 보게도 하더라구요.. 저희 첫아이한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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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개드립18.03.21 10:08
그런 이론이면 모든 동물(사람포함)들은 전부 공격합니다.

다큐멘터리 같은곳에서 무슨무슨 동물은 사람을 먼저 공격하지 않습니다 라고 나오는것과 같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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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r18.03.21 15:45
이쯤되면 애완동물 애호가인지 마녀사낭인지 모르겠다.

요즘 진짜 선민사상느낌 솔솔나는게 좀 꼴보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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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8.03.2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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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뿌뿌뿌18.03.23 07:42
저도 입양보낸 냥이가 파양된적이 있습니다.
5살된 손주를 할퀴었다는데요. 알고보니 옆구리에 끼워서 가방처럼 들고 다녔다고 합니다.
배가 눌리니 숨쉬기힘들고 고통스러워서 할퀸거지요. 그게 벌써 8년전이네요.
지금은 저한테 세상없는 애정을 주고받으면서 병한번 안 걸리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른 4냥이 대장노릇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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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뿌뿌뿌18.03.23 09:57
아참 깜빡했네요. 우리 크리스는 너무 순해서 뱃살에 얼굴파묻고 숨을 ...ㅎ...하...악..하악하악
씁하씁하씁하 해도 가만히 있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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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is18.03.20 19:21
자고있는 고양이 .. 호랑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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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수정] 03-20 19:32 18.03.20 19:31
10번은 근거가 없는 뇌피셜일 뿐입니다.

쥐의 천적인 고양이가 전염병 확산을 저지하거나 예방시킨 전례는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여러 자료를 대조해 보아도 고양이의 개체수와는 관계가 없었죠.

1번만 봐도 저걸 작성한 사람의 무식과 근본없는 자료임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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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개드립18.03.21 10:11
쥐가 엄청나게 사라진것으로만봐도 같다붙여도 성립되지않을까요? 고양이가없었다면 쥐는 몇십배 몇백배는 더 많아졌을겁니다.

지금도 고양이가 많은동네는 쥐를 찾아볼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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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수정] 03-21 14:47 18.03.21 14:41
그런 관점이 틀린거에요.

쥐로 인한 전염병이니 쥐의 개체수만 줄여도 확산을 저지 할 수 있을거란 안일한 생각이 문제에요.

고양이를 신성시 여겨 다른 나라보다 고양이의 비율이 훨씬 높았던 나라도 쥐로 인한 전염병으로 다른나라와 비슷한 피해를 입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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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개드립18.03.21 14:51
참 모르시는군요. 조금만 찾아봐도 나오는데말이죠. 지금이야 님말처럼 발전해서 없는걸수도있습니다. 흑사병이 지금시대에 있는게아니잖아요. 흑사병을 이야기하는데 현대는 왜나오는겁니까?

그리고 예전에는 쥐때문에 병이생기는 마을에 고양이를 키워서 병이 잦아졌다는 이야기도 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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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18.03.21 15:21
찾아서 링크좀 걸어봐주세요.

어느규모의 마을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작은 단위의 마을이라면 쥐를 먹이로 삼는 모든 동물이 흑사병을 막은거라 볼 수 있겠죠.

고양이를 특별히 언급할 정도로 결과를 보여준 사례는 없었습니다. 고양이 때문에 흑사병을 막았다면 이집트는 멸망까지 가지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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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개드립18.03.21 15:35
글은 다 읽고 답하는거죠? 막았다는 말을 쓴적은 없습니다. 흑사병 막았던 지역도없구요.

그리고 흑사병이 어떤병인지는 아시나요? 지금도 그당시 흑사병은 어떤병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전염병은 여러가지가있습니다. 쥐로잉해서 나타난 병일수도있고 다른동물 또는 오염으로인하거나 사람으로 인해 발생할수도있는것이죠. 쥐로인하여 발생한 전염병은 쥐의 숫자감소만으로도 병을 줄일수있습니다.

