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가격인상 사유.jpg

촌철 드립2018.04.20 07:43
주변상권 어쩌구 하는 놈들 보면 다 맛없더만.
저 집이 좀 인기 있었나보네 주변 가게들이 ㅈㄹ을 할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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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을타는비트2018.04.20 07:46
하여간 가격이 싸서 (싼만큼 또 질이 나쁜건 아님)
장사 잘되고 하면 주변 식당도 가격을 내리던가 반찬 가지수를 더 많이 하던가
손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지네들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발악하는게 너무 싫다
가격동결이나 담합도 내릴생각은 안하고 올릴생각만 하니....
다 같이 죽자이건가... 요즘 핫한 휴게소음식값도 그렇고
올릴생각만 하니....참 안타깝네
요새 짜장면 치킨 김밥(분식류) 등등 서민음식 다오르고 있고 또 올랐네요...
짜장면 4~5000원도 많이 없어지고 김밥 한줄도 1500원짜리 없고..ㅠㅠ 치킨도 이젠 2만원시대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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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을그만하자2018.04.20 09:46
제가 지금 구로기계공구 상가에서 자영업 하고 있는데요
제가 직원일때는 월급을 겁나 안올려주는거에요처음 시작할때 70만원에서 시작했어요1998년도에70만원 2008년도 월급이 200만원이었고요 10년을 넘게 일했는데 월급이라고 정말 쥐똥 만큼 올려 주는거에요 일이 쉬운것도 아니에요 툭하면 밤새고 주말에도 나와서 일하고 정말 사장님이 말하는게 정말 웃겨요 내 마음은 너한테 500만원이라도 주고 싶은데 내가 그렇게 월급 주면 주변 사장들이 욕한다 그래서 못준다 니가 이해해라 너도 사업해보면 알거다,, 속으로 진짜 뭐 이런 개소리가 다있나 싶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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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피드[수정] 04-20 07:43 18.04.20 07:42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게 뭔 개소리냐고 할지몰라도
주변 상가들 다 이웃일텐데 이해되는것 같기도 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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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천장에서도[수정] 04-20 07:44 18.04.20 07:43
가격 올려도 주변 찌질이들은 망하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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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드립입니다18.04.20 07:43
자본주의, 다른 무엇보다 자본이 절대시 되는 사회의 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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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 드립[수정] 04-20 07:44 18.04.20 07:43
주변상권 어쩌구 하는 놈들 보면 다 맛없더만.
저 집이 좀 인기 있었나보네 주변 가게들이 ㅈㄹ을 할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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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랑했나봐잊을수없나봐18.04.20 07:44
와중에 학생 배려ㅎ 사장님 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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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18.04.20 07:44
슈벌 착하게 하려고 해도 주위해서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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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룩거리는데배가아냐18.04.20 07:44
남잘되는건 절대 몬보는 프로 불편러들의 작품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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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을타는비트[수정] 04-20 07:49 18.04.20 07:46
하여간 가격이 싸서 (싼만큼 또 질이 나쁜건 아님)
장사 잘되고 하면 주변 식당도 가격을 내리던가 반찬 가지수를 더 많이 하던가
손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지네들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발악하는게 너무 싫다
가격동결이나 담합도 내릴생각은 안하고 올릴생각만 하니....
다 같이 죽자이건가... 요즘 핫한 휴게소음식값도 그렇고
올릴생각만 하니....참 안타깝네
요새 짜장면 치킨 김밥(분식류) 등등 서민음식 다오르고 있고 또 올랐네요...
짜장면 4~5000원도 많이 없어지고 김밥 한줄도 1500원짜리 없고..ㅠㅠ 치킨도 이젠 2만원시대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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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집아기18.04.20 23:52
저 사람들도 빚내서 가게내고 어떻게든 망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며 하고 있을텐데 수요가 늘면 가격이 오르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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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8.04.20 07:53
가격 담합에 동참 안하니 딴지 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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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김318.04.20 07:53
주변이 맞추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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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비둘기18.04.20 08:46
소보원에 가격담합 신고하면 되지 않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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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드립류 갑[수정] 04-20 09:38 18.04.20 09:35
내가 자식을 낳기에는,
이 세상에는 너무 병신들이 많다.

이런 세상에 태어나봤자 고생만 하고,
개미처럼 일만하다 죽을 것이 뻔하다.

그렇기에 나는 자식을 낳지 않을 것이다.
이 세상에 내 자식을 살게 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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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양말에샌들18.04.20 09:38
ㅋㅋㅋ 장사못하는게 비난받을일인가? 라는 생각을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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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을그만하자[수정] 04-20 09:47 18.04.20 09:46
제가 지금 구로기계공구 상가에서 자영업 하고 있는데요
제가 직원일때는 월급을 겁나 안올려주는거에요처음 시작할때 70만원에서 시작했어요1998년도에70만원 2008년도 월급이 200만원이었고요 10년을 넘게 일했는데 월급이라고 정말 쥐똥 만큼 올려 주는거에요 일이 쉬운것도 아니에요 툭하면 밤새고 주말에도 나와서 일하고 정말 사장님이 말하는게 정말 웃겨요 내 마음은 너한테 500만원이라도 주고 싶은데 내가 그렇게 월급 주면 주변 사장들이 욕한다 그래서 못준다 니가 이해해라 너도 사업해보면 알거다,, 속으로 진짜 뭐 이런 개소리가 다있나 싶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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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18.04.20 21:21
하 개소리ㅠㅠ 말이라도 안씨부렁대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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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둥굴게18.04.20 21:56
그래 사장 해보니까 어때요?
직원들 월급 많이 주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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