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주의] 검정고무신 최악의 캐릭터.jpg

magicuser332018.04.20 18:57
나이를 먹었나 이젠 고구마 못 훔친 아빠 쥐 표정만 봐도 뭔가 울컥하네 ㅠㅠ(37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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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마마2018.04.21 01:41
아들 둘 둔 엄마고 혼자 키우지만 애기들은 뭣도 모르고 갖고싶은거 먹고 싶은거해달라그러고 엄마는6천원짜리 옷입으며 아이들 6천원치 과자사서 집에 갑니다. 본문에 아기쥐보며 아이들생각안하고 욕만하는거보면 아이없이 싱글라이프즐기나봐요ㅎㅎ 부럽습니다ㅠㅠ
이상 6살3살 아들둔 24살 미혼모였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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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은좌삼우삼우삼삼2018.04.20 18:56
저사람도 보다가 화가 많이 나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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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피드[수정] 04-20 18:46 18.04.20 18:45
극혐캐릭터하면 그 거지형제 아님?
라면 뺏어먹을때 겁나 얄미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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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치킨이다18.04.20 18:46
... 진짜 발암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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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즐기는선비[수정] 04-20 18:48 18.04.20 18:47
이런 에피소드도 있었구나

다만 어린아이 였던점을 감안하면 행동이 이해 못하는것은 절대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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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랑냉면이랑18.04.20 18:47
글쓴이도 발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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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8.04.20 18:47
읽고 보니까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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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장군이다18.04.20 18:48
거참 해설글 쓰면서 진짜 분노했나봄 말이 거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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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하시18.04.20 18:48
연관성은 없지만 새벽의 저주에서 강아지 구하로 간다고 뛰쳐나가던 발암 여자 캐릭터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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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곤18.04.20 18:49
저렇게 욕쓰면서 말하면 쿨하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애_없는 새_ 라니 정말 개념이 없어도 없어도 개미퍼먹을만큼도 없어보인다. 저 사람과는 절대 대화하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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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은좌삼우삼우삼삼18.04.20 18:56
저사람도 보다가 화가 많이 나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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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망함18.04.20 19:43
공감입니다. 뭔가 적당한 선을 모르는 눈치 더럽게 없는 사람이 인터넷에서 누군가 찰지게 욕을 섞으면서도 깔끔하게 쓴 글이 흥하는걸 보고서 어설프게 따라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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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후니훈18.04.20 22:25
작중에 아빠 죽었을때랑 엄마죽었을때 그래서 전 좀 웃겼는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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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18.04.20 22:32
거.. 예능을 백분토론으로 받아들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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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4.20 22:4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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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저는 님같은 사람이 더 극혐임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파악못하고 말투지적하는 종자들 극혐~ "깡패 그 개새끼가 우리 아빠를 때렸어요" 일반인 : 경찰에 신고는 했고? 잡아처죽일새끼 너:그래도 사람한테 개같은 새끼가 뭐냐? 못배워가지고는.... 이럴분 사람들이 너님과 대화안하려들테니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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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밥사줘18.04.20 23:36
이사람은 진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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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문어18.04.20 23:45
비유가 적절하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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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일베충때문이다18.04.21 00:52
비유가 너무 다른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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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또뭐야18.04.21 02:02
말투지적 받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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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123418.04.21 09:39
자기가 하는 말만 옳은 줄 아는 이런 지적종자 극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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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삿집토토로18.04.21 00:26
요즘 젊은사람들은 저런거 좋아함ㅋ
세대차이인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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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18.04.21 00:40
북곤이 틀니 딱딱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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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랄라18.04.21 09:09
침에 젖어서 말랑말랑 하리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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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user3318.04.20 18:57
나이를 먹었나 이젠 고구마 못 훔친 아빠 쥐 표정만 봐도 뭔가 울컥하네 ㅠㅠ(37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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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이네18.04.20 21:10
ㅜㅜ저도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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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왕18.04.20 20:22
아버님 뒤짐이 뭐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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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댓탐지탈모요정18.04.20 20:51
톰과 제리 보면서 저노무 쥐새끼 좀 꼭 잡았으면 했는데 막상 잡히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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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클레오티드18.04.20 21:13
욕 안쓰면 이야기를 못하는 병에 걸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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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18.04.20 22:15
휴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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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미소18.04.20 22:26
아빠 생각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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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샛기18.04.20 23:45
이런거 보면 머리에 오래 남아있는 느낌임. 자꾸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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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마마18.04.21 01:41
아들 둘 둔 엄마고 혼자 키우지만 애기들은 뭣도 모르고 갖고싶은거 먹고 싶은거해달라그러고 엄마는6천원짜리 옷입으며 아이들 6천원치 과자사서 집에 갑니다. 본문에 아기쥐보며 아이들생각안하고 욕만하는거보면 아이없이 싱글라이프즐기나봐요ㅎㅎ 부럽습니다ㅠㅠ
이상 6살3살 아들둔 24살 미혼모였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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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분뇨조절장애SS18.04.23 01:27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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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드18.04.23 09:45
닉네임도 오니마마 시네요 ㅎㅎ 6살 3살이면 잘 모르지만.... 오니 같을수도 ㅎㅎ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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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어둡지만알아18.04.21 01:43
아(빠)(엄)마는 자식을 위해 희생을 하지만 자식은 그것을 모른다.
아니면 너의 입에 들어가는것은 결코 쉽게 얻어진것은 아니다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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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입짱18.04.21 08:38
걱정하고 우는 엄마쥐 표정이 너무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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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아애앇ㄱㅅㄷ18.04.21 14:38
디시라는 곳이 원래 저런 극단적인 말투나 표현도 자기들끼리 용납이 되는 곳인데 그걸 굳이 다른 사이트에 퍼온걸 보면서 ‘수준 낮네 ㅉㅉ’ 이러고 있는건 뭐지..?
흑인들끼리 nigger 거리면서 놀리는걸 갖다가 인종차별이라고 훈수둘 멍청한 인간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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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빠18.04.22 01:4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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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omS18.04.22 00:37
다들 잘지내시죠??
몇년만이 복귀했는데
저와같은 동시기 유저분들이 이젠 애엄마가 된걸보니 남다르네요...
이 내용....지울까말까하다가 올리는 거니
욕은 말아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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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스18.04.22 00:45
어서오세요~ 개드립님이 똥꼬를 보여주기 전까지 우리는 항상 개드리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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