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홈쇼핑 근황.jpg

두닥2018.04.07 19:07
금메달 함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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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피드2018.04.07 19:08
드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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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afucka2018.04.07 23:39
그것도 생각나네
게르마늄 팔찌 파는건데,
"친구들 만나는데 차고 나가면 친구들이 그럴 거에요.
어머~ 너 그런 게르마늄 팔찌를 갖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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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피드[수정] 04-07 19:08 18.04.07 19:07
어릴때 숨 안쉬고 사셨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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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닥18.04.07 19:07
금메달 함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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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피드18.04.07 19:08
드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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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느억맘18.04.07 19:09
저도 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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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추천한다18.04.07 19:10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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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에요18.04.07 23:38
저부터 추천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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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치킨이다18.04.07 19:27
저는 동메달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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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후랑크쫀쫀해요빠방18.04.07 19:33
가끔 아무 이유 없이 사랑받는 날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용♥ 좋아요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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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4.07 19:50
어허. 주세요오~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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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18.04.07 20:52
나때는 숨도 함부로 못쉬면서 살았다 요즘애들은 숨쉬고싶은대로쉬고 세상 차암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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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18.04.07 19:08
ㅋㅋㅋ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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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즐기는선비18.04.07 19:08
ㅜㅜ 먼미래서 오셨나. 산소를 돈주고 사는 시대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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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수정] 04-07 19:10 18.04.07 19:09
아무 말 파티
아무마르 파티
아모마르 파티
아모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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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파티
뚜딩띠 띠딩디 띠딩디 띠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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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앤팝18.04.07 19:22
아무리봐도 구라같은 믿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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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금요일나만안타18.04.07 20:57
아싸 나도 요즘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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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afucka18.04.07 23:39
그것도 생각나네
게르마늄 팔찌 파는건데,
"친구들 만나는데 차고 나가면 친구들이 그럴 거에요.
어머~ 너 그런 게르마늄 팔찌를 갖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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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18.04.08 00:11
아무데나 우리아이 갖다붙이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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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보면어느새새벽5시18.04.08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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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짜18.04.09 10:19
요즘 아이들은 숨을 엄청 쉬더라는..ㄷㄷ

예전 아이들과
과거 아이들은 .. 숨을 엄청까지는 안쉬었던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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