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영업력.jpg

다들 댓글만 달고 사슈?2012.12.10 09:13
작년 연말
친구랑 술 거하게 먹고 가는데 어떤 사람이 도를 아십니까 하는데
꽐라났던 내 친구 ㅋㅋㅋㅋ 레를 아십니까? 저는 미도 알아요 크크크그드흐글카카카캌ㅋㅋㅋ 나는 그 옆에서 나는 마법천사 도레미!!!ㅋㅋㅋㅋㅋㅋ무슨용기였는딬ㅋㅋㅋ
미친년인줄알고 도쟁이 뒷걸음질치더니 도망감ㅋㅋ 잘사니친구얔ㅋㅋ

어머ㅜㅜ금메달 ㅜㅜㅜㅜㅠㅠ
개드리퍼여러분 감사해용
근데 저 일이 있던 겨울도 쏠로파티했는데
올해도.....어헝헝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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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랑2012.12.10 10:06
예전에 시간 남아 따라갔는데 왠 공부방이라고 함.

걍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천재를 지내야된대서 ㅇㅇ함.

한복 갈아이혀짐... 일생에한번 뿐인 거라 재사상에 많이 올릴수록 좋다고 돈내라함. 당연히 거지라함.

절 겁나 여러번하고 한지에 생년월일 이름써서 불태움.

어디서 천재를 이미 모셨다고 하면 다른 도를믿습니까 안물어본다함.

이래저래 돌아 왔는데 담날부터 성수 준다고 계속 보자함. 당연히 ㄴㄴ

시간이 흐른 후 누가 도를 아십니까 물어봄. 천재 지냈다함. 잘됐다함. 이야기 시작. 몇시간씩 붙잡혀 이야기함. 결론 난 호구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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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피망2012.12.10 09:09
오옷1등

은 개뿔 안되는 놈은안돼ㅠ
똥싸다 흥분해서 소리지르면서
댓글단 내가ㅂㅅ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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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팔이12.12.10 09:09
1등의감동!!!우워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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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12.12.10 12:50
이 게시물 제가 보낸건데 왜 익명의 유저로 찍히는 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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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mm박격포12.12.10 09:09
뎌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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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피망12.12.10 09:09
오옷1등

은 개뿔 안되는 놈은안돼ㅠ
똥싸다 흥분해서 소리지르면서
댓글단 내가ㅂㅅ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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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200ml (135kcal)12.12.10 09:09
진짜..워프다셨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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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데Thㅡ를느끼며12.12.10 09:09
저런사람들한테 막말은하지마세요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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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다!12.12.10 09:09
몇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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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첫눈은남자넷이서맞았다12.12.10 09:09
넘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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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상실하였음니다12.12.10 09:10
길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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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비화12.12.10 09: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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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12.12.10 09:10
인신매매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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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에몽12.12.10 09:11
나 : 인생의 길?? 그건 됐고, 여자친구 생기는 길 알려주세요.
사이비 : 아..그것보다는 더 유익한 인생의 길을...
나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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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양말12.12.10 09:11
사이비드립력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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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so12.12.10 09:12
흔한 사이비의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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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탄 환자12.12.10 09:12
저번에 길에서 교회로 오라고 그러길래 절 다녀요~했더니..
"예수 믿어야돼" 그러더군요
이말들만 반복하다 왔었네요
절 안다니는 사람도 절로 보내는 인간들님 우리나란 종교의 자유가 인정되는 나라입니다 강요는 하지 맙시다..

그리고 예수'님'이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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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탄호랭이12.12.10 09:12
도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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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댓글만 달고 사슈?12.12.10 09:13
작년 연말
친구랑 술 거하게 먹고 가는데 어떤 사람이 도를 아십니까 하는데
꽐라났던 내 친구 ㅋㅋㅋㅋ 레를 아십니까? 저는 미도 알아요 크크크그드흐글카카카캌ㅋㅋㅋ 나는 그 옆에서 나는 마법천사 도레미!!!ㅋㅋㅋㅋㅋㅋ무슨용기였는딬ㅋㅋㅋ
미친년인줄알고 도쟁이 뒷걸음질치더니 도망감ㅋㅋ 잘사니친구얔ㅋㅋ

