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용돈 달라는 아기용품.jpg

시바견은귀여워2018.04.09 18:04
왠지 극혐 돈맡겨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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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템2018.04.09 18:51
뭐 할아버지 할머니가 보면 그냥 웃고넘어갈수도 있는데
저걸 나이 비슷한 사촌들 아님 본인친구들한테 보여주며 은근 용돈달라는 식으로 말하면 꼴보기 싫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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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닉네임이래2018.04.09 18:07
엄마: 할아버지한테 감사합니다해야지
아이: 엄마가 해야지. 왜 날?(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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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18.04.09 17:5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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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8.04.09 17:58
ㅋㅋㅋ 과자로 줘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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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할렐루야18.04.09 17:58
드래곤머니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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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져요18.04.09 17:59
뀡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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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귀는임금님귀18.04.09 18:00
무슨 십일조냐 9:1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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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맨18.04.09 18:00
저게 나중에 다 빚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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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이지이18.04.09 18:02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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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은귀여워18.04.09 18:04
왠지 극혐 돈맡겨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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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휴가나옴[수정] 04-09 18:09 18.04.09 18:09
약간 "까칠한 아기가 타고 있어요"
같은 느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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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18.04.09 23:13
가족끼리 충분히 웃고 넘길 수 있는 분위기인거 아닐까요?
저희집 같은 경우도 비슷한 드립을 시전했고 저희 어머니는
“어머 귀여워라 ^^ 그러나 인생은 실전이야(정색)” 라고 대꾸해 주셨고 저희 가족 다 깔깔 웃어넘겼습니다. 정말 돈을 달라고 한게 아니라 그 또한 드립이었기 때문이죠.

요즘 너무 개드립에 옳고 그름의 판결사분들이 너무 많아요. 이 세상에 절대적인 옳고 그른 행동이 몇개나 될까요. 바른 사회를 위한 토론은 좋지만 너무 덮어놓고 어떤 행동은 나쁘다 틀리다 라는 결론을 자꾸 도출하면.... 음 결론지을 말이 없네용. 저는 갠적으로 좀 그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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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부가되고싶다19.10.11 14:49
가족마다 분위기 다르니까요^^ 싫어요 많다고 기죽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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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길인생18.04.09 18:06
앵벌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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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닉네임이래18.04.09 18:07
엄마: 할아버지한테 감사합니다해야지
아이: 엄마가 해야지. 왜 날?(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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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욱쓰18.04.09 18:08
진정한 show me th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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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남의다리긁는소리하고있어18.04.09 18:20
앵벌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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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8.04.09 18:38
이러니 맘충소리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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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템18.04.09 18:51
뭐 할아버지 할머니가 보면 그냥 웃고넘어갈수도 있는데
저걸 나이 비슷한 사촌들 아님 본인친구들한테 보여주며 은근 용돈달라는 식으로 말하면 꼴보기 싫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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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8.04.09 19:09
ㅈ저거만든놈이나
차량스티커 ㅈ같이 만든 놈이나

같은 집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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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는거야18.04.09 19:35
에휴 그냥 지하철역에서 구걸이나 시켜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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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8.04.10 09:18
맞아 ‘구걸’이란 단어가 젤 먼저 떠오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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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개같은경우가18.04.09 20:43
그냥 유머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저러고 안줬는데 생색낼때 뭐라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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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Ys18.04.09 23:29
새우깡 한 네개 넣어주고 나머지는 내가 묵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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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잉18.04.09 23:39
웃고 넘길수도 있긴 한데...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별로네요ㅡㅡ
(당연히 용돈을 줘야된다는거야 뭐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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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였는데18.04.10 01:34
돈주세요 말고 까까주세요 라던지 까까사주세요 정도면 귀엽게 봐줄듯. 왜 어릴때부터 자기자식으로 앵벌일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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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8.04.10 09:20
너무 노골적이다 만든 놈이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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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인18.04.10 09:24
저딴걸 대박템이라고 홍보도 하는겨? 거지도 아니고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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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sun0618.04.10 21:10
내아들내미가 거지세끼도 아니거 ㅡ.ㅡ 싫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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