고양이가 쥐의 숫자를 줄이지못하나요? 엄청나게 줄입니다. 쥐의 번식력은 아십니까? 사람처럼 1년에 한마리 낳는줄아시는거같은데요. 지금이야 고양이가없어도 환경탓에 쥐가 많이없다지만 예전에는 쥐가잘살수있는 환경에서 쥐의 번식을 방취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로인하여 질병발생율도 올라가는것이죠.

고양이로인하여 쥐의 수가 줄어듬에따라 질병발생률도 떨어지게되면 자연히 전염병도 잦아들게되는게 이치아닌가요?

댁이 하는말은 전혀 도움이되지않는다, 그렇개아는 인간들은 무식하다라고 적으니 댁도 어줍잖은 짧은지식으로 그분야에 관심이없거나 배우지않은 사람들까지 무식하다고 하는말이 같잖아서 적어봤습니다.

모르는 분야 배우지 않은 분야에서 그걸 모른다고 무식하다고 표현하는 당신이 더 무식해보입니다.
오죽했으면 고졸인 제가 배우지도않고 그냥 인터넷이나 티비로 주어들은걸로 그쪽과 토론해도 이기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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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18.03.21 16:12
관심분야나 전공분야가 아니라면 모를 수도 있고 잘못 알고것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사실확인이 되지않은 사안을 사실인냥 저렇게 게시글로 등록해버리면 몰랐던 사람들이 저게 사실인줄 알고 받아들이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사실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이지만 다른 종류의 글에서 잘못된 사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까봐 기분이 상해 단어선택이 잘못되었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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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18.03.21 15:33
그런 근거 없고 무식한 발언은 제대로 된 사실을 모르고 대강대강 띄엄띄엄 보기 때문이죠.

유럽에서 고양이를 학살해서 쥐의 엄청난 증식 때문에 흑사병이 나돌았다고 잘못된 사실을 진실인냥 뇌피셜로 결론내는게 문제.

그런식의 뇌피셜이 또 고양이는 쥐의 천적이니 다시 고양이를 부흥시키자는 움직임이 대대적으로 일어났죠. 결과는? 흑사병이 잦아들었습니다. 그걸 원인과 결과란 일방적인 관계로 이해하는 무식한 인간들 또한 근거인냥 떠들어댔죠.

근데 실상은 고양이를 부흥시키려는 움직임 전부터 흑사병은 잦아들고 있었습니다.

고양이 때문이 아니라 인류가 흑사병을 몰아내기 시작한거죠.

전염을 방지하려는 정책 등등.

결국 무식한 것들의 뇌피셜이 얼추 맞아떨어진 상황보고 그대로 믿는것이죠. 당신처럼요.

고양이가 흑사병 확산을 저지했다는 명제는 거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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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논파한게 개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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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8.03.21 16:19
몇백녀전 과거일인데 지금도 당시 상황을 연구해도 문헌이나 그림으로 추정밖에 못하는상황에서 작성자는 그당시 유럽에서 고양이와 쥐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연구했던 과학자가 빙의한 마냥 너의생각은 틀렸다라며 니말은 근거없는 뇌피셜 내말이 진리를 외치고있음
고양이가 직접적인 효과를 나타냈다고 하면 다소 문제가 있겠지만 어느정도 기여했다라고는 볼수있는게 천적에 의해서 개체수가 조절되는건 당연하기때문임 그래서 천적이란말이 있는거겠지
오래전 과거의 일이고 이렇게생각해볼수도 저렇게생각ㅎㅐ볼수도 있는 상황에서 진짜 무식한 발언은 누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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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수정] 03-21 16:45 18.03.21 16:27
사실확인도 정확히 되지않는 몇백년전 일들을 필수과목으로 교과과정에 넣어 놓고 공부시키는 전세계 교육기관이 또라이라는 거임?

진짜 무식한새끼네 이건.

천적이란 이유만으로 고양이가 흑사병 저지에 일조했다. 쥐의 개체수를 줄였으니까?

쥐의 개체수와 흑사병이 퍼진 결과를 보면 아무 상관없는데 존나 우기네 진짜.

넌 나뭇가지를 꺾어놓고 나무를 베었거나 베는 데에 일조했다고 생각하냐?