어머ㅜㅜ금메달 ㅜㅜㅜㅜㅠㅠ
개드리퍼여러분 감사해용
근데 저 일이 있던 겨울도 쏠로파티했는데
올해도.....어헝헝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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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시오12.12.10 10:33
저는 "도를 아십니까" 그러길래 알고 싶다고.. 심심하니까 나랑 피시방 같이 가주고 피시방비 내주면 들어주겠다고 그랬는데 절 미친놈 취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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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부탁해12.12.10 10:34
년이시라면 여자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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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탐정 코난이죠12.12.10 11:47
저는 집 뒤편에 롯데마트가 있는데 거기 갈때 한번만나고 집에 갈때 한번 만남ㅋㅋ 웃긴게 갈때는 멀쩡한 남자가 와서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세요 이러고 올때는 아줌마 두명중 한명이 인복이 많아보이세요 이럼 내가 아수라백작이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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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토(변경됨)12.12.10 14:08
거참 궁금하게하시네 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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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똥12.12.11 12:18
개욱겨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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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꾼12.12.10 09:15
하루에 세번도 걸려봤음 ..죄다 커피사달라함 좋은거알려준다고..내가그렇게 조빱가치생겼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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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락12.12.10 09:35
저는 자취하는데 차 한잔이라도 할 수 없나요라고 말걸어 왔지만 여자분이 안 예뻐서 돌려보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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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12.12.10 09:59
말잘들어주시게 생기셨나봐요, 조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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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어어어얼화수목금퇼12.12.10 09:15
추울때 붙잡으면 진짜 완전 짜증...

근데 생긴게 무섭게 생겨 잡혀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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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잃은김구표정12.12.10 09:15
진짜인생상담한게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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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이한번지어주세요진짜레알최트루로12.12.10 09:15
그리고 쫒아와서 영어로 인생ㅇ 길을 가르쳐준게 함정!

고 스트레이트 엔드 턴 레프트. 이프 유 고 라이크 디스, 유 캔 파인드 트루, 엔드 세이 퍼킹치즈크러스트!

하찮은 문법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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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군필12.12.10 09:16
길은길이요 인생은인생이니
여자친구는길이요 나는인생이니
서로부딪힐일이없다하던가
아아 길이요 내 갈 길은 어딨는가

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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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똥킴12.12.10 09:20
그거 다단께 끌어들이려고 그렇게다가와서.말하는거라대요
요즘세상이 너무무서워져서 그런 따라갓다가 감금되면 조집니다
아 참고로 저도 야간일끝나고 피곤해뒤지겟는데 옆에와서 복잇게생기셧네요해서 스무스하게 가라고햇더니 끈질기게달라붙어서 화낸기억이있었죠
그리곤 바로옆할아버지한테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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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보다가치질걸리겠다12.12.10 09:21
요즘은 아이패드로 뭘 보여주길래 아이패드도 주나 싶었는데.. 그건 안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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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간지12.12.10 09:23
술먹고 친구들이랑 집에 갈려고 나왓는데
왠 여자가 벤치아래서 쓰러져있는거임..
그래서 불타는 정의감에 보호조치를 취할려고 깨울려고 다가가니 ..머릿결 겁나 고와..허리선도 작살나게 S라인...옷도 노랑색티에 쫙달라붙는 스키니...

진심 으어어으어 하면서 돌아눕는데 싸커킥 시전할뻔햇음
동남아 노동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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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왜베댓이지12.12.10 09:27
애기보러 지하철 탔어요!! 이주만에 보는거라 설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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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마인드12.12.10 13:26
헉 뜬금포
하지만 전 당신을 기억합니다...
애기는 아버지의 웃는 모습을 보며 따라 웃는답니다 비교적 강한 남자의 미소를 보는 순간 마음이 더 안정 된다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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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니홍콩12.12.10 09:28
전 이거 걸리면 역관광 시킴
한번은 존나 빡처서 처들어가서 깽판 놓고 제사상?? 다 엎고 나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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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12.12.10 09:42
나보고 외국인이냐고 물어보던데 ㅡㅡ

승질 확 내고 옴

금되면 인증? ㅋㅋ

아무도 안보고싶어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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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답글 쓰는법을 ㅜㅜ12.12.10 09:55
답글단 님 개란다 ㅋㅋ 개가 사람이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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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 안웃기면 십원에 한대라고12.12.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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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랑12.12.10 10:06
예전에 시간 남아 따라갔는데 왠 공부방이라고 함.

