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미세먼지가 주로 쌓이는 신체부위

존슨앤드존슨커2018.04.10 08:10
중국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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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던트2018.04.10 10:54
고등어라고 믿나보죠 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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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기2018.04.10 07:59
혈액에 녹아들고 신장에서 여과된후 농축되어 방광으로 보내지니 농도가 높아져서 그렇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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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이뚜비나나뽀[수정] 04-10 07:53 18.04.10 07:52
ㅇ어오ㅠ 빨리 미세먼지 문제가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폐가 얼마나 중요한데... 다들 마스크 꼭꼭 끼고 댕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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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귀는임금님귀[수정] 04-10 07:53 18.04.10 07:53
노래방에서 노래하다 마이크를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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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정하기힘듬18.04.10 07:53
방광은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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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기18.04.10 07:59
혈액에 녹아들고 신장에서 여과된후 농축되어 방광으로 보내지니 농도가 높아져서 그렇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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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무거운아이18.04.10 07:55
저분은 둘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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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18.04.10 07:56
방광은 왜.. 거기로도 호흡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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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is18.04.10 07:58
노폐물일부가 오줌으로 나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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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스18.04.10 12:38
왜 거기로 호흡을 할라고 하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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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칙힌시켜18.04.10 07:58
코로물마셔서 소변을 콸콸쏟아 내야 안심할 수 있을 줄알았지만 폐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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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치와와발발이18.04.10 09:18
숨 들이쉬는 동시에 물을 마셔서 폐로 물이 들어가게 하여 폐에 물이 차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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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더씌18.04.10 07:58
진짜 내 폐 긁어 모으면 한움큼 있을꺼 같다 ㅡ 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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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18.04.10 08:04
이걸 뭘로 찍은거지?? 그게 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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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8.04.10 08:10
중국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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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닌18.04.10 09:3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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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던트18.04.10 10:54
고등어라고 믿나보죠 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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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일베충때문이다18.04.11 18:07
한국 유학중이거나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들도 많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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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맙소사18.04.22 17:02
아무튼 짱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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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생각하다간영원히가입못할듯18.04.10 08:14
아.. 끊었던 담배도 다시 피는데 휴..

게다가 저 원래 귀지 별로 없는데
이상하게 요새 마른 귀지가 예전보다 자주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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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은쨍쨍18.04.10 08:19
우왓!!!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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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ㅌ18.04.10 08:23
쓸일은없지만 하필 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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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댓글을달거같냐18.04.10 08:24
왠지.. 요즘 소변색깔이 탁하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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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18.04.10 08:55
요즘 소변볼때 아랫배가 아프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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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18.04.10 10:01
그나저나 어깨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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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캣18.04.10 10:12
난 요새 눈이 너무 뻑뻑해
아이봉하면 장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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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마18.04.10 12:32
극세사도 아니고 극미세먼지야?
초미세먼지랑 다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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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거기야거기18.04.10 13:09
어? 저거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폐환류영상인 거 같은데? 그걸 저렇게 미세먼지라고 바로 해도 되나? 미세먼지랑 동일한지 어떻게 알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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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거기야거기18.04.10 13:13
테크네슘을 이용한 증기 Technegas 같은 기기를 이용하여 환기(ventilation scan) 을 찍은 것 같은데요.

미세먼지도 이와 유사할 것이라고 (누가 임의로 판단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판단하고 올린 건지, 아님 정말 알지 못하는 사람이 왜곡해서 올렸는지, 미세먼지에 정말 Tc-99m 을 표지해서 영상을 얻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방광과 상복부 위, 얼굴 양쪽의 연지곤지같이 보이는 이하선 등의 섭취가 있음을 볼 때 이는 미세먼지 자체의 분포를 보여줄 가능성 보다는

저 영상을 찍기 위한 방사성동위원소인 Tc-99m 이 체내에서 자유형(결합되지 않은, 유리된 형태)일 때의 분포양상으로 보입니다.

너무 쉽게 믿지 마세요.

(해당 진료과목 전문의, 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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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거기야거기18.04.10 13:28
방사선 표지자를 붙인 극미세 먼지(PM0.1)를 들이켜게 한 다음, 한 시간 뒤 감마선 카메라로 촬영해 먼지들이 어디에 가 있는지 확인한 것이다. 사진에서 밝게 빛나는 부분들이 극미세 먼지 위치를 표시한다〈사진〉.

라고 조선일보에서 나왔으나 사진상에 있는 모든 빛이 다 미세먼지라고 단언할 수 없으며 얼마나 미세먼지와 동일하게 만들었는지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저 검사의 목적은 폐 구석구석 공기는 잘 통하는지를 보기위한 검사로, 거기서 폐포벽이 붙은 알갱이가 어떻게 흡수되서 체내로 분포하는 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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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은간다18.04.11 03:16
사진 속 폐 바로 밑에 길쭉한거 뭔가요??

정자를 크게 확대해놓은 것 같이 생긴 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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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거기야거기18.04.11 06:31
위 및 십이지장입니다. 흡수된 테크네슘이 위산과 같이 위벽에서 배출되고 장으로 나려가는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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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봉은여의도우끾끼21.06.07 10:10
어쩐지 오줌이 탁하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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