정말 일차원적으로 멍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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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개드립18.03.21 17:21
정확한 근거는 아직도 밝혀지진않지만, 쥐에기생하는 벼룩으로 인한걸로 많이나와있습니다.
(예전엔 전염병을 대부분 흑사병이라 불렀다고 하더군요.)

페스트균은 숙주동물인 쥐에 기생하는 벼룩에의해 사람이물려 전염되어 발생합니다.

그로인해 쥐의 수를 줄임으로서 흑사병이 걸릴확률을 줄일수있다는거죠.

또다른 부분에선 유럽의 엄청난 흑사병은 동물에서 오는것도있지만 그당시엔 위생관념이 없었고, 쥐가아닌 고양이나 개같은 동물을 죽이며 쥐에게는 관대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더 많은사람이 간염이되었고

흑사병은 사람을 통해서도 전염이 되는 병입니다. 그로인해 도시같은 사람이 많은곳에서 더크게 번져나간것이죠.

그후에 사람들이 목욕을하고 위생관념이 생기기시작하며 흑사병이 점점 사라졌습니다.

고양이가 흑사병을 없엤다 라는 말에는 저도 동의할수없지만 쥐의계체수를 줄임으로서 흑사병의 발병확률을 낮췄다는것에는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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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8.03.21 18:52
흑사병이 교과서에 실린걸 내가 뭐라고 했냐 이새낀 진짜 고상한척 쩔더니 바로 인성터져버렸죠?
잼있는개드립님 댓글 읽어봐 내말이 저말이야
니가 무조건적으로 틀렸다고 이 명제는 거짓입니다 이지랄하는 태도가 언짢아서 한마디 한거다 뭔 지말이 진리인마냥 꼴깝을 떨어놨길래
연구한것들도 가설일뿐인데 뭔 시바 그게 아니다라고 확정지어말할수있냐고 현대에 와서도 쥐같은 설치류에 기생하는 벼룩에서부터 감염된게 맞으나 확산된건 인간때문이다 라고 또 새로운 가설들이 나오고 있는데 ㅉㅉ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ㅋㅋ 바로인성터지는것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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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수정] 03-21 20:17 18.03.21 20:07
가설ㅋㅋㅋㅋ 넌 역사를 가설이라고 배우냐 이 돌대가리새끼야ㅋㅋㅋ

가설로 추측하는게 아니라 데이터 가지고 확인작업을 한거야.

넌 어떻게 그렇게 백지상태 가지고 당당히 나불댈수있어?

뻔뻔함? 병신력?

인성이 뭐 어쩌고 하는것도 어이가 없네ㅋㅋㅋ

진짜 버러지마냥 우기는거 역겹네ㅋㅋㅋ

그래 고양이도 일조했고 니가 니부모 죽는데 일조했다 ㅇㅋ? 속터져 뒤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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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8.03.21 20:47
역사를 가설이라고 한적없는데 병신새낀가 가설을 토대로 연구하는거지 대가리에 존나 든거 많은척하네 이새끼 ㅋㅋㅋㅋㅋ
욕지꺼리 하기 시작하니까 바로 패드립 씨부려버리죠 븅신새끼 ㅋㅋㅋㅋ 이걸보고 니새끼 인성을 논하지 달리 볼게 있냐
대갈통에 인성은 안들어있바지 존나게 든거 많은척 아가리 놀리더니
아니 읽다보니 존나 어이없네 이새낀진짜 개돌대가리새낀가 우긴건 지가 오지게 우겨놓고 뭐하는새끼지이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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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18.03.2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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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8.03.21 22:06
이런게 니가말하는 무식한거야 이 인간말종새끼야
어릴때 가정교육 못받고 방치당한 유기견새낀가 ㅋㅋㅋㅋ신발 오늘 저녁에 부모님한테 문안인사나 드려라 인성터진 쓰레기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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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이웃기는법18.03.21 23:23
님의 긴 글에 호기심이 발동하여 잘 읽어나가다가
이견에 대한 반말과 욕설을 기재하신 글을 본 후로
읽는데 소비한 시간에 대해 후회감과 상실감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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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만감18.03.20 19:33
친구 아닌데요...주인님이에요 ㅠㅠ(26세 남 집사)
잘때 얼굴좀 밟지마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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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후니훈18.03.20 19:55
16. 이런류의 글들을 믿고 함부로 까불면 전문가한테 망신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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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18.03.20 20:08
근데 그렇긴한데 왜 고양이는 12간지에 없는지 궁금함 심지어 상상속의 동물인 용도 있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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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지18.03.20 20:11
쥐가 고양이에게 시합날짜를 거짓말로 잘못알려줘서 고양이는 참가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그래서 고양이가 쥐를 싫어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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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진행남18.03.20 20:15
그 쥐색키 영악한게 분명 제리일듯...불쌍한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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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마18.03.20 21:21
제가 아는건 13번째여서 탈락해서 밤마다 눈 빈찍반짝하며 12마리중 누가 역할 못하는지 떨어뜨릴지 보고있다고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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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님18.03.20 21:35
똘기가 잘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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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기억이안나요18.03.20 22:30
뭔가 귀엽군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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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흔한 문과생18.03.20 20:26
저어기 베트남인가 어디에는 고양이띠가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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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님18.03.20 21:47
고양이띠 있자나요;; 큰고양이 띠