걍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천재를 지내야된대서 ㅇㅇ함.

한복 갈아이혀짐... 일생에한번 뿐인 거라 재사상에 많이 올릴수록 좋다고 돈내라함. 당연히 거지라함.

절 겁나 여러번하고 한지에 생년월일 이름써서 불태움.

어디서 천재를 이미 모셨다고 하면 다른 도를믿습니까 안물어본다함.

이래저래 돌아 왔는데 담날부터 성수 준다고 계속 보자함. 당연히 ㄴㄴ

시간이 흐른 후 누가 도를 아십니까 물어봄. 천재 지냈다함. 잘됐다함. 이야기 시작. 몇시간씩 붙잡혀 이야기함. 결론 난 호구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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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잉여인12.12.10 11:10
아. 멋도 모르고 죠낸 정독함.
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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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웃길까..12.12.10 11:49
헐!!! 나같은 호구가 여기 또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동질감 쩌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그 공부방 외대쪽에 잡혀갔는데 한복입고 절하고 뭐 태우고 돈 2만원인가 내서 그자리에서 성수인가 나발인가 주고 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 주변에 척신이 많데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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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너너12.12.10 13:20
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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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좀해라12.12.10 13:39
대순진리임 그거 따라갔다가 좆되는거 많이 봤는데 님은 양반 난 길에서 돈 뜯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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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융이12.12.10 16:03
ㅋㅋㅋ나도 그때 심신이 힘들땐데 마침 걸려가지고 돈 만원내고 님과 똑같이했음..저런건다똑같이하는구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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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ㅇ가12.12.11 02:19
2년전 크리스마스 다음날 제가 당한 그대로군요... 나만그런게 아니여써ㅠㅠ 참고로 전 지갑에 10마넌있는거털림... 돈더있으면 빌려서라도 더들고오란식으로 얘기하던데 10만원주고 천재지내고 난 잠수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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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말일세12.12.11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조용한데에서 이야기좀 하자길래 커피값 제가 낸다며 커피숍 가자했는데 공부방 가자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저 같다와서 난 진짜 병신이네 하며 혼자 준나 웃었는데 이런분들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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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생12.12.10 10:37
저번에 집에있는데 택배왔어요~이래서 나가봤더니 웬 교회아지매들이 천국에서 온 우편물이라며 읽어보라곻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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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칠이12.12.10 10:53
그런 사람들 수법은 원췌 다양해서 길 물어보면서 도를 아시냐고 해요 저는 스마트폰 이용하라고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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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땐개드립12.12.10 10:54
지금 논산훈련소가요
늦은나이에가는거라 좀 힘들긴하지만 잘 다녀올게요
개드립 나왔을때부터 참 재밌게봤는데 한동안끊어야겠네요 ㅋㅋㅋ
잘 다녀오겠습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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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12.12.10 10:56
음... 지금 수원역인데 사탕할아버지 계시네요.. 추운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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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옹12.12.10 11:10
아....사탕할아버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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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인12.12.10 11:54
친구얘긴데
친구놈이랑 놀다가 교회에서 온 아줌마가 초코파이들고 종교가 뭐냐고 묻길래
친구놈이 이슬람교입니다라니깐 아줌마가 당황해서 종교가 특이하시네요 ㅎㅎ 하고 초코파이 권했는데 라마다 기간이라 못먹는다 하니깐 아줌마 겁나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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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하면여친생기냐12.12.10 13:13
웃으면안대 이싸람들아 헌팅아니란걸 본인은 확신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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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찹찹12.12.11 02:23
내 아는사람 쫒아갔다가 3시간 설교듣고
물까지 처맞고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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