우리동네 고양이들은 지들이 호랑이인줄 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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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8.03.20 23:31
호랑인줄 알면 개를 안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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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똥하루5번18.03.20 22:00
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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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머람18.03.20 22:03
스핑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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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18.03.20 23:52
우리나라에서는 고양이를 요물이라고 여겨서 없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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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빠이18.03.21 00:56
12간지를 만들당시에는 중국에는 고양이가 없었어요
그후에 고양이가 들어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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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엄마18.03.20 20:59
고양이 넘넘 키우고 싶은데 고양이털알레르기있는 1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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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맛도모르면서18.03.20 21:53
집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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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충18.03.20 21:53
이딴 카더라 근거없는 뻘글은 믿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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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처녀18.03.20 22:49
고양이가 작성한 게시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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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너는죽었다18.03.20 23:02
4번 진짜 인정
우리집 고양이랑 붙어먹은 길냥이 있는데 자기 배 안고프면 울음소리 안내다가 배고플때만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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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남한볼수있어요18.03.20 23:09
적어도 작성자는 고양이에 대해 조또 모른다.
아니면 키우거나 키움당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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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8.03.20 23:31
고양이의 야옹거리은 울음소리는
아기고양이가 어미를 찾을 때 하는 울음소리

즉 야생에서 나고 자란 성인고양이는 야옹가리지 않음.

하지만 사람과 같이 자란 고양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야옹거림

즉 내게 바라는게 있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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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요정OvO18.03.21 00:00
고양이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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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빵정18.03.27 21:45
너도 너무 귀여워 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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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8.03.21 00:06
7번은 내 얘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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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스18.03.21 02:14
그만 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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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지구sk뷰18.03.21 00:40
10번은 누가 낸 가설입니까? 헛소리같네요 저숫자가 정확하지않을수도있고 더많을수도있고 그걸 어찌 안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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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꽃방구마개18.03.21 03:01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고양이에게 좋은 쪽으로만 쓰여져있잖아요

인간이랑 똑같아요

수십만명을 구한사람이 있는반면

수십만명을 앗아간 사람이 있죠

몇몇의 표본만 놓고 판단하는건 아니라고봐요

어떤 사물,현상에서건에 말이에요

고양이를 14년 키우고 보냈지만

넷상에 오가는 이야기만큼 환상적이진 않아요

그냥 가족이죠

ㅎㅎ 쓰기 귀찮아서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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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투킬18.03.21 05:16
이거 맞는건 몇개 안된다는걸로 수의사분이 댓글 단걸 본적이 있습니다.
특히 1번은 검증되지 않았으니 주의 하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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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너구리18.03.21 11:52
16. 고양이는 닭맛이고 유럽과 아시아 일부국가에선 식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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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jjing18.03.21 15:2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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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개망폭망희망18.03.21 16:19
고양이가 야옹거리는게 학습되어진게 아니고 그 야옹소리에 반응하도록 집사들이 학습되어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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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가구가아냐과학이야18.03.21 23:40
어떤 냥빠분의 고군분투가 눈물겹기까지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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